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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상처주지않고 사는법?

ㅡㅡ (판) 2019.12.05 12:32 조회28,844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저는 최대한 남한테피해안주고.안받고 살고싶은.사람인데요.

살다보니.제가너무 직언하고.부모님영향인지
상처주는 말을 잘한다는걸 알게됫어요

예를들어서 저한테 피해를주면.콕 찝어 지적하고.그런식이요
그런데솔직히 그게 어디까지가.상처주는것이고.
잘못인지 가늠하기가 어려워요.
계속 당하는것도 아닌것같고.알려는줘야하는데
어디까지.표현해야
사회성잇고.배려있는건지.제 안에 기준선이 없어서 너무어렵습니다

저한테도 모난면 뾰족한면이 있어.마냥 참기는 쉽지않고요
오히려 그러다 폭발하는식이랄까요?
이런건 확실히 보고 배우는것 같은데.제가 교육이 안된것같아요
세련되고.융통성있게 풀어나가는법을 모르겟어요

쨋든 저는 예민하게살면서.저사람한테 실수안하는데
쟤는왜저러나.화날때가많고.아무튼그렇네요

잘못을 지적할때 상처주지않고 말하는수위가 어느정도인가요?
나너때문에 짜증나.화난다.왜그러냐
이런말도하면 안되는건가요?

