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와이프를 사랑하지만 이혼하려고 합니다

ㅇㅇ (판) 2019.12.08 21:04 조회310,113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와이프는 제가 만나온 사람들과는
참 다른점이 많았어요

물욕이 없고 검소했고 타인의 시선을 그리 의식하지도않는
해야할일보단 하고싶은일을 하며
힘든상황이 맞딱뜨려도 이런날도있고 저런날도 있는거지
후회한다고 돌이킬수도 없는거 자꾸 거기에 신경쓰며
에너지 소비하는게 시간낭비 어리석은 짓이라 생각하는...
저에겐 머릿속으론 알지만 실천하기 참 어려운 부분들을
행하는 와이프의 모습이 멋졌고 존경스럽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전 이날이태껏 와이프가 스트레스도 상처도
잘 받지않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정말 제가 부러워하는 동경의 대상이기도 했습니다

예민하고 소심하고 늘 계획하며 계획이 어긋나면
안절부절 하고 극도의 스트레스와 상처를 받는 저와는
참 다른 사람이였어요

여행을 갈때면 하나부터 열까지 계획을 짜고
귀찮니즘 성격의 와이프는 이런 절 듬직해했고
계획이 어긋나서 틀어지면 그럴수도있지 하며
괜찮다고 말해주는 와이프였기에
저는 저희가 서로의 부족한점을 잘 채워주고
배려할줄아는 인연이라고 생각해왔어요

그래서 결혼전까진 단한번도 싸워본적이 없었기에
치명적인 제가 받아들이지 못한 와이프의 단점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와이프는 상처를 잘받고 외로움을 크게 느끼는
사람이였나봅니다
기대하면 실망하게되고 바라게되면 상처를 받는다고
생각해왔던거 같아요

그래서 대인관계를 유지가 아닌 기피를 했고
누군가에게 자신의 얘기를 하지도 않고
들어주는것 또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곤했었어요

최근에 알게됐지만 장인장모님은 우리가 결혼진행당시
어떻게 되가고있는지조차 알지 못하셨었다고해요
그만큼 주변지인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자신의 그어떤얘기도 하지않습니다

성격이 다르니 서운함을 받아들이는 포인트도 달랐던 우리는
와이프가 제게 섭섭한게 있어도 표정과 행동에선 드러나는데
절대 이유를 말해주지 않습니다
이유뿐만 아니라 그럴땐 말자체를 섞지도 않고
저는 그럴때마다 숨이막혀 숨도 제대로 쉴수가 없었어요

처음부터 그랬던건 아닌데 매번 반복이 되다보니
저는 우울증에 공황장애까지 오고야 말았습니다

같은집에 살면서 상대방이 나때문에 기분나쁜게 있는걸 아는데
이사람이 화가난건지 서운한건지 내가 뭘 실수한건지조차
인지못하는 입장에서 그 기분을 풀어주려
갖은 노력을 해도 투명인간 취급을 해버리는데
시간이 지나서도 그얘길 해주지않으니
저는 같은 실수를 하게되었을테고
와이프는 절 다시 투명인간취급
나는 돌이켜보며 뭘잘못했을까 생각하고 물어보지만
벽에대고 얘기하는것과같은 느낌들

평소 철학이 눈에 보이지 않는곳에서도
처신을 잘해야 괜찮은 사람을 만날수 있는거고
배려받길 원하면 먼저 배려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편입니다
상대가 내게 잘못이나 실수를 하면 화내기보다
내가 상대를 그렇게할수밖에 만든 내 잘못이 있지않을까
되돌아보는 저였기에 그래서 이유를 매번 알지못했었어요

정말 참을수가없었습니다
화를 참을수 없는게 아니라 답답하고 미쳐버릴거같고
가슴이 쿵쾅쿵쾅되는데 이러다 이유도모른채
이혼하자고 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으로 살아왔어요

너무 심하게 상태가 안좋아 정신과를 다니며 약을먹고
있는 지금인데 그럼에도 전 끊임없이
장문의 카톡을 보내곤 했었습니다
제 진심이 담긴 내용들이였고
우리가만나온 계기나 연애시절 나의 단점을 개선하겠다는 의지
널 사랑하는 내마음
부족한부분에 대한 사과 등등
계속 문자를 씹히면서 저는 자존감이 떨어지고
피가말렸습니다

대체 나한테 왜이러는걸까하구요

결국이혼얘기가 나왔고 나중에 부모님께 들은 사실이지만
와이프는 제가 장문의카톡을 어제고 오늘이고 계속
보내는게 피가말려 회피하고 싶었다고 했다더군요

