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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 층간소음, 조용히 좀 해달랬더니 제사가 12번이라고 이해하래요.

소음충꺼져 (판) 2019.12.06 23:05 조회31,280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추가)

 

우와 자고일어났더니 톡선이 되었네요!! ㅠㅠㅠ

처음 쓴 글인데.. 톡선보내주신분들 감사합니당 흐엉흐엉 세상에 이게 웬일이야 ㅠㅠㅠㅠ

추천 박아주신분들도 넘나 감사하고 댓글 달아주신분들도 넘나 감사합니다!! 꺄꺄꺄꺆꺆꺆

 

이런 글을 읽어주시고 추천 박아주신다는건

아마 저처럼 층간소음때문에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다는 뜻인것 같아서 안타깝고 씁쓸하네요..

모두들 층간소음에서 해방되시길 바라며, 들숨에 건강과 날숨에 재력을 얻으시길 바래요!!

 

그리고 부모님 집이라 우퍼같은거 설치하지 않고 해결해보려 했는데

우퍼...같은거밖엔 답이 없는건지... ㅠㅠ

제 집이라면 이미 우퍼 설치 하고도 남았구요, 제사지내는 시간에 우퍼로 반야심경도 틀어줬을거에요 ^^

(저는 무교에요. 귀신 쫓는 음악같은거 종교 불문하고 추천 받고싶네요. ㅋㅋㅋ)

 

 

 

글은 삭제하지 않고 두고두고 보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의 성의를 생각해서라도요 ^^

생각했던 것보다 조회수는 폭발하고 반대는 1도 없네요 ^^

추천 박아주신 분들 모두 추천길만 걸으시길 바래요!! ㅋㅋㅋㅋㅋ

 

 

올해의 얼마 남지 않은 날들 정리 잘 하시고,

모두들 행복한 연말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

읽어주신 분들과 댓글로 지혜를 나눠주신 모든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사뚜!짱

 

 

 

 

----- 여기서부터는 본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눈팅만 즐기던 젊은 여자입니다.

여기가 제일 화력이 세다고 하여 방탈 죄송하지만 이 곳에 올리겠습니다.

글이 좀 길고 뒤죽박죽일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려요.

층간소음에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조금씩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쩔수 없다, 이사 가라 등의 말씀은 삼가주세요.)

 

 

저희집은 층간소음 피해자인 아랫집입니다.

10월쯤 윗집이 이사를 가고 새로 이사를 왔습니다.

아이 소리도 들리고 개 소리도 들리더군요.

이사 온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아이가 소리를 지르며 뛰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초저녁부터 시작해 밤 10시 이후에도 계속 들리기에 윗집에 올라갔습니다.

(기존에 살던 이웃들 중에는 소리를 지르거나 쿵쿵거리고 뛰는 아이는 없었습니다.)

 

젊은 여자분이 나오시더라구요. 그 뒤에 아이 둘이 보였습니다.

아랫집인데 지금 시간이 밤 늦은 시간이기도 하고 천장이 울린다, 너무 시끄러우니 주의 좀 부탁드린다 말했습니다.

아이가 원래 사는 집이 아니고 언니네 아이인데 잠깐 놀러 온거라며 주의하겠다 하더군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온지 얼마 되지 않아 또 윗집 아이는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며 뛰더라고요.

쿵쿵쿵쿵쿵쿵.. 같이 있던 언니가 화가 나서 문을 열고 조용히좀 하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래도 뛰더군요. 화가 나서 천장을 쳤습니다.

잠시 조용하더니 아이 부모가 아이를 데리고 집에 가더군요.

 

그리고 좀 지난 일요일. 낮 12시부터 윗집 아이가 소리를 지르며 뛰어다니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미친듯이 뛰어다니며 소리를 지르더군요. 저녁 6시 지날때까지 참았습니다.

6시 반쯤 도저히 멈추지 않아 윗집에 올라갔습니다.

(정말 집 천장이 쿵쿵 울릴 때마다 심장이 두근거리고 숨이 막히고 쿵쿵댑니다.)

 

60대 초반으로 보이는 아줌마가 나오더군요.

아랫집에서 왔는데 아이가 소리지르고 뛰는 것 때문에 천장이 쿵쿵거리고 울린다 했더니

"이 건물이 원래 그런가보죠 우리도 다른집 문 닫는 소리 다 들려요" 라더군요.

