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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 17살 조기유학 가고싶습니다 (댓글 꼭 꼭 부탁드려요!!)

ㅇㅇ (판) 2019.12.03 19:27 조회60,318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그리고 다들 내신 성적만 보지 마시고 모의고사 성적도 봐주세요 3월 9월 합쳐서 대충 2.3-2.8등급 이지 3월에는 3.5등급 정도 9월에는 1.4-1.5 등급 나왔습니다 11월은 1.3이에요

++) 빡대가리 부터 시작해서 말을 심하게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시네요. 일단 전 강남 8학군 여고 다니고 여기서 내신 4등급이면 그렇게 못 하는 것도 아니에요. 엄마가 외벌이로 벌어서 한 달에 800-1000정도 버시고요. 아빠가 외벌이로 이정도 벌어서 유학가는 집은 많이 봤는데 엄마가 외벌이로 벌면 유학 못 가고 가면 남은 가족들 등골 뿌시는 건가요?

그리고 그것이 알고싶다 같은 프로그램 보면서 프로파일러 하고싶다고 생각한적 없어요. 엄마가 보긴 하지만 같이 본 적도 없구요. 제가 프로파일러 하고싶다는 마음 먹은건 작년 이맘때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이라는 책을 읽고 난 후 이니까 이 부분은 마음대로 추축 안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프로파일러 전에도 우울증 상담 받은 중1때부터 심리상담사가 꿈이었어요.

마지막으로 제가 철 없다는 건 저도 알고있었지만 욕까지 써가시며 제 욕을 하시는 분들을 보니까 아침부터 마음이 안 좋네요. 멋내고 싶은 직업을 택한 것도 아니고 단순히 제가 좋아하는 분야 쪽의 꿈을 택한거에요.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제가 딸이라고 생각하고 딸이 어떻게 하면 허락할지, 딸을 보내지 못하는 이유 등등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방탈 죄송합니다 ㅠㅠ 엄마랑 나이대가 비슷하신 분들이 많으실것같아서 여기에 써요!

일단 전 17살 고등학교 1학년 이에요. 내신은 빡센여고라서 4-5등급 정도 나오고 모의고사는 2.3-2.8 정도 나와요.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유학이 너무 가고싶어서 쓰는 거예요ㅜㅠ! 맨날 밤 새서 유학 정보 찾아보고, 제 또래중에서는 제가 유학에 제일 잘 안다고 자부할 수 있을만큼 많이 찾아봤어요. 캐나다 캘거리 쪽으로 알아봤는데 1년 학비+보험료+용돈+홈스테이 비용 해서 2천2백60만원 정도로 잡고 있습니다. 최소 비용은 1800만원이구요(캐나다 정부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갈 경우)

한국에서 쓰는 비용은 용돈+학원비+학비+기타 등등 해서 1천8백44만원 이예요. 약 400만원 정도 차이가 나지만 교육차이를 생각하면 제 입장에선 캐나다에서 공부를 하는게 더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엄마한테 중2때부터 꾸준히 말해봤지만 거절당했어요ㅠㅜ 이유는 돈도 없고 혼자보내기엔 걱정된다는 이유였어요. 엄마의 마음은 정말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이제 유학얘기만 꺼내면 화부터 내는 엄마의 모습에 서운해요ㅠㅠ 유학 말고 고등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학비+홈스테이 해서 일년에 1천400만원) 도 알아봤는데 교환학생도 안 된다고 하시고 정말 벽이랑 이야기 하는 느낌이에요..ㅠㅠ

부모님이 저에게 맹목적으로 투자해야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오빠도 있고 아빠가 돌아가셔서 엄마 혼자 오빠랑 저를 책임져야 하거든요. 유학 보낸다는게 정말 큰 부담일거고 걱정도 많이 된다는 거 알아요 하지만 제가 철이 없는건지 유학이 너무 가고싶네요...

