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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직업 선택 도와주세요!!

ㄱㄱ (판) 2019.12.09 00:21 조회2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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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언어치료 청각재활을 전공 중인 2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과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어서 확신도 없고 전망도 안좋은 것 같아서 전과를 생각중 입니다.(월급이 많이 벌어야 200만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물리치료로 전과를 할까 고민중인데 물치 어떤가요??

물치 가면 다시 4년 학비를 낼텐데 부담스럽기도 하고..
그냥 하던 전공 하는게 나을지 아니면 전과가 나을지.ㅜㅜ

물치나 언치있으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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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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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ㅅㄷㄷ 2019.12.0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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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가 훨씬 더 취업의폭이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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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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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관데 왜4년학비를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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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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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도 넘었으면서 자신이 뭘 하고싶은지도 모른다니... 다니고있는 그 과는 왜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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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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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인적으로 돈적어도 적성에맞는일하자 주의였는데
사회생활 10년해보니까 적성에 맞아도 일이 되면 하기싫어지는건 마찬가지더라
그냥무조건 돈많이주는데로 가는게 나음
돈이 많이들어오면 일단 열심히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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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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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로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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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12.1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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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이 월급이 1000만원이야
근데 적성엔 안 맞아
달달이 월급이 기본금이야
200도 안된단 소리지
근데 이게 딱 적성이야
그리고 결혼도 해야하고 아이도 낳아야 해
그럼 너의 선택은 뭘까??
대한민국이 아직 내 적성따라가는 나라갔지?
그런 대한민국 되려면
니가 살아있는 동안엔 절대 그럴일 없어
대한민국 국민들중에 내 적성에 맞아서
자동차 딜러하고 주식중계사하고 공장에서 일하고
그런 사람이 몇이라고 생각해?
여기 대한민국이야
제대로 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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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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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보고 옮기는것보다 적성에 맞게 옮기는게 중요. 적성 안맞으면 일 건성으로 하게되고 월급 안올라갑니다. 적성 맞는일 하다보면 자연스레 돈이 따라오는거지 돈을 따라가는건 아니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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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ㅣ 2019.12.1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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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과추천 그만큼 희귀할수록 취업어려워요ㅠㅜ 주변물리치료사들 자유롭게 취업하고 돈도 어느정도벌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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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 2019.12.1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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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도 받아보고 아이들 키우면서 언어치료의 필요성도 느껴봤는데 둘다 좋은 직업같더라 우선 언어치료 자격증까지 따고 물치도 자격증따는건 힘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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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2.10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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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언능 물리치료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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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세요 2019.12.10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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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폭행 성추행 많이 일어나는 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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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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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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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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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2년차 여자물리치료사입니다. 대학병원인턴과 재활병원 운동치료하고있고요 재활병원에서 메뉴얼치료도합니다. 물리치료 장점은 어느업계나 똑같겠지만 능력있으면... 돈은 따라옵니다. 언치도 그렇겠지만 치료잘하면 환자 개인적으로 컨택오기도하고 선물대신 사이드도 종종 들어오기도해요. 장점은 1 취업이 잘된다 2 어느정도 실력있으면 워라벨가능 3 치료잘되면 만족감이 높아진다 단점 1 취업은 잘되지만 3차병원 정직원되는건 하늘에 별따기 2 관리해도 몸이 고생한다. 우스개로 나 희생해서 남치료한다합니다. 수월한 환자를봐도 기빨린다고하죠? 피곤해요 3 웬만한 실력을 가질려며 교육을 들어야하는데 교육비도 만만치않고 주말반납에 스터디가 많은 직장이면 어린연차는 적어도 주1회는 늦게까지 스터디합니다. 우리병원은매일하다가 소문나서 스터디 줄여었네요. 전 만족하고 일합니다. 입으론 때려치워야지하면서도 환자 좋아지면 뿌듯하고 퇴원하셔도 주기적으로 감사인사하시는 환자분때문에 만족해하며 일하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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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2019.12.10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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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년제인데 굳이 전과해서 4년제 학비내는건 좀 그렇지 않을까요.,차라리 4년제 가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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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생각 2019.12.1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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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쓰자면 나도 나랑 안 맞는거 같아서 과 정보도 잘 모르고 그냥 온 거라 학부 때 그만두려고 그랬음.
근데 일단 실습까지 해보고 결정하자 했고 실습하면서 언어치료사란 직업에 대한 흥미를 얻게 되었음.
뭐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일 그만두고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내가 그만둘 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주변 언어치료사들이 계속 일했으면 잘 했을 텐데라고 안타까워함.
개인적으로도 그런 얘기 들을 때마다 주변 치료사들 돈 버는 거 들어보면 계속 일을 할 걸 그랬나 약간 후회가 생기기도 함. 그 정도로 급여가 괜찮고 무엇보다 나이를 먹고 하기에도 좋음.
뭐 이건 여담이고, 실습까지 해보고 다른 일을 찾아도 나쁘지 않음.

