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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173 110kg 1년 뒤 173 61kg 다이어트(사진 o)

사탄 (판) 2019.12.07 16:46 조회197,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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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때 173에 58키로였는데 빵셔틀에 일진들한테 오질나게 괴롭힘 당하고 그 여파로 수능도 안보고 졸업 후 자존감 바닥치고 우울증와서 방구석 폐인 2년하면서 대인기피증까지 와서 사람 있으면 길거리 조차 못돌아 다닐 때 유일한 외출이 한달에 한번정도 사람이 제일 적은 새벽 4시쯤 24시 슈퍼가 끝.

그러다 보니 방구석에서 컴터하고 먹고 자고 먹고 자고 하루에 100걸음도 안걸었을 것 같은 그 때 110키로까지 쪘는데 몸무게랑 각종 정신과 소견서 때문에 군대도 면제됨.

이렇게 살면 뭐하나 싶어서 매일 나 괴롭히던 일진들 칼들고 찾아가서 찔러 죽이는 상상을 수십 수백번 했지만 그 때도 반항 1도 못하던 새끼가 뭔들...

집이 부유하지도 안고 월세 살이에 엄니 혼자 벌이하는데 그 등골 브레이커 조카게 하다가 엄니가 이렇게 살면 뭐하냐 같이 죽자면서 실랑이 벌인 적 있는데 인생에서 나만 바라보고 사시던 엄니가 그러니까 정신이 팍 들더라.

그렇다고 드라마처럼 사람이 180도 바뀌진 않더라... 그래서 일단은 살부터 빼야겠다는 생각에 걷기라도 하자했는데 여전히 사람은 무서워서 새벽2시에서 4시까지 공원같은 곳은 언제나 사람많아서 꿈도 못 꾸고 인적 거의 없는 동네 길들만 계속 걸어 다님.

하루에 5~7키로정도 걸어 다닌 것 같다. 먹는건 아침점심저녁 각 800칼로리 맞춰서 먹었고 음료 전혀 안마시고 물만 2리터 마심..배고프니까...

아무런 경제활동도 공부도 안하고 그저 하루에 2시간 걷는 것만 해도 엄니는 고맙다고 하시더라.. 그 모습보면서 참 죄송하단 생각이 흠...

여튼 그렇게 10개월 지나니까 몸무게가 70키로까지 빠졌고 몸이 조금 가벼워지니까 치닝디핑 하나 설치해서 턱걸이랑 레그레이즈 푸쉬업정도 병행해서 운동 시작함.

그렇게 딱 1년 지난 지금의 몸이 173 61키로 됨!!( 홈트레이닝 근력운동은 시작한 지 2달 됨 )

아직까지 대인기피증때문에 사람많은 곳은 못가지만 주야2교대 총원 사장님 포함 6명인 코딱지만한 화장품용기 사출하는 공장에서 일하는 중... 일은 더럽게 힘든데 그래도 사람없고 혼자서 기계랑 싸우는 일이라 할만하다.

그래도 운동도 그렇고 일도 그렇고 조금이지만 뭔가 성취감에 조금씩 변해갈 수 있다는 느낌이 들어.

12월 5일에 첫월급 320만원 엄니 드리니까 눈물을 폭포마냥 흘리시는데 나도 모르게 같이 울어버렸네...

여튼 요즘은 일 좀 적응되서 12시간 공장서 뺑이치고 주간반 끝나면 엄니 가게 가서 일 도와드림! 개힘드네..

음...다이어트 비법 궁금한거 묻지마... 그냥 성인하루 귄장량만큼만 먹고 하루 두시간 걷기만 해도 쭉쭉 빠진다. 무리하게 적게 먹고 운동 많이 해서 한달에 십몇키로씩 빼면 살쳐지고 그런 사람들 있던데 난 천천히 찌우고 천천히 빼서 그런지 튼살이나 살처짐없음. 아...등엔 튼살 좀 많아.. 친구가 목욕탕에서 누구한테 채찍질 당했냐 함..ㅋㅋ... 여튼 살 때문에 고민인 사람이 있다면 그냥 좋아하는 노래들으면서 아님 유튜브 보면서 그냥 걷기만 하다 보면 살이 잘 빠질꺼야.