예를들어서 돈을늦게갚는다던지
친구애가 우리집애를 때린다던지 할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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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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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네가최고야 2019.12.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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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장 좋은 방법은 말을 줄이면 됨. 말 많은 사람이 상대방에게 상처 줄 확률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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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인간적으로 2019.12.0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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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들한테 아무런 상처주지않으려고 노력하면 그 몇배로 당신만 상처받아요. 그리고 어느샌가 돌아보면 만신창이가 되어있죠. 일부러 나쁜사람이 될 필요는 없지만 필요이상으로 친절한 사람이 될 필요도 없어요. 그게 내가 사회생활하면서 배운겁니다. 사람은 누구나 크고작은 상처를 받게되는데 그걸 빨리 잊는 방법을 배우는게 더 현명해요. 결코 남에게 상처주지않는 사람이 좋은 사람은 아닙니다. 그걸 잘보듬어줄줄 알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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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dd 2019.12.0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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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역지사지하면 되죠.님 말투 남에게 들었을때 기분.그거듣고 빡치면 문제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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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06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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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상처 안 받으면 돼.
니가 상처 안 받으면 스트레스가 없고 그만큼 남한테 관대해질 수 있지.
근데 니가 상처가 많으면 너도 모르게 누군가에게는 그 스트레스를 풀게 돼 있어.
말 한마디도 부드럽게 안 나가고 비꼬게 돼 있지.
일단 니 내면을 다스려.
상처 안받을만큼 강인한 멘탈, 대처법을 연구하고 단련해봐.
그리고 아주 조금이라도 매일 행복해지려고 노력해 봐.
그럼 남한테도 너 자신한테도 상처 안 주는 행복한 자신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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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05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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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말하기 전에 3번 생각하고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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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 2020.01.05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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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부족한 점이 많다. 생각해야할까요 ?? 저도 저를 잘 몰랐는데, 제가 말도 많고 엄청 잔소리에 지적하는 스타일이였더라구요 ㅠㅠ 제가 밑바닥까지 떨어져 지푸라기 조차 잡을 힘이 없을 때, 기고만장 해서 했던 말들.. 충고와 걱정한답시고 지적했던 단점들.. 생각하고 곱씹을 수록 제 가슴에 화살처럼 꽂혔어요. 그때 생각하게 됐던 것 같아요.. 말 조심하자 ㅜㅜ 내가 진심을 다해 조언 해준대로 그 사람은 행동하지 않을 수 있다. 그 순간 열심히 듣고, 그 친구가 잘 되길 바랐던 내 마음이면 됐다. 나도 부족한 점이 많으니 지적보다는 격려를 하자. 끝도 없이 다짐해요 ㅠㅠ 충고는 충고를 하는 사람이 하면서도 마음이 아파야 한다 하더라구요 . 그런 마음이 들지 않는한 안하려구요ㅠㅠㅠ 모두가 자기 인생의 짐을 힘겹게 지고 가는데 ㅜㅜ 저까지 보탤 필요가 없잖아요. 20대 중반부터 해왔던 고민들. 앞자리가 3으로 바뀌니 더 단단해지고 내가 맞았구나!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자 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ㅠㅠ 쓰니님이 인지하셨다는 부분에 큰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힘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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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룡 2020.01.0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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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님하고 사상은 같은데 다른점은 지르지를 못한다는 거에요 아파트에서 알게된 자모 중 제가 제일 어린데 한명이 사람들 앞에서 쟤 멍청해 부터 시작해서 가족사진 찍는다고 결혼예물인 진주귀걸이를 빌려달라고 하지를 않나(한번도 한적이 없는데 있는지는 어떻게 안걸까?) 신랑이 사준 가방 보고 명품 왜 매는지 모르겠다 유행타서 촌스럽다 내 친구는 맞벌이여도 사치는 안한다 등등 들으라고 계속 해대는데 저는 한번도 치지를 못해서 속이 문드러집니다 같은 라인이라 매번 마주치니 이사가지 않는 이상 방법이 없고요 그러는 와중에 표정은 못숨겨서 욱한다는 소리까지 듣는데 너무 억울한거죠 단한번도 나는 싫은 소리 한번 못했는데 벼러별 소리를 다 듣고... 차라리 저같이 등신같은 성격보다는 피해를 입었을 때 님은 뾰족하게 지른다면서요 그게 나아요 저는 한번만 더 무례하게 굴면 지르려고 참고 있는데... 이제는 애매하게 굴어서 또 못지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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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0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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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0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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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오히려 그런사람때문에 내 잘못된 습관도 고치고, 상처받은계기로 더 열심히 잘하게 되던데 ... 요즘은 하도 싫은소리 잘 안하는 사람이 많아서, 나한테 뭐라하고 혼내는사람한테 감사함 ㅋㅋㅋ 덕분에 정신도 바짝 차리고 능률도 더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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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 2020.01.0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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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 가리는 거 아니란 말처럼 가식적이고 씹선비스러운 말도 없습니다 사람은 철저하게 검증하고 가려 사겨야 해요....특히 사고방식이나 소득수준은 비슷해야 관계가 오래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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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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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먼저 도발은 안하는데 도발 당하면 몇 배로 돌려줘요 심하면 자살생각 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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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ㅌ 2020.01.0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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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도 똑같이 직언하고 상처받고 억장이 무너지는 소릴 들어도 안바껴요 그대로 사세요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니까 대신 님도 똑같이 당했을 때 업보청산이란 생각도 좀 하시고 남탓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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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금등지사 2020.01.0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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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까칠한 성격이 모두 나쁜건 아니예요. 살다보니 비열한 인간이 참 많더라고요. 만만하면 우습게 보고 개소리 쉽게 작렬하죠.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나, 정당한 지적에 그러는거면 스스로 고칠려고 노력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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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05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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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식으로 살다가 너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한테 그 문제때문에 버림받으면 뼈져리게 알게될거임 지금 내가 그렇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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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0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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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경험을 살려보자면 오히려 서로 기분좋을때 하고싶은말 하면 효과가 좋더라구요..기분나쁠때는 그냥 참고있다가 서로 기분 괜찮을때 이렇게 해주세요 하면 효과직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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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0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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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1.0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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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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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5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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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속 당하는 것도 아닌거 같고.. 알려는줘야겠고라고 하셨는데... 상대방이 그걸 모른다고 왜 생각하실까요?? 사람의 습관 중에 나쁜습관인줄 몰라서 못고치는게 많을까요? 알아도 못고치는게 많을까요? 님이 직언이라고 얘기하는 것 중의 99.9%는 본인도 알고있거나 이미 다른 사람에게 얘기 들었거나 아니면 알면서 다른사람 이용해먹거나 일거 같네요.. 님은 상대방이 직언해주면 딱 고칠 자신 있습니까? 돈문제는 딱잘라서 안빌려주면 되고요.. 아이가 계속 맞고오면 그 부모랑도 대판 함 싸우세요.. 그부모가 님아이랑 놀지 못하게 아이 단속할테니까요.. 나랑 안맞는 사람은 직언해줄 필요도 없고.. 그냥 만나는횟수 연락하는 횟수를 줄여서 서서히 연락 끊으세요.. 말 많이 섞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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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1.05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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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선빵은 안 치는 데 대신 건들면 죽여버린다는 마음가짐으로 사는 중. 뒷담화 따위는 신경도 안 씀. 앞다마 못 하는 애들이나 뒷담화 하는 거지. 인생 살다보니 인간은 수류탄형, 지뢰형 인간으로 나뉘더라. 난 대전차지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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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05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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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떤부분이 본인에게 실수가 되는지 피해가 되는지 그게 왜그러는지 알면 풀어갈수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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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2020.01.05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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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가 들면 처세술도 익혀집니다 저도 어릴적 막말 많이했는데 나이가들고 여러사건을 겪으니 처세술이 생깁니다 눈치는 좋은편이라 대화할때 시간을 두고 다수간에 대화할때 상대방이 어떤 포인트에 기분나빠하는지 캐치합니다. 그리고 그 부분을 조심하고 헤어질때 내가 무슨말을 실수한 것 같다고 느끼면 즉시 사과합니다 또한 대화할때 상대방 칭찬을 많이합니다 계속 하다보니 별생각없이도 칭찬이 술술 나와요 길 잘찾는 친구에겐 쩐다 알파고 머리 다 때려 부수겠다 등등요 저는 유머가 있는 편이라 처세술이 더해지니 처음 보는 사람들도 저를 보면 어색하지않고 편한 사람이라고 평가하네요 그리고 제가 기분나빠하는 포인트에대해 미리 말합니다 난 더치페이 제대로 안하면 싫다 돈 더 번다고 더 내게 하는게 싫다 등등요 내가쏜다고 말하지않았는데 억지로 돈내게 하는게 싫다 (쓰다보니 다 돈 ㅡㅡ) 그리고 그러한 포인트가 나오면 즉각즉각 말합니다 그게 서로간에 기분나쁘지않고 오래가게 하는 포인트에요 돈 같은 경우엔 저는 정말 친한친구 아니면 안빌려줘요 늦게 줄거같은 친구싹을 자르는거죠 이런 것에 대해 명확하게 전달해놓으면 화낼만한 일도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이유없이 화풀이하는 사람한텐 미리 말합니다 한번 더 그러면 손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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