너무 심한 말은 하지 말아주세요ㅜㅜ 밑에 사진은 그냥 제가 유학 관한 정보 찾은 거... 저거 말고 100장은 더 있어요



그리고 이건 제가 엄마 설득을 위해서 피피티 만들었던 거랑 영어로 된 대본이에요








이건 엄마한테 썼던 편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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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78 2019.12.03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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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PPT만들시간에 성적을 올려서 엄마를 설득하는게 훨씬 가능성 있을듯. 전교1등하면 엄마도 유학 고민해볼거임. 왜? 공부를 잘하고 좋아하니 내가 무리해서라도 더 교육시켜야겠다, 생각이 들겠지. 하지만 글쓴이는 유학이라는 헛바람만 든 철없는 여고생 느낌..엄마가 글쓴이 걱정되서 유학 못보내는게 당연.. 학생이면 성적으로 엄마에게 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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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3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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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학에 환상이 있어보여요. 가면 뭔가 될 것 같나요. 한국에서 열심히 공부하다가 유학가고싶으면 대학내에 교환학생 프로그램 있고 국비로 유학 보내주는 거 실력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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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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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10년넘은 미국 유학생활했고 유학생 남편만나 결혼하고 애도 낳았어요. 학생 생각만큼 딱 맞아떨어지지 않아요. 아마 어머니의 경제적 부담감이 엄청 커질겁니다. 학교까지는 면허 안따고 스쿨버스로 다녀요? 그렇다면 준비물이나 필요물품 사러는 누가 데려다주고요? 홈스테이집은 별도 비용 요구할거고 일년에 한번도 한국안나와요? 그 비용은요? 친구들하고 안어울리고 혼자 다녀요? 차있는 친구차 얻어타면 뭐 사는게 당연한 문화고요. 님이 가고싶은 대학들 차없으면 못다녀요. 기숙사에 산다고해도 샴푸라도 사러 학교밖 나가야하고요. 외국인이라 알바도 학교밖에서 못하는 경우 많아요. 저야 음대니까 한인들 알음알음 피아노 레슨하고 한인교회 반주했지만요. 학생 조금 더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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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7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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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학 16년하고 작년에 대학교 졸업한 사람으로서 조언하고자 남겨요. 가족이랑 왔다가 11학년때부터는 가족이 돌아가서 홈스테이하고 대학때는 기숙사에 살아서 유학비용에는 나름 빠삭하게 알고있어요. 일단 댓글다신 다른 분들 말처럼 글쓴이님이 추측하시는 비용에서 두배는 생각하고 계셔야해요 고등학교때는 3천만원 정도로는 커버가 가능하실수도 있지만 대학교까지 캐나다에서 다닐 생각을 하시면 일년에 학비는 5천만원은 생각하셔야합니다 생활비 제외요. 물론 미국가면 더 비싸겠죠? 그리고 캘거리로 고집하시는 이유가 밴쿠버나 토론토보다는 한인들이 적고 물가 집값도 비교적으로 싸서 그런듯 한데, 캘거리 사는 분들이 읽으면 기분 나쁘게 들리실수 있지만 솔직히 비추입니다 삶의 질 측면에서 특히 그 나이때요. 그리고 SFU 학교 희망하시는데 고등학교때 공부 드럽게 안하는 얘들도 들어갈수있는게 BA Criminology예요 참고로 전 밴쿠버 살아서 주변에 정말 많이 봤어요... 그만큼 글쓴이님이 목표로 둘만한 가치가 없고 명성도 별로입니다 물론 들어가서 열심히 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너무 환상에 빠지신거같아서 말씀드려요. 큰돈 들여서 유학하는데 유티 맥길 유비씨 (캐나다 기준) 목표로 둘거 아니면 돈낭비라고 보시면 됩니다. 글쓴이님 현재 상황을 봐서는 어차피 희망하시는 직업을 봐서는 대학원 가야할텐데 차라리 지금 공부 열심히 하시고 한국에서 좋은 대학 들어가서 열심히 공부하고, 학점도 잘 나와서 교환학생도 좋은 곳으로 가시고 대학원을 외국으로 가세요. 지금 어머님이 유학비용이 부담스럽다고 하시는데 대학원 갈때는 보내주실만한 여유가 있을지도 모르잖아요. 