근데 왜 물치로 가려는지 이해가 안 감. 깊은 고민이 있던 건지 의문. 그냥 비슷한 업종이니까라고 생각한다면 거기 가서도 후회할 수 있음.

전과는 나쁘지 않지만 그 과를 왜 가려는지 목적이 분명해야함. 아니면 또 반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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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생각 2019.12.0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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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점 써줌.
장점
1. 이직이 자유롭다.
2. 기관에 따라 근무 시간 조율을 스스로 할 수 있다.
3. 요즘 국가에서 지원하는 금액이 커져서 연봉이 상당히 안정적으로 들어섰다.
현업자 피셜 신입들도 230~250 안 주면 안 가려 한다고 함.
4. 적은 연차에 상당히 높은 금액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생김.
아는 분은 지금 경력이 5~6년차인데 대기업 안 부럽게 벌고 있음. 추측 금액이 연 5천 정도(대신 치료 잘 함.)
5. 어느 정도 치료스킬을 갖게 되면 그 다음부터는 일이 수월함. 그 기술을 평생 우려먹을 수 있음.( 저 같은 경우는 치료에 관련된 논문 출력해서 본 것만 a4용지 박스로 8박스 이상이 나왔음. 오래되어서 가물가물) 대신 그리 공부한 만큼 비슷한 케이스를 계속 만나게 되면 치료 준비가 수월했음.

단점
1. 본인이 노력을 많이 해야함. 노력해서 치료 노하우를 쌓아놓지 않으면 계속 힘들다.
2. 여전히 기관에 따라 임금이 케바케가 심하다고 알고 있음. 대신에 2~3년만 고생하면 금액이 대체로 안정적으로 들어서는 거 같음.
3. 쉽지 않음. 아이도 치료해야되고 부모 상담도 잘 해야됨. 사실 부모 상담이 제일 중요함. 사람 대하는게 제일 힘듬(나도 이 부분 때문에 그만둠. 아이 치료는 잘 했는데 부모 상담이 힘들어서 그만두고 전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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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되길 2019.12.0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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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몇학년인지 모르겠지만 남깁니다. 5년차 언어치료사고 현재 사설 기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주변인도 다 치료사네요. 자세한건 판 보다는 네이버 언어치료사 카페쪽에 묻는게 좋겠지만, 남겨둬요. 전 현재 세번째 기관이고 300전후로 수령 중입니다. 수업은 대체로 점심부터 저녁까지(1-7시 근무) 이고 오전 수업이 있을때도 있습니다. 동료 선생님들은 300 후반, 400 버십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이렇게 번건 아닙니다. 1년차때 첫 기관에서 100도 정말 못벌었고 80이렇게 수령한 적도 있습니다. 두번째 기관에서도 160-180 수령했구요. 지금 급여와 업무 강도에는 만족합니다. 다만 정말!! 급여가!!! 케바케 입니다. 내가 어디서 일하는지, 어디서 몇시간 일하는지, 무슨요일 일하는지 일주일에 며칠 일하는지, 신규 기관인지 유명도가 있는 기관인지 등등 따라 급여가 차이가 크고, 그리고 아시겠지만 아동이 늘면 급여도 늘어나는 터라 갑자기 아이들이 종결나는 경우(이사, 개인사정 등) 갑자기 월급이 50만원 훅 줄어들 수 있습니다. 정말 적으면 1-20만원 차이 크면 50만원 차이도 겪었네요. 급여가 안정되지않으니 스트레스도 큽니다. 사실 상담이나 치료적으로도 스트레스 자주 받는 직업이에요. 사실 동기나 동료 중에 임상 현장 떠난 친구도 많습니다. 급여 문제로... 200 못받는 동료도 많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일하면 170? 정도 받는거 같아요. 그리고 동료쌤들하고도 이야기해요. 여자에게 좋다 하지만, 내가 이 직업을 50살에도 할 수 있을까 하는... 할수야 있겠지만 체력적으로 힘들거 같아요. 물리치료는 잘은 모르지만 거기도 몸을 써야해서 다들 골병든다고 하니... 급여는 나은거 같지만 (300?) 아는 물치쌤하고 이야기 나눠보면 거기도 참... 싶은 업계였어요. 잘 생각하시고 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청능재활 학과라면 차라리 청능사가 나을 것 같네요. 청각 계열은 급여는 200 전후로 알고 있는데 그래도 올해 일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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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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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보다 님 적성에 맞는 것을 전공하세요. 그래야 사회생활을 버틸 수 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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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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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과할만큼의 메리트는 없는거 같은데요 티오는 많겠지만 괜찮은 병원 찾기 힘들고 전망도 별로.. 저도 의료기사지만 의료기사쪽 다 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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