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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추가)바람은 과연 유전일까?

ㅇㅈ (판) 2019.12.02 11:05 조회65,471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추가))
헐.. 쓰고 까먹고있다가 봤는데 댓글이 많아서 놀랐어요
ㅠㅠ
남자친구가 여자문제로 속썩인 건 아직 없지만..
가족이나 가정에 대한 관념?가치관이 저랑은 좀 많이 달라서.. 그게 마음에 늘 걸렸어요.
그게 아마 자란 환경에서 오는 가치관차이가 아닐까 싶었고
그 걱정이 여자문제나 바람을 우려하는 기우를 낳은거 같아요.

저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가족을 통해 얻는 힘, 울타리에서 오는 안정감 이런걸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

남자친구는 대화를 하거나 우리의 미래에 대해 얘기하면
좋은 가정을 꾸리고 싶은 욕심은 저와 같지만.
가족의 역할, 부모의 역할에 대해 저랑은 생각이 좀 다르더라구요.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에 대한 생각 자체가 없어요.
뭔가 휴일계획이 친구들과 다함께 만나거나
친구와 부부동반모임 늘 이런쪽으로 생각이 맞춰지는게
맘에 걸렸지요.
처음에는 대화로 맞춰나가면 된다는 생각이었는데
생각보다 그 간극이 잘 안좁혀져요 ㅎㅎ

남자친구와 좀 더 많은 대화가 필요하겠네요.
조언해주신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
(본문)
사귈때부터 남자친구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다고 들었는데

요새 세상에 이혼이 뭐가 대수겠나 가볍게 생각했고

사람이 중요하다 이렇게만 생각했어요.



그러다가 얼마전 이혼사유를 듣게되었는데

아버지의 외도였다고 하더라구요.

남친에게 티는 안냈지만 적잖이 충격이긴 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중학교1학년일때 이혼을 해서

누나, 남친을 아버지가 키우시고

아버지는 외도상대랑 결국 재혼은 못하셨구요..

어머니는 혼자 지내시다 몇년뒤에 재혼하셨다고 들었구요.

현재 남자친구는 아버지께도 잘하고

어머니랑도 연락하면서 잘 지냅니다.



사귀는 동안 남자친구의 학창시절 얘기를 들으면

참 짠했어요. 엄마손길이 미쳐야하는 부분을 전혀 누려보지 못한거에 대한 아픔이 느껴졌어요.

따뜻한 밥, 정돈된 집안, 잘 다려진 교복 이런걸 되게 부러워했다고 해요.

아버지가 그런 부분을 충족시켜주진 못하셨고

그냥 학원비, 밥값, 용돈 주고

나머지는 방임이었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스스로 자란거죠. 용돈받아 밥사먹고, 혼자 공부하고, 혼자 진로를 결정했다는.


남자친구는.. 그런 가정환경과 아픔이 있는데 불구하고

깊어지기 전까지는 그런 그늘이 있는지 모를 정도로

밝고 활기차고 운동하고, 친구 좋아하고 많고.

매력적인 사람입니다.



근데 걱정되는 부분은요 ...

참 잘생겼습니다. 운동 잘해서 멋있기도 하구요.

술도 좋아하고 잘 마셔요. 대신 주사는 없고.


근데 그러다보니 주변에 여사친도 많고

찔러보는? 여자들이 종종 보입니다.


1년여 연애기간동안 사랑한다고 표현도 잘하고

저에게 아주 적극적이고 자상하게 잘 해주었는데요..


제가 느끼기에는 아직까지 여자문제로 속상하게

만든적은 없지만. 불안감이 쉽게 사라지지가 않아요.


근데 부모님 이혼사유까지 듣고 나니 불안함이 더 커집니다..

남자친구가 종종 입버릇처럼

아버지랑 자기랑 참 많이 닮았고 비슷하다 이래서 피는 못속인다라는 얘길 자주 했어요.
(술 잘마시고, 주사없고, 운동좋아하고, 친구좋아하는 측면에서 그렇게 말한거지만)


네이트 판에서 봐도 그렇고

바람은 유전이다, 집안환경이 중요하다, 이런걸

많이 들어온지라.. 생각이 많아지네요.

남친이랑 저랑 둘다 30대이고, 1년정도 만났더니

슬슬 결혼에 대한 언급이 나오는 상황이에요.

