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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내 얘기 좀 들어줄 수 있어?

ㅠㅠ (판) 2019.12.05 06:09 조회15,760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처음 써봤는데 충고와 조언 너무 감사해요 그냥 쓴건데 충고 들으니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졌어요 좀 더 절 위해서 노력해야 될 것 같아요 부모님과도 대화도 시도해보고요 감사합니다




나 이거 처음 해보는데 그냥 내 얘기할 곳이 딱히 없어서 여기다가 써보려고해 길겠지만 읽어주는 사람들 있으면 좋겠다ㅠ
올해 스물 한 살 여자고 중국에서 대학 다니고 있어
중국에는 중삼때 왔고..중국에 가기 정말 싫었고 순전히 엄마아빠 결정으로 오게 됬어
오빠가 먼저 중국에 있었고 나하고 세살 어린 동생이랑 셋이서만 중국에 있게 됬어
처음 한달은 와버렸구나..그냥 그런 마음이었는데 내가 다녔던 데가 로컬이고 기숙사라서 지내다보니
정말 내가 여기 왜 왔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거의 맨날 울었어
다행인지 뭔지 엄마아빠가 성적이나 그런걸로 터치하지는 않았어
근데 대학교 들어갈 때가 되자 난 방황했어
대학교는 어디 대학을 갈지 어느 과를 갈지 전혀 갈피를 잡지 못했거든
한국으로는 내가 특례가 아니라서 절대 못 갔고 중국 좋은 대학에 가려면 전문 학원이 아니면 혼자서는 어려워ㅠ
근데 난 그런 정보들을 알 수가 없었던게 학교에는 온통 중국인들뿐이라
아는 한국인 하나 없고 정보도 없어서
혼자 알아보다 결국 자격증 하나만으로 들어갈 수 있는 대학에 들어갔어
그리고 다니다가 한인교회를 가게 되서
친구 a를 만나게 되서 친해졌는데
다른 친구 b가 오고 셋이소 지내다가 a랑 안좋게 끝났어
그리고 내가 되게 많이 힘들었어
거의 a한테 배신당한 느낌이 들어서
그때 자존감이 비닥치고 매일 울고
내 자신이 너무너무 싫어지더라고
근데 한국에서 엄마아빠는 자꾸 나한테 진로는 정했냐고 얀락이 와서
그것까지도 나한테 스트레스를 주는거야
진짜 지금 생각하면 그때 같이 홈스테이 하던 남자 동생 아니었으면 우울증 걸리지 읺았을까 싶어
친구 일 극복하고 보니까 한 학기는 완젼히 말아먹었러
무기략함이 극도로 달해서 수업도 안가고 시험도 빠져서 아마 학점이 없을꺼야
암튼 그렇게 있다가 이번 여름에 한국에 들어갔는데
엄마아빠가 당연히 나를 쪼아댔지
무슨 일을 할꺼냐 자격증 안따냐 알바 안하냐
내가 겨우 생각해낸게 공무원이었눈데
중국 다 접고 들어와서 공무원 준비하겠다 했는데
대학은 꼭 나와야한다며 빠꾸 먹었어
솔직히 말하면 내가 여기 대학 나와서 뭐해먹고 살까 싶어
그래서 공무원 지금부터 준비하면 그나마 나을 것 같아서 생각했던거야
내가 다니는 대학은 한국에서는 누구도 모르는 대학이고
내 과가 영문학관데ㅋ수준이 한국 고등학생 수준이고
암튼 내가 봐도 여기 대학 나와봤자 어디에 서류조차 못낼것 같은거지
엄마아빠는 이걸 아는지 모르는지 널 뽑을 회사 하나는 있다
공무원 그 될지말지 모르는걸 왜 하냐
어딜가서 뭘 하든 대학은 나와야한다 이말만 반복하셔
엄마아빠 말도 일리가 있긴해 근데 묘하게 못미덥더라고
그럼 일년 휴학해서 알바를 하던 뭐를 하던 조금 쉬고 싶다 락ㅎ 말했어
정말 중국에 돌아가기 싫었거든 더 불안하기만 하고 내가 뭐하나 싶고 이런 대학 왜 다니나 싶고 현타 오지게ㅜ왔거든
난 엄마가 처음부터 중국 좋은대를 보낼 계획이 있어서 보내신게 아니야
그냥 보내만 놨어 진짜 말 그대로 보내놓고 케어 일도 안하셨어
그랬는데 휴학도 안된데ㅋ취업 늦어진다고
그래서 나 중국에 있어 지금
친구말로는 내가 뭘 하고 싶은지 찾아야한대
난 몰라 뭘하고 싶은지
중국 오기전에 공부 그럭저럭했어 학원 다니먄 성적 좋게 나오고 평범하게 지냈어
특히 오기 직전인 중삼때는 이전까지 왕따 당하다가 겨우 친구들 생겨서 되게 좋았단말이야
근데 중국 오고 나서 모든게 흐지부지 됬어
중국에 와서 중국어를 배워놓으니 막상 써먹어야되겠고
그런 직업을 찾자니 선택의 폭이 좁아지고
내가 둘짼데 위아래 가망 없어보이셨는지 나한테 기대가 크셔ㅠ 성적도 내가 그나마 좋아
기대에 부흥하려다 보나 자꾸 높은 곳만 보게 되고
하지만 나눈 거기에 가기엔 턱없이 부족하고..
난 자신감도 없고 의욕도 욕심도 없어 자존감도 바닥 치고
시간이 가는게 무서워 내 미래는 생각하기만 해도 숨이 턱턱 막혀 아무 것도 안떠올라 내가 뭘할 수 있는지 내가 뭘 잘하는지 뭘 해야하눈지 다 모르겠어
엄마아빠가 나 엄청 한심하게 생각하겠지?내가 이런 생각 하는거 알면?엄마아빠 탓하기 싫은데 자꾸 탓하게 돼 너무싫다 이런 내가
그냥 죽어버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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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소리하자면 2019.12.0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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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만 글 읽는 눈높이가 다른거야? 글 읽다보니 내가 느낀 감정은 딱 이건데... 어린 나이에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이 가장 힘든거 같고, 그러니 놀고(쉬고) 싶고, 하지만 막연~~하게 미래 생각은 하지만 그거에 대해서 나는 딱히 뭘하고 있거나 할 의지가 없어서, 걱정에 대한 그 탓을 가족에게 돌리게 되고. 쓴이의 시선에서만 부모님의 기대가 클거라 생각하는 걸수도 있어 진로를 걱정하는 시기이고, 가까이서 지내지 못한 부모님이 너와 뭐라도 얘기하려는데 그간 떨어져 지낸 것 때문에 너에 대해 잘 모르니 할 얘기가 진로밖에 더 있겠어? 