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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 친누나가 저랑 싸운 뒤로 없는 사람 취급합니다

(판) 2019.12.08 14:44 조회83,252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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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개의 댓글들 다 찬찬히 읽어봤습니다
공감되는 댓글에 눈물 나기도 했고 부끄러워서 얼굴이 빨개지기도 했어요
눈치 채신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저는 글 속의 “누나”입니다
사건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싶고 제3자들의 의견들 알고싶어서 남동생의 입장에서 써보도록 노력했어요

시험기간이라 공부 중인데 집중력이 떨어질 때면 남동생과 싸운 일이 문득문득 떠오르더라구요
처음에는 화가 나더니 좀 지나니까 슬프더라고요
어쩌다가 이렇게 됐을까 싶고
저만의 감정에 쌓여 생각도 정리 안되고 혼란스러워서
일기 쓰듯이 여기에 글을 올려봤어요

당일에는 하나도 안아팠는데
하루정도 지나니 맞은 턱 근육이 만지면 욱씬거리는 정도예요

전 세게 맞고 약하게 맞고가 중요한 게 아니고
동생이 저에게 폭력을 행사했다는게
그런 눈빛으로 절 봤다는 게 잊혀지지 않아요
저도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아직도 문득 그 일을 떠올리면 눈물이 납니다
아직 사건이 일어난자 48시간도 안지나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길을 건너왓다는 생각에 서글퍼지기도 해요

원글은 제가 동생입장에서 쓴 거기 때문에
동생이 지금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나에게 미안한건지 한달 뒤 가족여행의 불편함을 걱정하는 건지 아무런 생각이 없는 건지 전 알지 못해요
그 날이후로 말 한마디 하지 않았거든요

연년생이라 쌍둥이처럼 붙어다니고 많은 걸 공유하고
친하게 잘 지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


이 곳이 가장 화력이 센 것 같아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누나랑 한 번 다툰 이후 누나가 절 없는 사람 취급하고
냉랭한 상태인데 제 3자의 시각으로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저는 24살, 친누나는 25살 연년생 남매입니다
저희는 둘다 대학생인데 누나는 다른 지역으로 대학을 가게 되어 타지에서 생활합니다

요즘이 대학교 기말고사 기간인데
누나가 시험기간에 타지에서 공부하기 우울하고 밥 제대로 챙겨먹기도 힘들다고
이번 주말에는 본가에서 공부하겠다며 본가로 왔습니다

누나가 주말에 같이 집 근처 동네 도서관에서 공부하자고 하여 저는 무거운 전공 서적들을 학교 사물함에서 집으로 가져오기도 했습니다

토요일 집에서 아점을 먹고 도서관에 갈 계획이었습니다
(누나는 금요일 밤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부모님이 삼겹살에 국에 밥을 준비해주셔서
밥을 차리고 수저놓고 준비하는데 누나가 자꾸 뺀질대는 겁니다
저는 공부할 마음이 급한데도 기름 튀게 삼겹살도 굽고 자르고 준비하는데 누나는 뺀질뺀질 대고 상차리는 거 안 도와주길래 누나방에 갔더니 썬크림만 바르고 나온다면서 별로 돕ㅈ도 않고
이때부터 저는 누나가 못마땅했습니다
항상 누나는 이런식으로 뺀질대거든요

밥을 먹고 이제 치우는데
누나가 차릴 때 거의 안도왔으면 치우는 거라도 누나가 해야하는 거 아닙니까? 근데 누나가 한두개 개수대에 그릇 가져다 놓더니 화장실에 양치하러 들어가는 겁니다
저는 화가나서 누나가 짜려고 하는 치약을 뺏었더니
누나가 양치하면서 그릇 옮길 꺼라고 달라는 겁니다

평소 뺀질대는 누나가 양치하는 척 하며 또 어영부영 안치우면 또 저랑 부모님이 치울 게 뻔해 화가 나서
누나가 다른 치약을 쓰려는 힘을 써서 뺏었고 그 과정에 몸싸움이 있어서 제 손에 치약이 한 가득 묻게되었습니다