그래서 "다 들리면 아시겠네요 이 집 소리도 다른집에 들린다는거. 아랫집에도 사람이 산다는거 생각해주셔야죠, 조심좀 해주세요. 천장이 쿵쿵거리고 울려서 심장이 쿵쿵거려요.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뛰고있는지도 다 들리구요. 제가 처음 올라온것도 아니고 전에도 한번 올라와서 말씀드렸는데 왜 아이가 집에서 뛰는데 주의를 안주시나요? 주의 좀 주세요" 했더니 알겠다며 말하기 싫다는 듯 문을 닫더군요.

 

그리고 조금 지나자 아이 부모가 아이를 데리고 집에 가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잠시 후, 60대 후반~70대정도쯤 돼보이는 윗집 아저씨가 내려와서 대뜸 문을 두들기더니 이집 아저씨 어디계시냐 묻더군요.

당시 저희 집에는 저와 언니 2명뿐이었고 부모님은 계시지 않았습니다.

소음때문에 윗집에 올라가서 조용히 해달라 말한것도 저였으니 그냥 저한테 말씀하시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는 말이 아주 화난듯하고 강압적인 어조로, "우리 여기 이사온지 20일 좀 넘었고 내가 장남이고 제사가 1년에 12번이에요!! 그러니 어쩔수 없어요 이해하세요!! 그리고 그게 시끄러우면 집 내놓고 나갈테니까 아가씨가 이 집 사요!!"

 

??? 저 순간 벙쪘습니다. 어이가 없더군요.

남의집 제사가 12번이고 13번이고 그런거 관심 없고, 자기들도 하자가 있어 내놓는 집을 왜 제가 사나요? 이사온지 20일 된걸로 텃세를 부리고 싶으신가본데 전 여기 15년 가까이 살았습니다. 이해를 바라면 양해를 구해야지 왜 이해를 하라며 강요를 하는건지. 젊은 여자가 둘이라 만만한건지.

 

정신차리고 "무슨 말씀 하시는지 모르겠구요, 제가 올라간건 아이가 소리지르고 뛰는게 시끄럽고 집 천장이 울려서 찾아간거에요. 그리고 저희 여기 10년 넘게 살았고 이날이때껏 살면서 윗집에 시끄럽다고 올라가서 얘기해본 적도 없었어요. 그렇게 쿵쿵거리고 뛰는 집도 없었구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는말이 더 가관이더군요. "우리는 시간이 일요일밖에 없어서 일요일에만 가족끼리 만나는데 아가씨가 시끄럽다고 한 것 때문에 우리 딸이랑 손주가 밥도 못먹고 집에 가야겠냐, 그럼 부모 마음이 어떻겠냐, 우리도 이렇게 소리가 들릴 줄 알았으면 이 집 안샀을거다" 라고 하더군요.

 

(제가 그 애들 낳으라고 한 것도 아니고, 제가 그 딸이랑 손주들한테 밥먹지 말고 집에 가라고 내쫓아서 그들이 집에 간 것도 아닌데 도대체 왜 저한테 저런 말을 하는걸까요? 애들 부모가 애들 케어가 안되니까 데리고 집에 간 거 아닌가요?)

 

아까 말하기 싫어보이던 윗집 아줌마가 내려와 합세하더군요.

(제가 얘기할땐 문닫고 들어가려고만 하더니 남편이 앞에 있다고 소리도 지를 줄 아시더군요.)

소리를 지르며 "우리가 위협을 하는 것도 아닌데!! 왜 심장이 쿵쿵거려요!!!! 그리고 참다가 올라왔다면서 그게 참은거에요?!!!!!" 하며 화를 내기에

"그럼 집 천장이 쿵쿵 울리는데 심장이 안쿵쿵대나요?"라고 했습니다.

본인들이 저렇게 소리지르면서 싸우자는 어조로 얘기하는 것이 위협하는 것이라 생각지 않나봅니다.

 

(이 아저씨가 싸우자는 목소리로 엄청 크게 말하는 바람에 옆집에 사시는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놀라서 문을 열고 나오셨습니다. 잠시 문을 열고 보시더니 다시 들어가셨어요.)

