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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내편이라고 믿었던 가족에게 느끼는 배신감

ㅇㅇ (판) 2019.12.02 22:27 조회39,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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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내편이다 라는 말 많이 하잖아요
그래서 당연히 가족은 제 편일 줄 알았는데 제 생각이 틀렸었나봐요
저는 그냥 위로의 한마디가 듣고싶었던것뿐인데 `네가 잘못했네. 니 성격이 이상한거야'라는 말을 가족에게 들으니 남에게 들을때보다 상처가 더 크네요 배신감마저 느껴지구요.
속상해서 방으로 들어왔는데 부모님께서 얘기하시는걸 듣고 충격 받았어요
쟤가 애가 저러니까 초등학생때 왕따를 당했지 그것도 아마 쟤가 그래서 그랬을거야 하시는 말을 들으니까 계속 눈물 나고 그러네요
그때 기억은 괴로운 기억이었어서 더이상 생각하고싶지않고 잊으려고 많이 노력하는 중인데.
이제 가족들에게 무서워서 말을 못하겠습니다.
제 편은 정말 없는걸까요..너무 속상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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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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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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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면서 느낀점 진정한 내 편은 우리 강아지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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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포뇨 2019.12.0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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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 가족은 내편이 아닙니다. 쓴이의 편이 될줄 사람은 본인 스스로 밖에 없어요. 평생 24시칸 함께할 사람은 나 자신입니다. 내 스스로를 위로하고 잘했다 많이 힘들었지,괜찮아, 난 네편이야 하며 스스로만 굳게 믿으세요. 지금부터요. 친구관계로 힘들때도 그 친구 혹은 내 스스로를 비난하는대신 그저 내편이 되어서 달래주세요.그리고 용기도 주세요. 가족때문에 힘들 때 그 가족에게 실망하지 마세요. 쓴이 편을 들어주지 않는 울타리가 약한 가족들에게서 독립해 내 스스로 내편들어주며 살아보겠다고 새로운 다짐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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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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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은 항상 내편이라는 것은 환상입니다. 동화같은 얘기에요. 세상에 완벽한 내 편은 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한테 저런 말 들어도 내가 무너지지 않도록 나는 완벽히 나를 믿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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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20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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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 한 20년 살아보니 한때 죽고못산다고 한몸 썩던 남편도 애지중지 키운 아들자식도 다 소용없더라. 날 위해 살지 못했던 인생이 아깝고 후회 막심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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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7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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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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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가족한테 배신감 느끼고 정말 상상도 못할 충격 받아서 연 끊고
타지 나와서 일하며 혼자 살면서 연락 안한지 1년 넘는데요.
진짜로 가족이라고 다 내편이 되어줄수는 없더라구요.
겉으로 내편인척 하면서 뒤에서 까는 가족도 있어요. 제가 그런 케이스구요.

정신적으로 너무 큰 충격을 받았던 일이 있는데,
우울증에 불면증, 공황장애까지 와서 정신과 다니며 약으로 버티고 있는 저에게
보듬어주지는 못할망정 자기 기분이 최우선이고 자기 말이 곧 법인 아버지부터
그냥 전부 다 노답이더라구요.

독립해서 혼자 사는데 제일먼저 불면증이 없어졌어요.
내가 이렇게 스트레스 받았었구나 싶더라구요.

