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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택시에서 주운 휴대폰 찾아준 후기

ㅇㅇ (판) 2019.12.08 22:33 조회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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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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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렇게 따뜻한 사람이 있다.. 난 핸드폰 찾아줬더니 어디서 언제 몇시경에 줏은거냐고 주은거맞냐고 추궁이던디.... 아직도 그 여자 눈빛을 잊을 수 없다. 참고로 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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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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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다른얘기지만 기차역가는 좌석버스 복도쪽에 앉았는데 지갑이 떨어져있길래 주웠는데 여자지갑이길래 주위를 둘러봤더니 대부분여자여서 신분증얼굴보고 닮은사람한테 물어보고 줘야겠다 생각하고 열자마자 보이는 신분증 보는데 옆에있던 사람이 날 도둑년 취급하는 표정과 말투로 그거 내껀데 이럼서 낚아채더라 그래서 아밑에 떨어져있었어요 이러는데도 내가 가져간거마냥 째려보면서 아네 이러더라 진짜 너무 어이가없어서 버스는 사람이 많아 잠자코있다가 내리는곳이 같길래 내려서 불러세운다음 저기요 제가 지갑가져간거아닌데요 왜 그런눈빛으로 쳐다봐요 글고 내가 도둑질했음 몰래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겠지 대놓고 들고있었겠어요? 했더니 개띠꺼운 표정으로 아 알겠다고요 고마워요 됐죠? 이럼서 휙가버리는데 진짜 뒷통수날리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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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ㄹ 2019.12.0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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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아주 해피엔딩인 사례지만 실제로는 휴대폰을 찾아주기위해 잇던 장소에서 주운 행위 자체가 점유일탈물횡령죄임.... 내가 찾아주러 가는길에 잡히(?)거나, 아님 내가 어디 뭐 맡길돗에 "즉시" 가져다줬다는 증거(주변 CCTV 등)가 없으면 덮어씀... 하이튼 요즘 좋은일도 함부러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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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2019.12.1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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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새벽에 택시에서
본인 폰은 잃어버리고 똑같은 기종 폰을 들고 들어옴,

새벽부터 연락처며 사진첩이며
걱정할꺼 같아서 통신사 연락해서 폰 주인과 통화
자기는 폰을 새로 샀다며, 뜨뜨 미지근한 반응;
원하는 대로 택배로 쏴줌.

어차피 보상 얘기는 서로 피곤할거 같아서
택배 보낼때 쪽지를 보냈음.
동생도 잃어버렸는데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찾아준거니 신경 안써도 된다고

며칠뒤에 택배가 하나옴,
향기나는 무언가가 들어있던 박스인데
유통기한 지난 제품.
좋은 일 하고 쓰레기까지 버려주고

저 일이 있고 난 뒤부터
폰이나 지갑이 보이면 그냥 무시
좋은 사람 만나면 주인 찾아 가는거고
아니면 마는거고 그것도 니 운명이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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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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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마트폰 나오기 전에 택시에서 폰 주웠는데 택시기사가 찾아준다는걸 이미 안 좋은 얘기를 여러번 들었던터라 제가 찾아줄게요 하고 가져와서 기다리니 전화가 와서 학교정문에서 만나기로 해서 기다리는데 자가용을 타고 온 남자가 만원짜리 여러장 내미는거 괜찮다며 거절했더니 90도로 인사하던 기억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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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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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나도 폰주워주고 훔쳐간사람마냥 취급당한적 있는데..쓰받....그사람도 여자..나도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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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 2019.12.0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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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아주 해피엔딩인 사례지만 실제로는 휴대폰을 찾아주기위해 잇던 장소에서 주운 행위 자체가 점유일탈물횡령죄임.... 내가 찾아주러 가는길에 잡히(?)거나, 아님 내가 어디 뭐 맡길돗에 "즉시" 가져다줬다는 증거(주변 CCTV 등)가 없으면 덮어씀... 하이튼 요즘 좋은일도 함부러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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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9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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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캐리했네.. 글 잘 쓰시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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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123 2019.12.0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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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경우는 드물지 그냥 그자리에 그대로 두는게 제일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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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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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헬조선에서 보기 드문 해피엔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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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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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다른얘기지만 기차역가는 좌석버스 복도쪽에 앉았는데 지갑이 떨어져있길래 주웠는데 여자지갑이길래 주위를 둘러봤더니 대부분여자여서 신분증얼굴보고 닮은사람한테 물어보고 줘야겠다 생각하고 열자마자 보이는 신분증 보는데 옆에있던 사람이 날 도둑년 취급하는 표정과 말투로 그거 내껀데 이럼서 낚아채더라 그래서 아밑에 떨어져있었어요 이러는데도 내가 가져간거마냥 째려보면서 아네 이러더라 진짜 너무 어이가없어서 버스는 사람이 많아 잠자코있다가 내리는곳이 같길래 내려서 불러세운다음 저기요 제가 지갑가져간거아닌데요 왜 그런눈빛으로 쳐다봐요 글고 내가 도둑질했음 몰래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겠지 대놓고 들고있었겠어요? 했더니 개띠꺼운 표정으로 아 알겠다고요 고마워요 됐죠? 이럼서 휙가버리는데 진짜 뒷통수날리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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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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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글 내용은 훈훈한데 택시에서 주운거먼 제발 들고 내리지 말고 기사님께 드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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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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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거 보문산 메아리 맛있음 역시 대전은 성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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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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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렇게 따뜻한 사람이 있다.. 난 핸드폰 찾아줬더니 어디서 언제 몇시경에 줏은거냐고 주은거맞냐고 추궁이던디.... 아직도 그 여자 눈빛을 잊을 수 없다. 참고로 나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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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2019.12.09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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