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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돈 잘벌면 꼭 처부모 호강시켜야 하나요?

ㅇㅇ (판) 2019.12.02 22:40 조회53,022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내용을 좀 추가할까 합니다.


우선 최대한 객관적인 판단을 위해 여러가지 사족을 좀 더 붙여 보겠습니다.  


어짜피 아내도 함께 볼 것이므로 과장되거나 허위 사실을 적지는 않겠습니다. 


아내가 전업을 선언한건 3년전쯤 입니다.


그동안 아내는 정~~말로 호강 하면서 살았습니다. 


집에 일하러 오는분 따로 계셨구요.   


아이 데리고 놀러 다니면서 본인 취미생활도 맘껏 즐기고, 명품같은거 쇼핑해도 너무 과하다 싶은 수준 아니면 터치 안했습니다. 


제가 여러가지 일들을 막 벌이고 있던 시점이라 일에 파묻혀 지내는지라 가정에 신경을 많이 못썼기 때문에 미안한 마음에 돈으로라도 보상하고 싶었습니다. 


달리는 호랑이 등에서 내릴수 없다는 말이 있듯이 벌려놓은 일들을 도저히 멈출수가 없었고, 돈관리나 재테크 같은 것들까지 전부 제가 알아서 했기 때문에 너무 바빴습니다.  


다 적자면 오늘 밤새 써도 모자라겠지만 그 과정은 전부 생략하기로 하고.. 


그러다 벌렸던 일들이 잘되어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점점 경제적인 자유를 얻게 됐구요.


제가 가족들을 돌보기로 결심했던 결정적인 계기는 어머니를 모시고 명품관에 갔을 때였습니다.


옆에 있던 아내가 하나 골라보라고 하더니 쿨하게 카드를 긁고 생색을 조금 내더군요. 


어머니가 제가 아닌 아내에게 고맙다고 하던데 그동안 신경 못쓰는 동안 며느리 눈치 많이 보면서 살았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가만보니 옷부터 시작해서 가방, 팔찌, 구두까지 온몸에 명품을 휘감고 있던 아내와 달리 다소 수수한 차림의 어머니의 모습이 너무 비교되 좀 울컥 했었습니다.


순간 아.. 그동안 난 정말 나쁜놈이었구나.. 싶은 마음이 들어, 지금이라도 부모님께 잘해드려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을것 같아 이렇게 효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부모님께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괌, 일본 등등 이곳 저곳 해외여행 보내 드리고 있는 중이구요.


그동안 30평대의 오래된 구축 서민아파트 사셨는데 50평대 신축 아파트 매입후 이사 시켜드리고 아버지께 외제차 한대 뽑아 드렸습니다.

 
선물 많이 사드리고 용돈도 넉넉하게 드리고 있습니다.


동생네 부부도 해외여행 몇번 보내 줬습니다.


하지만 제가 벌이에 비해 지나친 무리를 하고 있는건 아닙니다.


제 1년 수입이 한 40억 정도 됩니다.


매출 아니고 제가 가져가는 돈 입니다.


그리고 그동안 주식과 부동산으로 재미 엄청 많이 봤습니다. 


대출이 좀 껴있긴 하지만 강남에 200억대 빌딩도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 아내의 불만은 양가 효도의 수준 차이에 있을것이라 짐작됩니다. 


하지만!! 어쨋든 제가 성공함에 있어 가장 많은 수혜를 보고 있는 사람은 어머니가 아닌 아내입니다. 


좀 나쁘게 말해서 어머니는 저한테서 떨어지는 콩고물을 받고 있을뿐, 정작 제가 링겔까지 맞아가며 개처럼 일하고 성공한 댓가로, 80평대의 고급빌라에 살면서 비싼 외제차를 타고 다니고 저희 부모님보다 훨씬 더 잘 누리고 사모님 소리 들으며 사는거 아내잖아요.


본인이 스스로 복직하긴 했지만 생계형 맞벌이가 아니라 맘만 먹으면 노동에서 완전히 해방된 삶을 살 수도 있구요.


세상 사람들은 아내에게 사모님이라 부르지 저희 어머니에게 사모님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이게 불만이라는게 아니라 굳이 따지자면 현실이 저렇다는 소립니다.