그걸 보는 순간 더 화가 나서 누나 얼굴과 머리에 문댔습니다
누나는 제가 이해되지 않는다며 소리지르고 울면서
똑같이 치약을 제 머리에 짜려고 했고
저는 무력으로 진압했습니다

그러다가 잠깐 방심한 사이 누나가 클렌징폼을 제 머리에 짰고
너무 화가난 나머지 누나 턱에 주먹을 두번 내리쳤습니다

부모님은 제가 주먹을 쓴 거까지는 모르십니다
부모님은 ㄱ저희 싸움에 관여하지 않으셨고
누나는 살짝 겁을 먹엇는지 서로 노려보다가 싸움이 일단락 됐습니다

심하게 싸운지라 도서관도 각자 가서 각자 공부했는데
그 이후 누나가 아는 척을 안합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부모님과 밥을 먹어도 누나는 엄마아빠랑만 이야기하고
저는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누나는 학교 때문에 또 내일 내려가니 당장은 별 문제가 없는데
당장 1월에 가족들끼리 한달동안 해외여행을 가기로 해서 그때 누나랑은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그 때까지 냉전일까봐 조금 신경이 쓰입니다

평소에는 둘이 공부도 하고 서로 프로필 바꿀 사진도 찍어주고 둘이 여행도 갔을 정도로 친한 남매 사이인데 이렇게 힘을 써서 싸운 건 처음입니다
주변에서 남매가 이렇게 친할 수 잇냐고 신기해할 정도이고
누나의 연애는 다 저에게 상담할 정도로 친한 사이였습니다