 

그리고 자기가 택시운전 하는 사람인데 새벽에 들어온다, 그것도 시끄럽냐 묻기에

사람이 살면 소음은 날 수 있고 생활 소음정도는 이해한다, 다만 아이가 뛰고 소리지르는건 생활 소음이 아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없어서 일요일에만 만나시는거면 잘 아시겠네요. 딸 되시는 분도 일요일에 쉬니까 여기에 오는거겠죠? 다른 사람들도 일요일에 쉬고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말에 쉬어요. 저희도 주말이니까 집에서 쉬는건데 왜 시끄러운걸 이해하라고 하세요? 그리고 애초에 올라간것도 아이가 시끄럽게 소리지르면서 뛰어서 올라간거에요."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도 본인 얘기만 하더군요.

그래서 '아이들 소리지르면서 뛰는거 시끄럽다 주의좀 해달라' 한 20번은 얘기한 것 같습니다.

그랬더니 그때서야 아저씨 본인이 논점을 흐렸다는걸 깨달았는지 두꺼운 매트를 깔려고 하고 있으며 조용히 시킬테니 앞으로 올라오지 말라기에, "조용히 해주셔야 안올라가죠, 앞으로 아이들 소리지르고 뛰는거 주의좀 주세요." 하고 못박았습니다.

윗집 아줌마가 얘기하지말고 올라오라며 위에서 소리지르니

아저씨도 대화하기 싫다는듯 알았다고 미안하다고 하고 올라가더군요.

 

옆집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놀라신 것 같아 옆집으로 갔습니다.

큰 소리 나서 놀라셨을텐데 죄송하다고.. 그동안 이런 일이 있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는 "제사가 12번인건 왜 얘기하며 부모 마음은 왜 너한테 얘기하냐"며 깔깔 웃으셨고 "너처럼 강하게 얘기를 하는 사람도 있어야 한다"고 잘했다 하셨습니다.

 

사실 아이 뛰는 소리때문에 시끄러워서 올라갔지만 윗집의 문제는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벌써 이웃에 윗집 개짖는 소리 시끄럽다 등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개는 2마리고 한시간 넘게도, 두시간 넘게도, 새벽 3시에도 짖어댑니다.

문이 열리거나 그 집 앞에 사람들이 지나가기만 해도 짖어댑니다.

그리고 윗집 발망치 엄청납니다. 걸을때마다 쿵쿵쿵쿵 소리나요.

그얘기 빼고 온전히 '아이 시끄럽다 주의좀 줘라' 얘기만 했습니다. 논점 흐리기 싫어서요.

 

얼마 전 그 1년에 12번이라는 제사가 있었던 것인지, 평일이었는데 저녁에 계속 시끄럽더니 밤 12시에 잠시 조용하고 새벽 4시까지 시끄럽더군요. 새벽 3시쯤엔 건물 내부로 나와 사람들을 배웅하는데 계단 내려가면서 계속 시끄럽게 떠들어대더군요. 그러고 사람들 보내고 나서는 새벽 4시까지 쿵쿵대며 정리를 하고 그 후에는 쓰레기를 갖다 버리는지 또 시끄럽게 계단을 내려가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왜 본인들은 이해받고싶어하면서 이웃에 대한 예의는 지키지 않는 것일까요. 그 늦은 새벽까지..

 

저 집에서 뒤꿈치 들고 다닙니다. 우리집은 바닥이지만 아랫집에게는 천장이기에 항상 시끄러울까 걷는것도 조심하고 밤 늦은 시간에는 더 조심합니다. 계단 오르내릴때도 발소리 안내려 뒤꿈치 들고 다닙니다. 실제로 아랫집에는 몸이 많이 아프셔서 예민하신 할머니가 살고 계시고 15년 가까이 서로 얼굴 붉히는 일 없이 살았습니다.

나는 이웃을 생각해서 이만큼 조심하고 살았는데, 조심하려고 늘 노력하는데,

왜 저런 사람들이 윗집에 이사를 왔는지 참 속상합니다.

 

얼마 전 처가가 너무 재밌어서 일주일에 한번씩 간다는 어떤 남성분의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뒤늦게 알았는데 윗집에는 80대 할아버지 한분과 60대 부부 20대 딸과 개 2마리가 사는 듯 합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씩 결혼한 딸네 부부와 손주들이 놀러오는 것 같습니다.

혹 그 남성분께서 윗집 사위분이시라면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오시면 아이들 케어좀 하시라구요. 그게 힘드시면 오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도대체 아이 부모는 무엇을 하며 그 외의 사람들은 무엇을 하길래 아이가 시끄럽게 뛰어다니는 동안 아무도 말리지 않는 것인지.. 성인 6명이서 왜 아이 2명도 케어하지 못해 이웃에게 피해를 주는 것인지..

