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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아내의 사고방식때문에 이혼을 생각중입니다.

지쏠 (판) 2019.12.05 14:07 조회169,678
톡톡 남편 vs 아내 조언좀요
결혼5년차이고 두 아이 아빠입니다.
하루 12시간 근무하고 일주일에 하루 쉽니다.
아침식사만 집에서하고 점심,저녁은 회사에서 먹습니다.

지난봄에 아내와 아이들과 처형이 제주도에 4박5일을 다녀왔습니다.
부부싸움을 한 상태라 부부간 대화는 거의 없는 상태였고, 제주도 가기 3일전에 찌게를 끓여놓았고,
제주도 다녀올때까지 찌게를 다 먹지 못했습니다.(제주도 가는것도 딸아이에게 들었습니다.)

제주도 다녀온 다음날 그 찌게가 그대로 나오기에 아무말 안하고 먹엇습니다.
(피곤했을거라고, 생각했구요.)
그다음날 다시 찌게와 반찬이 그대로 나오기에 날짜를 따져보니 열흘전에 한 것이더군요...

아내에게 해도 너무한거 아니냐고, 어떻게 열흘된 찌게와 반찬을 줄수있냐고 하니..
못먹을거 줬냐고? 상한거 줬냐고?배탈난것 줬냐고..네가 먹었으면 안줬을것 아니냐고..

아내는 찌게나 국을 끓이면 다 먹기전까지는 다른것을 안합니다.1주일정도 계속 나옵니다.
그걸 저와 아내 아이들까지 같이 먹습니다.
자기는 음식버리는거 싫어하니 버리려면 저보고 버리라하고,

자기가 살아온 방식이기때문에 자기한테 맞춰살으라 합니다.
다른집들 얘기하면 왜 다른집과 비교를 하냐고,당신 다른여자랑 사냐고 나랑살면
내방식에 맞춰야 하는거 아니냐고 합니다. 

아내는 친구가 없기때문에 이런얘기를 나눌사람이 없고,자기얘기를 다른사람에게 하는것을 싫어합니다.

지금도 냉전중인데 이틀전에 화해하자고 합니다.
저는 거절했구요.기본적으로 당신의 사고방식이 바뀌지않으면 언젠가 다시 또 이걸로 싸울것이기에 생각을 바꿔라 했는데,
아내는 자기방식에 저보고 따라오라고 합니다.

요약...

찌게와 반찬을 일주일에 한번만듬 열흘전에 만든 찌게와 반찬을 준적도 있음 
너무한거 아니냐고 따지니
자기 살아온 방식이니 따라오라함.
지금껏 참았지만 더이상은 이런식으로 살기싫음..

아내는 하루 3시간정도 일을합니다. 그리고 제가 반찬투정 한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추가합니다.---------
10일된 반찬과 찌게가 나온건 1번입니다. 보통 1주일정도 같은게 나오는것같고,반찬은 언니집에서 가져오는게 집에서 만드는것보다 더 많구요.

아내가 9시에 옆동언니집으로 가서 큰아이 옷갈아입히고 양치시키고 9시30분쯤 유치원 등교시킵니다.둘째는 안보내고있구요.
평일에쉴땐 제가 등교시킵니다.(저 쉬는날도 똑같습니다.9시에 언니집갑니다.애들보고싶으면 처형집에가서 봐야하고 애들이랑 외출할때도 언니집으로 가야합니다.)
아이가 학습지 하기전엔 밤9시30분에 집에옵니다.지금은 아이가 엄마랑 공부하자고해서 8시에 집에옵니다.(1년 365일 매일 언니집에 갑니다.)

언니집에 아이들 옷과 장난감의 80% 있고, 저희집에 아이내복이 없어 아이가 토했을때 밤늦게 처형집가서 옷 받아온적 여러번 있었습니다. 
언니가 3명이라 퇴근후엔 3명이서 번갈아 아이봐주고 평일이나 일요일에 이모들이랑 목욕갑니다. 

밤8시에 집에오면 청소안합니다.
큰아이 글자공부(큰애가원함)시키고 책읽고 양치시키고 애들재웁니다. 
전 9시~9시30분 사이에 집에오고 잠깐 애들보고 아침먹은 설겆이 아무나합니다.

언니들이 많이 도와줘서 아내혼자 독박육아 독박가사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아내가 결혼전부터 언니집에서 함께 살았기에 우리집에서 사는것보다 훨씬 편할거란거 알고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아내와 아이들집은 우리집이아닌 언니집이라고 느껴지고,아내와 아이들도 대부분의 시간들을 언니집서 보내고 잠만 자는곳으로 보여집니다. 

