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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욕을 당해도....

ㅇㅇ (판) 2019.12.03 23:13 조회2,913
톡톡 회사생활 댓글부탁해
지금 저희 어머니(49세)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리로 일하고 계십니다

약 1년 전에 새로운 관리사무소장(59세)이 들어왔는데 이 소장이 지속적으로 제 어머니 몸매를 훑어보고 올록볼록해서 섹시하다고 남자로서 충동을 느낀다는 등 성적으로 평가하며 수치심을 줬고 그뿐만 아니라 자기라는 호칭을 사용하면서 여자로 보인다고 퇴근 후에 같이 밥먹자고, 반지, 반신욕기기 등을 사준다는 등 수십차례에 거쳐 만남을 요구했다고 합니다.(소장은 아내와 20대 후반 아들 둘을 두고 있음)

어머니께서는 그때마다 거절하면서 돈을 벌어야하니 어쩔 수 없이 꾹 참으셨다고 합니다.

본인에게 안넘어오는거 보니 다른 애인이 있는거라는 헛소리를 하면서 소장은 아파트 주민회장(74세)이라는 사람이랑 둘이서 저희 어머니와 용역 업체 직원이랑 바람났다는 식으로 모욕을 하며, 남자 꼬셔서 회사 돈을 횡령했다고까지 몰아붙였다고 합니다. 게다가 나중에는 같이 일하는 직원이랑 바람난거냐고 물어봤다고 합니다.

어머니께서는 가족 몰래 여러차례 병원에서 신경안정제 처방 받으며 버티시다가 아버지께 말하셨고,

아버지께서 경찰서로 찾아갔는데 직접적인 신체접촉이 아닌 말로만한 성희롱이기에 처벌이 어렵다고 하고, 또한 여러 사람 앞에서 모욕을 준 게 아니라 처벌이 어렵다는 말만 하였습니다.

게다가 소장은 같이 일하기 힘들다는 이유로 재계약은 없다면서 이번 달까지만 일하고 나가라고 합니다.

저도 며칠전 이 얘기를 듣고 학교 다니다 우선 다 멈추고 집으로 내려와있는 상황입니다.

다행히도 어머니께서 녹음한 게 몇개 있는데.. 제 어머니께 윽박 지르며 그런 모욕적인 말을 하는 걸 직접 들으면서 문서로 정리하는 중입니다.

지금 가족 모두가 너무나도 큰 상처를 받았고 제대로 생활하기가 힘듭니다.

경찰에서는 이런게 법으로 문제가 없다고 하니.. 하.... 법이 대체 뭔지 왜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소장이 처벌 받을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혹시 어떤 처벌이 가능한지, 어느 곳에 도움을 요청해야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립니다.

정말 저 사람은 잘못이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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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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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글보게되었고 화가나서 처음으로 댓글 이라는걸 달아봅니다..