 

혹 아이 부모나 조부모가 이 글을 본다면 한마디 하고 싶네요.

당신들 자식과 손주는 당신들한테만 귀하고 예뻐요.

당신들한테 귀한 자식이고 손주인만큼 남들한테도 귀한 대접 받게 하고 싶으시면

이웃뿐만아니라 타인에 피해 주지 않는 아이로 사랑스럽게 잘 키우시면 될 듯 하네요.

 

 

이제 겨우 두달정도 되었는데 발망치에 뛰는 소리에 개는 짖어대고..

앞으로 계속일거란 생각을 하니 참 막막합니다.

솔직히 걷는것도 발망치라 시끄러운데 걷지 말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렇게 시끄럽게 살고 싶으면 단독을 가지 왜 이런 다세대 빌라에 들어와 살면서 피해를 주는지..

 

층간소음으로 인해 칼부림 나는 세상에.. 뉴스도 안보는건지,

조용히 해달랬다고 내려와서 난리치면서 아랫집 사람이 칼 들고 있을거란 생각은 안해본건지..

(그런 일이 있을수도 있다는거지, 제가 그랬다는게 아닙니다.)

 

층간소음을 겪어보신 아랫집 분들께서 이런 상황을 해결할만한 지혜를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어느 집에게도 층간소음으로 인해 시끄럽다 말해본 적 없으며, 시끄럽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빌라 이웃들이 서로 조심하며 조용히 살아왔습니다. 저희집처럼 10년 이상 오래 사신 분들도 많구요. 그러니 시끄러우면 이사가라는 말씀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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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층간소음,소음충,발망치,개깊은빡침,꼭조언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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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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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 2019.12.0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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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식이면 제사가 13번으로 늘수 있다고 말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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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7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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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 상놈의 집안이길래 제사를 12번이나 지내는데 조상복이 더럽게 없어 아파트 살면서 그렇게 제사를 지낸대 ㅋㅋㅋ 그정도면 한 50억 하는 고급 단독주택이나 한옥집 정도는떡하니 물려받아 살아야 하는 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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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고공 2019.12.07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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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딸내부부왔을때 경비실, 관리사무소 통해서 이야기하세요. 직접올라가지말고, 저희도 담배충때문에 경비아저씨,관리사무소 관계자한분 집안으로 모셔서 냄세나는거 시끄러운거 몸소 체험하게 해드리고 해결봤어요. 머 가뭄에 콩나듯 지속이지만 횟수는 줄었구요. 혼자보다는 다수가 항의들어가야하더라구요. 아님 그윗집에 양해구해고 그딸부부와서 지랄병떨때 올라가서 미친년 널뛰기 한번 보여주시던지요. 집안이 울리는게 진정 어떤건지 보여줘야죠. 역지사지가 된다는 가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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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019.12.1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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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일같지 않음. 웟집새로 이사온것같지 않은데, 지난주부터 발망치소리가 장난아님. 대낮에도 발망치가... 그냥소리만나는거면 괜찮은데, 발망치소리날때마다 천장이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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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a 2019.12.08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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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전 6년전에 개 키우는 집 이사와서 개짖는 소리에 반년 넘게 고생하다 제가 이사했어요..강아지 서너마리가 짖는데 그냥 멍멍도 아니고 왈왈왈왈 새벽 6시부터 주인 안들어오면 새벽까지도 울었어요.. 관리사무실에서 소장님까지 가서 항의해도 안되더라구요..두통약 통으로 때려 먹으며 버티다가 이사했어요..그 이후로 반려견 소리만 나와도 구역질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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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2.08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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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사지낼때 진진자라,신문을 보 지, 미궁, 테크노 반야심경, 메탈 복음성가 연이어서 우퍼로 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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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19.12.0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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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윗집같아요. 전6년살다 이사가요 내년초에요^^ 저희집도아기가있어 우퍼는포기합니다.. 휴.. 귀가트인이상 이사가답인거같아요.. 왜이글을 읽는데도 제가 불안할까요?ㅠㅠ 올라갔을때 응답방식부터 애초에 노개념 인거같아요. 저희도 발망치, 전력질주, 이불털기 3종세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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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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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 저 도옹나암아 미이췬너엄 두명 때문에 층간소음으로 괴롭다고 글 쓴 사람인데 계속 제 댓글이 썰리네요 벌써 네번째 쓰고있어요ㅠㅠ 말이 안통하고 상식밖 행동을 하니 미이이이췬 사람이라고 하지 욕했다고 계속 썰리나봅니다 저는 남동생 뎌동생 저 셋이서 올라가서 시끄러우니 작게 틀어달라 말했고 그 날은 노래를 안틀더라구요 하지만 다음날 다시 우렁찬 스피커로 외국노래를 틀더라구요 경찰 부르고 싶은데 말귀를 알아먹을수나 있는지 모르겠어요 빡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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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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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드시겠네요ㅠ 그런데 직접 올라가시면 안돼요. 