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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서 우는 아이 눈치줬는데 이게 예민인가요

(판) 2019.12.05 18:21 조회169,601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저번주 일요일, 하남에 위치한 고기집에 친구들과 갔습니다. 연말 식사할겸해서요

식사를 하는데 옆에 두살배기? 세살배기 아이가
악을 써라 우는데 엄마는 아이와 기싸움을 하는 건지
달래기보단 아무 신경을 안쓰더라구요.

기분좋게 식사하는데 애가 악을 쓰고 우는 소리 짜증났어요.
그리고 요즘 애기 키우는 엄마들은 남들이 애들한테 뭐라고 하는거 싫어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직접 말하기도 망설여지더라구요

근데 내리 오분 십분을 울길래 종업원에게 저쪽 테이블 아이가 너무 시끄러워서 식사하는데 불편하다. 조치 좀 취해달라고 정중하게 부탁했어요

종업원이 가서 아이엄마에게 불쾌하게 느끼지 않도록 주의를 줬구요.

함께 간 친구 두명 중 두살 딸 아이가 있는 친구는 (이 날은 아이를 데리고 나오지 않음) 애기가 울수도 있는데 엄마가 울리고 싶어서 울렸겠냐 뭘 또 종업원한테까지 눈치를 주냐 예민하다하고

또 한 친구는 안그래도 자기도 너무 거슬렸다.
직접 말하는 거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시끄러워서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몰랐는데 잘 말했다고 하네요.