나는 나와 헤어지려는 와이프가 왜그러는지
이유를 모르고 헤어지고싶지 않아 노력하려고 했던건데
나는 답이없는 와이프땜에 피가말렸는데
와이프는 그런 제 연락이 피가말렸다네요

결혼생활을 유지하게되더라도
나는 또 이유도모른채 와이프가 날 투명인간취급하면
피가말릴테고 그이유를 물어보면 와이프가 피가말릴테고
그래서 이혼을 택하기로 했습니다

와이프가 원하는 모든걸 다 해주고 내자신도
원하는 남편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는데도
그말조차도 피가말렸다는데
내가 대체 뭘그리잘못했을까
항상 좋은모습만 보여주진못했겠지만
그래도 이혼까지할만큼의 이유가 내단점이
대체먼지 도저히 모르겠더군요

생각해보면 자신의 얘기를 너무 안하는 와이프였기에
전 늘 와이프가 궁금했습니다
자신의 얘기뿐아니라 그냥 얘기자체를 잘안하는 편이였어요
물어보는식의 말을해야 와이프는 답을했고
내생각이나 어떤 사실을 얘기하면 그렇구나라는 대답이
전부였어요
그래서 참 대화하는게 어렵게 느껴졌던저는
이제 부부니까 더 가까워야하는데
왜이렇게 대화가안될까 참 답답했습니다
이런 제 성향이 대화하는걸 귀찮아하는 와이프를
피말리게했을까요?

