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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천우희의 현 소속사 입사 계기

ㅇㅇ (판) 2019.12.04 20:24 조회12,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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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는 지금 '나무 엑터스'라는

배우 전문 소속사에 소속된 배우임


나무엑터스에 소속된 배우들을 대충 말하자면,

유준상, 지성, 이준기, 문근영, 신세경, 박민영, 문채원, 박은빈, 김향기 등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소속된 소속사임





나무엑터스 대표가 한 강연회에서

배우 지망생들에게 격려의 인사를 건낸 영상 내용이 있음




"신인급인데 어느 정도 나이가 있는 상태에서

20대 중반 뭐 중반 이후에 들어온 연기자 중에

성공사례를 얘기하면"



 

 

"천우희라는 배우가 있어요"



"써니라는 영화를 봤는데

근데 우리는 영화를 보면서

그 주인공들한테 눈이 가는 게 아니라"


 


"거기서 본드 소녀 본드걸한테 눈이 확 꽂히더라고.

연기를 완전히 미친애처럼 하는데

우리가 영화 보고 나오면서 

연기를 너무 잘 하는데 회사가 있겠지?"

 

 


"아니 저렇게 연기를 잘하는데 회사가 없겠어?!

그리고 와서 그냥 속는 셈 치고 

강형철 감독한테 전화를 해봤어요"

 

 

"회사가 어디냐고 물어봤더니 감독님 얘기가

항상 현장을 혼자 다니더래요.

회사가 없는 거 같대요.

그래서 연락처를 달라고 해서 받고

연락을 했더니 회사가 없고,

다음 날 회사 들어오라고 해서 바로 계약을 했어요"


 

"영화 보고 계약하기까지 이틀이 걸렸어요.

뭐 여지없이 연기를 잘 하더라고요"





"그 다음에 한공주라는 영화로

2014년도를 완전 그랜드슬램을 했죠"


 


"청룡영화제 여우 주연상 받을 때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있는 일이었어요.

뭐냐면 우리는 업계 사람이니까 알지만

대중들 입장에서는 한공주라는 영화가

그 해에 한 20개의 여우주연상을 싹슬이를 했어요"


 

 

"그런데 한공주는 상업영화라고 보기에

저예산 영화였고 그렇게 많이 관 수를 잡지 않았기 때문에

약간 독립영화에 가까운 영화였었어요.

해외 영화제에서도 정말 많이 상을 받고 그랬지만은

대중들 입장에서는 극장에서 접하지 못했던 영화인데

모르는 배우가 거기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른

유명한 빅스타인데 

후보에 잘 모르는 배우가 하나 껴 있는거야.

근데 그 여자가 여우주연상을 받으니까,"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지금 

현재의 기획사 시스템에서 봤을 때는

나이가 고민이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적인 약점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면 거기서 내가 그걸 극복할 수 있는

이게 뭐 그 방법이 유일한 방법은 아니예요.

그 중에 가장 지름길은 뭐냐하면

내가 연기를 잘 하고 캐스팅을 통과하면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아요"














 

<요약>


1. 영화 '써니' 봤는데 처음 보는 애가 연기를 엄청 잘함

2. 당연히 소속사 있겠지? 하지만 혹시나 해서 감독한테 전화해서 물어봄

3. 혼자 다님. 매니저 없이 아무래도 소속사 없는 듯.

4. 우리 회사 오세요

5. 콜!

6. 근데 나이가 좀 많네? 흠....

7. 소속사가 고민 중 '한공주' 캐스팅

8. '한공주'로 2014년 여우주연상 싹쓸이


-> 나이가 많든 적든 연기 잘하면 장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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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12.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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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아 연기 참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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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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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희 20대중반아니고 33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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