그리고 진로에 대해 얘기하다보니 부모님 상식선에서의 말을 하시게 되는거고. 물론 내가 가까이서 널 본게 아니라, 내가 말하는게 틀린 말 일수도 있겠지만 글만 봐선 그럴 가능성이 높아보여. 뭐 결론은 너가 찾아갈 길은 너가 고민하고 정보도 찾아보고 정해. 아무것도 찾아보지 않고, 이건 이럴거야.. 저렇지 않을까.. 이건 쉬울거 같은데.. 이러지 말고, 현실적으로 정보를 찾아보고 확실하게 가닥 잡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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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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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어가 수단이 되야지 목적이 되서 망한 예네. 중국어 할줄 아는것밖에 없으면 로드샵 화장품 알바밖에 더 하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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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에잡았으면... 2019.12.07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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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서인지 중국어 글씨 쓸 때 묘한 쾌감(?) 같은 게 느껴짐. 영어는 아무리 예쁘게 쓸려고 해도 예쁘게 써지지도 않아서 별 흥미가 없는데 중국어는 쓰면 쓸수록 재미가 있음. 처음에 글씨 쓰는 재미로 중국어를 공부했는데 발음까지 예뻐서 완전 푹 빠져 살았음. 심지어 CCTV 여자 아나운서의 발음 들었을 때 온몸에 소름이 쫙(에일리나 아이유 같은 가창력 좋은 가수들이 내 귀에 대고 노래하는 것만큼이나 전율이 쫙). 게다가 우주선도 쏜 나라니 과학기술력은 말할 것도 없고 문화(현재 헐리우드의 아크로바틱 액션은 쿵후에서 비롯됐다고 봐도 과언이 아님)도 풍부하고 난 중국의 잠재력은 무궁무진하다고 봄(미래도 희망도 없는 국가의 언어는 배우기 싫거든). 난 집안사정이 여의치 않아 유학은 꿈도 못 꿔봄. 글쓴이가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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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oooo... 2019.12.07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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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썼는데지워짐ㅠ 줄여서얘기하면 남들도대기업대기업한다고나까지그럴필요없음 중국에서대학마치고거기서일하던여기서일하던일할곳은많음 특히외국어가능통해지는건우리나라에선큰메리트 그리고아직젊음 대학다니는동안중국을여행하던근처다른나라든여행많이다니면서많은사람들도만나도 다양한경험해봐 여기오게되면꼭대기업아니어도중소에서일시작해서경력쌓고더좋은기업으로이직하면서살면됨 너무일찍부터일안해도됨대학마치고해도안늦음 살아보니깐 대기업에서일시작했다고다좋지않더라 오히려중소에서꾸준히하거나경력쌓아옮긴사람들이더다부지게 살아가더라고 내어릴적같아서남긴다 부모님은자식잘되라고하는거야스트레스너무받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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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7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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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대에 부응하려 애쓰지마. 그런데 중요한 건 니가 뭘 좋아하고 뭘 하고 싶은지를 지금부터라도 찾아보려 노력은 해야할 것 같아. 어떤 일이든 고되고 힘든데 싫어하는 마음이 있으면 오래 버티질 못하더라고. 그러니까 이젠 니 자신을 위해 고민해봐. 힘안나도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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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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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는 먼저 다른거말고 인간관계에서 갑이되는 기술 마인드셋팅부터 공부를 해야될거같아 지금 보면 넌 어느 집단에 가던지 너무 팔로워마인드야 위축돼있고 관계를 갈구하기만 해 이걸 깨야 니 주위로 사람들이 모여들게되고 공부든 뭐든 다 재밌어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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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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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요. 