아들이 돈 잘벌면 부모님께 저정도는 해드릴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아마 아내도 200~300정도는 벌텐데 매달 처가에 저정도 돈 보내는게 결코 작은것도 아니잖습니까. 


단지.. 양가 효도에 있어 상대적인 차이가 있을뿐이지 가장 많은 혜택을 누리는것은 아내 본인이며, 절대적인 기준으로 봤을때 처가에 충분히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구요.. 


매달 처가에 200~300씩 보내는 집이 많진 않을텐데요. 


아내는 지금 이걸 이해 못하고 있는겁니다..!! 


단지 제가 저희 부모님을 더 챙기고 있다는 사실에만 촛점을 맞춰 서운한 감정을 가지고 있는 거구요..


참고로 양가는 비슷한 형편이며 둘다 서민 집안입니다. 


다만 저희 아버지께서 교편을 잡으시다 퇴직하셔서 연금 받고 계셔서 노후 대비만 문제 없으신 수준이구요.






[본문글]


저는 자수성가로 돈을 꽤 잘벌고 있으며 수입은 예전 월급쟁이 시절의 100배 정도 됩니다. 


여기까지 오는동안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고 사업을 말아먹을 뻔한적도 여러번 있었습니다. 


고비가 올때마다 어찌어찌 잘 넘기긴 했지만 한동안 직원들 월급주는 날만 다가오면 머리가 빠질만큼 한달 한달이 고역이었고, 잘때도 사업에 관련된 꿈을 꿀 정도로 노이로제에 시달렸습니다.


법인 3개, 개인사업 2개, 주식, 부동산, 사업관련/재테크 공부 이렇게 동시에 총 8가지 일을 했을정도로 지난 7년간 지독한 일 중독자로 살아왔고, 체력이 받혀주지 못해 수액도 여러번 맞았을 정도였습니다. 


다행이 하는 일들이 잘 풀려 현재는 꾸준한 매출을 올리는 안정 단계로 들어선 상태고, 그 덕분에 오랫동안 제 꿈의 집이었던 강남의 모 빌라에 입주해 남부럽지 않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일과 삶이 적절히 잘 조화된 생활을 하고 있으며, 삶의 여유를 찾으니 주위를 되돌아보게 되더군요.


그동안 너무 바쁘고 정신없이 살아왔던터라 처자식은 호강했을지 몰라도, 정작 효도는 못했었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부모님께 잘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하는 일들이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 갈때쯤 일이 힘들다며 쉬고 싶다고 전업을 선언했던 아내가 갑자기 다시 복직을 하겠답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버는돈은 전부 친정에 줘도 되냡니다. 


솔직히 저는 아내가 집에서 놀면서 아침밥이나 잘 챙겨주고 아이들 케어하고 잘 꾸미고 가꾸길 바랬지만 일 하겠다는 사람 억지로 못하게 하는것도 웃긴거 같아 그냥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아내의 한달 수입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자기가 버는돈은 전부 처가에 주고 있습니다. 


저는 저희 부모님을 따로 챙겨드리고 있으며, 저희집 생활비나 여가나 외식 등에 쓰이는 돈은 오로지 제가 전부 다 부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기껏 자기가 원하는대로 해줬더니만 왜 시댁에만 퍼주고 친정은 챙기지 않냐면서 서운하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자기도 부모님 호강좀 시켜주고 싶다, 사위도 어찌보면 자식인데 신경좀 더 써달랍니다. 

 
서로 각자 자기 부모님 잘 챙기고 있는 중이고, 버는돈은 내가 더 많으니 나는 우리집에서 일어나는 모든 지출까지 감당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사위는 자식 아니고 그냥 사위다. 


그리고 니가 편한일 하고, 집에서 전업하면서 노는동안 나는 수많은 노력과 온갖 고생끝에 지금 이정도 위치에 올라온거다, 수액 여러번 맞은거 알지 않느냐.


이렇게 알아듣게 잘 설명해줘도 오히려 저한테 공감능력이 떨어진다며 화를 내네요. 