제가 사과해야하는 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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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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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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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정도 신경전은 남매사이에 흔한건데 분을 못참고 주먹으로 턱을 가격했다? 나같아도 저런 새끼는 인간으로 안보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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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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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 주먹으로 누나 턱을 한 번도 아닌 두 번이나 가격했을 때에는 끝났나고 봐도 되지 않나요? 누나의 행동은 당신을 짜증나게 만들었지만 당신은 누나에게 폭력을 행사한 가해자가 된 거죠. 얼굴 보고 말이라도 하는 가족이 되고 싶다면 죽을 만큼 사죄하세요. 누나가 바로 안 받아준다고 짜증내지말고 계속 계속 용서를 빌어요. 그것만이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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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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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폭력은 그어떤사유에서도 정당화될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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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12.0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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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이상하네 도움 필요 해서 들어왔음 뺀질 거리지말고 지도 좀 도와야지 뺀질거리고 먹기만 하고 치우지도 도와주지도 않음 같은 식구라도 짜증 날것 같은데 물론 폭력은 정당화 할순 없지만 그외는 누나가 생각이 없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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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2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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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중에 지 마누라도 팰 새끼임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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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2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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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누나가 쓴거고 눈빛이 달라졌고 남동생쪽에서 아무 제스처가 없다면.. 동생은 이미 님을 무시하고있다는겁니다. 표면적으로는 똑같아도요. 아마.. 또 그런상황이오믄 또 맞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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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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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인성보소. 누나도 여잔데 힘으로 제압하고 주먹질까지 하고...잘한다.아주 잘해...가족이래도 폭행을 가했으니 내동생이었음 당장 경찰 불러서 고소했을거임. 니네 누나는 그냥 참고 없는사람취급해주니 존.나 착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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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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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입니다! 시험기간이라 며칠 판에 못 들어온 사이에 댓글이 200개로 늘었네요 오늘 동생한테 카톡할 일이 있어서 하다가 먼저 사과했어요 댓글들 중에 대우받고 싶으면 대우받게 행동하라는 말이 있던데 앞으로는 주의하려고요! 며칠 마음ㅇ 불편했는데 사과하고 나니 괜찮네요 모두들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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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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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원인제공은 누나가 먼저한게 맞는데 같이 싸우고 동생이 두대 턱을 쳤다고 동생을 쓰레기로 만들어버리네 ....... 여자형제들끼라 머리 지뜯고 싸우는거는 자매들끼리 할수 있는 싸움이고 남동생이랑 싸움은 남자가 잘못한거임...? 남동생이 항상 폭력적이였던것도 아닌것 같은데 ........ 남동생이 때린건 잘못이지만 님도 잘못있다는걸 인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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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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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충격 많이 받으셨나보네요.. 동생도 마음이 편하진 않을 듯한데.. 영원히 안 볼 것도 아니고 가족이니까 어느 정도 진정되면 동생이랑 대화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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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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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동생 가격하는 누나 못봄. 저딴 짓 엄청해도 난 내 ㅗ동생 때리고싶은 적은 많아도 실행해본적도 없다. 저게 정상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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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2.1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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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뺀질대는 누나... 얄밉긴 할 듯.. 난 둘 다 똑같다고 봄~ 근데 누나는 본인이 얌체란걸 알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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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ㅁㅇ 2019.12.1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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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가 진심 노매너에 노배려에 공주병에 지가 왕인줄아는 갑질러인데 주먹두대 갈겼다고 여자가 10년간 저지른 만행이 정당화되는 판녀들의 소굴에 소름이 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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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ㅁㅇㅎ 2019.12.1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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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우리사촌형보는거같네 쳐먹을줄만하고 집안일이라고는 1도 안도와주는.....