아들은 정말, 아버지 따라 가나요? 유전인가요?

이 불안감으로 결혼을 진행해도 되나요..


여기는 삶의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많겠죠.

세상에 정답은 없지만,

조언을 듣고 후회하지않도록 잘 선택하고 싶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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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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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이라고 밝혀졌잖아요.과학적으로...아직도 이런걸 묻는 사람이 있나..밝혀진지가 언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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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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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고 배운게 그런것 밖에 없으니 그럴 확률이 높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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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음음 2019.12.0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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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보다... 바람 피워서 이혼한 시아버지를 (시)아버지로서 어른으로서 존경하고 대접하며 살 수 있는지부터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그렇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어머님이랑 살았다면 모를까 아버님이랑 살았다는 건 남친도 아버지의 그런 과거를 아버지의 일부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는 건데, 난 이게 흔히들 말하는 "바람은 유전이다"라는 말이 담고자 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함. 아빠가 외도한 게 소름 끼쳐서 연 끊고 산다 이런 거면 모를까 남친은 자의든 타의든 아버지의 그런 허물을 용서하고 아버지로서 대접하며 살고 있는 거니까. 난 남친이 결혼 후 바람 피우는 것보다 시아버지 관련해서 트러블이 많이 생길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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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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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겠고 ..
난 1년반 사귄 남친이랑 올해 결혼했고 .. 남편은 사귈때부터 "우리집은 아빠가 돌아가셨고 엄마가 나 초1때쯤 새아빠를 데리고 와서 지금까지 같이 살게됐다 . 난 그래서 지금의 아빠가 진짜 우리아빠라고 생각한다" 라고 해서 .. 그냥 저도 아버님이 진짜 남편을 낳아주신 아버님이다~ 라고 생각하고 결혼했음

(참고로 울집은 양쪽 부모님 다 계신 평범하디평범한 집안임)

평범한 집에서 자라다보니 ... 재혼가정을 잘몰랐는데 .. 정말 이게 보통일이 아님..
올해 결혼한지라 아직까지 내앞에선 티를 안내긴 하는데 ...

콩가루집안이랑 결혼하지 말라는 말이 .. 괜히 나온게 아닌게 ..
아니 무슨.. 시어머니가 . 시아버지 몰래 자기한테만 용돈을 달라하질 않나..ㅡㅡ
시아버지는 만났다 하면 . 웃으며 용돈달라하질 않나 ..
뭔가 .. 알수없는 미묘한 벽이 서로서로 쳐 있어서 ..

가족인듯 가족아닌 가족같은 시댁이랄까?

이게 진짜 신경쓰이고 .. 보통 불편한게 아님..

아! 긍까 .. 바람은 유전일까요? 라는 질문에서 .. 답변이 옆으로 샜는데 ㅋㅋㅋㅋ

유전이고 나발이고 .. 그런집구석에 님 발로 기어들어가지 말란소리임.ㅡ,,ㅡ
결혼하면.. 님은 시아버지 두분에 시어머니 한분인데 .. 시어머니가 언제 둘이 생길지도 모르는 집구석에 뭐하러 님 발로 기어들어감?

결혼은 현실이고 .. 사랑만으로는 절대 이루어질수없고 !!

결혼하고 몇달 살면 시댁에서 엄청 태클걸어올꺼고 .. 나처럼 시부모님만 태클들어와도 힘든데 .. 님처럼 친시아버지, 친시어머니╋재혼시아버지 이렇게 두곳에서 태클들어오면.. 어버이날도 두번만나, 명절도 두번씩챙겨, 생신도 3명이나 있어 ..... 하...

