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새벽 2시까지 아르바이트하는데 남편이 하는말

k (판) 2019.12.03 01:39 조회110,484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제가 하던일이 잘 안되서
급작스럽게 아르바이트를 구하게되었어요.
오후 8시부터 새벽2시까지 하는 아르바이트인데

그전까지는 육아와 (오전7시부터 오후5,6시까지 아기돌봄) 일을 병행했거든요~
지금은 현금이 급해서 아르바이트를 할 예정이고
내일 면접을 보러갈 예정이어서
미리 블로그로 업체 찾아보고 구경하면서
같이 얘기하는데 갑자기 남편이
"이제 남의 밑에서 일하면서 돈벌기가 얼마나힘든지 몸으로 느끼겠네?" 이러는거예요.
저같으면 남편이 하던일이 잘 안되서
갑작스럽게 새벽까지 알바해야하는 상황이면
그런말이 쉽게 입밖으로 나올거같지 않거든요~
얼마나 속이 상할까 새벽까지 힘들겠네 라는 생각이 먼저일거같은데..

제가 20대초반에 아르바이트 많이해봤고 남의 돈 벌어가기 쉽지않은것 잘 알고있다 얘기했는데
본인은 제가 여지껏 제 사업하고 그랬던게 돈버는걸 쉽게 생각하는줄 알았던건지.. 그런말을 하는데 머리 한대 맞은기분이었어요.

제가 오전부터 육아를 담당하는것도 변함없어서 굉장히 피곤하겠구나 걱정은 저 혼자 하네요 ㅎㅎ하하

아무튼 어떻게 그렇게 말을 할수가있냐?
힘들어서 어떡하냐 조금만 힘내보자 이런 위로의 말을 먼저해야하는거 아니냐 했더니
왜 그말을 먼저 해야하냐고 하네요
그 말이 나오는게 정답은 아니잖아? 이러는데..

제가 이상하고 예민하게 반응하는건가요?


428
12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내로남불]
14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ㅋㅋ 2019.12.04 16:44
추천
357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여자가 돈도벌고 육아도하고 살림도 하고 남편이 필요가 없는데...?
답글 10 답글쓰기
베플 ㅡㅡ 2019.12.04 17:12
추천
222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남편,,, 참,,, 말 한번 싸가지 없게 하네요
미쳤나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12.04 17:07
추천
132
반대
26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 우리남편은 아무리 굶어주어도 새벽까지 일한다하면 난리가 나는데 ~~ 머 저딴말을 헐이다 진짜!!!!!!!
답글 4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9.12.23 13:4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랑하지 않아서고, 인성이 글러 먹어서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09 02:27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 님이 너무 착한 것 같은데요?
답글 0 답글쓰기
벼랑위의당뇨 2019.12.07 13:1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스라이팅 오진다 저런놈도 남편이라고 50년을 같이 살아야함??? ㅋㅋㅋㅋ지옥이네 지옥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07 02:5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애없는 전업주부인데 최근에 오후알바하면서 자정까지 일하고 들어오니 생전 집안 살림 절대 손도안대던 우리남편...제가 백만원 남짓 벌어오는데도 빨래며 설거지며 혼자 밥차려먹고 싱크대에 그릇 넣어놓더라구요 외벌이할때는 제가 옷이면 속옷이면 다 챙겨주고 밥상도 때맞춰서 다 차려주고 물까지 떠다주고 밥다먹으면 제가 다치웠더랬죠 지금은 제 속옷까지 손수 손빨래 해줍니다 돈버느라 고생한다구요....우리남편은 돈버는거 힘든거 아니까 배려해주는데 쓰니 남편 말뽄새 왜그래요??애까지 키우는데...나같으면 절대 가만히 듣고있지도 않음 양가부모님한테 알려서 아주 개쪽을 줬겠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06 19:1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__를놈이네요 아우 진짜 18조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05 19:3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살든 아내랑 살든 남 밑에서 돈버는건 똑같을텐데 뭔 쌉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좀 모지란가보다, 하고 무시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05 10:34
추천
0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평소에 얼마나 ㅈㄹㅈㄹ 했으면 남편이 그러겠냐 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05 10:2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사회생활을 취미로 해서 상식이 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 돈 타먹는게 제일 쉽습니다ㅋ 사업 자영업? 사장소리 듣는거 하나 챙기고 체력 인격 인간의 존엄성 다 때려쳐야함ㅋㅋ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키스틱 2019.12.05 10:21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지 능력이 부족해서 현금 급할때 도움못되고
새벽까지 일하게 만드는 남편이라 미안하단말은 1도없고
그딴말을 하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못났다 못났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05 10:16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만 놔뒀어요? 조져야죠. 다른 집은 외벌이로도 잘만 사는데 아빠라는 놈이 능력 없어서 내가 독박육아에 새벽까지 일하는 거 아니냐고 해요. 미친놈이.. 토닥거려도 모자랄 판에..
답글 0 답글쓰기
어휴 2019.12.05 10:0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가리에 뭐가 든 새끼일까??
답글 0 답글쓰기
Zzz 2019.12.05 09:3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업은 일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 밑에서 일하는게 싫으면 사회 나오자마자 너도 사업하지 그랬니? 하여튼 도태된 버러지 한남들 열등감에 미쳐가지고ㅋㅋㅋㅋㅋㅋ 떽!!열폭 좀 하지마!!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05 09:18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머리는 생각하라고 있는건데.. 왜 생각을 안할까..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2019.12.05 09:1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든 말에는 그 말을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평소엔 그런 맘이 드러나지 않다가도 우연찮은 상황에 속마음이 드러나곤 하죠. 남편이 그 이야기를 하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시면 이런 상황이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냥 "어떻게 그런말을해?" 라고만 맞받아치면 서로 마음에 응어리는 풀지 못한채 서로 가시로 찌르는 것밖에 안되거든요.. 물론 아내분도 섭섭함을 얘기하고 잘 풀어야겠죠
답글 2 답글쓰기
2019.12.05 09:1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헐.. 반품시켜요 ... 돈도혼자벌고 육아도 혼자하고 집안일도 혼자하면 ........ 이미 혼자하시고 계시네요 ..ㅠㅠ..
답글 0 답글쓰기
00 2019.12.05 09:0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미쳤나봐 아오..
답글 0 답글쓰기
홀인원 2019.12.05 08:5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신랑이라는 새끼가 말을 함부로 하냐..
답글 0 답글쓰기
2019.12.05 08:5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정도면 사이코패스 아니면 저능아 아니에요? 공감은 지능이랬는데. 거기서 저딴 말이나 씨부리고 앉았어. 남의 남편이지만 정말 소름끼치게 정떨어지네요.
답글 0 답글쓰기
난나야 2019.12.05 08:45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남편은 남의밑에서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돈벌고 부인은 편하게 혼자 사업하면서 돈벌고 있었다고 생각했나봄 그리고 부인이 이제 남의밑에서 일하니까 고소하다고 생각하는거 같은데..나만 남의밑에서 고생했으니 부인도 이제 남의밑에서 고생좀하겠지? 하고....은근 고소해하는것 같은 느낌은 뭐지....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19.12.05 08:3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여기사람들은 어서 저런 쓰레기들만 주워서 결혼하는걸까??ㅋㅋ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