아무리 지금 외국에 나가고싶은 마음이 커도 부모님께 설득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7살때 왔는데도 11학년때 홈스테이하면서 정말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고 부모님도 그때 혼자 두고 온게 마음 아프신지 아직까지도 말씀하십니다. 아들과 딸만 바라보며 사시는 어머님 심정 한번이라도 더 생각해보시고 마음 접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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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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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을 너무 고깝게 생각마요. 엄마 또래 분들이 많아 조언을 얻는다면서요. 조언은 들을 생각조차 안하면 그건 이미 답없는 거 아닌가요? 어느 부모가 미성년자를 국내도 아니고 국외로 혼자보내요? 님이 하고 싶은 일을 하려해도 우선 성적이 먼저고 대학을 가서 교환학생을 생각해야지 고등학교 1학년은 너무 이르고 철이 없는게 맞습니다. 아직 자신이 한 일에 책임을 질 수 없는 나이에 머나먼 타국으로 간다는 거 자체가 그냥 헛바람 든거나 마찬가지에요. 그리고 홈스테이비나 생활비를 지원받으려합니까. 4백만원이 어디 땅 파면 나와요? 캐나다가면 뭐든 잘 할 수 있고 잘 된데요? 현지에서 무리없이 생활할 수 있을 정도의 회화는 기본으로 갖추고 무슨 말을 꺼내야죠. 성인이 되서 님이 한 일에 책임질 수 있는 나이가 되서 님 스스로 유학을 가세요. 지금은 관련 과를 찾아 그 대학을 목표로 들어갈 준비를 하고 워킹홀리로 어학연수를 가든 대학교환학생을 하든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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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2.06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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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실성 없는 도피유학인데? 성적 안되고 암기력 딸리니까. 그리고 한달에 외벌이 천만원이 많아보여?유학비를 1년에 2천2백정도라고 생각하는 것도 참 순진한건지... 머리가 딸리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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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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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떠나서, 누가 미성년자를 혼자 외국에 내놓습니까? 말하자면 방임이자 학대임. 그리고 본인은 열정이 대단하다고 생각해서 올렸을지 모르겠으나 피피티 내용 별로고 유치합니다. 유학을 보내줘야 할 이유가 전혀 안 보이고. 나는 한국에서는 버티기 힘들어~ 하는 사람이 외국 나가면 견딜 것 같나요? 외국인으로서 그 나라에 사는 게 얼마나 힘든 건데. 모국어로 수업하는 학교에서도 1등 못 하는데 외국에서도 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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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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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에서나 캐나다유학에서나 너한테 들이는 돈 차이가 크지않으니 보내줘도 되지않냐 하는 것 같은데. 상식적으로 그돈 차이밖에 안나는게 말이되야? 니 계산이 틀렸다는 생각안해봄? 하다못해 본가에서 독립한 나도 계산해볼땐 살면서 생활비 드리는거 생각해보면 나가사는 자유 감안해서 한달에 큰 차이 안나겠다 생각했는데, 숨쉬는것도 다 돈이더라. 내가 계산치 못했던 돈들이 줄줄 샌다. 근데 뭐 캐나다유학이 한국 엄마집에서 꽁으로 살면서 드는 교육비랑 차이가 일년에 400 밖에 안난다고? 유학비용 니가 추산한 항목들 근거 자세히 써봐라. 얼마나 많은 부분을 누락했는지 알려줄게. 지 손으로 돈 한번 못벌어본 17살짜리의 경제적관념이 여기 어른들보다 뛰어나고 정확할 것 같니? 자신감이 넘치다못해 오만하네. 그리고 다 떠나서 유학이 부모의 의무도 아니고, 돈 쓰는 책임자인 엄마가 유학비용은 쓰기 싫다는데 뭘 더이상 토를 달어? 유학 몇년 간다고 니 인생이 크게 달라질만큼 큰 영향력이 있지도 않은데 경제적비용과 어린여자애 외국에 떨어놓고 하루도 마음 온전히 편하게 못지낼 날들 생각해보면 보낼만한 계산이 안맞지. 게자가 뭐 범죄심리 프로파일러? 에휴 겉멋이고 나발이고 떠나서 유학하지 않으면 안되는 직업도 아니고 어차피 석박까지 따고 오래공부해야하는데 범죄프로파일러 되기위해 조기유학이라는 말 자체가 우습다. 예체능처럼 어린 나이에 확고히 코스 밟아야하는 꿈도 아니고 일반적인 직업인데 조기유학이 대체 왜 필수야? 니가 외국생활 하고싶으니 필수조건인양 갖다붙이는거지. 내가 너라면 최소한 대학 이후 직업 진로를 위해 어떤 자격이 필요한지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느꼈을때 유학을 가겠다.