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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담배

행복맘 (판) 2019.12.06 11:37 조회124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마음이 아파 글을 올립니다 ㆍ
50대의20대 딸 둘키우는 행복하고 싶은 엄마입니다 ㆍ 폐쪽으로 약복용을 긴 세월 하고있네요ㆍ

문제는 저희작은 딸아이20대초반담배 사연입니다ㆍ
온가족 특히 저의 건강이좋아지다 망가지다 특히 불면증에2년간 지속도고 있는데 심리적고통으로 폐질환에서 벗어날수 없습니다 ㆍ
엄마가 폐상태가 좋질 못합니다 ㆍ
저희가정은 담배는 용납못하는 가족이었고 저희아이도 예전엔 기겁을 했지요 ㆍ

금년초 대학입학전부터 여고3때친구들과 어울리머 담배에 노출되더니 피기 시작한거 같해요 ㆍ
집에서 단속들어가니 간접흡연이라고ㅡ 걱정되어 지속적으로 잔소리와 부탁을 했지요 ㆍ
대학가선 새로운 친구들과 어울리먼 괜찮아지겠지 했더니 그곳에서도 담배노출 ㅡ빠져나오질 못한거 같했어요ㆍ
니코틴테스트기를 사다놓고 종종확인하면 테스트기에 가끔은 선명한두줄이 아니어서 물으면 간접흡연이라고 하길 반복됩니다ㆍ
하루는가족끼리 얘길 나누는데ㅡ 본인 말이 고등친구 대학친구주변에 담배피는친구가 거의다라고ㅡ 그렇다면 엄마가 보기엔 안피는 아이가 더 많다 그러니 친구관계를 끊고 홀로 미래를 계혹하며 살든가친구들을 담배 안피게 개조하든가 그런 말을 했어요ㆍ
아이가 사교성이 아주좋지는 않고 그냥저냥이네요ㆍ 20대 초반 친구에 죽고 친구에 사는 나이 압니다 ㆍ
담배에서 담배냄새에서까지도 벗어날수 있는 방법 아무리 생각해도 없네요 ㆍ
엄마건강 가족이 힘든것을 큰아이는 보인데요 ㆍ
작은아이 입장은 주변친구들이 똑같으니 전혀 안보이고 가족들이 문제라고만 생각하는거 같이 보이네요ㆍ 엄마건강이 본인으로 인해 더 고통받는거는 가끔은 인식하네요 ㆍ
포기하고도 싶어요ㆍ
그렇지만 제가 낳은 자식 반듯한아이로 컸으면 합니다ㆍ 성년이라고 지 맘대로 공부도 제대로 안하지만 큰아이키우는거와 달리 이 아이는 학습스트레스 많이 안 줬어요 ㆍ
친구들 만남이 담배사건을 가져옵니다 막말을 할시에 ㅡ친구관계는끼리끼리 모인다고 너가 반듯한행실이 아니라 그런아이들만 꼬인다ㅡ라고 정신차리라 하지요 요즘무서운 10대나20대 그런 아이같아 가슴이 미어집니다ㆍ
어디서부터 잘못된거인지 제가 긴세월 아프다보니 사랑이 부족한건지 제 건강도 감당 안되는데 작은아이 반듯하게 키우고 싶어요 ㆍ담배에 고통에서 당장 벗어나야만 제 건강도 하루빨리 회복할거 같구요ㆍ 진정으로 저희아이 담배에서 빼내오고 싶어요
간절히 또 간절히 현명한 답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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