법적으로 걸려요. 직접올라가셨을때 윗집사람들이 경찰서에시고하면 문제될수 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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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7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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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참에 제사를 줄이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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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7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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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집 위에 가서 막 뛰어줘야하는데 말이죠ㅡ.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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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7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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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퍼보다 고무망치가 효과 직방입니다 저도 1년넘게 스트레스받으머 당하고살다가 맘충이랑 애새기 퇴치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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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7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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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똑부러지게 말 잘한당. 나이 어린 여자이라고 만만해서 소리 꽥꽥 지르는거 진짜 어휴 ㅡㅡ 진짜 마동석 같은 남자였어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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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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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고생 많으시겠어요. 저는 윗집인데 밑집이 너무 시끄러워서 (새벽1시에 소리지르며 싸움, 문 쾅쾅 닫기 등등) 내려가서 한 마디 하려다가도 저번에 빌라 주차장 앞에 앉아 있는데(차는 이미 주차되어있는 상태) 비켜달라는 말도 안하고 이중주차 하겠다고 차 들이밀길래 사람 안보이냐고 했더니 알아서 비켰어야죠 하길래 그냥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다 말 안통하겠다 싶어서 가정불화가 심한 불쌍한 이웃이다 넘기고 있어요. 저희는 윗집이라 이러고 사는데 그 밑집 아주머니는 결국 이사가셨어요ㅜㅜ 점잖으신 분들이라 한 번 항의하는 거 봤는데 그 새벽에 밑집아주머니가 밤이니 조용히 얘기하자고 하니까 소음 내는 집 여자가 자기가 일하고 밤늦게 들어오는데 어쩌라고요!!!!(그게 너네 소리지르면서 싸우는거랑 문쾅쾅 닫는거랑 뭔상관인지..)하면서 소리지르는데 진짜 정신병자구나 싶었어요. 아무쪼록 잘 해결 되길 바라요. 세상엔 진짜 이해하려고 하면 안되는 사람들 많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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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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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해봐요. 글씨 서툰 사람이 막 쓴 내가 오랜만에 사화에 나와 예민하다 아이가 일요일날 주로 온다고요 지켜보겠다.이런 것 떠도는 짤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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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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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똑부러지게 말 잘했네 제사가 12번이면 친척들 오지게 왔다갔다할텐데 뭔생각으로 공동주택으로 이사를 온건지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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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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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층간 소음은 진짜 답이 없는듯 305호 보고있냐 이제 너 뒷꿈치 뼈가 걱정된다 미쳐가는거지 내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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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냥냥 2019.12.0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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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건 어떠세요? 이게 후기가 좋더라구요 설치도 행거 세우듯이 하는거라 못박고 그런것도 없는듯.. 써보진 않았어요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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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2.0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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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까지 본 층간소음 중 가장 똑부러진 대응을 하신 듯. 참지 마세요. 저 층간소음 피해로 귀에 이명까지 들리고 스트레스로 갑자기 속에서부터 열 확 올라 온 몸에 두드러기도 났었어요. 님 말대로 층간소음 심하면 심장도 쾅쾅대는 게 맞고요. 저는 윗집 젊은 신혼부부에 애 1명이었는데 사는 2년 간 10번 넘게 올라가고, 집 주인한테도 말하고 (전 대학생이라 전세고, 윗집도 전세였음.) 근데. 가장 직방인 건 똑같이 천장 치는 거에요. 뛰는 쪽에 고무망치로 미친 듯 두들기세요. 처음에 적반하장으로 몇 번 치니 더 세게 뛰다녔던 윗집이 저도 똑같이 미친ㄴ인 척 하며 30분 내내 치니까 며칠이나마 조심하는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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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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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거기에 늬집 제사도 우리가 지내주기 전에 입싸물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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