1.10일된 음식과 반찬내온건 딱 1번. 보통 1주일에 한번 찌게나 반찬만듬(언니집서 가져오는게 많음)
2.365일 매일 언니집에감. 아침9시-밤9시30분까지 언니집에있음. 지금은 밤8시에 옴(언니가 3명이라 언니들이 아이들 많이봐줌.)
3.아이들 옷과 장난감들 80%이상 언니집에 있음.아이내복 없어서 밤11시에 내복가지러 간적몇번있음.
4.기본적으로 집에 있지않으니 살림을 할수가 없음.
어제아침에 세탁기돌림..밤9시에 피존넣고다시돌림 10시에 애들잘떄 내가 널음..

제가 이곳에 글을 올린이유는 주부님들과 여성분들이 더 많다고 느껴지기에 글을 올리고  평들을 듣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글은 제 관점에서 쓴 글이고, 지금사는곳은 아내가 원해서 3년전에 이사온것입니다.


댓글에 한남충이니 김치녀등 상대방을 비하하는 말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욕설을 쓰시는분들도 거친표현 쓰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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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5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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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자인데 드러워서 같이 못살겠어요. 주부 맞아요?
음식물쓰레기 나오는게 싫으면 음식 만드는 양을 조절하면되지.
타협이 안되는 사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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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빛으로얍 2019.12.0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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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에 하루 밥얻어먹으러온 거지한테도 이렇게 열흘씩 지난거 안준다.. 밥도 문제지만 왜그렇게 무시당하는 가장이되었나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참 먹는걸로 마음 상하는데 좀 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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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12.0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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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가정주부면 가정주부로써 직무유기 아닌가? 가정주부가 열흘에 한 번 음식을 하면 어쩌자는거? 보편적으로 그게 맞은가? 아내가 일을 다니면 님이 알아서 차려먹으셈. 아내도 힘든데 열흘에 한 번이라도 밥차려주는게 고마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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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3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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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고마운거죠 반찬투정 없이 잘먹어주는 남편..아내분이 왜 모를까요..적어도 삼일에 한번이라도 바꿔가며 하든..아님 이사가세요ㅠ 언니네집에서 다 해주고 해결하니 하기 싫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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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7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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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신랑 하루 지난 음식 안줘요..ㅠㅠ 제가 어릴 때부터 배탈이 잦았던 것도 있고 그래서요..ㅜㅜ 생각하는게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대화도 어려워 보이시고.. 생각 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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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쏠 2019.12.15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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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법원 다녀온 2틀후에 저보고 애들데리고 병원다녀오라 하고,나가더군요(그날 오전 저는 쉬었고,아내는 감기때문에 병원다녀왔습니다.)
애들 병원갈채비 하는데,양말이 없더라구요. 장농이랑 다 뒤져봤는데 애들 양말이 없어서,맨발에 운동화 신기고 병원다녀왔습니다.(큰애에게 물어보니 전날밤에 양말안신고 왔다하데요)
우리집인데 애들과 함꼐사는 우리집인데 애들옷과 내복과 양말이 없는게 화가나더군요.
장농에 딸랑 큰아이 잠옷1벌만 보입디다..

아무리 언니집이 가깝고,언니들이 많이 도와준다해도 살림하는 집이 맞나 싶더군요.

아내가 고쳐질까요?
수없이 많이 생각해봤지만 절대 바뀌지 않는다. 결론이 내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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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쏠 2019.12.1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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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원인이 누구에게 있던지 당사자인 저와 아내가 타협점을 찾아야하는데 자신은 바뀌지않는다고 하네요..저는 더이상 아내의 방식에 맞추고싶지 않습니다.(아내가 조금씩 바뀌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으면 결과가 달라졌을겁니다.)

둘째아이 생일날 법원에 다녀왔네요.

