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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신문 배달하다 오열했습니다

ㅇㅇ (판) 2019.12.08 16:24 조회130,438
톡톡 엔터톡 모두드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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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 2019.12.08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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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힐아버님 말씀이 맞아요..인생 깁니다..간단하고 편한 사람도 있지만 고생 끝에 낙 오는 사림도 있어요 ..저도 여전히 헤매고, 나라마저도 안 도와줘 불안한 입장입니다만,여전히 다음 단계 모색하면서 공부 중입니다 ..50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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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9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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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할아버지 정말 어른이시다.. 글씨체랑 글솜씨? 어투? 부터가 멋진 분이란 게 보임. ㅠㅠ반대로 나는 14살때 택배기사분이었나 에어컨 기사님이 오셨는데 겉옷도 없이 바들바들 떠시길래 잠시 기다리시라 하고 따뜻한 캔커피랑 귤을 갖다 드린 적이 있었음. 그 기사분이 잠시 나를 바라보다가 학생같은 사람이 우리나라의 미래라고 글썽이시며 가던거 생각나네. 베풀고 살면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그게 기억에 남아 살면서 간간히 힘이 되죠... 힘든 일도 아니니 다들 가끔씩은 이유없는 친절을 베풀며 삽시다 팍팍한 세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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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12.09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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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나님이 돕긴 ㅅㅂ 저 노인의 따뜻한 마음이지, 하나님이 뭔 상관? 도우려면 신문배달 할 환경을 주지 말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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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7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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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 2019.12.1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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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나이만 많다고 다 어른은 아닌데 진짜 어른이시네ㅠㅠ할아버님 감동이시다 글쓴이님도 힘내세요 추운 겨울날 몸은 힘들겠지만 분명 좋은일 생길거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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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수 2019.12.1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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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배달이 힘들고 열악한 일이라는 생각 자체가 편견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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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2019.12.1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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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신이 세상과 멀어지고 있을 때 누군가 세상쪽으로 당신을 떠민다면 그것이 신이 머물다 간 순간이다. 전 종교가 없는 사람입니다만, 가끔은 기적처럼 이런 생각이 들때가 있어서요. 삶이 힘든 순간 누군가의 말 한마디가 구원처럼 느껴질때가 있어요..할아버님의 말씀에 저도 눈물 찔끔, 쓰니님께 응원 한보따리 보태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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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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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눈물나....내가 다 위로받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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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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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물은 다른곳에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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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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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 정말 어른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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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 2019.12.1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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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만 읽어도 울컥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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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12.1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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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는게 제일 어렵죠..? 그렇다고 죽기도 어렵고 ㅎ 열심히 사시네요~!! 멋집니다.!예전엔 어르신들 생각하면 인자하고 좋은 이미지였는데 요즘 어르신들 살기 힘들고 퍽퍽하다보니 이기적이고 매너없는 어르신들.. 많아서 인식이 안좋았었는데 인자한 어르신이 여기 계시군여.! 남들 잘때 못자고 남들 쉴때 일하고 그만큼 서러운게 없죠..? 세상 참 어려워도 우리 함께 힘냅시다.! 좋은일 있겠지요? 기다리고 기다리다보면 좋은일! 쥐구멍에볕들날 있을겁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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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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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감동적이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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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2.0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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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 이 할아버지같은분이 계셔서 아직 세상은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저도 언젠가 누군가에게 할아버지같은 존재가 되었으면하는 바람이 크네요 힘들때 이글찾아보고싶으니 삭제안했으면좋겠습니다ㅜㅜ 다들 힘들어도 열심히 같이 잘살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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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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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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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길 2019.12.0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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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이것저것 해보고 돈이 없어 울어도 보고 ~~
집안에는 돈이 없으니 애초에 기댈생각 없으니 자립심도 저절로 생기고~
밑바닥 인생을 살아보면 더이상 떨어질곳이 없으니
몸하나 건강하면 두려울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래서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하나 봅니다.

대학생때부터 식당알바 호프집 알바, 전단알바 등등 하다가 졸업하고 전문직이 아니라
급여가 많지 않은곳에 취직을 해서 편히 살다 싶었으나 사람들에게 사기 당하고 빚갚아야해서 투잡뛰고, 늙어서 사무직에 취직못할 경우를 대비해서 자격증이라도 이것저것 마련해야 하겠다 싶어서 이리저리 결혼하기 전까지 참 부지런히 힘들게 살았습니다.

사기 당하고 알바고 직장이고 다 경험이다 생각하니 뭐 젊어서 알차게 살았네 싶었고 후회도 없고 결혼해서 대출끼지만 내 집도 있고 하니 세상 부러울것 없이 행복합니다.
이리저리 채이니 사람에 대한 이해심도 많아지고요.

다 경험이다 하고 생각하고 사세요. 하지만 이 추운겨울에 돈이없어서 생활비 할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젊은 엄마 환갑여행보내주려고 오토바이 타고 신문배달하는것은 반대 입니다.
형편이 안되면 못보내드리면 되는거지요. 꼭 환갑여행 보내드려야 합니까?

제가 님 엄마라면 우리 자식 이 추운겨울에 오토바이사고 날까봐 환갑이 아니라 칠순, 팔순잔치여도 신문배달 안시킵니다. 물론 저희 엄마도 안시킬 사람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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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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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고마운 마음 아시는 것과 나보다 젊은 사람 마음도 보살필줄 아는 분이 진짜 어른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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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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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할머니가 맨날 배달하시는분들 오시면 주신다고 귤이나 야구르트 사두셔서 어휴 다들 힘들고 빨리 빨리 일하셔야 하는데 할머니가 너무 붙잡고 있는거 아니야? 이러면서 우스갯 소리로 나나 줘! 막 이랬는데 할머니로 인해 많은 분들이 행복해셨을 것 같단 생각이 든다. 오늘 할머니네 집에 야구르트 한통 사들고 놀러가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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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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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어른들 말 틀린거 없더라고요. 살아온 짬 진짜 무시못합니다..ㅜㅜ님도저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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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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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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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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