솔직히 처가 노후대비가 잘 안되있으면 모를까 장인어른이 공무원 퇴직하셔서 연금 받아 생활 하셔서 노후대비 문제 없으십니다. 


게다가 전 아내가 전업을 하기 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눈치 안보고 친정을 따로 챙기고 싶어하는거 같아 다시 일 하라고 배려도 해줬구요.


단지 공무원 연금이랑 아내가 보내주는 돈으로 호강을 못할 뿐이지 먹고 사는데 아무 문제 없으실텐데요.


처가 식구들이 힘들면 사위가 온정의 손길은 내밀 수 있겠지만 호강하게 해줄 의무는 없다고 봅니다.   


이 문제로 지금 일주일째 냉전중인데 제 생각이 잘못된걸까요?


글은 아내랑 같이 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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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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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수입은 예전 월급쟁이 시절의 100배 정도 됩니다. ] > 그 월급쟁이 시절에도 아내는 님 옆에 와이프로서 있었음. [ 여기까지 오는동안 수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고 사업을 말아먹을 뻔한적도 여러번 있었습니다. ] > 그 위기의 순간에도 아내는 님 옆에 있었음. [ 고비가 올때마다 어찌어찌 잘 넘기긴 했지만 한동안 직원들 월급주는 날만 다가오면 머리가 빠질만큼 한달 한달이 고역이었고, 잘때도 사업에 관련된 꿈을 꿀 정도로 노이로제에 시달렸습니다. ] > 님 그렇게 스트레스받는거 아내도 옆에서 다봤을거고, 그렇기에 님에게 집안일, 육아관련으로 스트레스를 일절 주지 않으려 노력했을거임. [ 7년간 지독한 일 중독자로 살아왔고, ] > 그 7년동안 아내는 님에게 일에만 집중하도록 환경조성을 했음. [ 현재는 일과 삶이 적절히 잘 조화된 생활을 하고 있으며, 삶의 여유를 찾으니 주위를 되돌아보게 되더군요. ] > 왜 아내의 지난 7년은 돌아봐주지 않음? 님 힘들때 묵묵히 가정돌보며 옆 지켰던건 친구들도, 님 부모님도 아닌 와이프임... 왜 아내를 이리도 배신하는건지;; [ 그동안 너무 바쁘고 정신없이 살아왔던터라 처자식은 호강했을지 몰라도, 정작 효도는 못했었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부모님께 잘 하고 있습니다. ] > 님 그렇게 바뻐서 부모님 못챙길동안 와이프도 자기 부모님 못챙겼음. 돈없어서, 시간없어서. [ 솔직히 저는 아내가 집에서 놀면서 아침밥이나 잘 챙겨주고 아이들 케어하고 잘 꾸미고 가꾸길 바랬지만 일 하겠다는 사람 억지로 못하게 하는것도 웃긴거 같아 그냥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 > 님이 그동안 억지로 와이프 집안에 가둬놨잖아. 니 일할때 애키우고 집안살림한거 누구야. 와이프아냐? 와이프 불쌍해 죽겠다. 왜 와이프 고생이란 고생은 다 시키고 이제와서 와이프한테 벽치냐? 니가 사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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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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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저.. 남편 사업한다고 가정 돌보지도 않을때 '남편 힘들겠지'하고 묵묵히 옆 지키며 혼자 가정 다 돌본 아내분이 너무 불쌍함. 글에 '나 사업하며 이렇게 힘들때 처자식은 호강했을거다'하는 부분에서 아내의 가사돌봄노동이 얼마을 값어치없이 생각하는지 알겠고.. 아내분 불쌍함. 남자뒤치다꺼리는 하면 안될 짓인듯. 힘든남자 옆 지켜주면 뭐해. 결국 그 성공 남자 혼자 다 이룬걸로 생각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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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ㅋ 2019.12.0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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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 만일 첨부터 잘 풀린 상태에서 와이프와 결혼을 했다면 남자 말이 맞음. 여자는 남자의 재산에 지분 없음. but. 그러나. 2. 안풀릴 때도 와이프와 결혼 상태였고 잘 풀리기 시작한 이래 계속 결혼상태였다면 와이프 말이 맞음. 힘든 일 같이 겪었는데 남자 혼자 다 겪은 양, 내가 버는 모든 돈은 전부 내 맘대로 한다는 식으로 말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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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아들애미 2019.12.03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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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업하면 노는건가요? 집안일이 편한일인건가요? 바깥일 하시면서 집안일은 도와보셨나요?? 해도해도 티가 안나는게 집안일인데. 밖에서 성공 하시는 동안. 집안일에 신경 안쓰게한사람은 누구인가요?? 도우미를 쓰셨다면 그간. 월급을 지불 하셔야 했을테고. 아이들케어해주는 분을 고용하셨다면 그 월급 마저 지불하셔야 했을텐데. 그걸 아내분이 무상으로 하셨던거 아닌가요?? 