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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영화 속 비하인드

ㅇㅇ (판) 2019.12.03 17:50 조회1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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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의 소설을 영화로 만든 <82년생 김지영>에는 한 가지 비밀이 숨겨져 있음


 

 

그것은 바로 원작 소설 속 딸의 이름이 '지원'인데 

영화에서는 '아영'임


그 이유는 촬영장에서 아무리 불러도 아역 배우가 돌아보지 않아서

급하게 본명인 '아영'으로 수정했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











 

영화 <기생충>은 전체 촬영의 90%가 세트 촬영이고,

오랜 시간 공들여서 다양한 세트에서 촬영했다고 함


봉준호 감독은 '길거리 빼고 다 세트다'라고 말함




 

영화 제목 <기생충>은 '기택' (송강호)과 '충숙'(장혜진)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라고 함


그리고 가족들이 피자 박스를 접는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충당하는데,

어설픈 실력을 키우기 위해 유튜브 동영상을 참고하는데,

이 영상은 실제 유튜브에 있는 영상이라고 함


 

 

'독도는 우리땅'을 개사한 일명 '제시카송'이라고 불리는 노래는

3절까지 있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













한효주(이수)의 상대역으로 123명이 캐스팅된 

영화 <뷰티인사이드>


 

약 400여명의 배우들이 '우진'역에 오디션을 봤고,

그 중 123명이 '우진'역으로 출연하게 된 것이라고 함




 

영화에서 우진을 연기한 배우 중 한 명인 

천우희는 자신의 연기 인생 최초의 키스신을 

한효주와 찍었다고 함


 


여러 우진과 키스하는 엔딩 장면은

한효주 한 명을 두고 여러 우진들이 양치를 한 후,

돌아가면서 찍었다고 함



 

매일 얼굴이 바뀌는 우진 때문에 

정신과에서 상담을 받는 이수의 대사들과

이별 후 이수의 나레이션 대사를 한효주가 직접 씀



 

"그 사람이 저를 만질 때 '이 사람이 맞다, 이 사람이 맞다'

그렇게 생각하고 봐요. 눈을 감고 느껴요. 그럼 안심이 돼요."


"그 사람이 제 손을 잡을 때 쳐다보면 모르는 사람이 있어요.

그럼 저도 그냥 웃어요."


"익숙해지려면 하루가 너무 짧아요."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된 거 같아요, 선생님."


"그 사람은 제가 아니면 안 될 거 같아요."


"그리고 가끔, 가끔 나에게 물었어. 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와 같은 걸까?

날마다 같은 모습을 하고 날마다 다른 마음으로 흔들렸던 

어쩌면 매일 다른 사람이었던 건, 네가 아니라 나였던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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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수 2019.12.25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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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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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생충에서 저 엄마역 하신분이 제일 주목 못받으시는거 같아서 속상함.. 연기 엄청 잘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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