민사 쪽으로 한번 알아보시고, 녹음된 부분과 업무상 불이익, 그리고 신경안정제 처방전 준비하셔서 고용노동부 쪽에 '직장내 괴롭힘'으로 한번 질의 해 보심이 어떤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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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2019.12.1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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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음고생이. 심하겠어요~ 못된사람 여기또 있네요 저런사람은 사회에서 격리시켜야하는데 법은 선한시민을 지켜주지 못하네요 잘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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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숙 2019.12.0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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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사라고 자기 마음대로 휘두를려고 하는 못된 사람이 있네요. 이런 사람은 반드시 처벌을 받아야 합니다, 힘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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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인 2019.12.0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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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읽고 너무너무 화가 납니다 이런사람이 아파트 관리소장이라면 주민들 딸들 관리 어떻게 하시겠어요. 안하무인,몰지각함에 잘못을 뉘우칠줄도 모르는이런사람은 반드시 처벌 받도록 해야 합니다 힘내셔서 꼭 이기십시오.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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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맘 2019.12.0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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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어머님 가족분들이 마음고생 심하시겠네요. 자신의 잘못에 대한 반성은 커녕 상사라고 직원을 함부로 대하는 비도덕적인 모습이 너무 화가나네요. 부디 좋은 결과가 나와서 꼭 처벌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멀리서라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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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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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못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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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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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성희롱, 괴롭힘 등의 모욕죄로로 처벌가능하지 않아요? 어머니께 일하면서 녹취를 켜두고 증거를 잡고나서 처리하심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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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2019.12.0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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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도 직장에서 미개한짓을 저지르는 사람이있단게 놀랍네요, 집에 가서 본인 자식들 얼굴보기 부끄럽지도 않나보네요 그런사람은 아파트 주민들이 다 알게해서 낯부끄럽게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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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2019.12.0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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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약자가 사는 세상은 여전히 힘이드네요... 언제쯤 법은 약자편이 될까요? 도움의 글 부탁드립니다 .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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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용탁 2019.12.0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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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어쩔수 없는 힘 없는 분들은 이렇게 말도 안되는 피해를 입으시는군요... 말로만해서 어쩔수 없다는 경찰의 태도도 문제가 많아 보이네요. 어차피 강경하게 대응하고자 맘 먹었다면 끝까지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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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이맘 2019.12.0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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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 사람이 있답니까! 같은 여자로서 화가많이 납니다. 국선변호사 이런분께
자문을 구해보는것은 어떨까요?
그곳 아파트 입주민들이 다 알아서 진실을 밝혀 관리소장을 당장 쫓아내야 합니다.
그냥 두면 또 그럴겁니다.
진실은 꼭 밝혀져 나쁜사람은 처벌받을테니 좀더 힘내시고 잘 대응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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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인 2019.12.0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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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아직도 일어나고 있다니 울분이 터집니다ㅠ 어떠한 경우라도 그냥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봐요 동원할수있는 최대한의 법적조치를 찾아서 본보기를 보였으면 합니다 상처받았을 가족과 어머니에게 따뜻한 위로에 글 많이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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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2019.12.0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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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너무 안타깝네요.어머님이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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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2019.12.0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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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마음고생많아겠어요 글로만 봐도 제가 다 떨리는데 본인은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국가인권위윈회에 문의해보세요 나쁜놈이네요 갑질의 갑이네요 아파트대표회장은 진상 조사도 안하고 직원격리조치도해야 하는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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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2019.12.0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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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론에 제보해야 되요. 우리나라는 늘~ 법으로 해결 안되는 문제는 언론에서 터트려 줘야 재조사하고 그러잖아요. 내가 그런일을 당했는데 법으로 걸릴게 없다고 손놓고 당하라고 한다면 정말 화병나서 죽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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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주니 2019.12.0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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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화가나네요. 저렇게 하는게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알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짐작도 못하지만 힘내세요. 직접적인 신체접촉이 없어서 안된다는 법도 정말 들어주지도 못하겠네요. 요즘시대가 어느땐데 저런 발언만 하고있답니까. 인터넷에 악플러들도 그럼 다 용서가 되는거랑 같겠네요. 그들도 말로,글로만 달았으니까요. 저런법부터 강화해야 저런 사람같지도 않은 부류들이 설치지 못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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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 2019.12.0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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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직장 내 이런사람이 존재하나요??성희롱적인 발언을 서스름없이 한다는것 자체로도 처벌대상이 될것같은데 신체접촉없이 말로만 하는 성희롱이 아무런 법적 제재를 받지 못한다니 얼마나 억울하시겠어요.이글을 꼭 해결할수있는 누군가가 읽고 연락해주길 바래봅니다.1년동안 많이 힘드셨겠네요 힘내시고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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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2.0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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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녹음 한것 가지고 법원 가서 고소장 접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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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s0429 2019.12.0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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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 요즘에도 이런사람이 있네요..녹음된것이 있으면 상식이하인 사람이라 참지 마세요...이런 사람을 그냥 두면 2차 피해자가 또 발생될것 같아요..힘드시겠지만 힘내서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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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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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찮게 글보게되었고 화가나서 처음으로 댓글 이라는걸 달아봅니다..

민사 쪽으로 한번 알아보시고, 녹음된 부분과 업무상 불이익, 그리고 신경안정제 처방전 준비하셔서 고용노동부 쪽에 '직장내 괴롭힘'으로 한번 질의 해 보심이 어떤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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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2019.12.0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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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로 성희롱 한게 무죄인가요?? 녹음된게 있으면 이부분으로 신고 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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