밖에서 성공 할수 있게 아내가 내조 해주신거로 생각하면 본가에 하는거만큼은 아니더라도 아내가 서운하지않을만큼은 신경쓰셔야 하는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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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2020.01.2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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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는 셀프라면서요 님들아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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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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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효도는셀프라고 맨날 중얼거리더니 뭐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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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12.25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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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읽고 저희 남편과 너무도 다른 님의 생각에 이렇게 긴글 쓰게되네요 꼭 아내분도 함께 보시고 두 분 모두 현실 깨우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부부 흙수저집안에서 태어나 여느 평범한 사람들처럼 흙수저로 살았습니다 연애때부터 결혼 11년차 넘어가는 지금까지 남편은 성실히 가장의 역할에 충실했습니다 전 금융업에 종사하다가 건강문제로 결혼과 동시에 전업했고요 옥탑방에서 신혼살림 차렸던 저희 부부도 몇 년 전 부터 남편일이 잘풀려 님만큼은 아니더라도 부동산 투자와 기업투자하며 여유롭게 지내고 있습니다 죄말에 님글을 남편과 같이 봤더랬죠 추가글까지 다 보고 난 뒤 제 남편은 말했습니다 결혼 후 이루어진 경제적성공은 양가 함께 동일하게 누리는것이 맞다라고요 솔직히 저도 조금은 결혼 후 이룬 성공일지라도 남편이 이룬 성공이라면 그 누림이 조금이라도 시댁쪽으로 더 기울어야 하지않을까라고 생각하고 있던 사람이라 남편에게 왜냐고 물었습니다 남편은 일하는 사람을 고용했든 전업이였든간에 내가 밖에서 고생하는 동안 내 곁을 지켜줬다는 사실만으로도 아내의 부모님까지 동등하게 누릴 자격이 생긴다라고요 동시에 과연 이 글을 쓴 남자의 아내가 7년동안 남편 밥 한끼 안차려줬을까? 애들도 있는것같은데 애들은 뭐 거져 커? 남편 저렇게 일에 미쳐있는 사이에 애들은 누가 챙겼을까? 살림은? 당신도 알잖아 사람쓴다해도 손가는 일 있고 꼭 살림주인이 신경써야하는게 있다는거... 나도 직급달고나서 느낀건데 사람쓰는것도 일이야 라고도 했습니다 저희 부부 사정과 님부부의 사정이 비슷한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이 결혼 후 경제적여유가 찾아왔다는 사실만은 동일한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서로 다른 생각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남편의 생각이 다 맞는것도 아니고 님의 생각이 다 틀린것도 아닙니다 전 이런 맞다틀리다의 이야기보다 부부란 이런것이다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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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9.12.12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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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 개웃기네 ㅋㅋ 남자가 그 큰 돈 벌려고 뭐빠지게 고생 하는 동안, 다른 여자들 다 하는 집안일 육아 하면서 옆에 있던게 그렇게 고생한거냐? 조강지처는 어디까지나 그 와이프 하나에 해당하는거지, 와이프 집안까지 포함하는 소리가 아니다. 와이프 본인이 남편덕에 호가호의하고 살면 됬지, 무슨 그 부모까지 챙기래? 니들 맨날 효도는 셀프라메? 시가 대리효도 극혐이라는 것들이 남자돈으로 니 부모 대리효도 하는건 앞뒤가 맞는소리냐? 니들 돈으로 효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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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12.1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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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껏 월급쟁이 7년 뒷바라지 해서 성공한 사업가로 만들어놨더니 잘 된건 다 지덕이고 본가 부모님께 효도못한건 아내탓하네 쓰레기같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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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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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찌질한 남자네. 금액을 맞추라는건 아니지만 처가에도 잘해야지. 그 돈 혼자 번 거 아님!! 이혼해서 재산분할하느니 처가에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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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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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과적으로는 아내와 당신 아이들이 너와 마지막까지 함께할 너의 가족인데 왜 그리도 아까와서 안달복달 하는지....