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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안좋아하는데 못놓겠어요

ㅡㅡ (판) 2019.12.05 03:23 조회19,757
톡톡 지금은 연애중 채널보기
저랑 만날수있는 시간에 집에있거나 친구를 만나거나 게임을 하거나 그래요 전화하면 피곤하고 졸리다하고 굳이 데이트 하고싶어하지도않아요
절 왜만나는지 모르겠는데 좋으니까 만난대요
지친걸까요? 나한테 마음이 없으면 그만하자고 말해주지
더 노력하겠다 사랑한다 말은 하면서 행동은 안그래요
너무 힘들고 자괴감드는데 아직도 저는 너무 좋고 보고싶고 제일 잘생겨보이고 그래요 다른사람도 눈에 안들어오고 자꾸 초반에 잘해주던 기억만 생각나요 친구들이 걱정하고 제발 그만하라는데 그만하는게 맞는거 알면서도 왜 못할까요 매일 외롭고 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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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기쁨]
3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12.0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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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질릴때까지 만나세요..그래야 미련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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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6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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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나쁜 놈 되기 싫으니까 헤어자는 말 유도 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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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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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주변에서 뭐라해도 본인이 납득을 해야되죠. 질릴때까지 만나고 만나고와서 생각하세요 냉정하게
이사람 내눈에 잘생겨보이고 귀엽고 너무 좋다. 하지만 내가 이렇게 힘들어하면서 만날 사람인가.
그냥 매일밤 생각해보세요. 나는 왜 이 사람을 좋아하는가. 자기 자신에 대해 좀더 생각해보는 시간이 필요한 것같아요. 그리고 좀더 나는 이 사람을 얼만큼 좋아하고, 그 사람은 날 얼만큼 좋아하고있는지 수치로 계산해보시고 좀더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려고 노력해보세요. 저도 정말 좋아했는데 매일 생각했어요. 데이트하고 만나서 얼굴보고 좋았는데 심지어 헤어진 지금까지도 그 사람은 참 귀여웠다고 생각해요 성격은 좀 까다롭고 나한테만 못되게 굴었지만. 아직도 귀엽게 생각하지만 그 사람이랑 연애는 굳이 안해도 될 것 같다. 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 사람은 굳이 나랑 안사귀어도 귀엽고 성격더러울테니 그냥 해어져서 내 마음의 평안을 찾고 새로운 덕질할 아이돌을 찾아버리자. 나만 하는 연애는 혼자 덕질하는거랑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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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6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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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질리도록 만나라고 하는데 아니고 그사람이 이미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는걸 아는데 왜?헛된 시간을 보내려고 해요? 내가 그사람을 사랑해서라고요? 어차피 그남자에게 버림받을텐데 ..버림받는것보다 내가 버리는게 낫죠. 그냥 버리고 본인을 사랑해줄 남자를 찾으세요. 솔직하게 남친에게 지금 이글처럼 남친에게 말하고 본인이 노력하겠다던지 바뀌겠다는 소리하지 않으면 바로 그자리에서 박차고 나오고요. 만약 바뀌겠다하면 바뀌는지 한달여즘 지켜보고 바뀌지 않으면 바로 헤어져요. 날 귀찮아하는 남자 만날필요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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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2.0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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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존감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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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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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무리 말해도 모름 어차피 쓰니는 안헤어질테니까
나도 저런연애 해봐서 아는데 6개월을 질질끌고갔다 진심
어쩔수가 없음 내가 좋은데 어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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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019.12.0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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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살인지 모르겠지만 그런 연애를 해봐야 나중에 더 좋은사람 만날 수 있어요.
나쁜 놈인거 같을때 걸러낼 수 있는 능력도 생기고
못 헤어지겠으면 그냥 붙들고 있어보세요, 지치는 날이 올거에요.
나중에 헤어지고 시간이 흐르면
아 내가 왜 죽고싶어했지 하고 이불 차는 날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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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ㅐ 2019.12.0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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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내가 너무 힘들거 같으면 헤어지지 말고 본인이 정말 지칠때까지 붙들고 있다가 언젠가 이게 뭐하는 짓인가 내가 얘한테 왜이렇게까지 해야돼 하는 날이 옵니다. 그때 과감하게 헤어지자고 말하세요 그다음날 부터 1도 생각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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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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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분인지 딱 알아요.. 내년에 결혼하기로 했던 전남친이 딱 저랬습니다.
상견례만 안했지.. 비록 사귄 기간은 짧아도 예비 시부모(가 될 줄 알았던)와 내년 가을쯤으로
얘기도 됐었고.. 여하간. 나름 깊다면 깊은 연애였죠.
남자 나이가 마흔.. 저도 먹을만큼 먹었고.. 아버님께선 연애 그만하고 언능 식 올리라고 할 정도로 이뻐도 하셨고..
한창 사귈땐 저도 제가 편해서, 편해져서 가족같아서.. 그래서 그런 줄 알았어요..
저 만날 시간은 없어도 친구들 만날 시간은 있고...
이전 연인들과는 너무 다르게 기본적인 성의 하나 없었어도 그게 다 너무 가족같아져서 그랬거니....
설레는 것보다 편한게 최고라고.. 만나는 동안 여행 한 번 못가고 매번 집안에서만 데이트..
그래도 결혼할 사이니 그마저도 괜찮았어요.. 그런데.....
아니에요..... 결국 바람나서 헤어졌어요..
본인은 환승이별 아니라고 헤어지고 일주일 후에 만났으니 미안할 것도 없다고 당당히 말하는데.. 참..
혼자 있고 싶다고 나도 누구도 만나고 싶지 않다더니 미련맞게 기다리겠다 맘 먹은 날 처절하게 짓밟더라구요..
고작 일주일만에 다른 여자 만나서..........
나한테 기본적인 배려와 성의가 없다는건 편해서 그런게 아니라 정말 좋은 감정이 없어서 그랬단거 너무 늦게 알았어요..
미련하게 생각나서 얼마전에 찾아봤더니
다른 사람 같더라구요.. 세상 사랑꾼이 다돼서 배경음악부터 나랑 만나는 동안엔
결혼할 여자임에도 카톡에 프사 한 번 안올리더니..
만난지 두 달 가량 된 걸로 알고 있는데 프사에 대문짝만하게 그 여자 사진 올리고
그 여자 이름 한글자에 빨간하트 붙이고.. 참..........
허무하더라구요...
더 할 필요 없는 관계입니다. 저처럼 상처만 받아요..
후배가 그러더이다.
그만한 사랑과 그만한 배려를 받았음에도 모르는 사람은 평생을 가도 내 존재에 대한 고마움도 모를거라고..