중국어 잘하고 대학 중국에서 나오고 그러면 졸업해서 한국으로 돌아오면 일자리 있어요. 왜 자기가 가진 건 못 보고, 못 가진 걸 아쉬워만 하고... 부모님이 준 돈으로 학교 다니면서 불만도 많고. 구체적인 계획도 없으면서 부모님이 생각해 낸 계획은 끝장내려하고...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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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6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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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너가하고싶은거해 부모님지원 엄청필요한쪽만 아니면 나중에후회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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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2.06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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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넌 나이가 깡패야 힘내 무엇이든 할수잇어 ~~~ 중국어 한다는것만해도 엄청 플러스야 영어공부 좀하구 학교 졸업해서 취업 잘 할수 잇을거야. 조급하게생각 말고 하고싶은걸 천천히 찾아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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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6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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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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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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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거보니 공부랑은 먼거같은데 너엄마가 욕심이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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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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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5년도 더 되었지. 친구 하나가 뜬금포 중국 유학길에 오르더라. 한참,중국개방 물결등이 시작되는 분위기? 부모님의 강제로 여튼 갔어. 몇 년 후 무역업체 차려서 중국ㅡ한국간 물품대행.신고서 작성등으로 큰 돈을 벌더라.ㅡㅡㅡㅡ 몇 년전 그 친구얘기를 들었는데,사드니 뭐니 중국과의 관계 악화로 다 날렸다고..재기 하고 싶은데, 오히려,조선족의 인건비가 저렴한지라..대기업 아닌 이상에야 조선족을 선호한다 하더라..아무래도,우리귀에 한국어가 어눌해도,중국문화 이해도는 훨씬크니까.. 엄마,아빠의 기대치는 이제 버려. 니 삶을 살아가야지. 뭘하고 싶은지 ..경험을 해봐야 적성등을 찾지.예를들자면,커피 한 번 못 먹어본 사람이 바리스타를 꿈꾸는 것도 좀 우습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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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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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목이 부모님 기대에 못 미치는 나 이거보고 들어왔는데 굳이 부모님 기대때문에 널 가두지마. 아직 어려서 길을 찾는거지 21면 뭐 아직 놀아도 놀 나인데 찬찬히 하고싶은일 찾아봐 조급해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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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2019.12.0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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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그나이때가 무엇을 해야 될지 잘모르는 경우도 많고 별것도 아닌걸로
방황하고 그래요
그게 20대입니다
20대는 바람 처럼 지나가 버려서 나중에 아쉬워 합니다
중국어 하고 영어 잘하면 한국와서 과외나 학원강사 하면 되요
한국에서 회사에서는 전공과목 ╋ 영어능통자를 채용해요