지금 가는 유학은 니 꿈과 관련해서 아무런 영양가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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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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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ppt에서 좀 offended 되는게 중*고 유학은 99는 도피유학에서 웃고갑니다. 친구들도 저도 부모님이 자녀에게 좀 더 좋은 환경과 교육을 위해서 보내시는건데. 그 자료 출처는 어디서 났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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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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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이기적이다. 엄마 마음 하나 못 헤아리면서 무슨 프로파일러가 되겠다고... 나라면 경찰대가서 교환학생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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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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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국 유학 8년째인데요 예상비 x2 생각하시면 되요. 미국같은 경우 Sat, Act, AP (or IB) 준비하셔야고요. 일단 국제학생은 F-1 (I-20) 비자여서 무조건 사립다녀야 되요. 학교에 보험비, 어플리케이션비, 등등 지출이 많고요 한국오면 sat 학원 가야할텐데 영어만해도 300-400/m 깨지고 3달이면 학원비만 900만원이에요. 비행기값도 당연히 생각하셔야되고요. 나중에 대학 지원할때 common app에 쓸 에세이 등등 유학원에 1000만원 예상하셔야 되고요. 대학도 가셔야죠? 대학비는 일년에 $48-60,000 정도 생각하시고요. 한달에 아파트 렌트비 $1200 깨지고요. 차 없으면 우버나 리프트 타셔야되는데 적어도 $300깨지고. 음식╋외식 한달에 $500 예상하셔야되요. 그냥 예상값에서 x2 하시면 됩니다. STEM 메이저도 마친가지만 문과쪽이면 무조건 대학원 가야합니다~ bachelor's degree로는 취직 거의 불가능하고요. 또 나중에 OPT 받거나 회사에서 스폰서쉽 받기도 힘듭니다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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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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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암기를 강요해서 못버틴다면서 미국가서는 영어로 어떻게 공부하려고? 정확히 말하자면 한국은 암기가 문제가 아니라 공부 안해도 되는 애들도 다 공부해야 하는 상황인게 문제지. 암기 안하고 어떻게 공부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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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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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네소타, SFU 하는거 보니까 미국도 생각하고있는거 같은데 미국 유학생으로써 현실과 떨어져서 너무 만만하게 보는거같음 일단 그정도 내신, 등급가지고 미국와서 잘할거라는 자신감이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음 절대평가여도 한국에서 하는 노력에 두배이상을 쏟아넣어야 A맞음. 왜? 모국어가 아니니까. 나도 강남 학원다니면서 자랐고 영어에 자신감 있었는데 실전은 다르지 기본 스피킹, 라이팅이 어느정도 된다해도 한국에서 배우는 모든걸 영어로 배우는데 그게 쉬워보임?? 과학은 그냥 죽음임 화학 생물 이 자체도 어려운데 이걸 딸리는 영어로 배운다?? 쓰니가 네이티브 수준으로 잘해야 그나마 가능성있음 한국에서 그정도 성적 모고밖에 안나왔으면서 미국오면 잘할거란 생각 하지마ㅋㅋㅋ 그리고 미국 대학가려면 SAT, ACT 잘봐야되는데 그건 미국에서 나고 자란애들도 힘들어 하는 시험임 한국인이라고 다 수능 국어 만점받는거 아니잖아?? 근데 그걸 외국인으로써 배운다 생각해봐. 그냥 수능공부가 쉽겠음 그리고 암기가 싫다는데 세상에 암기없는 공부가 어딨음? 다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암기지. 한국처럼 달달 외우는건 아닐지 몰라도 암기없는 과목은 없음 그리고 진짜 철없어보이는 이유는 돈임 난 부모님이 진짜 한국에선 잘 사는 편이라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데 대학 오니까 나보다 더 잘사는 집에서 온 애들이 수두룩 빽빽임. 