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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부모님 그리고 독립

ㅇㅇ (판) 2019.12.05 01:36 조회17,726
톡톡 3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안녕 나는 34살 남자야

요즘 내 모든 관심은 독립인데
맘처럼 일이 안풀려서 몇자 적어볼라고

부모님은... 좋은 분들이셔 밤낮없이 열심히 사셨어...
아무것도 없이 두분이 일궈낸 집안이라 자부심이 대단하시지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말투나 행동이 굉장히 권위적이고 결과중심의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셔

끝내지 않을꺼면 시작도 하지마
쓸대없는 짓 하지마
너 그거 못하니까 하지마

이제껏 내가 살면서 들어온 말들이야(항상 강력하게 말씀하시는건 아니지만 은연중에 많이쓰시지)
나는 내가 되게 못나고 무능한 사람인줄 알고 컷어
근데 아니더라 오히려 알바하는곳, 회사에선 많이 인정해 주고 이뻐해주시더라고
오히려 나는 사회생활하면서 자존감이 많이 커진것같아

아무튼... 이제는 저런 소리가 듣기 싫어서 조심해 달라고 정중하게 부탁도 해봤는데
역으로 화내시더라고 본인들은 저런말을 쓰는지 조차 인지를 못하시더라

그래서 독립하겠다고 말씀을 드렸지(물론 부모님께는 저런 이야기가 듣기싫어서 라고 말씀드리진 않았어) 당연하게도 굉장히 감정적으로 나오시면서 안됀다고 하시더라

솔직히 구지 부모님을 척지면서까지 나가고싶진않은데...
또 드는생각은 나중에 결혼하면 내 부인, 내 아이들한테도 똑같이 하실까봐 그게 더 겁이나
(지금은 최대한 정중하게 하려 하지만 진짜 그러는거 눈앞에서 보면 그땐 돌아버릴듯...)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좀 정리해 놔야겠다라는 생각도들고 
나이도 찼는데 나가지말란다고 안나가는것도 웃기다는 생각도 들고
키워주신걸로 충분히 감사하니 지원필요없어요, 유산도 필요없어요
그냥 터치하지마세요 라고 하면 너무 남남 되는거같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