지금 하는거를 열심히 하세요
대학에서 영어공부하고 따로 영어회화 공부하세요
유명한 마윈이라는 사람도 영어회화 배우기 위해서 몇년동안 외국인 있는 호텔가서 외국인 붙잡고 대화 했대요
이세상에 거저 되는거 없어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이고
위기는 기회다 라는 말이 있어요
성공할수 있는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세요
힘내세요, 지나고 보면 별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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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2019.12.06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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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다못해 타오바오 아리바바 대행이라도 하면 입에 풀칠은 하겠다 정신차리고 가서 공부해서 졸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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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6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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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의 등살에 애들만 고생이내 자기 가치관도 제대로 안된 애들을 그것도 애들만 보내놓고 ㅡㅡ 21살이면 이젠 중국 친구들을 더 많이 사겨봐요. 영어 중국어 가능하면 싱가폴에도 일자리 많고 ㅡ 일단 대학은 마치기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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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2019.12.0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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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댓글들 왜케 글쓴이탓하지. 애초에 중국간거 자체가 부모님 등쌀에 간거잖아. 공무원하겠다는 것도 하지말라고하고 회사가라고 하고. 글쓴이 의사나 계획은 다 무시한채 본인들이 짜놓은 플랜대로 움직이길 바라는 부모님이 진짜 문젠거같음. 이 압박때문에 앞날이 더 캄캄한거임. 글쓴이가 주체적으로 결정하지 못하게 만드는 부모, 안겪어보면 몰라 졸라끔찍. 지금 끊어내고 너 삶 살아야돼 안그럼 나처럼 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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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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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물한살이라며, 대학생이라며..중2병 걸린 애가 쓴 글인 줄 알았다. 싫어도 그동안 쌓은 중국어 실력을 활용하려면, 그 니가 무시하는 '대학 졸업'이 꼭 필요하단다. 그 정도도 못견디는 데 공무원 시험은 쉽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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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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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본인 무기인 중국어를 써먹을 생각을 안하지??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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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좀바뀌자 2019.12.0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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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국어 되시는 거죠? 조건 되게 좋으신데.. 꾸미는 거나 쇼핑 좋아하면 할 거는 널렸고요. 요즘 중국온라인시장이 얼마나 폭발적으로 늘고있는데.. 어리니까 小红书 나 抖音 잘 이용하죠? 이거 이용해서 홍보하려는 한국회사들 넘쳐요 저희만 해도 그렇고.. 저희가 인건비감당할 능력이 안돼서 오시라고 말을 못해 그렇지 ..그렇게 회사에서 알바든 정직원이든 일하다가 관심있는 분야 생기면 거기서 자기사업하면 돼요 자기사업이 어려운 게 아니고 sns계정만 하나 잘키우면 충분히 잘될수있는데 그 조건을 가지고 공무원이라니 너무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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