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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인사람

ㅇㅇ (판) 2019.12.03 10:56 조회6,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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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취업준비생입니다
제 첫인상은 차가워보인다, 친해지기 말걸기가 어려워보인다, 새침하고 까칠해보인다 이런말을 자주 듣고
제 성격은 내성적입니다 활발하고 목소리크고 여기저기 말걸고 그런 성격은 아니예요
알바는 여러종류를 해봤는데 알바할땐 크게 불편함 없었는데 이제는 취업을 해야해서 여기저기 면접을 보러다니는데
잘할수있겠냐, 회사사원들이 남자분들이 많은데 활발하게 잘 어울릴수있겠냐, 성격이 활발하냐 내성적이냐, 우리는 활발한 사람을 선호한다 이런것들을 많이 물어보시고 말하세요 정말 고민입니다.. 직종은 사무원이라 그렇게 활발할 필요는 없는것같은데 그렇다고 해서 성격에 장애가 될만큼 소심하고 그러지않아요
웃으며 잘 대답하고 농담도 웃으면서 받아주고 그래요
첫인상때문인거겠죠? 고쳐야하는건가요
만약 고쳐야한다면 어떤게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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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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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2.0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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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차가운 인상이고 내성적인데 .. 고치고싶단 생각 안함. 일할때 외모때문에 텃세당하고 그랬는데 결국 사람들이 나랑 일해보고 외모만보고 판단해서 미안하다고 함. 편견이라는게 그런거지만 .. 구지 내가 외모까지 이미지까지 바꿔야 하나 싶음. 속이 알차면 되었지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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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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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쓰니랑 진짜 똑같아요. 인상이나 성격도... 그래서 부드럽게 바꿔보려고 자주 웃고 그러면 또 만만하게 보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냥 개썅마웨로 삽니다. 사람들을 한도 끝도 없이 맞춰줄 수도 없고 이렇게 생긴 걸 뭐 어떡하겠어요. (물론 말은 사무적이지만 딱딱하지 않고 적당히 부드럽게 말합니다. ) 그냥 어떻게 해도 내 곁에 있을 사람은 있고 없을 사람은 없습니다. 저도 고민 많이 했는데 결국은 개썅마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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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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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상이 차가워보인단 얘길 중2 짝궁된 애한테 첨 들음. 어쩐지 한 달이 넘도록 말 한마디 안 건네더라니. 사실 그 애는 더 험하게 생겼음. 난 무서워서, 지는 내가 차가워보여서 서로 한 달 침묵. 직장에 남자분들 많은데 왜 님이 활발해야 함? 남초 대학, 남초 직장 총 합 25년 넘게 차갑고 내성적으로 지내도 사는 데 아무 문제 없음. 님이 조용하면 남직원이 님을 위해 활발하게 할테지.(직장에서 꼭 누가 활발해야 함? 난 아니라고 봄). 남들 걱정해서 님이 활발해질 필요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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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2019.12.05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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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이 나대는 걸 뜻하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회사 동료로 님 같은 사람이 백만배 더 좋음.
자신감 가지세요.
자기일 잘하고 나대지 않지만 자기 의견 잘 말하고 웃으면서 농담 주고 받을 줄 알고..
모자른 거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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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 2019.12.05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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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하러바꿔요 만만해보여서 좋을거하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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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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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꿀필요 없어요 그런걸로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개개인의 성격은 다 다름니다 잘못된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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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2.05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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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볼때 조금 웃으면 들어가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너무 딱딱하지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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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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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에 올릴정도로 고민할 정도면 그냥 먼저 사람들한테 말걸어 보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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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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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병신보다는 __이 낫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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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수 2019.12.0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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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워킹맘 나도 그런평가를 받는데 재취업전까지 그런 인상인줄 몰랐음 근데 이런 스탈 좋아하는데도 많음 그리고 사회생활 하는데는 약간 세 보이는게 편하고 유리함 그냥 나답게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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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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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고쳐야함??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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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0 2019.12.0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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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회생활하기에는 그런 것이 더 좋아요 지금은 퇴사하신 신입이 쓰니님과 비슷했던 것 같은데 전 같이 근무하면서 그 친구가 상사 앞에서만 그렇다는 걸 알았어요ㅋㅋ 귀욥지 않아요? 저는 그 신입이 넘나 귀엽더라구요 동료들과의 개인적 얘기 안하는 것이 좋구요ㅎ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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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o 2019.12.0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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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의는 지키고 굳이 바꾸지않았으면해요. 저도 내성적이고 차가워보인다해서 많이웃고 활발해지려고 노력했는데요 만만하게봅니다. 웃어주니 나이많은 노땅들이 지들한테 관심있어하는줄알아요?!노력해봐도 결국은 본인성격으로 돌아오더라구요. 본인이 스트레스받으면서 남한테 웃어주고 활발해질필요는 없는듯해요. 그냥 본인즐거운데로 하세요 서른일곱 아줌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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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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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쓰니랑 진짜 똑같아요. 인상이나 성격도... 그래서 부드럽게 바꿔보려고 자주 웃고 그러면 또 만만하게 보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냥 개썅마웨로 삽니다. 사람들을 한도 끝도 없이 맞춰줄 수도 없고 이렇게 생긴 걸 뭐 어떡하겠어요. (물론 말은 사무적이지만 딱딱하지 않고 적당히 부드럽게 말합니다. ) 그냥 어떻게 해도 내 곁에 있을 사람은 있고 없을 사람은 없습니다. 저도 고민 많이 했는데 결국은 개썅마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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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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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예의는 갖추고, 인사 잘하고, 대화할때 적당히 호응하고 웃고, 일 착실히 하고, 그 외 그냥 본인 그대로 사세요.

