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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졌는데 계속 마음이 아프고 두려워요.

(판) 2019.12.06 00:00 조회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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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외모를 보고 호감을 표현했던 남자와 몇번 만남을 했는데

만날수록 좋은데 지난 사랑에 상처를 많이받아

마음주는게 무서워요. 전 남친도 제가 예쁘다고 좋아하다가

제가 더 많이 좋아해주자 질린다는듯 떠났거든요.

그래서 이 사람에겐 일부러 연락도 자제해보려하고

다정하게 대해주는 그 사람을 볼때마다 좋아서 심장이 뛰는데

상처받을까 내가 더 좋아하면 받게될 아픈 상황이 벌써

두려워서 연락을 끊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성향상 이 사람을 만나면 내가 감당할수있을까 마음 아프고

힘들거같다는게 본능으로 느껴지네요. 왜 자꾸 전연애가

데자뷰되는거 같은지..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런 경우 없었어요? 너무 좋지만 계속 보면 내가 아플까봐

두렵고 무서운 이런 감정..혼란스럽고 힘들어요.

조언이라도 무슨 말이든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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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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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흘러가게 내버려두세요.스스로 아직 치유되지 않은 맘으로 누군가를 만난들 좋은 결과가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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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가능 2019.12.0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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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옛날에 일본사람이 이상형이였습니다. 제가 그당시순수했는데 이미장가가고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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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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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변의 법칙이 있는데 이쁘고 잘생기면 질리지 않아요. 사바사겠지만 십중팔구 맞아요. 그러니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혹시 다른 뭔가가 잘 못 되지는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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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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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음부터 성급하게 다가오는남자는 절대믿지마세요.페북이나 sns에 이런남자잡아라하고 올라오는글있죠? 그거에 부합되는 남자도 믿지마세요. 지금 제남친이 그런글보고 여자를만나더라구요.여자가좋아할 상황,성향을 파악해서 진짜 이런남자없구나 하게만드는게 수법이라면 수법이예요..몇년만나 결혼얘기까지오갔지만 실제모습이 들어나니 정말 최악중에 최악이예요. 그리고 만난지얼마안됐는데 사랑한다거나 멘트날리는남자도 조심하세요. 연애는 서로모르는사람이만나 서서히 알아가고 좋아하고 사랑하는거예요.. 그단계를 다 넘겨버리고 초반부터 사랑한다는남자는 죽을듯매달리는남자는 여자분 자체보다 다른거에 빠져있을확률이높아요. 이남자 개인사업으로 운전하는데 초반엔 저하고 같이 있겠다고 일도 빠지고 다 둘째치고 저에게 올인했어요. 다그쳐서 정상적인 일하게 돌려놨는데 암튼 무작정 구애하고 매달리고 다가오는사람 조심하세요. 저처럼 사랑으로 착각하고 인생낭비하지마세요...잘해줘서 떠나는게아니라 그사람들은 이미 지혼자 북치고장구치고 콩깍지벗겨져서 떠날사람인거예요. 아무리 잡아도 잡히질않은분류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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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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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아니면 안된다던사람이 밀어내도 죽어라 기다리고 매달리던사람이 임신으로 살이찌니깐 멀어지더라구요.하늘이 도운건지 유산됐어요...마음은 아프지만 그사람이 어떤인간인지 알게된거같아 다행이예요. 지금 다른여자랑 썸인지 연애인지 암튼 그런짓하고있는거아는데 그분이 불쌍할뿐이예요. 그사람은 늘 그랬더라구요. 엄청 적극적이고 어디가면 어디간다 보고하고,연락은늘 먼저하고 애정표현도 참 많이했는데 초반에 막 날뛰다가 지가 질려서 다른데 눈돌리고 그걸 여자탓으로 돌리는거.. 첨부터 전연인들이 다 먼저떠났고 다 바람폈다고할때 이상하게 믿음이 안갔지만 내색안했는데 시간지나고보니 그여자들이 바람필수밖에없도록 만들었더라구요. 전 그냥헤어지려구요. 같은인간되고싶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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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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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35살먹은놈이길래 다를줄알았는데 역시나 같더라구요. 그런놈들이 나쁜거예요. 잘해주면 질려하고 떠나려는놈은 해줄필요없어요.. 저도 곧 헤어질예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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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ㄴㄴㄴ77 2019.12.0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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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몸만주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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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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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것처럼" 이게 정답이에요. 왜 과거의 연인들에게 받은 상처들로 현재의 소중한 관계를 불안하게 만드나요? 제 전 여친도 그랬는데 진짜 상대방 입장도 힘듭니다. 아무리 잘해줘도 자기의 과거의 상처를 핑계로 더 큰 상처를 많이 주더군요. 전에 만난 모든 사람들의 행동과 비교하고. 조금이라도 전 관계에서 안 좋았던 모습이 비춰지기라도 하면 완전 안 좋아지고... 그리고 분명 본인도 전 사람들에게 준 상처들도 있었을거잖아요. 사람은 다 완벽하지 않으니까. 정말 지금 사람이 소중하다면 전문이에게 상담을 받든 좋은 방법을 통해 빨리 털어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사랑하고 행복해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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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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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때문에 상처를 받는게 아니라 사랑은 다변하고 식기 마련입니다.
좀더 오래 버티는게 이기는거죠.. 결혼한다고 마냥 행복하지 않아요.
또다른 싸움과 외로움의연속이고 그래도 이사람이지 하는맘.. 저도 그랬는데
가끔은 그냥 혼자 여유롭게 살걸이라는 생각도 합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말은 맘 다주지말고 여러명 만나보면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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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9 2019.12.0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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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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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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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처를치료해줄사람어디없나 가만히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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