답답해서 너무 서두없이 풀었네... 읽어줘서 고맙고

연말인데 마무리잘하구 항상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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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모리 2019.12.0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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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단순히 독립이 문제가 아닌거같은데.. 서른넷인데 독립을 고민해야할 정도라는것도 솔직히 조금..이해가 안간다고 해야하나? 설마 결혼후에도 본인들과 함께 살아야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인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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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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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린 남자도 아니고 30이상 처먹은 남자가 존대로 글 쓰는 방법 모르시오? 글읽는 사람이 당신보다 나이많은 사람도 있을테고 반말찍찍 갈겨가며 글적어놓은 꼬라지보니 부모가 왜 무시하는지 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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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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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너랑 비슷한 환경 나이의 여잔데 나도 이번에 독립하려고함 근데 말했더니 배은망덕이래ㅋㅋ 뭔가 그런거 같음 권위적이고 윽박?지르는 부모 밑에서 자라온 애들은 정신적 독립이 힘든게 사실인거같아 부모가 화를 내는거에 원초적인 두려움을 가지고 있고 사이가 틀어지고 싸운다는것에 너무 많은 피로함과 스트레스를 받는거지 그래서 그냥 부모의 기준대로 맞춰준거도 있을거고 내가 그랬거든 난 뭐 배은망덕 소리 들을정도로 부모에게 혜택본게 없어서 지금까지 같이 살아서 방세 물세 아낀건 고맙지만 그런 비난 받을만큼 은혜를 저버린건 아닌거 같아 싸우고 나오면 나도 스트레스 받으니까 독립할 나이라는걸 강조하고 난 혼자라 더 익숙해져야한다는걸 설득해볼 생각이야 내가 왜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지만ㅋㅋ 아무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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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자 2019.12.16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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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쓰니님 34살이신데 지금까지 모아둔 돈으로 아직 월세도 못내실 정도인가요? 개인의 사연이 있겠지만 그렇다면 독립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아니라면, 왜 부모님의 허락이 필요한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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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19.12.09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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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꼰대네 그딴 지적질할꺼면 너나 제대로 존댓말써 니댓글 읽는사람들은 몇살일줄알고 반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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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똥 2019.12.09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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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랑 남남 되는게 뭐 어떠냐 늘 저런식으로 본인 자존감 구기면서 권위적으로 대하는 사람 앞에서 그간 길러온 고생이 감사해서 맨날 자신을 죽이고삼?? 나도 저런 환경이었는데 마음 먹고 돈도 없는데 걍 나왔다 진짜 인생의 두 번째 시작이었다 가족이기 이전에 내가 먼저임 남자면 설사 부모님이랑 등진대도 너의 인생을 위해서 독립하는 강단이 있어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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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12.0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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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만 중간에 구지... 가 거슬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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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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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4살인데 본인 의사대로 독립을 할지말지 고민이라는 것 자체가 아ㅠㅠㅠㅠ 부모님께서 상당히 강압적이시네ㅠㅠㅠㅠ 너도 반말했으니까 나도 말 놓을게. 마침 동갑이라. 다 큰 자식을 놓아주는 방법을 모르시는거야. 근데 우리 부모님 연세면 이미 설득이라는 게 전혀 안 되는 연세라서. 그냥 깨닫게 해드리는 게 최고임. 일단 나오는 게 우선이니까 기회를 보든 뭘하든 일단 짐 싸서 고시원이라도 가고. 그러고 나서 제대로 살 집을 알아봐야할듯. 떨어져 살아야 서로를 독립된 인격체라고 인식하실 거고 장점이 많다는 걸 피부로 느끼실 거야. 2~3년만 지나도 본가에서 자고 간다고 해도 느네집 가서 자라고 하실 수도 있다. 결단력있게 일단 좀 나와. 이건 내 경험담이고 나는 23살에 나왔어. 참고로 난 여자라 위험하다고 반대가 좀 더 심했어서 안전한 대학가 원룸촌부터 들어가 살았음. 일단 나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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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 2019.12.0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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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늦은 나이에 저도 이번에 독립했는데요 저는 마음속에 자기 뜻을 품으면 이루어지더라고요 직장구하고 면접보러다니면서 방도알아보시고 귀찬고 하기싫다는 생각 버리시고 내가꼭정말독립해야겠다 마음먹고 하면은 정말됩니다 저도 정말 늦은 나이에 했지만 빨리 나올껄 왜이제껏있었나 이런생각도해봐요 저는몸이좀안좋았거든요 꼭독립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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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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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무겁게 접근하지말고, 내가 이런거 처리 전문이니까 이렇게해봐. 일단 원룸 하나 얻어. 그리고 조금씩 꾸미고, 짐도 조금씩 옮기고, 1주 1회쯤 거기서 자면서 "회사일 야근후 근처에서 자고갈게"등 , 일이바빠졌다, 할게많다등 핑계대면서 "선배네서 잔다"등으로 자꾸 불규칙하게 니 집에서 자봐. 그러면서 "엄마아빠, 지금 중요프로젝트라 야근,새벽출근 많아서 이 2달정도만 선배네서 생활해야겠어" 하고 짐 싸서가고. 1~2주 한번씩 집에와서 기분좋게 밥만먹고 빨리가. 그러다보면 독립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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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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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이에박차고 나오는거지 무슨허락을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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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천사 2019.12.0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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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ㅂ ㅂ ... 왜 독립을 망설여? 나이에 비해 독립시기가 늦는다고 생각해. 자존감이 남에 의해 결정되는 것도 그렇고.. 글을 읽는데 좀 애같다는 느낌이 들어. 지원도 필요 없고~유산도 필요 없어~ 이건 당연 ㅎㅎ.. 스스로 서야하는데 그걸 왜 망설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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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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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34살 남자야

