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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졸지에 왕따 가해자가 됐네요

ㅇㅇ (판) 2019.12.03 15:06 조회38,555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곧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요
제 예비신랑한테 고등학교때 친구가 이상한 톡을 보냈다고 하네요
제가 뭐 자기를 괴롭혔고 못되게 굴었다는 내용이요.
예비신랑은 당연히 절 믿고 제가 그럴사람이 아니란거 알아요
저 아직까지 초,중,고 친구들이랑 연락하고 안친했던 애들한테도 지금 연락하면 100% 다 반가워하면서 제 연락 받을거라고 확신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전 나쁘게 살지 않았거든요
오히려 왕따 당하던 애들 챙겨줘서 제가 왕따당한적도 있고
배신 당한적도 많지만 그래도 원망 안하고 꿋꿋하게
친구들한테 잘해주다보니 친구들도 나중에 눈물 흘리면서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해서 다 좋게 풀고 지냈어요
학교다닐때 모범상도 많이 받았고 부끄럽지만 선생님들이 새학기만 되면 저 데려가려고 애쓴단 얘기도 많이 들었어요
제가 있는 반에는 왕따가 없다고 다들 좋게 봐주셨거든요
고등학교 졸업후에도 유기견 요양원 보육원 꾸준하게 봉사
다니고 있고 예랑이랑도 봉사하다 만난거예요
근데 왜 과거 그친구가 그렇게 말했냐 물으시면 저 억울하다고 답할수 밖에 없네요

고등학교 1학년때 그 친구 왕따였어요
잘 안씻고 집이 어렵다보니 급식비도 밀려서 잘 못냈고
필요한 준비물이나 참고서 같은것도 못샀는데
이래저래 지원도 받기 힘들고 밥도 잘 못먹고 다닌 친구예요
그때 제가 반장이였는데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단한명한테도 말 안하고 제가 6개월간 중식,석식 급식비 대신 내줬구요
햇반이며 라면 햄 참치 휴지 생리대 기타 필요한 생필품 등등 매주 혹은 2주에 한번 챙겨서 걔네집안까지 배달 해줬어요
진짜 친한 친구한테도 얘기 안했어요 친구 자존심 상할까봐서요
걔랑 저랑 울엄마 셋만의 비밀이였구요
또 아는 선배들한테 부탁해서 참고서도 다 얻어줬구요
걔는 저한테 늘 울면서 고맙고 미안하다고 절 만난게 인생 최대의 행운이라고 하던 애 네요
그리고 2,3학년땐 다른 반이였는데도 제가 계속 관심 가지고 다른
반인데도 챙겨주고 걔 친구 만들어주고
따뜻한 물 안나온다고 해서 거의 매일 아침마다 우리집에와서 씻게 해주고
야자끝나고 늘 집까지 태워다줬네요.
근데 이렇게 했는데 얘가 저한테 어떻게 이러나요ㅋㅋㅋㅋ
물론 예비신랑은 전혀 안믿지만
그래도 뒷통수 맞은 기분이라 진짜 잠도 안오고 너무 억울해요
뭐라고 연락해야하나 싶기도 하고요
연락 안한지는 한 3년정도 됐어요
제가 한학기 등록금은 대줄테니 전문대라도 생각해보라고 했지만 사실 공부를 잘못했고 의지가 없어서 대학 못갔고 공장에 취직했었고 저는 대학교에 들어갔어요
공장에 다니면서도 늘 힘들다고 연락와서 제가 바쁜와중에도 틈틈이 들여다보고 연락해서 챙겨주고 그랬어요
근데 저한테 밥 한번을 안샀네요ㅋㅋㅋ 돈을 벌면서도 늘 만나면 저한테 얻어먹었어요
다른 친구들은 돈 벌자마자 저한테 연락와서 뭐 갖고싶은거 없냐고 다 그랬는데 이 친구만 얻어먹었었네요
처음엔 이해했어요 친구가 어려우니까 내가 사는건 당연하다 싶었는데 계속되다보니 이해하기 힘들어 저도 먼저 연락하는 횟수를 줄였어요
처음엔 먼저 연락이 꾸준히 오다가 제가 예전처럼 안챙겨주고 반응 안해주니 자기도 기분이 상했나봐요
그렇게 연락 안한지 3년이 좀 넘었어요
그런 상황이다보니 결혼한다고 오라고 연락하기가 뭣해서
연락 안했어요
초,중,고,대학교 친구들 다 부르다보니 하객수가 너무 많아서
생각도 솔직히 잘 안났고요
이런 상황에서 저한테 연락을 해서 할말을 하던지
진짜 뜬금없이 이렇게 소식을 접하니 어이가 없네요
저한테 혹은 제 친구들한테는 연락 안하고 제 예비신랑 sns로 연락을 했다하니 더 어이가 없고 황당해요
아직 그 친구한테 제가 연락을 안한 상태인데 뭐라고 해야할까
그냥 모르는척 무시를 해야하나? 아니면 니가 나한테 어떻게 이러냐고 따져야하나 싶기도 하구요
황당 그자체네요
한번 만나서 얘기 들어보고 싶기는 해요
내가 그동안 너한테 얼마나 잘하고 또 잘해줬는데 어떻게 이럴수 있냐 대체 뭐 땜에 그런 거짓말을 그것도 내 예비신랑한테 한거냐 하고 싶어요
근데 결혼 앞두고 괜히 기분 상하고 싶지 않고
그런거짓말도 그냥하는 앤데.. 혹시라도 더 말도 안되는
이상한 소리를 하는건 아닐까 걱정도 돼요
찔리는 부분은 하나도 없어요.