힘들땐 곁에 있어주는게 당연하고 먹고살만해 지니까 아내가 하는 모든게 고깝게 보이나보다...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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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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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뻔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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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헤드샷 2019.12.0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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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가 그동안 고생한걸 알기에 지금 누릴거 누리며 호강하고 잘 살고 있는데 아내 한테만 잘해주고 있으면 됐지 시부모를 왜 챙기라 마라 인건지 이해가 안가네 고생을 했다 쳐도 아내가 했지 시부모가 했나 잘하고 있습니다 자기 부모님 한테만 효도 하면 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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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19.12.05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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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가 월급 200-300을 친정에 드리는 이유는 어디한번 너도 똑같이 당해보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친정은 눈먼 장님입니까? 돈 잘 벌고 빌딩있는 사위 시가는 뚝딱하면 집이 바뀌고 뚝딱하니 외제차가 생기고 매번 해외여행 다녀온 사진 카톡프사에 보이는데 친정부모님이 그걸 보시면 혹여라도 서운해하실까봐 님 몫까지 아내가 합의된 척 생활비 드리는거 같은데요. 남편은 시댁에만 해주겠대 그래서 내 월급은 나도 엄마아빠한테만 주려고. 이렇게 얘기했을까요? 아내가? 사업적으로는 성공하신 분일지 몰라도 현명한 분은 아니신거같네요. 그동안 내 옆에서 내가 고생하는걸 보며 내 자신이 고생하는것처럼 같이 마음쓰고 티안나게 뒤에서 내조해왔을 아내일텐데 이제는 내가 돈좀 만져보고나니 아내가 인내하거나 날 위해 해왔던것들은 내가 한것보다 하찮고 별게 아닌것같습니까? 님이 그렇게 7년동안 미친듯이 고생하는동안 와이프가 나도 내꿈을 찾아 애고 뭐고 일하겠다 했으면 그 가정이 지금같을 수 있었을까요? 아닌말로 님은 님이 선택한 길이고 본인만족을 위해 열심히 일한거지 와이프 명품사주고 호강시켜주려고 일한거 아니잖아요. 고생하신건 알겠는데 왜 이상하게 지금와서 와이프를 탓하는것처럼 느껴질까요? 너는 그동안 호강 충분히 하지않았냐, 우리엄마 명품 한개도 없고 우리아버지 오래된 차 끄는동안 넌 도우미도 쓰고 명품도 사지않았냐. 그말이신거죠? 돈 많이벌어 성공하면 뭐합니까 밖에서 무슨일이 있던 돌아올곳이 되어줄 따뜻한 가정과 당장 내일 내가 불의의 사고로 쓰러지면 내 똥오줌 치워줄 와이프의 신의를 잃을텐데요. 님 아버지처럼 외제차를 사주라는 한 것도 아니고 집을 바꿔달라고 구체적으로 요구한것도 아니고 말만듣고 계산적으로 가시세우는건 오히려 님인것같은데요. 그렇게치면 시부모님 경조사 챙기고 안부전화하고 밥상 차려드리고 필요할때 필요한것 대령하는거 그동안 사업 바쁘다고 다 와이프가 했을텐데 왜 와이프가 그걸 해야합니까? 님 부모님인데요? 남편이 아무리 돈 많이벌면 뭐하나요. 직장인 연봉 벌때나 연 40억을 벌때나 나는 똑같이 옆에 있는데 사업성공하고나니 나를 빨대꼽고 대리효도 하고싶어하는 인간 취급이나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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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19.12.0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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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가 바라는건 쓰니가 시가에 하는거만치 처가에도 하길 바라는 거예요. 처가가 못살아서가 아니라 본인부모도 시부모가 쓰니한테 받아가는거 다 누리길 바라는 겁니다. 사실, 진짜 부부라면 님이 이루신거 처가 옆에서 일정부분 도운건 맞아요. 사업한다고 집안일은 거의 신경 못썼을텐데 다 아내 몫이었겠죠. 그와중에도 도우미부르고 고생없이 여유있게 살았다면 모르겠지만. 근데, 아내 기여도가 있다고 해도 처가에 돈주라고 요구하는건 잘못된거죠. 남편과 이룬거 본인이 누리고 있고 본인이 번건 친정에다 다 주면서 멀더 바라나요. 