끔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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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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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의자차이라고 생각함 인간은 누구나 유혹에 혹할수있음 거기 넘어가느냐 아니면 내 신념과 신뢰를 지키겠냐의 차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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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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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뭔 개소린지 ㅌㅋㅋㅋㅋㅋㅋㅋㅋ 외도한 부모 극혐하고 절대 저렇게 안살아야지 하고 아직까지도 바람피는 인간들보면 역겹기까지 하다; 그런 인간들 만날까봐 남자친구 사귀는것도 조심스러운데 근데 뭐?? 유전? 너같음 부모가 그 짓거리 해서 집안이 두쪽났는데 너가 또 그 짓을 할거같니 뇌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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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12.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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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람이 유전은 아니지만 더 좋은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남자가 조금 더 긍정적이고 결핍이 없는 사람 일거라 생각이 드는건 맞죠.. 근데 어찌보면 외도로 이혼한게 남친도 큰 상처고 자신의 약점인데 믿고 얘기해준던데 그 얘기듣고 계산적인 생각들면 그만큼 사랑하지 않는게 아닐까.라고 저는 생각드네요 저라면 진짜 사랑한다면 제일 먼저 힘들었겠다 라고 생각들었을것 같거든요 별로 안좋아하면 성격적 결함이 얘도 있지않나 싶었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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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홍홍 2019.12.0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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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 보니. 결국 남친이 뭘 잘못하거나 바람 피운게 없는데 이러는거네. 헤어져. 인기많고 잘생긴 남친이랑. 여기 사람도 원하잔아. ㅎ 남친을 위해 헤어져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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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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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보고 답변 드려요. 남친에 대해서 결혼 후 바람을 걱정할 것이 아니라 가정 밖에서 나도는 것을 더 걱정해야 할 것 같네요. 남친이 친구 많고 외향적인 성격인 것 같은데 결혼 하고도 친구모임 가고 싶다고 하잖아요. 쓰니가 같이 모임 나가는 것을 즐기지 않는다면 헤어지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주마다 모임 하나 간다고 하면 그 시간동안 독박가사 독박육아 예약이고 쓰니와 남친이 오붓하게 지낼 시간이 줄어들 거예요. 잘 이야기해서 맞춰나가겠다고 하는데 이 문제는 맞춰나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남친이 지금은 잘 납득했다고 해도 실제 결혼하면 답답하다고 결혼생활에 불만을 가질 수 있고 아예 약속한 적 없었다는 듯이 바깥에 나돌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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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2019.12.04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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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래는 아무도 장담못해요 연애때 바람기 많아서 힘들게해도 나중에 정신차리고 잘 사는 가정이 있는가하면 지금당장은 나밖에 몰라도 결혼하고 한눈파는 남자들도 많아요 지금 애무리 잘해줘도 바람 안핀다고 장담 못해요. 하지만 바람이 백프로 유전은 아니에요. 어릴때 바람 펴서 이혼한 부모를 둔 형제가 운영하는 가게에서 일했었는데 형은 미혼, 아빠의 그런 행동을 끔찍히 싫어해 본인은 절대 그러지 않겠다고 말하는 사람이었고 동생은 기혼임에도 아빠를 닮아 성인바, 노래방, 원나잇 서슴지 않고 술도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몰래도 아니고 알바생에게 말할 정도면 말 다했죠.형은 그래서 동생하는 짓거리를 쪽팔려했었어요 같은 배속에서 나와도 그렇게 다른걸요 미래일은 아무도 모르는 거에요. 정 불안하시면 결혼은 다시생각해 보세요. 백가지 맞아도 한가지 안맞으면 못하는게 결혼 이라고 했습니다. 다른건 다좋은데 술좋아하고 여사친 많다는건 바람직하지는 않네요. 본인 의지가 아니어도 환경이 그렇게 만들 가능성이 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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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ㄴㄷ 2019.12.0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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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전아닌데.. 울할아버지 완전 이여자저여자 만나고. 첩에 자식도 두명이나 낳았는데 그 아들들중 어느누구도 바람 안피셨음. 울아빠(본마누라 둘째아들임)포함. 사촌오빠들이나 내남동생도 그런사람들이 아님. 100프로 유전이면 울친가나 울가족들은 지금까지 쓰레기집안이었을텐데 다행히 전혀아님. 참고로 울아버지는 어머니하나만 아시고 핸드폰이나 비상금조차 없으신분;; 가요장간다면 친구들땜에 여기 어디가요장이라면서 자기위치까지 알리고 친구들만남; 100프로 유전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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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2.04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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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헤어지세요 판녀 걸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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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홍홍 2019.12.0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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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백프로 유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기서 나치나 인종차별주의자한테 뭐라하는 인간들은 없길 바란다. 