고부갈등이나 육아나 경제적인부분이나
머하나 부족한게 없는 삶인데
와이프가 바람난것도 아니에요
그래서 다음달에 이혼을 하는데
여전히전 와이프의 맘을 알수가없어
여전히 너무 괴롭네요
702
41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17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12.09 01:20
추천
267
반대
8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피형 애착유형에 대해 찾아보세요. 와이프분이 극단적인 회피애착이네요.. 회피형 만나봐서 정신병 걸리는 기분 누구보다 잘 압니다. 쓰니님 잘못이 아니에요.. 힘내세요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2019.12.08 22:07
추천
245
반대
2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생활 20년인 제가 보기에...님 와이프는 회피하는 성격과 함께 기본적으로 타인을 배려하고 공감하는 마음이 전혀 없는 사람인데...즉 누군가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아니네요! 미련 1도 둘 가치 없는 사람이니 하루 빨리 이혼하고 마음 편히 사세요! 그리도 솔직히 저런 아내를 아직도 사랑한다는 님도 이상해보여요!!!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19.12.08 22:38
추천
243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피형이 결혼을 하면 저런 모습이구나...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2020.02.09 23:46
추천
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정이 식어서 나쁜마음에 피하는게 아니라 마음이 너무 여려서 작은 자극에도 크게 흔들리기 때문에 스스로 흔들리지 않으려고 통제하는거 아닐까요. 마음이 너무 여려서 감정은 상하지만 나쁜말은 하고나면 더 후회하기 때문에 스스로만 참으면 된다고 생각할지도 몰라요. 더해서 대화해서 싸움으로가서 서로 더 얼굴 붉히고 화내게 되는 상황 자체를 싫어하는거 같은데. 제가 딱 그렇거든요. 저는 무슨일이든 수면위로 올리지 않고 지나가면 다 별거 아닌 일이 된다고 생각해요. 그 통제 능력은 저에게 있구요. 자꾸 좋지도 않은일을 자꾸 언급하고 되새기고 떠올리고하면 본인 감정만 다치고 스트레스받고 지나면 별거 아닌 일들도 커지게돼요. 근데 정말 그 순간만 별일 아니었던것처럼 걍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지나가면 진짜 별일아닌게 돼요. 진짜 와이프분 사랑하신다면 일크게 만들지 마세요. 이런 사람들은 상대방이 날뛰면 날뛸수록 더 멀리 도망갑니다. 왜 ? 그냥 넘어가면 별거 아닐일을 자꾸 상대방이 끄집어내고 날뛰어서 더 일을 크게 만들고 이로서 감정적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으니까요. 처음에 댓글쓸땐 와이프분 이해해주라고 썼었는데 아니요 와이프 분을 위해서 이혼해줬음 좋겠네요. 별거 아닌일까지 하나하나 짜증내고 꼬투리잡으면서 피곤하게하고 허구헛날 싸움만드는 여자랑 결혼하지 왜 생각깊고 차분한 사람 골라서 결혼한거지. 물론 기분나쁜거 티내면서 또 말은 안하는건 와이프분이 잘못함. 근데 여태까지 말한 회피성 성격은 ‘니가 도망가도 난 항상 이자리에 있고 넌 다시 오기만 하면 돼’라는걸 느끼게해주면 최고의 동반자가 될 수 잇어요. 그게 이 사람들에게 최고의 의지가 되는 행동이거든요. 더 멀어지지도 말고 다가가려고 하지도 말고 본인은 그저 평소처럼 일상적으로 대하세요. 아마 와이프분도 자기가 이렇게 회피함으로인해 글쓴이분이 이혼까지 하려하겠다고 생각했을거에요. 와이프가 대화 피할때 님이 혼자 이혼당하는거 아닌가 하고 생각했던것처럼.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2.02 10:08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목보고,내용 읽으면서 제 남편인가 했네요. 본문 내용과 정말 많이 비슷한 부부인데 남편분이 일 틀어지는거 싫어하고 예민하다고 하셨죠 아마 본인이 자각을 못하겠지만 분노도 많고(일 틀어지면 관련자들에게 왜 일을 이렇게 만들었는지 매우 화냄) 철저한 성격일겁니다. 그렇게 살아왔으니 자기 계획 자기 상식에 벗어나는 거 잘 이해 못할거구요. 문제는 모든게 자기 기준이고 중심이라는 거에요. 이런 사람들 타인과 다름으로 인해 마찰이 생기면 상대방을 이상한 사람 취급하고 잘못되었다고 시작합니다 자기기준이 잘못되었단 의심을 기본적으로 안해요 정말 철저하게 모든 물증 모아서 반박하면 수긍하는데 부부일이 어디 모든 물증으로 증거되나요 대부분 사람과 사람의 다름으로 싸우는 일인데 나는 맞다 너는 이상하다 틀렸다 잘못됐다라고 시작되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너무나 지치고 힘들고 대화를 단절해버립니다. 이렇게 말해도 자기는 아니다 나는 아내를 존중하고 들어주려고한다고 말할 거에요. 그 들어준다는건 자신의 고정관념을 뒤엎을 정도로 많은 설득 증거자료 근거를 들고 장시간 설득해야하는건데 어느 누가 일상생활하며 숨쉬듯 그렇게 모든걸 상대방을 설득시킬 수 있나요 그리고 그걸 못하면 엄청난 분노 폭언을 다 고스란히 받는데요 본인만 정신병 걸렸다고 생각하지마세요 아마 상대방은 정신병 걸리기전에 스위치를 끄고 차단하며 간신히 자신을 보호하고있을 뿐 못지않게 힘들겁니다.
답글 2 답글쓰기
회피형이랑 2020.01.26 16:1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피형이랑은 인간관계 맺는 것도 함들어요 그냥 서로 지치기만해서,,ㅌ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1.25 21:3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양쪽 얘기 다 들어봐야할 필요성을 느껴요 여자 입장에서는 글쓴이님이 의지할수 있을만큼 믿음직스럽지 못했을수 있고 안그래도 갈등 상황인데 장문 보내고 달달거리면 누구나 스트레스 받고 피하고 싶어할거 같아요
답글 0 답글쓰기
