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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식당에서 딸 밥 안 먹이는 엄마를 봤어요

ㅇㅇ (판) 2019.12.03 14:42 조회285,756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정말 황당해서 글 올립니다.

오늘 12시 20분쯤 종로에 설렁탕집에서 동료들이랑 점심 먹는데 옆 테이블에 30대 후반?쯤으로 보이는 아줌마랑 7살쯤 되 보이는 여자애 그리고 4살정도 되 보이는 남자애가 앉았어요.

엄마랑 아들,딸인것 같은데
설렁탕 2개 시키더라고요.
전 뭐 걍 엄마 한 그릇 애기들 둘이서 한 그릇
이렇게 먹나보다 했는데

음식 나오니까 엄마가 자기 앞에 한 그릇 가져다 놓고
한 그릇은 아들 앞에 두더니 앞접시에 한 세 스푼?정도를 덜어서 딸 앞에 놓더라고요?
뜨거우니까 덜어 먹이나보다 했는데
여자애가 다 먹고 분명 더 먹고싶어하는 눈친데도
아들한테 호호 불어서 떠 먹여주느라 여자애가 더 먹고 싶어하는 걸 눈치 못 채는 것 같더라고요.

그러다 여자애가 엄마 나 국물만 더..
이러니까 엄마가 딸쪽을 물끄러미 보다가 쯧 이러더니 진짜 국물이랑 파랑 밥 몇 알?이정도 되보이게 떠서 주는거에요.

근데 애기는 국물 다 마시고 또 그냥 멀뚱히 있고.

진짜 이게 무슨 상황이지?
저 애기는 저 집 애가 아닌가?아니면 혼나는 중인가?
아니 그래도 애 밥은 먹여가면서 뭐든 해야 하는거 아닌가? 하면서 별 생각 다 들더라고요.

저만 그 테이블이 신경쓰이는 건가 했는데 제 동료들도
거진 그 쪽 보거나 아니면 얘기하는 거를 다 듣고 있었어요.

진짜 할수만 있으면 제 옆에 앉혀놓고 밥 먹이고 싶더라고요.

몰랐으면 모르겠는데 그 상황이 너무 신경쓰이고 애기 표정이 너무 안 됬어서 저도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겠더라고요.

남의 가정사라 함부로 개입할 수 없어서 아줌마 애한테 왜 그러세요 라고 말 한번 못해보고
그 가족은 나갔어요.

혹시 당사자가 볼까 해서 첨언하자면

아주머니. 혹시 이 글 보시면 진짜 반성하세요.
무슨 복잡한 가정사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는 아이에요. 왜 먹는거 가지고 애들 차별하고 그러세요. 다 큰 성인도 그러면 서럽고 빡치는데
애들은 오죽하겠냐고요. 제대로 안 먹이는 것도 당연히 학대에요. 진짜 그러지 마세요. 세상에 보는 눈 많아요.

추가.
4살애기 앞에 뚝배기 놓는게 말이 되냐고 주작이라고 하시는 분들 계셔서 추가해요.
여자애보다는 남자애쪽에 더 가깝게 두고 엄마가 떠서 호호불어 먹였다는 걸 말하려 했던 건데 그냥 별로 깊게 생각 안하고 쓴 표현이었어요. 그리고 이런걸로 주작을 왜 하죠..? 제 일도 아닌데요..

그리고 저희보다 빨리 먹고 나간게 이상하다는 분들도 계신데 전 근처 학교 대학원생이고 오늘 교수님 외강이라 좀 느긋하게 먹다가 막판에는 옆 테이블 얘기한다고 더 늦게 나간 건 맞지만 옆자리 남자애도 몇 술 떠먹여주는거 먹다 폰 가지고 놀면서 안 먹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더 이상하다 생각한 거에요. 여자애는 그냥봐도 더 먹고싶어해서 앞접시 국물 계속 쓸어내는데 그 많은 걸 다 남기면서 왜 딸은 안주냐고.. 그리고 거의 아들한테만 얘기하고 물어보고 딸한테 말 거는 법이 없었어요. 거의 30분 가까이 되는 시간동안요.