나 고등학교 다닐때 일년에 1억 이상 든걸로 알고있음 대학도 아니고 고등학교때. 미국은 부모님이 미국에 안계시고 친척이 같이 안살면 고등학교를 꼭 사립으로 가야됨. 지금은 바꼇는지 몰라도 나땐 그랬음. 암튼 그거 제외하더라도 미국은 차 없으면 뭘 할수가 없음. 치안 안좋은 지역에 살면 그냥 자살행위고. 그럼 차는?? 면허를 딸때까지는 누가 다 도와줘야 하는데 그걸 누가 공짜로..??? 한국처럼 버스 지하철이 편리하지 않음. 거기다 핸드폰비부터 시작해서 홈스테이비용은?? 어머님이 당장 외벌이로 세가족 살만큼 넉넉하게 버실 수 있지만 유학은 어나더 클라스임. 그리고 대학가면 학비만 일억임. 넌 영주권도 시민권도 없을텐데 그나마 싼 주립대를 간다 해도 유학생은 어딜가나 학비가 비쌈. 사립대 가면 더 비싸지고. 그나마 영주권 시민권있으면 정부 지원이라도 받는데 유학생은?? 그런거 하나도 없음. 서러워도 돈이 없으면 힘든게 유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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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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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 한때 나도 유학을 환상으로나마? 꿈꿨던 사람으로서 짧게 조언 하나만 할게. 일단 가족에 대한 생각이 너무 얕은 것 같아 아빠는 돌아가셔서 안 계시고 따지자면 어머니가 너랑 니 오빠 건사하려고 밤낮 일하시고 정신적으로 힘든 건 왜 생각 못해? 너만 유학 가면 그게 끝인 줄 아나본데 전혀 아니야 엄마는 하나밖에 없는 성인도 안 된 딸이 그 말도 제대로 안 통하는 타지에서 홀로 생활한다? 엄마 입장에 당연히 걱정되지 안되겠냐.. 하물며 엄마가 같이 간다고 하더라도 이건 굉장히 리스크가 큰 일인데 환상에만 빠져서 유학을 하네마네 하는 건 좀 아니라고 봐. 엄마를 설득하고 나름대로 계획하는 그 추진력은 좋은데, 아직은 너가 독립적으로 살 때는 아닌 것 같아 게다가 캐나다면 총기난사 사건도 많고 치안은 말할 것도 없이 한국보다 훨씬훨씬 안 좋고. 그런 곳에서 너 혼자 맨몸으로 살 수 있을 거라고 보냐 게다가 인종차별은 또 어떻게 견딜려고..? 절대 쉬운 일이 아니야 유학은 대학 간 다음에 교환학생프로그램이나 해외연수로도 충족할 수 있는 거니까 니가 경제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독립가능한 상태가 됐을 때 유학을 다시한번 진지하게 고민해봐 17살에 낯선 타지 가서 산다는 게 생각처럼 환상적이지만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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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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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엄마를 설득 시키려면 글쓴이는 좀 더 노력해야 할 듯... 그리고 지금 미국 주립대는 일년에 3천 정도 들어요. 물론 아이비리그는 시작이 4-5천일테지만. 그리고 좋은 팁 하나는 미국 서머학기는 외국인도 내국인 학비로 낼 수 있어서 학비가 1/3 정도로 확 싸요! 한 학기에 천만원 하는 것이 한 300-400으로 줄어드는! 물론 모든 주가 다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여름에 학점 꽉 꽉 채워 들으면 학비도 아끼고 졸업도 빨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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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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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교를 미국으로 진학하는게 나아보임. 나도 대학을 미국에서 나온 사람인데... 한달에 천 벌어도 모자란게 미국 유학임. 학비가 학기당 미니멈 4-5천만원인데 거기에 생활비까지 더하면 일년에 1억은 뭐 껌임. 고등학교부터 그렇게 하기엔 부담이고 꼭 고등학교를 미국에서 나와야하는 상황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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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12.0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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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서 유학가도 안늦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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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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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나이와 성적에서 유학 생각하는건 세상 물정 모르고 욕심만 내고 있는 걸로 보여. 