억지로 외향적이게 성격을 바꾸고 일단 가능하지도 않기 전에 할 필요도 없어요. 이상하게 내성적인 성격을 지닌 분들한테 바꾸라는걸 강요하는데 거기서 왜 그걸 맞춰야하나요? 그냥 본인 색깔인데.

이상한 말 같겠지만 본인이 본인 내성적임에 대해 당당해지고 편안해지고 여유를 가져야해요. 그럼 되려 남들이 함부로 못 건들이고 성격에 대해 말이 없어져요. 이건 경험으로 하는 말입니다.

여기저기 말걸고 친하게 지내는 성격이 부럽죠? 뒤에서 말 엄청 많고 좋아하는 사람만큼 아님 그 이상으로 싫어하는 사람들이 수두룩 합니다. 모든 성격에 장단점이 있고 무조건 활발화고 외향적인게 답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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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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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울보고 스마일 표정을 유지해 보세요. 눈과 입에 살짝 웃음기가 깃들듯이. 긍정적으로 보이고 밝아 보여요. 평상시 표정이 인상을 많이 좌우 하거든요. 거울보고 표정 연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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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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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차가운 인상이고 내성적인데 .. 고치고싶단 생각 안함. 일할때 외모때문에 텃세당하고 그랬는데 결국 사람들이 나랑 일해보고 외모만보고 판단해서 미안하다고 함. 편견이라는게 그런거지만 .. 구지 내가 외모까지 이미지까지 바꿔야 하나 싶음. 속이 알차면 되었지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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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2019.12.05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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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도 인생도 똑같음. 개썅마이웨이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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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 2019.12.0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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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적인 사람... 이게 성격은 바꾸기 정말 힘들껍니다.
엄청난 충격이나 심적변화가 오지 않는이상..
일단 첫인상부터 강하게 보이시는거는 일단 항상 웃는 얼굴을 유지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자신의 웃는 얼굴은 남들도 이뻐 보인답니다.
자연스러운 웃는 얼굴을 찾아 보세요. ^^
이게 말처럼 잘 안되시겠지만.. 일단 스트레스가 적어야 되구요..
긍정적인 사고방식도 중요합니다. 남들을 바꿀 수 없지만 본인은 바꿀 수 있거든요.
새벽이나 저녁때 주기적인 운동도 좋습니다. 어느정도 몸을 움직여서
스트레스를 해소해야 웃는 얼굴도 나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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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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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겉적으론 눈썹모양을 바꿔보시는게 인상이 확 달라져요! 그리고 목소리는 끝을 끌며 말하는게 친절하게 보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인거같아요. 면접이나 회사에서 다 그렇게 말해요 너무 남의 말로 자신을 과잉의식하게 되면 행동이나 말이 부자연스러워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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