주작이라고 생각되시면 그냥 뒤로가기 해주세요.
저는 그저 기막힌 상황을 많은 사람들한테 알리고
무엇보다 본인이 이 글을 보고 좀 찔렸으면 해서 쓴 것 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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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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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엄마 입장도 들어봐야 한다지만, 난 팩트만 놓고 봤을 때 학대 맞는 것 같다.. 때리거나 하지 않더라도 찢어지게 가난한 집 아니라면 애 의식주 제대로 안 채워주는 것도 학대 아닌가? 애가 부모 눈치보면서 밥 먹는거부터가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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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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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조건 학대라고 봅니다. 지 자식이 아니건 사정이 뭐건 간에. 애 밥도 안 먹일 거면, 맡지도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여자들 멍청한 게, 지 자식 인성도 망치고 있다고 생각을 못해요. 그렇게 소중한 지 아들이 뭘 보고 있는지 뭘 생각할 지를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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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2.0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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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살 아이 앞에 국밥 그릇을 ??? 말 안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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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12.0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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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 사정이 있을지도 모른데 정확하게 알아보지 않고 무조건 글부터 적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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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2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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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통은 애지간 해서 아이가 밥 더달라믄 더주게 되있고 아이가 장염이었는데 작은 아이때문에 어쩔수 없는 상황에 왔다면 큰아이가 더달라고 할때 딱해서 엄마라면 조금만 먹고 이따 죽조금 먹을래? 내지는 일단 그정도만 먹자 더먹음 배아프니까 등등 이야기를 하지 저렇게 못됬게 굴진 않을텐데..계모이든 친모이든 진짜 못된 부모들 많다 스스로 감정조절 못해서 아이한테 분풀이 하는 한심한 부모들 아이를 키운다고 모든 부모가 부모가 될수있는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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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2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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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정이 있지 않을까요??;; 진짜 베댓처럼 치과를 다녀왔다던가 조숙증때문에 체중조절중이라던가 아님 이미 여자아이만 다른곳에서 식사를 끝내고 온거라 탈날까봐 적당히 먹인거라던가 솔직히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더 먹이려고 싸우면 싸웠지 덜 주려고 하진 않게 되던데 이해가 안되서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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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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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녀차별이 세상에서 제일 웃김ㅋㅋ할거면 줏대있게 지구 인구 절반을 차별하든가 ㅋㅋ남녀차별하는것들 영국여왕같은 사람들이나 미국대통령같은 사람들은 차별못하고 앞에서 벌벌떨기만할걸 차별도 강약약강임 역겨움ㅋㅋㅋㅋ사실상 차별이라기보단 약자에게만 하는 혐오지 혐오 불쌍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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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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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씨 가슴아파ㅠㅜ 화딱지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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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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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등학생 때 막냇동생만 돈가스사주고 나랑 다른 동생 하나는 그 매장에서 파는 제일 싼 메뉴인 추억의도시락 먹으라고 했던 엄마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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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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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모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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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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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애 키우는 엄마인데 그 엄마 이해된다는 사람들 전혀 이해안되네요 보통 말이라도 걸잖아요 말도 잘안걸로 없는애 취급한거면 그 엄마 문제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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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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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서적 학대도 가정내에 은근 많더라 징글징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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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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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먹고 싶다 조르는데도 신경질 내고 무시하는 건 뭔 사정이 있어서가 아니라 학대임. 사정이 있었으면 "너 배 아파서 먹으면 안 된다고 몇 번을 말했어!!!"라고 화라도 냈겠지. 그냥 저건 안 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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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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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대놓고 말못하고 여기다가 그러는건지...