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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 하는 사람 ㅠㅠ

(판) 2019.12.08 21:23 조회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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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요.

사회생활한지 4년차인데 일이 아직도 어려워요.

디테일이 떨어진다, 주인의식을 가져봐라, 일을 도와줘야지 왜 손이 더 가게 만드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지적한 부분 또 말하게 한다 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듣습니다.

이런 저의 단점을 보완하려고 더 꼼꼼하게 보려고 노력하는데도 아직 많이 부족하네요.

4년동안 사수가 3번 바껴서 익숙해질만 하면 다시 새로운 선배의 스타일을 파악하는것도 힘들고요.

일 잘 하시는 분 들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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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12.0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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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사 4년차는 대리 승진 앞둔 차수인데? 심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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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애국노들아 2019.12.0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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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거임. 나도 5년차인데 힘들어 뒈지겠음. haccp 이 간나같은거랑 협력업체 검열 나오는데 지적사항 맨날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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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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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만10년차인데도 실수 많이합니다..
바인더10cm분량 도면그리는데, 사람인지라 실수를 안할 수가 없어요.
다만 제입장에서 오래된후임에게 그런식으로 말 할 수 밖에 없는 상황들을 보다보면, 깊이 생각해보지 않고 그냥 선임이 말한대로만 도면 작성 해둔다던가(생각부족, 응용력 부족), 도면의 뒷마무리가 부족하다던가, 바뀐 환경에 맞는 설계를 하지못하고 있는거 그대로 쓴다던가 등의 문제가 있을때 그런얘기를 하긴합니다..
무슨일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선임이 시키는 일만 열심히 한다 이렇게 하지말고 업무의 전체적인 흐름을 보도록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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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9.12.0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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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에 안맞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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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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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입장에서 신입도아니고 4년차 급 직원이 실수할때마다 지적해주고 고쳐주고 한두번이지..ㅋㅋ 반복되면 매우 짜증남. 본인이 실수 안하기위해 꼼꼼히 보려 노력한다라..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지?? 업무지적 받을때마다, 실수일지같은거 작성하셔서 내가 어느부분을 놓치고 있는지 기록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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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12.0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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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상사마다 업무스타일도 다르고 요구하는 업무자료도 다를거라 생각해요, 그치만 매번 같은 지적을 받는다면 본인이 무엇이 문제인지 되돌아보세요. 그치만 디테일이 부족하다 등등.. 4년차 직장인이 지적받는 내용이라하기엔 매우단순하네요. 그냥 본인업무스타일이 대충대충 일하고 시킨거만 하는 스타일인듯,, 그 연차에 단순업무로 지적받는거 안고쳐지면 본인도 모르게 회사에서 낙인찍히고 도태되는거 순간입니다.
지금부터라도 정신차리시고 상사에게 검토받기 전 꼼꼼히 확인하고 내용 충실히 숙지하셔서 해보세요. 4년차면 보통 주임,대리급일텐데 어려운거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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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dd 2019.12.09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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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입사원 때 이렇게 했어요.
1. 아침에 일어나면 샤워하면서 출근할 때까지 오늘 내가 무슨일을 할지 생각해본다
2. 일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남들보다 미리와서..과거의 내가 그 일을 할 때 실수한 것을 다시 생각해보고 일을 시작한다.
3. 지적받은 사항을 생각하면서 일을 하고....일을 할 때 나의 입장이 아니라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본다. 왜 이 일을 요청했을까? 요청한 사람이 어떤 내용을 보고 싶어할까? 한번 직접 물어보세요. 예로 매출데이터를 달라고 했으면 어떤 부분때문에 보고 싶어할지를 알면 단순히 law-data를 주는 게 아니라 피벗이나 요약표로 어떤 고객사가 언제 매출이 발생했고 보여주면 더 좋을테니까요.
4. 지시한 사항이 헷갈린다면 다시 한번 여쭤보고...일이 어느정도 진척되면 해당 사항에 대해 간략히 전달한다. 만약 지시자가 바쁘면 내가 결정하기 힘든 사항이라면 양쪽 자료를 만들어서 전달한다.
5. 디테일이 떨어진다/주인의식을 가져봐라/일을 도와줘야지 왜 손이 더 가게 만드냐
> 이 이야기의 지시자의 입장에서 자료를 못만든 것 같네요. 한명이 지적을 했다면 상사의 문제라고도 볼 수 있겠으나 4명이 다 같은 이야기를 한다면 글쓴이의 잘못이 큰거 같아요. 좀 더 지시자의 입장에서 왜 요청하는지를 생각해보시고 일을 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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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그냥 2019.12.0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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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태까지 회사 생활을 하면서 일 잘하는 사람들의 특징
1. 항상 귀를 열어놓는다. - 사실 회사생활에서 고시공부처럼 엄청난 집중력을 요구하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자기 일 하면서 주변 돌아가는 상황 익히려고 주변 통화나 주변 대화에도 귀를 열어놓고, 특히 본인 상사의 통화나 대화에 많이 귀를 기울입니다.
2. 메모를 잘 합니다. - 메모를 잘 해놓고 업무 지시한 내용을 따로 엑셀로 관리하는 사람이 일 안놓칩니다.
3. 출근.퇴근 - 아침에 딱 5분만 일찍 와서 일정 체크하고, 조금 있으면 퇴근이라고 들뜨지말고, 5분 전에 내일 할 일 정리해놓는 사람이랑 안하는 사람이랑 다릅니다. 저 같은 경우, 같이 일하는 친구들이 퇴근 전에 왠지 들떠보이면, 그 사람이 한 일은 좀 더 꼼꼼하게 보게 됩니다. 평소에 실수 안하는 사람도 꼭 그 때 실수 많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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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2019.12.0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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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겠네요. 저도 경력 단절로 있다가 취업한지 내년 1월이면 7년차로 되는데 일이 익숙해지다 보면 실수도 나오게 되더라구요. 경력이 있으니 큰 실수는 안하지만... 사수가 여러번 바뀌니 그 사람 성향을 파악하는데 시간이 걸리니 더 힘드실수도 있을듯... 왜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넌다는 말 있죠. 일이 익숙하다고 해서 건성건성 하지말고 한번을 보더라도 꼼꼼하게 보면 실수를 좀 줄일수 있어요. 위에 사수들은 못해도 지랄이고 잘해도 지랄을 하니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 마시고 일에 집중하면 언젠가 웃을날이 오지 않겠어요. 아 그리고 메모하는 습관은 경력과 상관없이 중요하더라구요. 뭐든 메모하는습관만 잘 들여도 실수는 줄일수 있어요. 쓰니도 분명 잘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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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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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틀렸던 부분들을 메모 했다가 포스트 잇 붙여놓고 다음에 할때 본다. 모르는건 모른다고 하고 물어본다. 틀렸던 서류 부분에 빨간 색연필 표시 해두고 보면서 다음 서류 마무리 한다. 그러면서 저럴때는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고 메모 한다. 퇴근 하면서 잘한거 못 한거 수정할꺼 메모 한다. 우리 엄마 말에 두번째 틀리는것까지는 실수로 봐 주지만 세번째는 진짜 멍청하거나 반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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