친척이라 참고사는데 사람이 혐오스럽게 보임 자기몸편하면 남들몸이 힘들걸알아야하는데 남들은 멍청하고 할짓거리없어서 집안일 도와주는줄암ㅋㅋ 가끔 한대 조패고싶었는데 맞았으면 이글쓴이처럼 생각했겠네 남동생 그 눈빛알만하지 나도 사촌형보면 사람세끼맞나싶은 눈으로보니까 전혀 상처받지마세요 그런 눈 쉽게 안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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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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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보니까 누나나 동생이나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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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Q 2019.12.1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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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동생이 남동생이 아니고 여동생이었으면 오히려 턱 좀 욱씬거리는 정도에서 안끝나고 훨씬 더 뚜드려맞고 지금쯤 여기저기 까지고 멍들고 욱씬거리고 흉터생겼을수도 있을껄? 글보니까 남동생이 평소에 폭력적이던애도 아닌데 참고참다가 저정도인 거잖아. 까놓고 항상 이기적이고 뺀질거리던 언니가 결국 폭발한 여동생이랑 싸우다가 저정도 다쳤다고하면 베댓이 그 여동생 인간으로도 안보인다느니 하면서 다시는 상종못할 인간말종 취급을 했을까? 솔직히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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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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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꼴보기 싫어도 뺀질거리는건 부모 문제지 그걸 형제가 가르쳐줄거 아니지... 불만있음 부모한테 말해야지 게다가 패다니.. 부모입장에선 동생이 잘못한거같은데ㅠㅠㅠ 뺀질거리는거 혼내는건 부모 권한이라 생각함.. 이러면 뺀질거리게 키우냐 할텐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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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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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님아~ 폭력은 님이 힘이 훨씬 세잖아요? 근데 아무리 빡쳐도 손나간건 님이 잘못하신거고 찌질한거 맞아요 근데 누나분아~ 내가 당신같은 동생둬봐서 아는데 진짜 개빡칩니다요 사회생활 하실텐데 집에서 하는 짓거리 똑같이 하면 외면받으니까 좀 잘하세요 결론은 둘다 잘한거 1도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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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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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때린건 동생이 백퍼 잘못임. 근데 오죽하면 그랬겠나 싶음. (님도 알겠지만 성인 남자가 주먹으로 때렸는데 만져서 욱씬거릴 정도면 진~~~짜 살살 친거임.) 물론 쓰니는 충격 받았겠지. 당황스러울거고. 근데 왜 본인이 시작한건 모르는 척하고 무조건적인 피해자 입장인 것처럼 말하는거임..? 동생도 엄마 도와서 밥 차리는거 귀찮아도 엄마 혼자하면 힘드니까 도우는건데 같이 하자 말을 해도 듣는 둥 마는 둥 아 할거라니까! 이렇게만 하지 빡치지. 그게 뭐 하루 이틀도 아닐거고... 님은 그럴 수도 있지라고 생각하지만 님이 뺀질거리는 만큼 님 동생이 더 일한다는거고, 입으로만 할거야! 할거라고! 하는거 상대방은 너무너무너무 짜증난다는 것도 좀 알자. 안할거 뻔히 아는데 할거라는 말은 왜 함. 그리고 내가 하기 싫은건 다른 사람도 하기 싫은거임. 참고 하는거지. 25살이나 됐고 곧 26인데 모르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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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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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다개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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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2.10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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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제일 큰 잘못 - 폭력 심지어 힘이 비등한 상대도 아니고 물리적 차이가 큰 사이에서 폭력은 정말.. 할 말이 없음. 근데 좀 조카 밉상에 개짜증나고 개패고싶은 스타일은 맞음 글만 읽어도 내동생이 저랬으면 .. 상상하면 조온나 열받음 준비할 때도 안돕고 개이기적인년이 주둥이에 머 처 넣을줄만 알고 치우는거도 솔직히 치울 생각 없었지 그러니까 물에 처 담궈고이닦고 뭐라하니까 이닦으면서 할라 했대 ㅋㅋㅋㅋ 어우 차라리 기름 때 불리는 중이라해라. 진짜 인생 그따위로 살지마세요 밖에나가서도 그래요 ? 사람들이 다 너 싫어할껄. 무조건 폭력은 정당화 안돼 잘못인데 니 꼬라지 보면 동생이 한편으로 안쓰럽다. 개뺀질 ㅈㄴ 짜증나고 같은 공간에서 숨도쉬기 싫은 부류 으으. 가족이니까 억지로 사랑하고 참고 사는거지 이기적인시1발련임 진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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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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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2.10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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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로 애틋한 관계일 거라 생각이 드네요 아마 동생도 미안함 ╋ 원망 일거같아요 ... 원래 더 가깝고 그런 남매가 큰 싸움하나로 서로 이해못하고 상처가 더 깊죠 .. 아마 맞은 누나분 마음에 아무리그래도 너가 날 때려? 라는 상처가 깊을거고 동생입장에서도 하... 이게아닌데 왜날 이정도까지화나게했을까 자책과 누나에대한 설움, 미안함, 원망 다 섞여있을거같아요 .. 서로 애틋한 남매기에 동생도사과하면 받아주지않을거라는 두려움에 사과를 선뜻 못할수도 있어요 ... 누나분도 동생이 사과를 해주길 바라겠죠? 그치만 쉽게 상처받은 마음은 안풀릴거에요... 그래도 서로 좋았던 기억, 애틋했던 남매 추억을 져버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상대의 잘못보다는 내가 동생에게 미안한 부분. 동생은 내가 누나이기 미안한부분에 대해서 더 생각해보시길.. 아마 서로가 받은 상처와 무시가 지금은 어 크게느껴질 거에요 . 동생입장에서는 왜 누나가 뺀질댈까 게다가 양치하지말고 치우라할때 치워주지.. 라고생각할거에요 자주 그래왔을테니... 그전의 행동까지도 생각하고있을거에요 자기가 잘못한거에대한 죄책감이 커서 스스로 위안?삼으려고 이전에도 전전에도 누나는 그래왔다며... 누나입장에서는 내가 아무리 얄밉고 뺀질대도 얼굴을 때리다니.. 어떠한행동으로도 폭력은 이해할수없다고 생각 할거에요 ... 서로 생각.입장을 좁히고 상대의잘못보다는 자기잘못을 먼저 인정하고 상처받은부분을 서로 다독여주면 다시 좋은 관계로 돌아오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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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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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누나 패는 놈이 나중에 지 아내도 패고 자식도 패고 개망나니로 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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