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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역시 직장에 친구 소개는 아닌가봐요..

ㅇㅅㅇ (판) 2019.12.04 01:52 조회26,360
톡톡 2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곧 퇴사할 직장에 친구를 소개했습니다.
근데 친구가 모든 일이 처음이라 처음부터 하나씩 배우는 단계라
어려워서 멘붕에 빠져있더라구요..
알려주시는 분들이 곧잘 알려주시긴 하는데
그분들이 바빠서 못알려주면 그냥 엎드려 있어요
물론 새 일 적응한다고 잠도 잘 못자고 해서 이해는 하는데
너무 힘든걸 다 겉으로 티내니까 같이 일하는 저로서는 민망함?그런게 있어요..
새로운일을 배울때 의욕보다도 자신감 없는게 먼저 보이니까
옆에서 한팀으로 일하는 저로서는 힘이 빠져요..
(한팀으로 일해도 분야가 달라서 기본적 얘기는 해줘도 실질적 도움은 못줘요)
제가 겉으로 티는 안내는데 이런 생각이 드는게 친구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좀더 제시간 빼서 뭐라도 도움을 주고 싶지만
한편으로는 이래서 친구랑 같이 일하면 안되는구나 생각해요..
저는 끝내야 하는 일이 있으면 그 일만 생각하는 편인데
친구는 집가고싶다는 얘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성향 차이다 생각하다가도 좀 그런 마음도 들고 그래요..

그래서 더 나은 회사생활을 위해 제가 조언을 해주는게 좋을까요
아님 몇달남은 기간 그냥 잘 지내다 모른척 퇴사하는게 나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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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댓글부탁행]
1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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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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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님이 퇴사하기전에 그 친구가 먼저 나갈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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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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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친구는 쉽게 어디 소개 못하겠더라구요. 괜히 친구가 일을 못하거나 하면 소개해준 내가 욕 먹을 거 같고, 또 반대로 친구가 무슨 이런 회사를 추천했냐며 욕할 거 같고.. 뭐 그런 껄끄러운 상황이 생길수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소개 안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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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0 2019.12.0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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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사람 소개해주는거 쉬운 일아님..
소개해주라해서 해줬겠지만 해주고나서 그 사람 문제점이나 그런것들이 있음
내가 케어해야하나라는 생각들고,막 괜히 내가 눈치 보게되니까..
같이 있을 동안은 좀 케어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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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 2019.12.09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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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지금 실시간으로 겪는데 후회가 엄청납니다. 친척 지인은 절대 회사로 끌어들이질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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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45 2019.12.0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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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나 알바 절대 친구 데려오지마세요 경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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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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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친구를 소개해주면 안되는게 아니라, 애초에 그 친구의 성향이 쓰레기인거에요. 생각있는 친구라면 님 이미지를 생각해서 오히려 개념없는 짓을 안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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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 2019.12.0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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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가 글러 먹었는데 할일 없다고 회사에서 누워있다니..머라도 하는 척 하든가 정 안되면 화장실을 가서 5분 정도 눈 붙이고 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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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 2019.12.0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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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입으로 들어와서 새로운 일 적응으로 피곤해서 근무중에 상사가 일을 안가르쳐주면 엎드려있는다..? 무슨일인지는 몰라도 그런분을 회사에 소개시켜주고 나오면 나와서도 욕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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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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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얘기같네. 온 천지 친구판 지인판 지들끼리 어울리는 웃긴회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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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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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 밖에서 좋은거지 일터, 가족과 연관되는 일 만드면 골치아파져요. 웬만하면 소개팅도 주선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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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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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인것 같아요. 저는 친구가 소개해준 직장 들어갔는데 친구랑 있으니 좋았어요.. 저도 친구도 서로 의지하게 되더군요. 자매같은 친구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근데..친구랑 같이 사는건 못하겠더라구요. 친구랑 같이 살다 사이가 틀어질뻔 한적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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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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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친구 형제 친척 가족은 같이 일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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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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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님이 퇴사하기전에 그 친구가 먼저 나갈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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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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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친구는 쉽게 어디 소개 못하겠더라구요. 괜히 친구가 일을 못하거나 하면 소개해준 내가 욕 먹을 거 같고, 또 반대로 친구가 무슨 이런 회사를 추천했냐며 욕할 거 같고.. 뭐 그런 껄끄러운 상황이 생길수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소개 안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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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쟁이들 2019.12.0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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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주세요~ 어디 직장에서 엎드려있나요?? 그친구가 계속다닐거라면 그렇게 행동하시면 안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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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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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장 뿐 아니라 선 주선, 소개팅 주선 등등 굳이 책임질 일 안만드는게 현명합니다. 내인생 건사하기도 바쁜데 남의 일에 끼어드는건 정말 내가 손해 1도안볼것 같고 믿을만 할때나 한번쯤 해볼만한 거죠.. 이번 일을 교훈 삼아 인생은 나, 내 가족 만 챙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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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 2019.12.0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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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사람 소개해주는거 쉬운 일아님..
소개해주라해서 해줬겠지만 해주고나서 그 사람 문제점이나 그런것들이 있음
내가 케어해야하나라는 생각들고,막 괜히 내가 눈치 보게되니까..
같이 있을 동안은 좀 케어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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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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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친구가 쉽게 취업해서 그런가 어려움을 모르는듯;;; 심해지면 말 잘 해봐야할거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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