제가 걔를 끔찍하게 챙겼다는건 같은 고등학교 나온 사람이라면 다 아는 사실이고 선생님들도 다 아셨으니까요
물론 급식비 내준거나 제가 물질 금전적으로 도와준건 비밀이였지만 왕따 당하던 친구 늘 챙겨다니고 집에 데려다주고 했던건
다들 알테니까요. 모든 사람앞에서 당당하게 말할수 있어요
제가 왕따인 친구들 챙기다 왕따 당한적은 있어도 단한번이라도 친구를 흘겨보거나 뒤에서 험담을 하거나 그런 사소한
잘못도 한적 없다고 당당히 말할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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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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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야옹 2019.12.0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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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다시 연락해서 님의 깨끗한 인생에 구정물 튀길 이유 없습니다.
그친구가 왕따당했거나 가난해서? 공장다녀서? 그런 것들이 구정물이 아닙니다. 지금 님에게 은혜를 원수로 갚는 그런 마음이 구정물인겁니다. 구정물은 정수할수도 있겠지만.. 님이 굳이 나서서 연관될 필요는 없어요. 단호하게 계속 연 끊으시고 신랑 폰이나 sns에서도 그친구 모조리 차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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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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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랑 그 사건으로 오해 생긴거 아니면 이번 기회에 손절하시고 남편한테도 확실히 말해두세요. 검은머리짐승은 함부로 거두는거 아니라카이 딱 그짝이네요. 아직도 불행한가본데 냅둬요. 그렇게 살게 - 그리고 그 친구한테 다시는 얼씬 거리지도 말고 니가 그렇게 사는거 내탓 아니니까 옛날에 얻어먹은거나 처갚으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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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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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차단하시고 그 친구와의 사이를 알고 결혼식에 오는 친한 친구 몇에게만 말해두세요. 이런 일이 있었는데 걱정이 된다고, 뭔가 하지는 않을 거고 좋은 일 앞두고 맘 상하기 싫어서 넘어갈 거지만..혹시 너희나 주변에 안 좋은 일 생기면 알려달라고, 부탁해두세요. 그 정도만 해둬도 이상한 짓 못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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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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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돌봐주고 챙겨주면 왜 내가 힘든데 왜 관심안가지고 돌봐주지 않느냔 사람있어요 그런인간인거같은데 주위에 영향못끼치면 차단이 답일거같아요 그리고 저도 공장다니는데 일이 힘든거야 당연한건데.. 불행한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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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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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무조건적 호의가 좋은건 아니죠ᆞᆢ 며칠전에 본 동생 돌봐준 언니 결혼 방해하는 글 생각나네요 왕따피해자는 제정신이 아니니ᆞᆢ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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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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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무시가 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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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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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어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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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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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명예훼손으로 고소장 보내세여. 배은 망덕 한게 뒤질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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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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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경우는 너는 강자 나는 약자 딱 규정 해놓고 끝없이 한없이 약자인 나한테 베풀어야 된다 그 집단(고딩졸업)을 벗어나서도 영원히 지를 챙겨주고 보살펴줘야 하는데 안 챙겨주고 연락 뜸해지고 하니 섭섭함을 넘어 한을 품은것 같네 성인이 되어 자립하고 성숙해져야 하는데 대가리가 고딩때 머물러 있는것 같다 ㅡ 저런 애들은 만나서 왜 그랬냐고 따지면 지가 할말이 더 많을 듯 그냥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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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핳 2019.12.0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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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친구는 쓴이를 짝사랑했다고 볼 수 있네요. 정확힌 비틀린 애정...쓴이가 자기한테 얼마나 잘 해줬는지 알거에요. 아마 본인 인생에 다시없을 사람이고 자기한테 퍼주는 것을 당연히 여겼을 거에요. 왜냐면 여태 자긴 해준 게 없는 데 득될 것도 없는데 자길 도와주고 아껴줬으니까요. 그런 쓰니가 갑자기 자길 외면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수가 없는 거죠. 그럴거면 날 처음부터 잘해주지 말지. 왜 버림받았다는 기분을 들게 하나. 원망하는 겁니다. 결혼식에 부르지 않았단 게 결정적이었을 테죠...그 친구 본성이 아주 못되쳐먹었단 소립니다....쓴이야 그냥 안쓰러우니 마냥 퍼주기만 했으니 친구의 밑바닥 인성이 어떤지 느낄 재간이 없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사람이 한없이 잘해주면 그 사람 본성이 드러난다고들 하죠. 내가 잘해주면 고맙고 미안해하며 어떻게든 갚으려고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오히려 당연시 여기고 그 은혜를 보답할 생각은커녕 더 달라고 배짱부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 친구 빼고는 여태 쓴이 주변엔 고마워할 줄 아는 좋은 사람들이 넘쳐나니. 거기에 너무 마음 쓰지 마시고 주변 친구들한테 그 친구에 대한 얘기를 고민상담하며 알려놓으세요.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선 그정도 준비는 필요해요. 그냥 공부했다 생각해요. 저런 사람들도 있구나 하고 앞으로 거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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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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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고등학교 때 일이 생각나네요. 고1부터 친한 친군데 외모도 뛰어나고 사교성도 좋았는데 가난 때문인지 항상 남 뒷담화에 열등감에 사로잡혀 살더라구요. 