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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에서 노래방 간 남편의 행동

Abcb (판) 2019.12.07 21:05 조회27,364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지금 남편과 말 한마디 안 하고 냉전중에 있습니다
지난 월요일 친정 엄마께서 별세했습니다
물론 남편도 사위니까 상주 역할은 조금은 했지요
장례 2일째, 남편 친구들이 왔고 남편은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는
친구들을 배웅 하겠다면서 나갔다가 4~5시간 동안 장례식장 자리를 비웠습니다. 알고보니 친구들과 도우미 노래방 다녀온것을 알았습니다 저희 동네는 군이라서 한 다리 건너면 다 압니다.
소문도 금방이고요 장모님이 돌아가셨는데, 노래방은 너무 한거 아니냐고 하니까 남편은 장모님이 갑작 스럽게 돌아가셔서 노래방가서 장모님을 생각하면서 슬픈 노래만 불렀다.
그게 크게 잘못이냐. 잘못이 없다는 입장에다가 장모님을 자기가 죽였냐면서 적반하장 태도를 보입니다
남편은 대도시에서 스크린 골프장을 하겠다면서 차용증없이 친정집에서 2억을빌려갔고 1억8천을 못갚은 상태입니다
두번째는 실내 낚시터를 하겠다면서 1억을 또 빌려갔고 그 마져도 사업이 망해서 저희 친정엄마는 속만 타다가 돌아가셨습니다

갚겠다.갚을거다 말만 뺀질하게 하고 지금은 무직인 상태입니다 일 할려고 노력도 안합니다 저는 지금 엄마가 운영했던 순대국밥집을 물려 받아서 친정 아빠와 같이 운영하고 있는데, 남편 보고 식당에 와서 배달도 하고 주방 보조로 일 할것을 권했으나 사람이 죽은 집에서 일하기 싫다면서 또 한번 상처를 받았습니다
친정 엄마께서 식당에서 쓰러져 돌아가셨거든요

일하기 싫으면 친정 엄마한테 빌린돈 나한테 갚으라니까 내가 왜 너한테 갚아야 되냐고 합니다
남편은 내가 늙은 여자를 만나 사업도 안 되었고 인생이 꼬였다면서 저를 원망합니다 사실은 남편은 저보다 9살 적은 34살입니다
남편과 갈라서고 싶지만 친정 아빠는 이혼을 말리시고 아직 철이 없어서 그럴수 있다 합니다.제가 먼저 이혼장을 내밀면 제가 다칠수 있다며 남편이 먼저 이혼장을 내밀때 그때 하라고 하십니다

친정 엄마 돌아가시고 의지 할때는 남편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철 안 든 남편 때문에 너무 벅차네요
이혼 해달라고 할때까지 무작정 기다리는것도 힘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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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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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분리수거도못할 개쓰레기랑사시네요... 노래방이라니ㅎㅎㅎㅎ슬픈노래만불렀다니...대박이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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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 2019.12.0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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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라고 부르지도 마세요 그냥 쌍ㆍ놈ㆍ의ㆍ새ㆍ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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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2019.12.10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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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글을 본 자체만으로도 기분이 안좋습니다 잔인한 고어물같은 영화본거보다 다른종류로 더 잔인하네요 그 쓰레기에 대해선 할말 없고 당신 어머님께 죄송하지 않나요 남으신 아버님 지키고 싶으시면 변호사 구해서 이혼 하세요 구역질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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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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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발 저런거랑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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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아 2019.12.0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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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전문변호사 찾아서 돈 빌려간거 싹 증거로 내밀고 알몸으로 내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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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97 2019.12.09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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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도 안하고 돈도 안받을거잖아요 돈받고 제대로 살려면 벌써 이혼하고 고소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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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9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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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동전노래방을 갔어도 죽이고 싶을 판에 도우미 노래방 미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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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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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 안 하는 님이 이상합니다 저 남자는 처가 뜯어먹고 손쉽게 화풀이도 하고 넘 좋은 결혼생활을 하는데 왜 이혼하려고 하겠어요. 저런 놈 믿고 처가돈 여러번 끌어다쓰게한 님 잘못이 크네요 어머님 가시는 길에 노래방가는 검은머리짐승이랑 같이 살 생각을 여직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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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8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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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4살이나 먹고도 철이 안들면 죽어야죠 34살인데 철이 안 든거면 죽을때까지 저 상태라는거예요 그리고 냉전중이라니 님도 좀 이상한거 아닙니까? 그런 인간말종이랑 계속 살아보겠다는 생각을 조금이라도 한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큰일 당하시고 판단력이 흐려지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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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8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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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모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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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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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 미친소리를 본거지 ㅋㅋㅋㅋ 슬픈 노래를 불렀다니? 저걸 듣고 글 올리고 있는 님 정신상태도 이상해 보여요. 님 정신차려요. 님이 저남자 납치해서 강제결혼함? 그것도 아닌데 저 ㅅㄲ는 지가 선택해서 결혼해놓곤 뭔 님 탓을 하고 자빠짐? 당장 녹취 시작하고 소송부터 걸어야 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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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8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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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나지금 뭐본거임 ..... 다시 읽어봐도 너무 어이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이라고 말해줘요 제발 저런 빡대가리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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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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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이 아니라면...쓰레기 폐기처분 하시죠 이혼녀가 더 나아요..쓰레기들고 있는거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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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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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아빠가 말린다고요? 시아배면 또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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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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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이런 새x를 두고 개x끼만도 못한 x끼라고 하는구나..진짜 저런개 있다고?? 저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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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12.0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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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네요 뭘기다리나요. 당장. 이혼해요. 버려두 분리수거도 안되는거랑 살면서.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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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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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라는 놈들이 장모님 돌아가셔서 상주해야하는 놈을 데리고 노래방을 간다고?? 쓰니남편이 먼저 가자 해도 욕하면서 들어가서 상주노릇 하라 해야지 ... 아무리 유유상종이라도 그렇지.... 그런 쓰레기들이 몇명이나 존재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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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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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음 슬픈노래만 불렀다 했을때 저놈 죽이고 감옥을 가든 나도 죽든 뭔짓을 했지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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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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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정아빠가 새아빠에요? 어떻게 저런걸 신랑이라 데리고살아요? 개만도 못한새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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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8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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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은 당연하고 돈 제대로 돌려받게 증거 남기세요. 녹음하고 카톡한거 백업해두세요. 소송이라도 해야할 판. 어디 쓰레기도 저런 쓰레기가..ㅡㅡ 노래방가서 슬픈노래만 불렀대ㅋ 소름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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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8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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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마나 가정교육 못받고 못 ㅊ배우고 살았으면 장례중에 노래방을 가냐고. 한다리 건너가 죽어도 안가겠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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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19.12.08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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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그리 길들이셨네 그러이저리 나오지 항상봐주고 어린남편에 많이 매달리셨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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