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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더러운거라고 배운 사람 저밖에 없나요?

ㅇㅇ (판) 2019.12.05 23:51 조회51,762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회사에서 제가 졸지에 개념없는 여자가 된 것 같아 여쭤봐요. 

일하다가 보니까 동료가 뭔가에 베어서 대일밴드를 붙이고 있더라구요 

근데 피가 주륵 흐를정도로 나길래 제가 놀라서 

어휴 더럽다 빨리 닦아 그랬거든요?

제가 여기서 말하는 더럽다는 의미는 피가 더럽다는 소리였어요 

그 동료가 더럽다는게 아니라..

저 학교 다닐때 수업중에 코피나거나 다쳐서 피나는 학생 있으면

선생님이 더러우니까 가서 닦고 오라고 그런 소리 여러번 들었고 

그래서 저는 자라면서 피 = 더러운거 라는 인식이 있거든요 

근데 그 동료가 인상 팍 찌푸리더니 저보고 지금 자기 피를 더럽다고 

하는거냐고 그래서 제가 고개 끄덕이면서 더럽잖아 닦아야지 그랬거든요?

근데 그 일 이후로 여러번 제 관련 뒷담화 다른 직원들에게

하는거 우연히 목격했어요. 탕비실에 제가 들어가면 순간 싸해지고 

밖에서 커피마시다가도 제가 화장실 갔다오면 또 대화가 중단되고 

그 동료는 그 날 이후로 저한테 엄청 차갑게 굴고 인사도 안합니다. 

저처럼 피가 더러운거라고 배운 분들 안계신가요?

저 회사에서 왕따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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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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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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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는 나중에 수혈받을일 있으면 받지마세요..더러운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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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2.06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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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처음 봐요.
님 좀 이상함.
가정 환경이 열악한가.....
뭐하면 이런 애로 자라지?
피가 더럽다고 배워서 더럽게 인식할 순 있는데 보통 그렇게 말하진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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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남자 2019.12.0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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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서 내가 어려서부터 피가 더럽다라는 소리를 자주 듣다보니 피가 더러운 건줄 알았다. 내가 잘못알고 있었다는 걸 이제야 알았다라고 얘기해보세요. 동료와 틀어지면 좀 거슬리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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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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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릴 때 선생님 한분이 저랬다고 해서.. 한두살도 아니고 이때까지 수많은 사람과 가정이나 사회 속에서 배운게 있을텐데, 다쳐서 피 난 사람한테 더럽다고 할정도면 사이코패스거나 지능이 낮거나 둘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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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7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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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응 너밖에 없어. 신박한 ㅁ췬연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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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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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눈치도 없고 개념도 없고 상식도 없고. 이 와중에 자기처럼 배운사람 없냐고 지 편들어줄 사람 찾고 있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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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2.06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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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년인가..... 설사 피가 더럽다라는 인식으로 컸다고 하더라도 이건 그런 문제가 아니다 다친 사람을 두고 괜찮냐고 묻지 않고 다짜고짜 더럽다고 닦아라니.. 상대방이 재확인 했을때 뭔가 잘못된걸 알아야지 거기서 쐐기를 박아버리다니.. 이건 그냥 공감능력╋사회성 부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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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6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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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 혹시 네팔 분이세요? 그 동네는 생리혈 더러워서 생리 중에는 집 밖으로 여자를 내보내 외양간에서 자게 한다던데 ... 아니면 혹시 무슬림이신가? 피가 불순하다 여겨서 이슬람 신자들은 할랄 고기는 피를 다 제거하고 먹거든요. 그 외 문화권에서는 피는 신성하거나 혹은 그냥 몸의 일부라서 당연한 부분 아니었나요. 상처에서 나는 피가 더럽다는건 거의 신체를 부정하는거나 다름이 없네요. 본인이 인간이 아니시면 인정하겠습니다~ 그 선생이 참 미친거같지만 성인이 되면서 그때 선생님이 참 생각 없었구나 하고 고쳐먹어야 하는 마음을 계속 유지했다는건 당신도 별반 다를게 없는 사람이라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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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마미 2019.12.06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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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과해요..회사동료 라면서요..괜히 일커지기전에 .. 내가 잘 못 배운거 같은데 난 이렇게배워서 그런거다..실수다 하고 사과해요..커피라도 한잔 사주면서..쓰니가 잘못했어요..상처나아픈 사람한테 다짜고짜 더럽다 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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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2.0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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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몸엔 온몸에 더러운게 흐르고잇네 어떻게 저런생각을 하는지 님 비정상임 사과부터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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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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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닥치고 사과부터 하세요. 뭘 잘했다고 여기서 물어보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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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6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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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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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나두 2019.12.06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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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더러울순 있는데 다친사람한테 그렇게 말하진 않죠
피가 어디 묻거나 흘렀거나 이러면 더러운건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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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19.12.06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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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시박.. 피난거 보고 피더럽다 라는 소린 난생 첨들어보네(쓰니 니가 예를 든건 피가 떨어져서 바닥이 더러워져 닦으란소리고)어휴 이애를 어쩜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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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6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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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가 더럽다기보단 ..다친사람이 아플거 같아서 걱정되는게 보통사람의 반응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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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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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 다쳐서 피 흘리고 있는데 더럽다고 닦으라니...
피 더럽다고 하는 사람 한번도 못봤고요.
설령 본인이 피를 더럽다고 생각한다고 해도 남이 다쳐서 피 흘리고 있는데 더럽다며 닦으라는 사람은 진짜 보지도 듣지도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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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19.12.0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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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념없는게 아니라 못배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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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6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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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수업중에 코피가 나거나 다쳐서 선생님이 더러우니까 닦고 오라고 했다고요? 여러번이라고 했는데 몇학년이요? 웃기시네요 반에서 매일마다 하루가 멀다고 피흘리는 애들이 있었나봐요 댁이 얘기한데로 머리에 그렇게 인식이 되려면 동일한 선생님이 얘기를 해야하고 그러려면 동일한 선생님 수업 시간에 그런 상황이 발생해야하는데 그럴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전 초등 1학년부터 지금까지 피흘려서 선생님이 닦고 오라고 하는 상황은 1년에 많아야 몇번되지도 않았고 매번 상황은 선생님이 있었던 경우도 있었고 없었던 경우도 있었어요 또 수업중이라도 매번 다른 수업이었는데 어쩜 댁은 그 모든게 전부 일치했을까요 말실수 했으면 그냥 사과하면 될일이지 그걸 또 앞뒤말도 안되는 소리로 내 잘못아니라고 우기시네요 백번 양보해서 그리 머릿속에 잡혀도 커가면서 사고의 잘못된 오류는 배우면서 제대로 잡힙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로 변명하지마세요 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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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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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가 더럽다는 말 처음 들어요..누가 그렇게 가르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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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6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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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능에 문제 있거나 약간 심리 검사같은거 받아보세요. 설사 피가 더럽다고 알았다 쳐도, 사람이 다쳐서 피가 나는데 그 피를 보고 더럽다고 하는 게 정상은 아니죠. 그리고 더럽기로 따지면 당신 손이 오만배는 더 더럽고, 당신 입김이 더 더러울 걸요. 피가 왜 더러워요. 그럼 수혈이며 헌혈을 어떻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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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2019.12.0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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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말은 피가 더럽다는게 아니고 피를흘리면 지워지지않고 지저분 해지니 얼른 닦아라- 이 말 아닌가.. 이해 할 수가 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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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12.0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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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바로 계집들이 내세우는 공감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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