저는 아이여서 용인되는 부분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공공장소에서 악을 쓰고 우는 것까지 참고
스트레스 받으며 식사를 해야하나 싶어서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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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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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악쓰고 울어서 기싸움 할거면 데리고 나가는 성의는 보여야죠. 사람들 많은데서 방치하는게 무슨 훈육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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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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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친구도 맘충에 한걸음 다가가네여ㅋ 당연히 애엄마가 애를 울린건 아니겟죠. 애니까 말못하니 표현안되니 우는거 당연하죠. 근데 그건 그집사정이죠. 서로 배려하고 사정봐줄수잇지만 달래는 시늉이라도해야지 떡하니 악바리벌리는데 그걸 두고 있는건 공공장소 타인들에게 되게 민폐에요. 그걸 이해하는 님 친구도 맘충의 길로 가고있네요. 분명 님 친구도 애낳기전엔 다른애기들 민폐들보면 눈쌀찌푸렸을탠데 애낳고나서 이해하는척하는게 더 역겹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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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2019.12.1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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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어릴때는 부모가 워낙 눈치를 줘서 저럴생각도 못했네요 갓난아기때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4,5 살때부터 눈치봤는데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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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8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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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싸움은 집에서나 하는거지 사람들한테 민폐끼치며 50분이나 그러고 있는게 정상인가? 데리고 나가서 달래든지 식사 빨리 마무리하고 가든지 해야지 우는애 옆에두고 뭐하는짓이지?? 님친구도 가관이네요 평소에 애 데리고 그러고 다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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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꼬치 2019.12.07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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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오 요즘 맘충부모들때문에 짜증나 미치겠음. 비행기 뒷자석에 애새끼 둘 데리고 탄 부모가 애새끼가 발로 의자를 미친듯 차서 뒤를 쳐다보고 차지말라고 하니 사과 한마디 없이 애한테 들리지도 않게 한마디 하고 말드만. 지 애새끼가 남한테 피해주는게 민폐라는 생각이 전혀 안드는듯. 그거 정신병 아닌가? 그따우로 배운 자식놈들이 자라면서 잘 자란 애들한테 피해주고 사는거라 더 싫음... 맘충짓 하는 부모랑 그 애새끼들 너무너무 꼴뵈기 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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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내맘속 2019.12.07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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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기적인맘충ㄴ들아 제발애새끼 간수하는척이라도좀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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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12.07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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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며칠전 동탄 식당에서 다큰초딩들 직원들 서빙하는데 계속돌아다니게놔둔 못생긴엄마두명 진짜 끄집어내서 면상에 어퍼컷날리고싶었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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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7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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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야 너두 애 낳고 키워봐라 그게 니 맘 먹은대로 그렇게 되나. 맘충이라는 혐오 댓글 받고 또 네가 예민한거 아니라는 옹호 댓글 받으니 맘이 좀 풀려? 너도 니 애기 낳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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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컨트롤 2019.12.07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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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초부터 아이가 컨트롤이 안되는데 기싸움이든 눈싸움이든 데리고 나오는게 문제임. 애가 집에선 안하는 꼬라지를 부리면 기 싸움하는게 아니라 짐 싸거 집에들어가서 훈육애햐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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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7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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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엄마한테 요구하는 수준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규칙 준수를 요구하면 좋겠어요. 딱 그것 뿐이죠. 길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가게에서 씨끄럽게 얘기하는 사람들, 갑질하는 부자들. 다 컴플레인 거시죠? 그러면 상관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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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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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몬소리야. 애가 울면 데리고 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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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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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0분정도 이해해주셨으면 된거죠 그 이상은 데리고 나가서 훈육해야 합니다 애들 악쓰고 울면 금방 안그쳐요 악쓰고 운다 싶으면 나거서 훈육합니다 안그런 아이들도 있겠지만 저희 애들은 그러면 금방 잘못한걸 알더라구요 방치만이 답이 아니고 더군다나 집도 아니고 공공장소에서..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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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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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여기서 애 안 낳은 여자분들 본글과 댓글 다 읽으세요 애 낳으면 식당 못갑니다 아셧죠?? 애 울면 기싸움?할수 있어요 키워보면 압니다 근데 공공장소에선 데리고 나가는 최소한 데리고 나가는 성의가 있어야 해요 그럼 밥 제대로 먹을수 있을까요? 없습니다 이꼴 안볼려면 이런 소리 안들을려면 내가 다 도와줄게 라는 남편 말만 믿고 애 낳지 마세용 맘충은 있어도 데드충은 없습니다 아빠는 즐기고 임신시키고 쏙 빠지는거죵 본인이 맘충 소리 듣거나 이런 댓글 소리 안듣고 싶으면 낳지 마세요 도와준다고 해도 당신 남편은 션이 아닙니다 내 남편은 안그럴거다 하는 생각을 버리세요 그리고 댓글로 시끄럽다 어쨋다 내가 식당까지 와서 이렇게 시끄럽게 있어야 하는 여자분들 애 낳고 식당 절대 오지 않겠지?? 애는 최소 초딩은 넘어야 안우는데 그때까지 집에서 만 애 키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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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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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들이 잘못 이해하고 있는게 있는데 애 울음소리가 싫어도 부모가 달래면 그냥 이해하고 넘어감. 근데 가만히 놔두면 눈쌀 찌푸려지고 짜증나고 화남. 오늘 식당에 갔는데 어떤 애가 엄마가 없다고 짜증내니까 그 집 할머니가 엄마 빨리 오라고 엄마를 크게 부르란다 ㅋㅋ 만석인데도 다들 크게소리 안내고 밥먹고 있는데 그 애기 있는 집 테이블만 스마트폰으로 영상 크게 틀어놓고 엄마를 악지르면서 부르고 ㅋㅋ그집 애엄마가 화장실에 갔는지 어디 갔는지 몰라도 알아서 올건데 엄마! 부르니까 박수치고 더 크게 부르라고 하고 애비는 웃고만 있고 나중에 온 애 엄마는 좋다고 하고. 역시 진상은 갑자기 진상이 되는게 아니라는걸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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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6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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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버릇 고치고 싶은건 알겠는데 기싸움은 본인 집에서나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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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12.0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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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사람들 이렇게 개념박혀있으니 애낳을때쯤 봅시다 앞으로 5-10년후 본인들이 말하는 맘충이 없어지면 인정 계속되면 본인들의 뒤를 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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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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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애들이 이제 커서 애기들 식당에서 시끄럽게 굴면 싫음 근데 어른들도 소리 엄청 크게 말하며 시끄럽게 구는거 싫음 님 시끄럽게 하는 어른들한테도 꼭 전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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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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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대로라면 애기엄마나 애있는친구만 맘충만드는것 같은데 뻔히 같이 욕해달라고 여기 반응 어떨지 알면서 이런글 올리는거보면 글쓰니 자체가 이미 성격이 너그럽고 포용하는 스타일은 아닌듯. 진짜 고민되고 힘든일을 올리는건 이해하는데 이건뭐 친구와 그상황 욕좀 해달라고 올린글 같아서. 그리고 아이가 5분10분 내내 악을쓰고 울었다는 표현 과장이 있을듯. 징징대고 울기도하고 꽥소리도 지르고했겠지만 정말 내리 10분 악쓰고는 힘빠져서 못움. 예민하다고 얘기한 친구도 그래서 되려 그럴수도 있다고 적당히 쉴드쳐준거같고. 암튼 이런 답정너 글은 분명 글쓴이의 왜곡이 담길것이라는 내추측을 담아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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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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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모가 아기를 달래려고 애를 쓰면 시끄러워도 이해를 해 줌. 그런데 부모가 아이랑 기 싸움 한답시고 주위사람 생각도 하지않고 내버려두니 뭐라고 하는 것임. 그리고 요즘 2, 3살 아이들도 말귀를 알아들음. 이런 공공장소에서 누가 울지 하면서 자신의 울음소리를 아이에게 듣고 깨닫게 한다음 이럴게 막 소리를 지르면 창피한 일이란것을 아이에게 깨닫게 하는 교육도 필요 함. 그러면 스스로 아~~ 이런 행동을 하면 안돼는구나 하는데. 쓸데없이 기 싸움이라고 내버려두면 아이는 절대 그 기 싸움에서 지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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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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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애엄마지만 예민하게 반응한 거 아니라 생각해요. 다들 똑같이 돈 내고 밥먹으러 온 식당인데 전세낸거마냥 시끄럽게 구는 건 예의가 아니죠... 다른 손님들도 많은데 거기서 굳이 아이와 기싸움을 해야 하나요? 밖에 나가 아이를 타이르는 방법도 있을텐데요. 그냥 그 애엄마가 눈치 없고 배려심 없는 사람이에요. 그리고 글쓴이님 친구분도 크게 다를바 없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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