아마도 일 때려칠테니 그만한 돈 쓰니보고 매달 내놓으라 할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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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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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효도는 셀프라던 네이트 판녀들 다 어디로 갔나 어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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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19.12.04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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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분 자식없으시면 결혼 다시하셈 저런 인성가진 여자랑 살빠에 님 재력이하고 능력이 너무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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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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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복에 겨워 똥싸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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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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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자작 수준 진짜 한심하다 못해 처참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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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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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분께서 이런저런 많은 일을 도맡아 했을때 아내가 옆에서 잘 도와줬더라면 시댁만큼은 아니더라도 조금 신경써 줬겠지 아내분은 염치가 참 없네 남편분을 여태 키워주신 분은 처가가 아니라 남편분 부모님임 누가보면 처가가 남편분 먹여 키워준줄 알겠네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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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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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인이 진작 자기 명품 하나 살 시간에 시댁 잘 챙겼다면 남편은 그게 또 고마워서 부인 친정에 더 잘했지.아니면 시댁 잘 챙기면서 친정 얘기하던가.말이 시댁 챙기는거지 그것도 어차피 남편 카드였을텐데ㅋㅋㅋㅋ하도 안챙기니까 남편이 뒤늦게보니 아차싶고 아,각자 챙기자는 거였어?하면서 마음이 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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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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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내분 쇼핑 비용 줄여서 친정 드리는게 맞다고 봄. 아니 남자가 무슨 세 가정을 짊어져.. 너무 무리하는거 아닌가..남편분은 적당히 분배하시고 가장 중요한건 본인 가정임. 부모도 장인내외도 아님. 아내분은 겉으로 너무 치장하시지는 마시고 .. 남자들 보통은 처음엔 예쁘다 하는데 계속 되면 이렇게 문제가 생기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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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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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맘 이해하고 또 그런맘이면 이혼하고 부모님 아들로 사셔야죠. 시댁식구 더 챙기는데 와이프가 왈가할 문제는 아니죠. 돈버는게 유세라고 남편능력으로 부를 얻었는데 와이프가 그 돈으로 시댁에 생색낸거 백번 잘못한거 맞고요. 다른 남자였음 또 그만큼 일궜겠나요? 그렇다고 또 힘든고비 함께 넘긴 와이프한테 그런 맘이면 그것도 좋다곤 못하겠어요. 그리고 사실 냉정하게 말하면 사위가 친정집 서포트해줄 의무없습니다. 와이프 일하고 그 돈 전부 친정에 주도록 하는것도 큰 배렵니다. 금액을 떠나서. 서로 배려의 문제지 잘잘못 따질것없어요. 지금처럼 친정 서포트해줄 심정이 없고 와이프분이 그게 불만이면 갈라서든 참고사는것이고요. 다만 이혼할시 남편분이 결혼 후 쌓은 재산이기에 가정에서 와이분이 뒷받침해준것이 남편눈에 차지않아도 공로가 있다보여 재산분할에 들어갑니다. 결국 와이프분 성에 찰만큼은 아닐지 몰라도. 솔직히 와이프분 변호사에게 찾아가 상담 해보세요. 억울해도 염치는 생깁니다. 남편분도 결혼안했어도 가능했다보지만 결국 결혼하고 일궈낸거니 와이프 공을 너무 무시하지마세요. 그런데 사실 와이프분은 남편배려가 아니면 더 바랄수있진 않아보입니다. 와이프 본사자에겐 부족하지않게 한것같고 그 이상은 욕심이고 배려문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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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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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남녀 바꼈으면 어땠을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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