소심한 성격 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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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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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가 소화불량이거나 장염 이런거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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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요미요 2019.12.05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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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다 못 먹어서 남겨도 한 사람당 하나씩 밥그릇 놓고 먹는게 낫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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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74 2019.12.0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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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마전에 친구아들도 엄청 식성좋은4살인데 밖에서 엄청 군것질하고 집에서 밥먹고 나와서 친구랑 나랑 밥먹으러갔는데도 계속 밥달라고 난리쳐서 한번 배탈나고 토하고 병원실려간적도 있어서 더달라는거 몇숟갈 안주고 그랬는데 이런상황 모르고 친구도 저 쓰니가 이장면을 봤다면 똑같이 글썼을거아냐 참 남일모르면서 어떤상황인지도 모르면서 학대어쩌구 얘기들었을거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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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조선생 2019.12.0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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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같은걸로 배가아파서 먹으면 안되는 상황인데 4살딸아이가 식성이 좋아서 계속 먹으려 하는 상황일수도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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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87 2019.12.0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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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2월 2일 베트남 다낭 바나힐 케이블카 (내려가는거) 기다리면서 2시 15분에서 30분 사이 여자아이 머리를 딱 소리나게 때리던 아이엄마! 그러면서 징징 짜지말라고 니때문에 짜증난다고 했던 그 엄마! 진짜 애 데리고 거기까지 간 사람이 본인입니다. 춥고 마냥 서서 기다리는게 어른도 힘들었는데 당신 애도 당신이 끌고 올라가서 힘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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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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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별의 별 댓글들 다 있던데. 우리집 애기들 중 막내는 워낙 잘 먹고, 둘째는 진짜 안 먹음. 그래도 잘 먹든 안 먹든, 처음엔 똑같이 반씩 덜어줘서. 한 놈이 더 달라 그러면, 내걸 덜어서라도 준다. 잘 안 먹는 애도 잘 먹는 날 있고 아닌 날 있는건데, 부모가 되가지고 잘 안 먹는다고 뒷처리 하기 싫어 조금 주는거 같이 느껴지는건 알려나? 남으면 부모가 먹으면 되잖아? 더러워서 못 먹지는 않을거 아니냐고? 처음부터 제대로 덜어주는게 어려운 일이야? 난 애들 다 챙기고 후다닥 먹는게 버릇이 돼서, 식당 가는거 별로 안 좋아하기는 하지만. 애들 먹는 음식 갖고 차별 하는게 학대가 아니라고? 진짜 아파서 그런거면 달래거나 설득을 시키는 것도 아니고, 쯪 거리고 신경질 내면서 그따위로 밥을 줬을까? 7살이면 웬만한 말은 다 이해해. 애니까 알면서도 먹고싶어 하는거니까, 아픈 애 앞에서 다른 형제도 안 먹이지만. 엄마라는 사람이 지 밥은 처 먹는게 말이 되냐? 안쓰러워서라도 하나 후딱 먹이고 나가려 하든, 포장해 가서 먹이지 않음? 같은 엄마라면 다 이해하지 않냐는 말도 이해가 안 된다. 하나만 키워서 한 아이의 성격이나 식사량만 안다 해도, 이 세상엔 자기 애만 있는게 아닌데 다 같을 수 있을까? 한 뱃 속에서 태어난 형제라도 다른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 본인이 차별 한다는걸 못 느끼는거 뿐이지. 가난도 학대라는 말, 대부분은 공감한다. 먹는 것도 제대로 못 먹일 정도면 애 안 낳아야지. 주거가 안정 되면 의복은 얻어 입히든 물려 입히든 커버가 된다해도, 주식은 충분히 제공해야 하는게 부모의 도리 아님? 잘 안 먹는 애 하나라도 한 숟갈이라도, 더 먹이려 노력 하는게 보통의 부모들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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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2.0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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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비슷한경우를 봐서 맘카페 익명게시판에 올렸다가 욕 오지게 먹음. 사정이 있을수도 있고 알지도 못하면서 뭐라한다고 ㅋ상관말고 너나잘하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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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12.0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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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재혼가정인가.. 밖에서 저정도면 집안에선 무슨일이 일어날지.. 아이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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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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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난 그 엄마입장임... 딸아이가 편식이 심하고 뭘 먹자고 하면 무조건 안먹어요가 대답임 문제는 안먹는다고 하고서는 주문하고 나면 먹는다고 함... 매번 같은 패턴.. 짜증이 밀려옴 먹을거냐고 수십번 물어도 안먹는다고 하고는 주문후 다시 먹을거라고 할때마다 ㅡㅡ 엄마지만 미움...주문을 추가로 해서 시키면 몇 숟가락 먹고는 안먹음 이부분이 제일 빡침... 분명 이유가 있을거임 학대든 아니든 나같은 경우도 있지 않을까 해서 적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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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2019.12.0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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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7세 여아가 장염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요즘 장염 유행이라던데... 저두 애둘인데 한아이가 장염인데 자꾸 먹고싶어해서 못먹게하느라 고생했는걸요... 무슨 사정인지도 모르고 욕부터 하는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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