요즘 내 모든 관심은 독립인데
맘처럼 일이 안풀려서 몇자 적어볼라고

부모님은... 좋은 분들이셔 밤낮없이 열심히 사셨어...
아무것도 없이 두분이 일궈낸 집안이라 자부심이 대단하시지///
근데 왜 독립 하시려는건데요?//저도 부모님의 꼭두각시로 사는 30대 후반이에요~ 경제적 여유가 되서 독립한다니 난리난리 쳐서 같이 사는중인데.. 매일 일거수 일투족 감시에.. 간섭에.. 힘드네요~ 이나이에 내가 왜 이렇게 종교의 자유도 없이 사는지... 결혼도 포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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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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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윗세대들은 이미 머리가 굳어서 어쩔 수 없음. 아닌 사람들도 있는데..대부분 그 세대들은 공중 도덕 의식도 개판이고, 권위주의적이고, 좀 별로인 사람들임. 기대를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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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8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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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4살인데 진작 겪어야했을일을 아직도 못하고 질문하고있네.... 결혼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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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12.0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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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적당히 핑계만들어서 둘러대고 나가. 뭐 연을 끊을것처럼 맘에 품어둔 소리를 하고 나가냐...다 자기주장이 강한 성인들이라 다툼이 없을 수가 없지. 부모는 자식보면 항상 어리게만 보이고 자식은 부모님보면 옛날의 못하는게 없으셨던 그 부모님이 맞나싶고. 독립은 잘 한 결정이야. 대판 싸워도 또 안보면 보고싶고 애틋하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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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23 2019.12.08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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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하기 나름이지 니가 의지만 있으면 못할께 뭐있냐 ㅋㅋㅋ 난 처음 직장구할때 부모님이 월급 관리해줄테니깐 돈 다보내고 용돈받아 쓰라고하셔서 그럼 돈안벌고 여기 계속 있는다고 하니깐 알아서 관리하라고 하더라 니가 마음먹고 말하면 못할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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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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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책임감이 강한 부모님께선 본인들이 이뤄놓으신 것들이 있기때문에 더 자신들의 스타일대로 밀고나가야하고 그게 맞다고 생각하시니까 쓰니가 더 답답해보이거나 어설퍼 보일수도있어 쓰니가 밖에서 보면 나이도 있고 돈도 벌고 멀쩡하게 사회생활 해도 부모님 입장에선 본인 외에 그 누구도 맘에 안차실거야 본인이 발벗고 나서야만 다 해결되는줄 알고 전투적으로 살아오신 입장에서는 시행착오는 노력하는 과정이 아니라 그저 헛발질 하는걸로 보인대 그래서 힘들다고 약한 모습이라도 보일라치면 유난떤다고 할거야 평생을 그렇게 살아오신 부모님을 바꿀순 없잖아 그렇다고 쓰니가 부모님 종도 아니고 성인인데 자신의 인생을 결정할 권리가 있는거고 경제적으로 독립 못한것도 아니잖아 뭘 하든 욕 듣는다면 하고픈거 하고 욕들어 부모님 말씀은 하나의 의견으로 듣고 선택은 쓰니가 하는거야 안된다고 하시는것도 하나의 의견이니까 참고만하고 쓰니가 결정해서 나가고싶으면 나가는거지 부모님이 왜 나갔냐 화내시면 구구절절 길게도 말씀드릴 필요없이 죄송합니다(속마음-모든 의견을 다 들어드릴수 없어서요)하는거고 그 이후에는 부모님 선택이지 뭐 너 평생 안보겠다 협박하시든 구박 하시면서도 반찬이고 뭐고 날라다 주시든 내가 너를 어떻게 키웠는데 우시든...걱정하는대로 진짜 등지셔도 어쩔수 없는것도 있잖아 부모님이 쓰니 인생 살아주시는거 아니듯 쓰니도 부모님 인생 살아드리는거 아니니까 어떤 결과가 따르든 각오는 해야지 그래도 낳아주시고 키워주신거 항상 감사하고 성향과 연유를 아니까 배아파 낳은 자식 독립시켜 떠나보내는 부모입장에서 저럴수도 있겠다 이해하고 미워하는 맘은 갖지말자 꼭 성공하길 바란다 진짜 으른이 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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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ㅋㅎ 2019.12.0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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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친구야 나도 34세 범띠. 그렇더라..집에 있으니..나도 나이가 차서 부모님과 안다툴수가없어. 게다가 미혼이니까.. 잔소리도 너무 심하고 . 나도 독립을 추천해 30살 이후는 독립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해. 부모님과 붙어있음 싸우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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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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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깨어있는 사람이라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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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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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너랑 비슷한 환경 나이의 여잔데 나도 이번에 독립하려고함 근데 말했더니 배은망덕이래ㅋㅋ 뭔가 그런거 같음 권위적이고 윽박?지르는 부모 밑에서 자라온 애들은 정신적 독립이 힘든게 사실인거같아 부모가 화를 내는거에 원초적인 두려움을 가지고 있고 사이가 틀어지고 싸운다는것에 너무 많은 피로함과 스트레스를 받는거지 그래서 그냥 부모의 기준대로 맞춰준거도 있을거고 내가 그랬거든 난 뭐 배은망덕 소리 들을정도로 부모에게 혜택본게 없어서 지금까지 같이 살아서 방세 물세 아낀건 고맙지만 그런 비난 받을만큼 은혜를 저버린건 아닌거 같아 싸우고 나오면 나도 스트레스 받으니까 독립할 나이라는걸 강조하고 난 혼자라 더 익숙해져야한다는걸 설득해볼 생각이야 내가 왜 이러고 있는지 모르겠지만ㅋㅋ 아무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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