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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활

asdfghjkl (판) 2019.12.03 01:13 조회8,927
톡톡 남편 vs 아내 조언좀
안녕하세요

몇년전 결혼을하고 한아이의 아빠입니다

결혼을하고 아이가 태어났을때만해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좋아하던 술도 줄이고 사고싶은 옷도 안사면서

그걸로 아이옷을 사면서 행복했었습니다.

그런데 결혼생활을 하다보니 한번씩 너무 힘이들더군요

회사 집 회사 집 하면서 집에서는 음식과 설거지를 하고

물론 와이프도 청소며 빨래며 같이 집안일을 했습니다

아이를 가지며 와이프는 일을 그만 뒀구요

헌데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스트레스를 받는날이 종종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상사의 눈치를 보고 집에서는 예민해진 와이프와

아이의 눈치를 보고 이런날이 반복되다보니 힘이 들더군요

한번씩 입을옷이 난감할땐 더하구요 결혼하고 옷을 산게 두어번

정도더군요

저는 스킨쉽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와이프는 아이를 낳고 나서부

터는 더 안좋아하더라고요 (원래 그다지 좋아하던 성격은 아니였습니다)

부부관계는 연중행사가 되었구요 그것도 사정사정해서 연 1~2회

가질까 말까

이런날이 지속되니 이렇게 살아야 하나 싶습니다

아이와 아내를 사랑하지만 이렇게 살다 우울증이 걸릴 지경이구요

지금은 사랑하는 여자가 아닌 그냥 아이 엄마로만 보입니다.

이생활을 이어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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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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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어휴 2019.12.0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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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바꿔. 하루종일 아이돌보다보면. 아무생각도 안나요. 먹는것도. 자는것도. 부부생활도. 하다못해. 잠도 편히 잘수도 없죠. 이부분은. 어쩔수 없이 이해해줘야 할듯요. 어느정도 아기가 괜찮아 질때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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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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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정의 상황을 한쪽 애기로만 판단하고 결론을 내길수는 없지만
확실한건 님은 지금 님이 가고자하는 방향이 아니라는 검니다.
가정을 가지기 이전 나는 나를 바로 인식하고 내가 좋거나 나쁘거나
공포나 두려움은 없었슴니다.
그런데 지금의 나란 존재는 언제부턴가 사라져 버렸고
나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줄줄 알았던 대상이 고통을 주는 대상이 되어버렸슴니다.
인생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암것두 아님니다.
현대 사회에서 나를 찾아 홀로 이탈하여 살아가는건 불가능하죠.
집단을 이루어 나도 그들속에서 그들처럼 일하고 먹고 자고 다 함니다 .
다만 내 삶이 뭔가 불합리 하다고 판단이 되면 나를 버리지 마십시요.
나를 고통속에서 해방시키고 그냥 나를 자유롭게 하십시요.
방만하게 살라 하는게 아님니다. 님이 원하는것 추구하는것을 하면서
사시라는 검니다. 앞으로의 삶이 두렵고 무섭지 않아야 함니다.
지금의 삶은 님에게 맞지않아 보임니다. 왜냐면 힘들어 하니까요.
가정이란 가족이란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며
서로의 아픈곳이나 힘든곳을 보듬어줄수 있어야 함니다.
그게 가능해 질때 천국이겠지만 아니면 지옥임니다.
분명 어느 한쪽은 배려나 이해가 부족하거나 없어 보임니다.
앞으로의 생을 어디로 맡길건가요! 천국이냐 지옥이냐 님의 선택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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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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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케 베댓이 딱 두 개 있는데, 극단적인 내용 밖에 없는지..
아내분과 서로 소통은 많이 하는편인가요? 털어놓고 맞춰가야할 부분 같아요
글쓴님이 말 없이 조용히 끌어안고 있는 고충이 있는 것 처럼 아내분도 마찬가지일지 모르고, 부부 사이에 깊은 대화가 없어지면 그떄부터 끝장이라고 보면 됨
하다못해 친구들끼리도 가벼운 얘기만 하는 겉친구, 속 깊은 이야기 하는 속친구가 나뉘어 있잖아요? 속얘기 안하다보면 관계가 소원해질 수 밖에..
주말에 시간 내어 가족끼리 가벼운 드라이브 하며 식사자리 마련하고, 대화 나눠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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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2.0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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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판녀 개노답년들 깔껀좀까라 아내편을 처들고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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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2019.12.0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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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좀 크면 좋아져.. 그때까지 사이 너무 멀어지지 않게 노력해야하고.. 애키우는 거 다들 하는거니 당연한 순리같아 보이지만 진짜 토나오게 힘들긴 해. 힘내숑 이또한 지나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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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2.0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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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님은 다른세상 사는것 갇아요 님도 회사에서 퇴근하면 좀 쉬어야 하는대 집안청소에 음식에 그러다가 님 쓰러져요 부인 한태 얘기 해보세요 부부끼리 서로 서로 마추어가면서 살아야지요 진짜 님도 힘들게사시내요 힘내시고 얘기해서 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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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2.0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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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풀어주지도 않으면서 밖에 가서 풀고오면 개 ㅈㄹ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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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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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ㄹㅅ도 이혼사유 된다고한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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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붕어빵 2019.12.0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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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지금 세상에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것이 있지요