이제 더이상 댓글은 안달아주셔도 될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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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53 2019.12.1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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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식이란게 만들면 기본양이 있는데 니가 저녁을 집에서 안먹으니까 못먹어내는거임. 절대 니 마누라가 나쁜게 아니다. 버리긴 아깝고 꾸역꾸역 먹는거지 같이. 유일한 해결책은 니가 집에서 저녁먹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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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9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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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거 다떠나서 아내가 친정식구들 의존도가 정상범위를 넘는거같네요 왜 저런대요? 언니네집들도 독립한 가정들인데 다들 이해안감 적당히란게있지 애옷이 집에없어 새벽에가서 받아올정도라니... 정신적으로 문제가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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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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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안상한거 맞아요? 저는 장염에 잘 걸리는 체질이라 음식에 더 신경쓰는편인데 냉장고에 넣었다고 해서 안상하는게 아닌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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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8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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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찌개를 열흘이나 두는데 안상하는게 더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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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12.08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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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 저도 결혼한아내입장이지만...난 남편한테 국이나반찬 두어번 먹이는것도 좀 싫던데.. 양을조절해서만들면되지..무식할정도로많이만들어서 그걸 애들한테까지 계속먹이면어쩌자는건지.. 진짜 답답한사람이네요... 이젠 주면주는데로 먹지만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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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2019.12.08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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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루 12시간 주6일 근무하고 딱 하루쉬는 날은 아이들이랑 외출이라도 어디 하는지 궁금하고요. 그리 열심히 일해서 버는 한달 수입은 또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네요. 꽤나 고된일을 하는 저수입 직종아닌가 추측이 되는데. 그렇다면 아내 입장에선 돈도 쥐꼬리같이 벌어오는게 집안 살림 육아 도움1도 안되. 필요없는놈 이란 사상이 박혀잇지않을까 싶네요. 필요없는놈이라 생각하니 밥도 저리 어쩔수없는정도로만 딱 해서 주는 거겟지요. 못참겟으면 이혼하세요. 어차피 현실적인 돈.시간 개선 없이 노력만으로 상황개선은 힘들어보이는데. 사랑도 남아잇는거같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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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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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식을 벗어나는 행동을 하면서 자기한테 맞추라니...개념이란게 없네요 위생관념도 없고. 평소에는 언니네 얹혀사네요? 정신적,육체적 독립이 덜된 인간이, 애만 낳고 산다고 어른이 아닌데...정말 아주 이상하게 살고 계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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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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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일지나면다버리는데 아이들 식중독이라도걸리면 병원비가더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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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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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정신나간여자랑 애둘싸지른게불쌍하다 내인생이려니 안고사시길 늙어서 더추한꼴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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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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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을 개 라고 생각하는거 아닐까요? 그게 무슨 맛이든 음식 만들어놨으니 주는대로 먹어라 아닌가요? 남편에 대한 마음이 1도 없네 나는 3일 된거는 절대 안먹이고 심지어 이틀된것도 내가 먹지 남편은 안주는데 이혼하세요 답이 없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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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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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상 불가능... 특히나 애들 먹는 음식은 더 신경 쓰는게 정상 아닌가? 난 매일 바로 만든 음식 골고루 해서 주고,남편 반찬도 매일 다른데.. 국도 한두끼 먹을 양만 딱 끓여 먹고 치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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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12.0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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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리한지 시간이 오래 지난 음식들은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도 어떤 세균이 생겼을수도 있으며 건강하게 먹지는 못할 음식들임. 남편뿐만 아니라 어린 아이들한테도 그걸 먹으라고 준다는 건 아동학대 아닌가? 그리고.......... 세탁기 돌린지 한참 지난 빨래 나중에 너는거 너무 더럽고 극혐임 ㅠㅠ 어우 냄새날꺼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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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티love 2019.12.07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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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귈때 이런거 모르셧는지...님도 사귈때모습과 많이 변했죠? 그정도로 아내도 변했다고 여기면 안될지... 친정언니와있으면 결혼전 성격 그대로나오고 주부로서 자기 정체성도 희석될듯...안그런사람도있겠지만 차가밀리면 바로앞차탓이아니고 그그앞앞에차가 접촉이있던가 문제가 있겠지요..무언가 그전에 문제가 자꾸 서운해서 그러는걸까요...분위기잡고 이야기좀해보셔요. 아내는 이혼하길 원하지않는것같아요.손을 내밀었으니..그때 눈꾹감고 차마시며 진솔한대화를 부탁합니다..이혼해도후회한답니다. 얘들 역기능가정아이들되어요..힘내서요 고3까지만이라도 힘내세요 귀한꿈나무아가들 마음을 헤아려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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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바렛 2019.12.07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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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상황이면 저는 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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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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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막내가 몇살인진모르겠지만 저도 둘째어릴땐 너무힘들어서 첫째얼집가면 둘째데리고 친정이나 언니네가서 종일있곤했어요 둘째신생아때요. 그생활1년하곤 더이상 언니나 친정엄마괴롭히진않구요 저같은경우는 남편이 퇴근하고 친정으로 데리러왔었는데 고맙게도 불평은 안하더군요 저녁은 시켜먹거나 친정, 언니집 에서 거의1년 같이 먹은것같네요 집가는길에 사먹고들어간적도 꽤되구요 근데 저는 집에오면 남편.애들 자는밤에 빨래 널고개고 매일하고잤고 설거지나 쓰레기버리는것도 소홀히 한적없네요 둘째가 많이 어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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