부모님이 유학 보내기 싫으면 못가는거야. 해외는 너만의 환상이고 17살 동양권 여자애가 혼자가서 살기에 좋은 환경도 아니야ㅋㅋㅋㅋ 정 유학가고 싶으면 고등학교 때부터 알바 뛰어서 1800만원 모아서 20~21살에 니 돈으로 가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야. 유학간 사람 중에 그렇게 간 애들도 많고. 너는 걍 매체에서 보여주는 외국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부모 돈 뜯고 싶어하는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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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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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국에서 유학중인 대학생인데 현실을 알려드릴게요. 미국에서만 살아봐서 캐나다 학교는 잘 모르겠는데 피피티에 적은 미네소타 주립대는 아무도 모르는... 별로 좋지않은 대학....... 미국이 한국만큼 학벌주의 심해요. 동양인인데 학벌까지 별로면 정말 별볼일 없어지는거고... 학벌도 별로인데 영어도 완벽하지 않으면 무시 당해요. 자랑은 죄송하지만 전 좋은 대학 다녀요. 얼마전에 교수님과 얘기하면서 제가 성적이 안나올까봐 걱정이라 했어요. 교수님께서 조금 안타깝지만 취직할 때 높은 학점 보다 랭킹 높은 대학이 중요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유학이 그렇게 간절하면 한국에서 중경외시 서성한 스카이 들어가서 교환을 하고나 대학원을 탑 사립 탑 주립 도전해 보세요. 미네소타 주립대가 목표시면 돈이 너무 아까워요. 마지막으로 인터내셔널로 대학가기 정말 힘들다는거 알려드리고 싶어요. 쓰니의 경쟁상대들이 한국에서만 민사고 용인외고 청심국제고 학생들이라는거 알고 계신가요? 그리고 아무리 지잡 주립이라도 인터내셔널 많이 안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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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2019.12.0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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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좀 꿈에 (유학말고) 도움이 될까해서 적어요.
제 친구는 미국인이에요. 지금은 한국에서 조교수로 일하고있어요. 미국에서 범죄심리학 박사취득했어요. 석사 하고 박사 취득전에 FBI에서 일했어요. 꽤 성적도 좋았던 걸로 알고 있어요. 근데 한국에서든 미국에서는 범죄 심리학은 대부분 경찰관련일을 한데요. 범죄자를 대면하는 일이요. 그 일이 본인 성격에 잘 맞는지 판단해 보세요. 범죄자와 대면하고 분석하는게 본인한테 잘 맞다면 다행이지만 쉽지 않은 일이에요.
그리고 꿈이 범죄 심리학자면 일단 한국에서 경찰 대학이나 심리학과를 가요. 그리고 대학교 프로그램으로 미국에 꽤 좋은 학교 교환학생으로 갈 수 있어요. 고등학생때부터 갈 필요는 없어요. 그리고 보통 박사까지 해야하는 직업이에요. 길게길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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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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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야 나도 강남구에서 거의 제일 빡센 여고 다니는 고3인데 한두 과목도 아니고 전과목 평균이 4등급대면 못하는 거 맞아ㅋㅋㅋ 내 친구들 그 등급대인 애들 죄다 학종으로 갈 대학 없어서 정시 아님 논술 올인이구만 거기다 영어도 잘 못 하면 유학 가서는 잘 할 거 같냐? 보니까 모의고사도 잘 보는 편 아닌데 니 빨리 정신 차리고 수시든 정시든 공부해서 대학 간 다음에 교환학생을 가든지 해라. 오빠도 있는데 강남권이면 학원비만 한 달에 1인당 200인데 생각도 짧고 이기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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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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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공부 열심히 해서 연대같은데 가면 교환학생 정말 원없이 갈수있음. 명문대 가서 학점 챙기면 ㄹㅇ돈 안내고도 갈수있음. 모고 2점대니까 진짜 열심히 하면 스카이 갈수있음. 지금 유학 가면 너무 늦기도 하고 걍 여기서 잘할생각하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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