자신을 좀 더 아끼고 챙기세요.. 저는 엊그제 그 사진 보고 대충격 먹어서
이제부터 저도 저 자신을 좀 돌보려 맘 먹었어요.
쓰니도 그렇게 외로워하고 상처 받을 시간에 자신한테 좀 더 집중하고 더 좋은 사람 만나세요..
저처럼 후회하지 마시구요...................... 주저리 주저리 쓰다보니 내 하소연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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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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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질리도록 만나보라고 하는데, 전 좀 다르게 생각들어요.

나만 놓으면 끝나는 사이라는걸 알았고, 근데 내가 좋으니까 계속 매달렸었어요. 다른사람들이 뭐라해도 답정너처럼 유지하다가 어느순간 이렇게 살다가 외롭고 혼자 병들겠다 싶어서 끊어냈어요. 물론 처음에는 너무 아프고, 왜그랬을까 생각했어요. 그리고 지나고 나서 후회했어요...


더 빨리 끊어낼걸..


생각해보니까, 내 자신을 너무 사랑하지 않았던 연애였어요. 그리고 다시는 그 관계로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연애라는게 그러잖아요, 서로의 희생이 필요한것. 근데 한쪽만 희생하면 그건 봉사예요. 자원봉사자 되고싶고, 계속 힘들고 싶으면 그 관계 유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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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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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마음이 더 크니까 만나는거네요. 그냥 마음 따라가세요. 근데 안좋은 마음으로 끝날건 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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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2019.12.0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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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상대방 마음 변할까바 걱정할 것도 없는데
하고싶은대로 다~~해보고 질리면 헤어지세요.
안그러면 괜히 아련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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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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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도 그냥 편하게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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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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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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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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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건너건너 아는 사람이 있는데 여자가 남자선배랑 바람피다 걸렸는데 남자가 바람핀 여자랑 계속 만나서 물어보니까 내가 아직 사랑하는 마음이 남아서 그 남은 사랑 사라질때까진 만나겠다고 하더니 사랑이 끝나니까 뒤로 안보고 미련없이 버리고 가더라 어차피 지금도 혼자만 좋아하는 거면 계속 만나세요 내 사랑이 비워질때까지 그럼 쿨하게 미련없이 놓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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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쓰 2019.12.0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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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속 만나고 지치고 하다보면 어느순간 정리가 되는 순간이 올거예요 6년을 질질 끌었습니다..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진작 놓을걸 하고 내 시간이 아깝단 생각은 드는데 쿨하게 끈어내지 못하는 내 성격을 알아서 후회는 없습니다 연애,결혼보다는 나한테 집중해 봅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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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아님 2019.12.0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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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중에 한참 지나고보면 맘고생한거 돈쓴거 시간 다 아까움 ㅋㅋㅋㅋ연락와도 왜저래 생각들고 혹시해서 다시 만나봤는데 그때 그감정이 절대 안생겨서 그냥 연락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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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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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땡길때만 만나는걸 본인만 모르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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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지킴이 2019.12.06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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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가씨 연애에도 기술이 있어야 사랑도 받고 대접도 받을수 있어요. 적당한 밀당을 좀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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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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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지.조 (지인생 지가 조진다)
정신차려요!! 좋은사람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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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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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더 외로움을 느끼고 더비참한기분 느끼고 끝까지가야 미련없이 헤어지게 될걸요~? 쉽게말해 지금은 그럭저럭 버틸만하니 헤어지는게 안되는거에요...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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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6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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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달라붙는여자없으니 쓰니 만나는거야. 정신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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