요즘은 빠르게 걸어서 20분정도 걷고 있어. 유산소는 30분 이상 하라고 하는데 이미 필요 이상으로 많이 빼서 요요만 안 올정도로?
요즘은 근력운동많이 함. 대인기피증때문에 헬스장은 못가지만...

이런 시궁창인 나도 50?키로 뺐는데 님들도 할 수 있다 봐. 진짜 살빠지고 몸 조금씩 좋아지는거 보니까 밑바닥치던 자존감 스믈스믈 올라와. 살쪘을 때 사진은 자기혐오땜에 당연히 없...

여튼 개 재미없는 글 다 읽는 사람도 없겠지만 화이팅이야.

아... 마지막으로 혹시나 나랑 비슷한 처지의 친구가 있다면 진짜 힘든 기억이거나 혹은 진행형일 수 있겠지만 언젠간 지나가고 상처가 희미해지는 날이 올꺼니까 힘내고, 진행형인 친구들은 혼자서 앓지 말고 부모님과 상의하길 바라. 나는 괜히 걱정끼져 드리기 싫어서 참고 살았지만 돌이켜 보면 정말 멍청한 짓이라 생각하거든? 자살할 정도로 힘들잖아. 나도 그랬어.. 그래도 부모님과 함께 해결했으면 좋겠다.












(추가) 댓글들 다 정독했습니다. 베댓분 말처럼 110키로 쪘을 때는 이미 자존감 바닥에 정신적으로도 많이 불안정한 상태였고 자신의 모습이 역겹다고 생각할 정도라 거울도 안 볼 정도였는데 사진을 찍을리가...없죠... 혐짤도 아니고..ㅎㅎ 살 많이 쪄 보시면 알거에요.

악플에 상처받을까 봐 걱정해 주시는 분들도 감사드립니다. 걱정안하셔도 되요... 오프에서 괴롭힘 받을 때랑 비교하면 어떤 말을 들어도 애교같고 관심같아서 그 마저도 힘이 됩니다. 수업시간에 일진한테 싸대기 맞는 걸 못 본 척 방관하는 선생놈보다야 천사시죠.

키는 컴플렉스없습니다! 작으면 작은대로 사는거죠. 뭐! 키 작다고 몸 좋은거 좀 더 키 큰 남자한테 묻힐 거라는 댓글도 감사드려요! 솔직히 살 뺀거 빼곤 몸 좋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는데 남들이 보기엔 그래도 평범보단 조금 더 좋다고 말씀해 주신거 같아서 힘이 나네요!

남의 가치를 펌하하는 것은 10초면 충분하지만 자신의 가치를 올리는 것은 몇개월에서 년단위가 걸리고 힘들고 어려운 일입니다. 그것이 운동이던 공부던 돈을 버는 것이던 말이죠. 그래서 쉬운 길인 남의 가치를 펌하해서 자신의 자존감을 올리고 싶은 마음도 십분 이해되지만 결국 그 선택으로 인해 자신의 가치는 1년이 지나도 10년이 지나도 그대로지 않을까요? 나 자신이 남보다 키가 작다 해서 뭘 해도 난 쟤보다 별로야 라니요? 왜 자신의 가치를 남과 비교하시나요?

남은 남이고 자신은 자신입니다. 비교의 가치를 타인에게 맞추면 누군가는 나보다 잘생기고 누구는 나보다 키가 크고 누구는 나보다 직장이 좋으며 누구는 나보다 돈이 많고 그럼 그 어떤 노력으로도 자신의 가치를 올려도 행복할 수 있을까? 싶습니다.

어제의 나보다 몸이 더 좋아지고 어제의 나보다 좀 더 똑똑해지고 현명해지며 어제의 나보다 능력이 좋아지고 할 줄 아는게 늘어나다 보면 결국엔 매력적인 사람이 되지 않을까요? 남들보다 키가 작고 못생긴게 어때서요? 죄인가요? 루저인가요? 그런 생각을 가진 당신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비난하고 싶지도 않고요.. 당신 역시 상처받은 사람들중 한명일테니까요.