행복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 사랑받고 싶어해요~
저도 그렇고 태어난 모든 사람은 다 사랑받고 싶어해요

그런데 사랑을 받고 싶어하지만 어디서 받아야 할찌
더 행복한 곳은 어딘지 찾아 헤메고 다니죠


그럼 문제는 뭘까요?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누가 나에게 참 잘하시네요 멋지시네요 하면 더 잘하고 싶고 더 멋져보이게 하고 싶습니다
반대로 누가 나에게 욕을 하면 더 심한 욕을 해주고 싶고
한대 맞으면 두대 때려주고 싶고~ 이래요

왜 그럴까요?

주는것을 받는겁니다
세상은 주는데로 받게 되어져있어요

즉 우리는 사랑을 받고 싶어합니다
그렇다면 사랑을 받을려면 해야할 것이 있어요

2가지입니다
첫번째는 사랑을 줘야 사랑을 받을수 있습니다
내가 남을 사랑해주면 남도 날 사랑해 주는거예요

잘 안되시죠? 왜냐하면 그런걸 본적이 없거든요
받은적도 별로 없고

한번 억지로 해보세요 억지로 칭찬하고 억지고 좋은 감정으로 따스하게 말하고
사랑스러운 말로 해보세요


잘 안되시죠?

2번째 방법을 사용해야합니다

사람은 생각 감정 의지로 되어져있습니다
거기에 양심을 더하면 마음이 됩니다

그 마음이 열려야 바뀔수 있어요
즉 제가 아무리 말해도 님의 마음을 열고 맞아 내가 행동할꺼야
마음을 먹으면 님은 사랑을 주고 또 받고 행복하게 살수 있습니다

그러나 웃긴글이군 하면서 넘어가면 마음에 새겨지지 않았기때문에
님은 계속 같은 생활을 할 가능성이 있어요


행복하고 사랑받으면서 살고 싶으세요?
그럼 남에게 행복을 주세요 그들에게 행복을 느끼실겁니다
와이프에게 사랑 받고 싶으세요?
와이프에게 먼저 사랑을 줘보세요

말한마디 하면서 님이 와이프에게 얼마나 멋지게 사랑을 주는지
점수로 매겨보세요 100점 만점에 몇점

그렇게 지속적으로 하다보면 님의 가정은 행복한 가정으로
변해있을겁니다

누구나 그래요
몰라서 그런거일뿐

사랑을 받고 싶다고만 생각하지
줄생각은 잘 안하죠~

그러나 주어야 받을수 있답니다

무엇을 주든지 그대로 받게 될꺼예요

그러니 좋은것을 나눠주세요~

그럼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지금 부터 마음껏 사랑을 주세요!!

모든사람에게 하세요

그럼 모든 사람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게 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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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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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는 어린이집 가고 그동안 아내란 인간은 자기개발하러 다닌다 ..... 바람같은데 밴드 안하나 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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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2019.12.0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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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의 나이를 명확하게 안하셔서 아기가 어린줄 아나봐요 사람들이.. 어린이집 갈 나이가 됐으면 엄마도 숨통은 다 트여있고 남편 출근하고 아이 어린이집 등원하면 온전히 엄마의 시간이 됩니다. 남편분에게도 남편분만의 시간이 필요할 것 같아요. 매일매일 아내분이 온집안을 대청소한다? 그러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요 ㅋㅋ 이젠 당당하게 요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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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땡이바나나 2019.12.05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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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제 주변 모든 부부들에게 강조하는 말이 부부라도 각자의 공간과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 합니다. 부부이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써 누구나 개인의 시간이 필요해요. 아내분은 하루종일 집에서 아이 보면서 집안일 하니 지치고 남편분은 회사 집 회사 집 이런 반복적인 일상에 얼마나 지치겠어요. 아내분에게 혼자 여행도 다녀오라 하시고 마찬가지로 남편분도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정말 그렇게만 하더라도 부부관계가 많이 개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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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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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이야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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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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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로 이혼하면 살면서 이혼 20번은 할껄요?
살다보면 가끔 슬럼프가 오는데 그때인것 같습니다. 잘극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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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5 2019.12.0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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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집안일 아내가 다 했지만 지금 시대는 서로 서로 도와가면서 해야죠.!
스킨쉽도 아이가 아직 어리니 힘들어서 그런생각 못하나봐요.
아내분과 평생 갈것이면 지금 포용하고 배려해주셔요. 세월이 엄청 빠르거든용.
나중에 좋은날들이 있사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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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2019.12.0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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