마음의 문을 닫게 만드는 가족은 가족이라고 부를 가치도 없는거 같네요.
쓰니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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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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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이 그렇게까지 말한거면 다 이유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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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2019.12.0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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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사실 저도 나이가드니 어머님 아버님 이해가되는부분이 있더라고요 한번 생각해보셔요 부모님 안계시고 혼자라면.... 잘수있는 집 식사 얘기할수있는 사람 등등 혼자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부모님말이 그런거지 분명 잘되길 바라실거에요 누군가 댓글 다셨는데 한번쯤 자기를돌아보는 부분도 꼭필요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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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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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편인 가족까지 저렇게 보는거면 본인의 인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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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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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왕따, 조롱, 차별, 무시, 무관심,.. 이게 내가 내 가족에게 겪은 일들이다. 오히려 남한테서 상처받은 기억은 별로 없다. 있다고 해도 내 가족이 나한테 준 상처에 비하면 새발의 피. 남보다 못한 가족. 누구보다 나한테 상처 준 가족. 그래서 용서할 수 없고 안 보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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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19.12.04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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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중에 부모님에게 당신이 꼭 필요할 때 외면해버리세요. 그게 가장 큰 복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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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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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족? 아무짝에 쓸모없어요 동생 100키로 넘게 나가서 내일 내팽겨치고 살빼주고 좋은자리 이력서 다써주고 면접볼 멘트까지 다알려줘서 취직시켜줬는데 다 지가 잘나서 그런거래요 나아니었으면 살도못빼 평생 그몸으로 살아갔을건데 다이어트시켜주고 좋은자리 취직 시켜줬더니 남는건 내가 예전에 혼낸거 들춰내고 생색낸다는말... 이제 살빼서 자신감 생기니 바락바락 대들고 전 이제 걔가 무슨일이 나고 무슨일을 저질러도 눈하나 깜짝안할거고 남보다 더 못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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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2.04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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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십때 초반에 절 보는거 같네요 ㅎㅎ 그 기분을 느꼈다면 님편은 없는거고 님 자체로도 그룹감을 느끼지 못할거같아요 저도 같았는데 저를 정말로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고난뒤 그런 기분이 없어졌어요 지금도 똑같아요 제가 느낀 가족은 남의편이더라구요 제가 피해의식이 있는 걸지도 모르지만 제편 하나만 확실하게 만든다면 누갈 내 욕하던 신경 안 쓰여요 술먹다가 저랑 비슷한 감정을 느끼는거같아서 댓글 남겼어요 ㅠㅠ 근데 취해서 정확이 못남기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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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리 2019.12.04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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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가족은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돕고 서로를 격려하는 사람들의 모임.
그러려면, 가족 구성원의 정신이 어느 수준 이상이어야 한다. 미성숙한 정신,
낮은 수준의 지성, 따뜻함이 없는 정서의 소유자들은 그러한 구성원이 되지
못한다. 스스로 자신의 덕과 지혜를 끊임없이 늘이도록 하고, 자신과 훌륭한
교류를 할 상대를 구해서 좋은 가정을 이루든지, 그런 상대가 없으면 홀로
맑은 정신과, 밝고 넓고 훈훈한 마음을 가지면 된다.