그 친구 집이 안그래도 가난했는데 사정이 더 안좋아졌는지 집이 없어지는 바람에 가족이 뿔뿔이 흩어지게 됐는데 제가 그 친구 우리집으로 데려왔었어요. 저희 어머니가 거의 3개월 동안 그 친구 괜히 눈치 안보게 먹여주고 재워주고 팬티까지 빨아줬는데 저 모르게 저희 어머니 돈을 훔쳤더라구요.ㅋㅋㅋㅋㅋ 그 친구 가고나서 제가 알았구요ㅋㅋㅋ 저희 어머니와 그 친구가 좋게 얘기가 됐는지 마지막날에 고마웠다고 먹다 남은 박카스 한박스 비닐봉지에 담아서 사들고 왔는데 머리 염색할 돈은 있으면서 제대로 된 인사치레도 못하는구나 싶었어요. 그 이후로도 그 친구한테 따로 인사치레는 커녕 지금까지 연락도 한 통 없었네요.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더니 정말 그 말이 딱 맞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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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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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고 으름장 놓으세요 바로 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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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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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구친구분 나와주세요. 쓰니 말대로라면 진짜 구친구분 은혜를 원수로 갚는 철면피*1000...가 되는 건데 둘 말을 들어봅시다 나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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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지 2019.12.0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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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되면 담임이 문제있는애 일대일로 붙여준다.
울딸도 선생님이 왕따당한다는 한아이를 케어해달라고 붙여줬는데
속상하다고 울더라. 자기하고만 있기원하고 다른친구들이랑 만나면
자기 안데리고간다고 따돌린다고 얘기하고 다 자기 하고싶은대로만하려하고

울딸이 그러더라. 애들이 왜 억울하다고 하는지 알거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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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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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왕따당하는 거 도와줬는데 제가 가해자로 몰린 적이 있었네요 다른 애들이 소문 안좋다고 피하라는 거 무시하고 도와줬는데.....덕분에 고등학교 몇년간은 지옥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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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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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만나는게 좋을듯요 미친년이 해코지할까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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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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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보다 꼬인사람들 많아요. 호의조차도 호의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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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2019.12.04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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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금만 읽어도 주작티 좔좔 흐르는데 아줌마들은 동조되서 진지빨고있으니 남자들이 허구한날 판녀판녀 거리면서 조롱이나하지ㅠㅠ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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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2019.12.04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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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하네 무슨 고딩이 데려다주고 햇반 뭘 갖다주고 등록금을 지가 보태주고 ...할짓 ㅈㄴ없네ㅋㅋㅋ아줌마 잠이나자세요 믿고거르는 ㅇㅇ 네이트 주작러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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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19.12.04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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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친구는 마음까지 가난하네. 얽히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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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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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옛말 틀린 거 하나없다. 이래서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야. 걔는 널 은인으로 생각하며 고마워했던 게 아니라 너한테 열등감 자격지심 느끼며 널 미워했던 거야. 염치없이 늘 받기만 했으면서 고마움도 모르고 호의를 권리인 줄 아는 쓰레기. 어쩜 인간이 저렇게 꼬였을까 싶다. 이쯤되니 집이 가난한 것도 머리가 나빠서 대학도 못 가고 공장이나 다니는 것도 다 그 인간한테 어울리는 배경이다 싶네. 집이 가난해도 죽자사자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가는 사람들도 많은데 지가 못 해놓고 왜 쓰니한테 뜬금없이 똥을 투척하지? 저런 것들 보면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도 맞는 말 같다. 여자들 이유없이 자기보다 잘난 여자한테 열폭하는 거 너무 소름끼치고 끔찍하다. 그 친구가 판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이 글을 본다면, 넌 꼭 니 인성에 걸맞게 그 썩어빠진 시궁창 속에서 몸부림치며 평생 누군가를 시기질투하고 미워하며 고통스럽고 쓸쓸하고 누추하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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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2.04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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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절대 그 불쌍한 친구를 옹호할 마음은 1도 없지만, 이런 험담 해서라도 쓰니 관심을, 어떤 형태의 관심이든, 받고 싶은 거 같습니다. 아마 무시당하는 것이 제일 끔찍한 복수가 될 거에요. 쓰니가 어떤 행동을 취하지 않아도 자멸할 타입의, 그냥 불쌍한 인간일 뿐이니 동정하시고 잊어버리시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그 친구 인생에 쓰니같은 이는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다는 걸 그 친구도 뼈저리게 알고 있을 겁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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