이 글을 쓴 이유는 솔직히 몸이 좋다고 생각해서 올린 것이 아닙니다. 좋다고 생각한 적도 없고 마른 것 빼곤 좋은 몸도 아니라 생각하거든요. 그저 살이 많이 쪄서 힘든 분들과 방구석폐인 생활을 하거나 학폭을 당하고 있을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님들도 극복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싶었기 때문이고, 저 역시도 아직 극복하지 못한 것들에 대한 용기를 조금이나마 받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격려 감사드립니다.

아....튼살! 인증...ㅎㅎ 어깨를 펴고 등을 펴니까 튼살이 잘 안보여서 구부정하게 찍...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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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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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19.12.0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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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들 갑자기 30,40키로씩 살쩌봤냐? 대인기피증도 있는사람이 그런 몸뚱이 찍고싶겠냐고. 나 15키로 정도 쪘는데 사진 안찍고싶더라 진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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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19.12.0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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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너무 멋있다. 너랑 친구하고싶다. 너의 내일을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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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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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수고많았어요 근데 100키로때 인증하라는 댓글들이 보이는데 그게 뭐가 중요하다고 그렇게들 말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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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안녕1 2020.01.2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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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 정독햇다 자슥이 그래도 어머님 효도는 잘하고잇으니 마음에든다 힘든세원 다잊으라고못하겟고 그냥 지금처럼빡시게 살아라 그러면 예전일생각이안날것이자 정말 멋잇고 대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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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27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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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단하신것같고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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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2.1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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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이엇 ㄷㅅㅂ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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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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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멋있고 기특하고 뿌듯하네요ㅠ 히키코모리의 시간동안 당신의 삶에 필요한 자양분을 비축했을거에요. 그 자양분으로 남은 인생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머니도 글쓴이도 평생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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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19.12.11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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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포기하지않고 어머님을위한 마음 너무 감동적이고 멋지세요 그 개념없던 일찐놈은 천벌 받을거에요 그러니 다잊고 멋진몸으로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진심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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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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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그쪽을 보고 힘을 얻을 수 있게 응원 해주세요 그냥저냥 무기력하게 살아왔던 저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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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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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멋있어요. 살 빼고 근육 만들고 몸매 가꿔서 멋있다는 게 아니라 과거의 상처를 극복하고 스스로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여가고 있다는게 눈에 보이네요. 지금 모습 그대로 앞으로 더 멋있게 살아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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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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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진짜 남자들이 몸매좋은 여자볼때 이런느낌인건가 ㄹㅇ 안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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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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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멋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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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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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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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9.12.09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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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어릴때 왕따에 계모한테 맨날 눈 내려깔라거 맞아서 지금 30대인데도 아직 사람 눈을 잘 못마주쳐요..그래도 회사에서 이거내고자 업무에 늘 새로운 사람 만나 설명해주는 일 하고있어여. 워낙 하이톤으로 짹짹 거리고 긍정에너지 뿜뿜 연기해서 다들 제가 내성적인 사람인지도 모르고 저도 그게 나인냥 그리 살고있어요. 저는 아직도 식욕이 강해서 우울히면 먹는걸로 푸는데 글쓴님은 제일 어려운 퀘스트를 성공하시니 다른건 식은줄먹기일거에요. 응원할게요.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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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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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멋있으세요! 몸뿐만 아니라 포기하지 않으신 생각두여! 언젠가 아픈기억 훌훌 털어내시고 세상 밖으로 힘차게 전진하시길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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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19.12.0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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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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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홍홍 2019.12.0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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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고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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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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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멋있다 ㅠㅠㅜㅠ 앞으로 멋진 나날들이 펼쳐지기를 기도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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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12.0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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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 멋져 운동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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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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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머시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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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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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멋있는 사람같아요!!마인드가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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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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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씨 두번째 사진 잠시 설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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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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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레기 같은것들 때문에 고생 많았어 정말 멋있다 앞으로도 쭉 천천히 다욧처럼 마음에 병도 지방 덩어리처럼 사라지길 글보니 응원에 글을 써주고 싶었음 그 괴롭혔던 쓰레기들은 하늘에서 벌줄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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