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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학벌..남편 위신에 중요한가요?

ㄱㅇㄷ (판) 2019.12.07 16:40 조회6,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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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 동갑부부
남편은 명문대 메이저 공기업
저는 전문대 전업맘
주변 남편 동료 선후배 와이프들은 최소 지방국립4년제
인서울 4년제 대다수, 스카이나 이대 숙대도 많고
석사도 꽤 있네요
보건전문대 나와 임상병리사로 큰병원 다니는분 딱하나
이도저도 아닌 전문대 무직은 저뿐인듯
뒤늦게 보육교사3급 따서 얼집 보조교사 알바했고.
이제라도 방통대 학사라도 해볼까하는데 헛수고일까요?애들 공부시키기도 벅찬데..
젊은후배들일수록 안사람도 다 능력자이고..
평사원일땐 몰랐는데 남편이 과장 되고나니
왠지 와이프땜에 위신 안설까..걱정되네요
그렇다고 제가 외모나 집안이 출중한 것도 아니구요
회사 송년모임 같은데 나가기가 좀 꺼려지네요
남편은 과장 되더니 얼집 알바 챙피하다고 하지말래요
평소에도 제가 챙피할지..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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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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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Ok 2019.12.0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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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남편도 명문대 대기업 부장입니다. 서로 부인 어느 대학 나왔는지 아무도 몰라요. 직업정도라면 몰라도. 저도 전업이여요. 비교도 행복도 다 내가 만든거잖아요. 전 학벌, 직업도 좋았지만 지금은 전업이여요. 당당하게 전업합니다. 어린이집 교사 알바하시는거 무척 훌륭하신 입니다. 남편이 창피해서 그만하라고 하시는 것이 아니라 월급도 과장되셔서 오르니까 와이프 편하게 집안에 쉬시는걸 바랄겁니다. 오해하지 마시고 스스로를 사랑하시고 자신 괴롭히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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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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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육교사 3급, 방통대 쉽게 생각할만한 위치는 아니신 거 같은데.. 그리고 공부는 누구 돈으로 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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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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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부지 서울대 다니셨던 (졸업은 다른곳) 중소기업 사장님이신데 어무니는 고졸이셔요~ 아무도 뭐라고 안하고 물어보는곳도 없음 전혀 신경 안씀 걱정 안하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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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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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거 생각하는 남자였음 애초에 학벌맞춰서 결혼했겠죠~ 다 생각하기 나름이예요~회사다닐때 은근히 와이프 대학 어디니 뭐니 흘리는 사람도 있고 와이프 얘기 일절 안하는 사람도 있고 다 달라요~다른직원 와이프가 명문대 나왔다고 우와~ 하는사람은 없어요~ 다 자기위치가 더 중요하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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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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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보수적인 회사가 좀 그래요 나중엔 자녀 학벌도 비교할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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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8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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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로 그런 걸 공유 안 하는게 제일 좋죠. 근데 이미 했다면....근데 이제와서 딴다고 뭐 달라질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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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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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방통대나 전문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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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무 2019.12.0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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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남편이 대놓고 창피하다고했다잖아요 창피하니까창피하다고말했겠죠 순화해서 하신말씀인건 알겠지만 현실즉시할 문제라생각해요 글쓴님처럼 학벌이라도 올려놔야지 자존감도 높아지고 뭣보다 본인맘이 편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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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야꼬 2019.12.08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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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와이프 전문직이야 vs. 전업주부야.. 어느 남편 위신이 더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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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2019.12.0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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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남편도 명문대 대기업 부장입니다. 서로 부인 어느 대학 나왔는지 아무도 몰라요. 직업정도라면 몰라도. 저도 전업이여요. 비교도 행복도 다 내가 만든거잖아요. 전 학벌, 직업도 좋았지만 지금은 전업이여요. 당당하게 전업합니다. 어린이집 교사 알바하시는거 무척 훌륭하신 입니다. 남편이 창피해서 그만하라고 하시는 것이 아니라 월급도 과장되셔서 오르니까 와이프 편하게 집안에 쉬시는걸 바랄겁니다. 오해하지 마시고 스스로를 사랑하시고 자신 괴롭히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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