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결혼 12년차! 어제 남편이 뜬금 없이 한말 ...

비나이 (판) 2019.12.08 11:19 조회167,108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결혼 12년차에 아들 하나 있는 40세 가정 주부입니다.
남편은 지방에서 현장일도 하며, 사무실도 있어요
직업이 건축 설계사에요
어제 남편이 집에 온다는 말도 없이 갑자기 집에 와서 놀라기도 했어요. 친구랑 약속 있었는데 약속까지 깨졌거든요
부랴부랴 남편이 좋아하는 꽁치 찌개를 끓여서 가족끼리 저녁 식사를 하고서는 남편이 진지하게 우리 조금만 더 넓은 마음으로 살면 안 되겠냐 합니다. 무슨 의도인지 몰라서 구체적으로 무슨 뜻이냐고 물었는데..서로에게 터치와 구속 없이 실수해도 눈감아 줬으면 좋겠고 새처럼 자유로워 지고 싶다고 말한 남편..
제가 남편에게 심하게 터치하거나 구속 한것도 없는데 남편이 이렇게 나오니까 어리둥절 합니다.
전화 통화 할때도 남편이 술 먹고 있으면 누구랑 먹어?몇시에 오피스텔에 들어가? 전화 늦게 받거나 안 받으면 왜 늦게 받아?바빠?이정도 통화 였거든요
결혼 12년동안 남편은 한번도 이런말 한적도 없었고 감성적이지도 않았는데 어제 와서는 저런말을 하니까 기분이 묘하네요
제 남편 왜 이러는걸까요..겨울 타는건가요?
530
22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속이야기]
13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남자 ㅋㅋ 2019.12.08 12:57
추천
744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번역기 :: 뭔가 큰일 저질렀고 곧 알게 될거다. ㅈㄹ하지 말고 넘어가라
답글 11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12.08 11:21
추천
452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로에게 터치와 구속 없이 실수해도 눈감아 줬으면 좋겠고 새처럼 자유로워 지고 싶다고?? 결혼 왜 했어? 무슨 실수? 어디서 애 탛아 놔도 실수로 눈 감아 줘야함? 새처럼 자유로우려면 혼자 살아야지? 개소리 지껄이는게 두집살림 하나봄?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12.08 11:23
추천
449
반대
1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다른여자 생겼나보네요 이혼만이 답입니다. 결혼 12년차면 재산분할도 상당히 받을 수 있어요
답글 9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19.12.13 13:3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문제 아니면 여자문제겠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11 02:47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천사남편이네 이렇게 힌트를주고 ㅋㅋㅋ 증거 잘모아서 이혼하세요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19.12.09 21:26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가있네.. 이제 쓰니님이 오피스텔을 덮쳐야할때가왔네요. 누가들어도 이백프로 여자얘기고만 이렇게 둔해서 진짜 엇따써요? ㅡㅡ하..... 그냥 사람이라도 하나붙여서 증거잡아요. 한 이틀이면 충분하겟고만..ㅉㅉㅉ
답글 0 답글쓰기
인생선배 2019.12.09 20:13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구속. 자유... 백퍼 여자 생겼네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행인 2019.12.09 16:46
추천
1
반대
18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왜이래요~??좀 부정적인 시선좀 거둘수는 없나요~??내가 보기엔 남편 완전히 삶에 지쳐서 가족들에게 칭찬 위로 격려 이런거까지 안 바라니까 질책만 하지 말아달라고...가족이든 일이든 다 놓고 도망치고 싶다 라는 가장의 어깨가 보이는구만...갑자기 뜬금없이 집을 찾은건 쉴곳이 필요했다는 본능이고~~편을 드는게 아니라~내 생각이 틀리고 베댓처럼 딴여자 생겼느니..그게 맞다고 하고 나같은 생각도 해봐야 하는거 아닙니까~??
답글 5 답글쓰기
2019.12.09 16:1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
답글 0 답글쓰기
2019.12.09 15:4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딴 여자 생겼나봐요
답글 0 답글쓰기
여자있다 2019.12.09 15:34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딴여자 생겼다~내가 딴여자를 만나든말든 지랄말고 각자 자유롭게살자~!!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09 15:26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바람피고 있는거죠. 쓰레기 새끼...
답글 0 답글쓰기
ㅡcj 2019.12.09 15:1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진정 모른다는 말인가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09 14:2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문제이거나 여자문제 그것도 아니면 애정이 없어진거지
답글 0 답글쓰기
하얀강아지 2019.12.09 14:2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느낌이 쎄 한데요. 돈사고 쳤거나 여자문제 아닐까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09 13:10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바람폈다는 얘기잖아요 아직 들키진 않았지만 들키지전에 미리 여지를 남겨둘려고 하는거네요 너무 좋게 겨울타나라고 생각하시는 거 아니에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09 13:01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말은 백퍼 바람인데.. 후기궁금하다 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09 12:5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백퍼 여자아님 돈문제 터진듯 ..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19.12.09 12:48
추천
0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편안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 감내 해야 할 10가지.. 1. 내 가정의 평화를 위해 나는 불효자가 되야 하고, 2.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 스스로 세뇌를 시키고, 3. 나혼자 버는 외벌이지만, 돈은 전부 갖다 바쳐 내 마음대로 못쓰며, 4. 모든일에 나(남편)는 안되고, 배우자(와이프)는 된다... 라는 전제를 깔아야하고, 5. 내 성욕은 무시당하지만, 의무방어전은 필수이며, 6. 학벌은 내가 상대적 우위에 있지만 아이 교육은 아이 엄마가 전임해야 하고, 7. 처가 어른 재산엔 욕심 없지만, 본가 재산은 형제끼리 똑같이 나누던 차등을 주던 불리해 지긴 싫어 해야 하며, 8. 같은 말이 처가에서 나올때랑 본가에서 나올때랑 대처 방법이 달라야 하며, 9. 제3자와의 갈등은 잘잘못을 떠나 사과 따윈 받기만 하는 것이며, 해선 절대 안되고. 10. 내 부모님께서 물려 주신 거지만 명의는 아내의 것이 되야만 한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09 12:3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 난 결혼하지 말고 살아야겠다 결혼 할때는 좋다고 결혼하고 이제 슬슬 지루해지나 보내 다른 여자랑 연애할 준비하는것도 같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09 12:03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방에 두집살림 차렸는데 알게되도 그냥 너그럽게 넘어가라. 이거같은데요? 새같은소리하네.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2019.12.09 11:30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남편이 불륜을 저지르고 있네요 , 으~ 너무나 흉측하고 역겹고 불결하네요 ㅠ 개버러지같은 불륜층 너무 싫어 개극혐 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09 11:29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건축일 하고 지방에서 지낸다... 백퍼 여자 있음 진짜 여자 없으면 내 새끼손가락 자름
답글 1 답글쓰기
1 2 3 4 5 6 7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