덕없고, 지혜없는 부모나 가족은 그냥 혈연일 뿐, 그 이상의 가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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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리 2019.12.04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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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부모가 있고
자식의 마음을 알지 못하고, 자신의 생각으로만 판단하는 부모가 있다.
후자일 경우, 답답하고 한심한데, 그것은 부모가 미성숙하고 부족하기
때문이다. 성숙한 부모라면 결코 자식을 그런 식으로 대하지 않는다.
자신의 부모가 미성숙하다고 한탄할 필요는 없다. 그냥 우리 부모는
그렇구나 하면 된다. 자신이 힘겨울 때, 도움을 받을 수준이 아님을 알고,
부모에게는 기대를 하지 마라. 스스로 힘차게 설 때다. 잠시 우울한 뒤에.
구원은 자신의 내면에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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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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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든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세상에 대해 배신감과 상처밖에 남을게 없어. 가족이 위로해주는 존재면 참 좋겠지만 그게 당연한건 아냐. 어차피 인간은 다 거기서 거기란다. 아무리 가족이래도 공짜선의를 바라기보단 좀더 원하는걸 적극적으로 말하고 협상하는 자세가, 세상에 실망도 덜하고 너의 삶에 더 진취적일수 있어. 나도 어릴때 가족에게 참 많은 실망을 했기에 딱히 정은 없지만, 한편으론 내가 너무 원하는걸 말하지 않고 속으로만 삼키며 살았기에 더 힘들었던거같아. 너는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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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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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말대로 세상 그 누구보다 나 자신을 믿고 내편으로 의지하는게 가장 좋아. 의지할 누군가를 찾는다면 정말 좋겠지만 타인에게 바라는건 결국 비극이나 비참하게 끝날 확률이 높단다. 그리고 발전하는 삶을 살고싶다면 상처받기 보단 원하는걸 협상하고 타협하며 개선해 나가는게 더 좋아. 가족에게 "난 위로가 먼저 듣고싶었다"고 너의 생각을 잘 전달하고 그 뜻이 가족에게 통하도록 노력해보렴. 노력해도 안 되면 그땐 포기해야겠지만, 해보지도 않고 포기부터 하면서 상처받는거보단 낫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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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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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엄청 힘든 일 있었는데.. 같은 편 아무도 없더라구요 포기하면 편해요 내 가족은 딱 이수준이구나. 기대 안하니까 실망할 일도 없더라구요.. 물론 기대 안하게 될 때까지 수없이 이번만큼은 다르겠지.. 라는 생각과 수많은 배신감이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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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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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내자식이 부족하고 못났어도 세상 모두가 손가락질하고 등을 돌렸어도 부모는 그래도 자식이어야지..자식이 잘못된 게 있다면 부모로서 올바르게 가르쳐 줄순 있어도 끝없는 비난은 더죽으라는거지..내속으로 낳은 자식 내가 보듬고 품어야지 내가 안하는데 어디가서는 귀한 대접을 받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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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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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오래된 영화이기도 하고 나도 본지 오래되서 기억은 가물가물하지만 그 영화에서 나왔던 대사가 있음. 살아가면서 내게 가장 큰 마음의 상처를 주는건 친한 친구도 주변 사람도 아닌 바로 가족이라는거. 믿었기에 더 상처받는건 물론이고 반대로 생각하면 직설적으로 말하는것도 가족임... 좀 슬픈 현실이긴하나 다시 돌아가도 받아줄건 가족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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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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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가족이라도 100퍼센트 날 보듬어줄순 없음. 내가 진짜 최악일때 날 받아줄사람? 없음. 나밖에. 정말 날 키워주고 날 사랑하는 엄마지만. 온전하게 내 마음을 이해하거나 완전히 내편인건 아님. 가족이라도 다 다른 사람이고. 생각도 다 다르고. 다들 완벽하지 않고 어느정도 흠?이라고 해야되나. 하자도 있고. 어느정도 이기적인점도 있고. 그냥 다 각자의 인생을 살고있는거니까. 가족한테도 엄청 친한 친구한테도. 내마음을 이해해주길? 못함. 나밖에 못함 그거는. 엄마가 날 사랑하지. 그래도 나에게 상처주는말 악한말 악한행동 많이 함. 완벽하지 않은 사람이니까. 가족이라도 마음을 다 이해해줄순 없음. 그러니까 나에게 큰 상처를 준다면, 그냥 적당선 유지하면서 사는게 좋음. 가족한테 상처받고 그걸 자꾸 생각하고 배신감느끼고 화내고...나한테 정말 큰 독임.... 제가 그래봐서 그래요. 어차피 남는거 악뿐임. 나한테 정말 큰 독.. 그걸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너무 심해서 몇년 날려봤어요. 그러니까 자기는 자기가 위로하고. 자기가 응원하고. 가족이 뭘 어쨌건 친구가 어쨌건 서운하고. 배신감느껴도. 내가 아닌 남이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그냥 흘리세요. 내인생 사세요 그냥. 가족을 버리라는게 아니라. 가족에 대한 서운함, 배신감이 나를 잡아먹게 내려버두진 말라는 말. 적당한 선이 중요한 것 같아요.. 솔직히 가족이라고 해도. 자식들도 마찬가지로 부모한테 가볍게 막말하고 상처주고. 부모도 마찬가지고. 세상에서 제일 친한 친구도 마찬가지고. 어느한순간 틀어져서 영원히 안볼수도 있는거고. 상처주고 상처받고 하는것같음. 내가 우선이고 내가 먼저임. 일단 죽을거아니니까. 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사시길. 가족이건 뭐건 남의말에 휘둘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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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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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한테는 어릴때부터 형제처럼 지냈던 사촌이 있는데 그 사촌은 나에 대한 헛소문을 내고 다닌다. 내가 지방흡입술을 했다네. 살을 많이 뺀건맞지만 고도비만도 아니였고 하루에 알바를 두탕 뛰어가며 잠4시간자면서 독하게 살뺀거 가까이서 봤고 누구보다 잘알면서. 게다가 그게 십년도 전에 일인데 이제와서 그때 내가 주사기로 살을 다~~뺀거라고 가족친지들에게 말하고 다닌단다. 정신병자도 아니고 허언증도 아니고. 한걸 했다고 해도 기분나쁠수있는데 안한걸했다고 떠들고 다니니 명예훼손으로 고소라도 하고싶은심정이다. 나에대해 악감정이 있나,앞에서는 아닌척 하면서 뒤로 유언비어호박씨까는거 한두번도 아니고 내귀에 소문이 안들어와서 입닫고 있는줄알겠지만 나이처먹고 싸우기싫고 얼굴 붉히기싫어서 참는거다. 한번만 더 입놀리면 언니고 나발이고 모가지 뽑아버릴테니까 각오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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