2019.12.22 02:11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회피형인 남편때문에 회피형이되어가고있어요 서운하거나 무슨얘길 하려하면 벌써 한숨쉬고 피곤해하고 조금이라도 다투게되면 나가버리고 어느순간부터 저도 입닫고 귀닫고 살고있더라구요 처음엔 힘들었지만 마음을 내려놓는 노력을 하면서 어차피 싸움만 날테니까 하는 생각으로 저도 피하는쪽을 택했는데 남편이 제가 말수도 부쩍 줄고 웃지도않고 혼자조용하니까 뭔가 이상한지 슬쩍 말걸고 다정하게 구는데 참 어이없어서..ㅎㅎ;; 아이는 없어서 그냥이렇게살아보다 힘들면 이혼하려구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20 20:09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인이 공감능력이 많이 없는 분 같습니다. 공감 능력이 없는 사람들은 상황에 휩쓸리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니거브한거나 파시티브 한거나 공감 능력이 떨어기에 설적으로보이고 차분해보이기까지 한다고 한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장문의 문자에 공감을 1도 못하는거 자체도.. 정신병얻으시는 게 맞고 사실 부인이 환자이지만.....평생그러고 살아야하는 변온동물 같은 그런 분일 것 같습니다 헤어지시고 좋은 사람 만나시서나 시간.을 같으시면서 마음의 병이 치유되길 바랍니다 사용자첨부이미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19 22:3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기분 나쁘게 했을 것 같단 부분과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닌 것 같은데 부분을 봤을 때 양심적으로 솔직히 잘못이 전적으로 아내에게 있단 생각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19 22:28
추천
1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회피형이라고 처음에 생각했지만 아닌 것 같아요.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닌 것 같다면서요. 아내도 뭘 잘못했는지 말하고 대화로 해결해나가면 된단 쉬운 생각을 못해봤을까요? 실천해봤는데 아마 님이 듣질 않았을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혼자 삭이고 그런 아내때문에 님은 또 스트레스 받았을걸요? 글만 보면 난 아무 잘못 없는데 우울증 걸렸다라고 하지만 솔직히 아내가 기분 나쁘게 된 원인 본인이 제공한 것 같다면서요. 손바닥도 부딪혀야 소리가 납니다. 아내 입장에서도 이혼이 쉬운 결정이었을까요. 되돌아보시길 바랍니다.
답글 0 답글쓰기
2019.12.19 01:24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피형메이커들이 실제로 존재함..나 진짜로 정신병 걸릴뻔
답글 0 답글쓰기
2019.12.17 14:12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전남편이 님 와이프같았네요. . 당췌 대화를 안하고 도망가고 회피해버리는. 나는 풀고 대화하고 싶어서 카톡이나 문자를 하면 대답도없고 회피해버리는. . 내가 보내는 좋은말이건 화내는말이건 듣고 싶고 얘기하고.싶어하지 않아 나를 차단해두고. . 나는.답답하니 계속 묻고. . 그냥 둘이 너무 안맞는거예요. 이혼할 수 밖에없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16 19:49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왠지 와이프의 얘기도 듣고 싶음 성향상 쓰니의 예민함과 완벽주의적인 성향때매 지치고 질려버린것 같은 느낌도.. 와이프는 의외로 좀 덜렁덜렁하는 신경 안쓰는 타입인데 쓰니는 와이프를 어떤면에서는 채찍질하고 채근하는 피곤하게 만드는 순간들이 많이 있었을지도 않았나 추측되기는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추측일뿐이예요
답글 0 답글쓰기
김한미 2019.12.15 22:17
추천
3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첨에 남편분은 아내가 하는말을 흘려 들으셨을 가능성이 많아요. 아내분은 자신을 들어내고 강하게 주장하는 성격이 아니라 귀담아 듣지 않았겠지요. 친정어머니나 여동생에게도 터놓고 말하지 못해을겁니다. 자신의속내를 쉽게내보이는걸한번도 제대로 못해봤을 거예요. 남편분한테 해볼려고 했을텐데 묵살 되었거나 제대로 못받아 줬겠네요. 번번히 벽을 느꼈을겁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이해 받고 싶은 단 한사람한테 이해 받지 못한 기분을 남편은 지금 1도 이해 하지 못하고 있다. 오호라 통재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15 18:3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휴..
답글 0 답글쓰기
2019.12.15 14:19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싸우고나면 시간이 흐르고 그냥 풀리는스타일 이예요. 아내분 보다는 덜 하지만요.근데 누가 님처럼 계속 당장해결 하려고 하면 엄청 피곤할거 같아요.질리고.피하게 되고..아내분이 님 성격에 질리신듯..두분 성격이 너무 안맞는 거예요..
답글 0 답글쓰기
2019.12.12 00:07
추천
1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알아 내가 뭘잘못햇지 생각하다가 결국 화가나게되더라 글쓴이는 인성이 좋은편인듯 답답하다정도로 끝났으니
답글 0 답글쓰기
알콩 2019.12.11 14:10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건 와이프분 얘기도 들어봐야겠네요 쓰니분이 자기 입장에서는 맞추고 싶고 이유를 알고 싶다고 했지만 그게 와이프분한테는 집착이 될수도 있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느 2019.12.10 21:3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대인관계 서투르면 다 회피형이야??? 다가가고 싶어도 성격상 쑥스러워서 못 다가가는 경우도 있어.
답글 0 답글쓰기
ㅇ느 2019.12.10 21:27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앎? 그럴듯하게 지어내도 결국엔 지어낸건 지어낸 이야기밖에 안되는거ㅡ ㅉㅉ 사람은 최소 3개월이상 겪어보고 말좀하자 ㅉㅉ
답글 0 답글쓰기
ㅇ느 2019.12.10 21:2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남 얘기 들어주는거 되게 좋아하는데ㅡ 나랑은 다른타입의 사람인가보당 ㅎㅎ
답글 0 답글쓰기
이승아 2019.12.10 19:55
추천
1
반대
1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화가 나면 말을 안하는 스타일이네요. 화난다고 생각나는 대로 뱉는 거 싫어합니다. 이해 안된다고 마구잡이로화내거나 떼쓰는 것도 싫구요. 논리에 맞게 조곤조곤 대화하고 이해해 보려고 노력해 보세요. 단, 시간이 하루에서 일주일 정도 지나고 감정이 가라앉고 난 후 침착하게요.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9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