니들한테 뭔말을 하겠니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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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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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여잔데 바람이 유전이라는 개소리는 어디서 나온거야? 정말 궁금해서 그래. 팩트인지 궁금한데 누가 증거자료라도 좀 보여줄래? 성격은 환경이 중요하니까 후천적으로 보고 배울 수는 있겠지만 유전이라는 건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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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2.04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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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판보면 성차별 어쩌고 난리고 페미들 천진데...웃긴게 유전은 아빠만 되냐...??엄마 유전은 하나도 안되냐???도대체 여기 판 여자들 정체가 뭐야.. 엄마 유전자는 그냥 놀고있냐??아빠만 닮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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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 2019.12.04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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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형부가 바람펴서 이혼했어요. 언니는 모르다가 완젼 뒷통수 얻어맞고 이혼했는데요. 애아빠가(형부) 애들 이간질 어지간히 시켜서 결국 애들 입에서 "엄마랑 안살고 아빠랑 살꺼야" 소리를 하게 하더군요. 물론 힘없는 애들의 어쩔수없는 선택이었어도요.. 그런 애들이 커서 지엄마 좋다 할까요?? 너네아빠가 바람펴서 헤어진거다 알려줘도 버리고 간거라고 둘째녀석이 악다구니쓰는거 보고 글렀다 싶더군요. 그래도 어미라고 애들 때되면 만나는데요.. 눈뜨고 못보겠어요 속 터져서.. 저것들 애비 닮아서 그대로 이간질하고 여자질하게 똑같이 크겠구나 싶어요. 왜요? 그게 늘상 버릇처럼 변명이 달린사람이예요. 바람핀 여자 오지게 변명하고 그럴때마다 여자직업이 바뀌는 변명을 ㅋㅋ 하여간 인간말종은 안 바뀝니다. 나중에 애들 장성해서 엄마 등골이나 안 빼먹으러 오고 사고치고 수습해달라도 오지나 않았으면 해요..... 미안라지만... 남친 아버님을 한번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두 부자모습도 확인하시구요. 아 물론 저는 제 딸이 이런 결혼한다고 하면 두손들고 반대입니다. 특히 남친의 친구많고 술 좋아하는면이요... 바람의 유무는 차후문제입니다. 친구많고 술많은 남자치고 가정적인 남자 아주 드물어요.... 그게 매력이라면 백퍼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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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 2019.12.04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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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 중 하나, 아빠를 닮아 그대로 하거나, 아빠처럼 살지 말아야지 하고 절대 안그러거나..확률은 반반. 지금 걱정해야할건 남친의 성장배경때문에 의심하게 된 쓰니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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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후와 2019.12.04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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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아버님도 희대의. 바람둥이 셨지만 전 그모습이 어릴때부터 실었던지라 바람 한번 핀적없으며 반대로 당 하기만 했 습니다 이런부분은. 사람의 생각 차이지. 안나 싶어요 그리고 사람이 미래에 대해 너무 걱정만 하면 도리어 망칠수도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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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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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 마인드가 평범하지는 않은 듯. 보통 엄마랑 더 친해서도 있지만..어쨌든 가정을 깨고 방임한 아버지랑 잘 지내는게 소름아님???? 뭔가 사고가 일반적이진 않고 가정관이 특이한데 그런 사람이랑 가정을 이룰 수 있겠어요? 바람을 안 피더라도 그 부분에 대해 쓰니랑 가치관이 아에 다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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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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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 부터가 이미 틀어진거에요. 지금도 이런데 나중에 결혼하고나면 남편이 조금만 늦게 들어와도 별 생각이 다 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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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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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조건유전이다 아니다 말할수는 없지만 그럴 확률이 상당히 높고...무엇보다 부모가 바람 핀 경우는 중간이 없는건 확실한거같이요. 보고배운대로 부모 쏙 빼닮은경우 아니면 아예 단절하며 그럴여지1도없고 단한번도 비슷한 경우도 없는경우. 만약 부모가 바람끼가 있는데 자식이 비슷한경험이나 끼가 있다하면 그땐 100프로 닮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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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긑ㄱ 2019.12.0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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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남친 아버지 시골동네 제일가는 바람꾼이였고 전남친 어머니 포기하고 사심 자식보고 7년 만나면서 전남친 입버릇이 바람피는 아버지보고자라서 너무 상처받았고 바람 증오한다고... 전남친 바람나서 헤어짐ㅋ 증오하면서 닮더라 진짜 피는 못속이더라 보고자란게 그거니 자연스럽게 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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