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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도입구의 반을 안쓰는 유모차로 막은 옆집

이미연 (판) 2019.12.08 08:18 조회7,822
톡톡 사는 얘기 이것좀봐줘
안녕하세요? 우선 상황설명을 해드리면 옆집에 신생아가 살아요

그래서 저희집은 딱히 옆집의 부탁이 없어도 문도 조심스럽게

여닫고 조용하게 지내주엇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턴가 복도입구에 입구의 반을 차지하는 유모차를

놓았어요 처음엔 자주 사용하니까 놓았나보다하고 몇달을 잇엇죠

근데 쓰지고않고 통행에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며칠전에 참다못해 정중하게 메모를 남겼어요 통행에

불편하니 치워달라고요 또 소방법위반이라구요

저녁에 와보니 유모차는 치워졌는데 입구에 빈박스들이 나뒹구네요

생각없이 다니면 넘어질만큼요. 아 싸우자는 건가 소심한 복수인가

싶긴한데 걍 있었어요 근데 엄마가 저를 나무라네요

저때문에 우리가족이 욕먹는다구요 이웃간에 얼굴붉히지말고

웬만하면 넘어가고 좀 봐주지 뭐하러 그런걸 붙여서 이웃간에

얼굴붉히고 욕먹느냐구요 아니 당연히 상식적으로 복도에 물건내놓으면 안된다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몇달을 참다가 겨우 한마디햿구요 입구를 가로막고있어 너무 짜증났어요

좀 다른얘기지만 저희 아파트 불과 3년전에 불났어요 저도 휴일날 자다가 엄마의 다급한 외침에 그대로 계단으로 내려갔구요

아직도 공포스러운 트라우마가 있어요 근데 제가 이웃간에

얼굴 붉히기 싫다고 계속 불편을 감수하면 나중에 화재났을때

어떻게 하려구요??? 우리엄마는 남한테 싫은소리를 하면

민폐끼친다 욕먹는다고 무조건 생각하세요 아무리 설명해드려도

이해못하셔요 근데 당연한 권리를 본인이 쟁취해야지 그걸 가지고 그렇게 고구마같이 생각하면 어떻게 하죠?

옆집은 소심한 복수로 빈박스들 대여섯개로 복도입구에 너저분하게 깔았고 엄마는 답답하게 저렇게 생각하시구요

저만 답답한가요? 제가 나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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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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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붙이지 말고 직접 말로해.
그래도 말 안들으면 소방서에 신고하겠다고 통보하고,
그래도 안고치면 신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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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2019.12.0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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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박스를 그집 문앞에다 밀어놓지 그랬어요
문 열면서 불편함을 느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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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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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관리사무소에가서 이러이러한일이 있었는데 다른동에서도 이런일로 불편을 겪는일이 있을것같으니 방송좀 해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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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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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신고하면되는걸 ㅋㅋㅋ 뭘 이미 볼장다봤구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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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19.12.0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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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끼리라도 예의는 지키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임 공동주택에서 단독인양 행동하는 거는 자제하고 남한테 폐를 끼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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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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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대로 차마 못하면 경비실에 얘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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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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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플정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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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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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쪽지를 붙이지 말고 사진 찍어서 소방법 위반으로 신고를 했어야죠 이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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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2019.12.0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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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도 무조건참으라고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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