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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사분들, 또 수능을 치신분 들, 좋은 대학에 다니시는 분들

ㅇㅇ (판) 2019.12.09 01:42 조회9,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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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명하신 10대 20대 분들 한마디 씩 이라도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짧게 간추려서 말하자면,
고졸로 사회 생활 하다가 27살에 대학에 가고 싶어졌어요.

사회 생활 하다보니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껴, 이왕 시간과 돈 들여서 가는거 어느 정도 네임밸류가 있는 학교에 진학하고 싶은 마음인데 문제는 고등학교 때 공부를 제대로 해 본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올 해 일년 바짝 준비해보고 안되면 내년 내후년 준비를 계속 해 나갈 자신은 있는데요,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어떤 책으로 무엇을 집중적으로 해야하는지 정말 하나도 모르겠어요.

정말 기본부터 다져야하는 상황이고 금전적인 문제도 있어서 학원 보다는 혼자 자습형으로 진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공부할 때 자신만의 루틴이나.. 또 유익한 강의.. 책 등 아낌없이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히 익혀 언젠가 당당한 직업을 가지게 되면 꼭 베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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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ㅁㄹ 2019.12.10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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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대 혹은 의대 아니면 굳이 추천안해요 요즘 현역으로 졸업한 중경외시 졸업자들도 문과면 중소기업 계약직 전전긍긍하는 마당에 (저 인사과입니다)이제 27인데... 대학 컴플렉스로 가시는거라면 말리고 싶네요 차라리 사이버대로 진학해보셨다가 중간에 더 욕심이 나면 편입을 하시든 대학원 진학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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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1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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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전형 야간대 가세요
수능보고 가기에는 너무 늦은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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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라 2019.12.1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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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로 조언 구하지말고 현실을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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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보다사람 2019.12.10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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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관두고 학업에만 전념한다기에는 위험부담이 있을 것 같아요. 어차피 대학나와도 결론은 취업인건데 일반대학 다니다가 4년이라는 시간 중간에 포기하게되면 자칫 30대 아무것도 성과가 없을 수 있습니다. 학교를 졸업한다해도 취업도 힘들 수 있구요..
제 생각엔 취업자전형으로 일과 학업을 동시 진행하시고, 졸업하신 후 경력자로 이직하심이 좋지 않을런지....부디 현명한 선택하셔서 밝은 앞길 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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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2019.12.1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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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나 교대갈거 아니면 안가는게 나을 듯 집에 돈 많으면 모르겠지만 아니면 일하면서 야간대나 사이버대를 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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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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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2019.12.1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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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쓸게요
저는 전공이 예술계고 그중에서도 정말 취업 안되는 과에요. 게다가 나이도 많으니 취업이 쉽진 않았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전공을 50% 정도 살릴 수 있는 작은 회사에 들어갔어요. 거기서 1년만에 대리 달아준다고 할만큼 정말 열심히 했고 포폴 많이 쌓았구요. 퇴근하고 계속 자격증이랑 영어 공부해서 회화 실력을 확 늘렸어요. 다행히 업계에서 알아주는 외국계 큰 회사로 이직할 수 있었고 지금은 정말 즐겁게 살고 있어요. (╋ 교수님이 소개시켜주신 전공 관련 일도 틈틈히 하면서 투잡 뛰는 중이에요.)

아래 사람들이 반대하는 거 사실 다 맞아요. 저도 인정해요. 그치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 사는 내 인생이잖아요. 그래서 저는 하고 싶은 건 다 해봐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단순히 학벌 콤플렉스 때문에 간다면 비추에요. 기회비용이 너무 크거든요.
정말로 이루고 싶은 꿈이나 하고 싶은 공부가 있어서 난 돈 못벌어도 그거 아니면 안돼 싶으면 가세요. 아니면 전화기나 IT 개발직군 등 취업 깡패 학과 가서 공부한다면 서른 넘어도 꽤 좋은 회사 취업할 수 있어서 괜찮아요.
그리고 집안의 서포트가 꽤 중요해요. 저는 집에서 공부만 하라고 등록금 다 대주셨고 용돈도 풍족하게 주셨어요. 그래서 오로지 학교생활에만 집중할 수 있었어요. 학교 가서 보니까 만학도가 몇분 계셨는데 집안일하랴, 본업하랴 신경 쓸 곳이 너무 많으니까 나중에는 학교 온걸 후회하시는 분도 있으셨어요. 글쓴이님도 학교다니면서 알바(서비스업)하고 돈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 학교 간 거 후회하게 되실거에요. 그러니까 가실거면 공부에만 집중 할 수 있는 환경인가 살펴보세요.
그리고 또래보다 늦은 인생을 산다는 건 꽤나 많은 걸 포기해야해요. 제 친구들 대리 달 때 저는 대학갔고 친구들 중에 빠른애들은 과장도 있는데 저 이제 겨우 대리 1년차에요. 나이는 저보다 어려도 직급은 높은 사람들한테 굽신거려야 할 때도 많아요.
결혼도 마찬가지일꺼에요. 저는 꿈 하나만 보고 달려서 결혼과 출산은 생각도 안해요. 결혼╋출산-경단녀 될 거 생각하니까 자연스럽게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다행히 공부하면서 좋은 친구 만나서 연애는 하고 있어요.
여기 글 올릴 정도면 혼자 무수히 많은 밤을 고민과 눈물로 지새우셨겠죠. 그래서 길게라도 글 남겨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고 어떤 방향이든 후회없는 선택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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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2019.12.1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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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연히 보고 저랑 비슷한 상황이라 글 남겨요.
저는 27살에 편입으로 대학엘 갔어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꿈이 있었는데 예전에는 혼자 공부하고 공모전에 투고 하는 등 대학엘 가지 않아도 혼자 성공 (?)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안갔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까 그게 아니더라구요. 일단 길잡이가 없으니까 방향만 헤매다가 에너지 소진돼서 지쳐버리게 되는 일이 다반사였어요. 게다가 20살 때부터 고졸 계약직으로 여기저기 전전하다보니 이건 뭐.. 전문성도 없고 경력도 안쌓이고 한달에 200도 못버는 그 삶이 너무 싫었어요. 그러다 제가 25살 때 뇌에 양성 종양이 있다는 판정을 받아요. 당장 죽는 건 아닌데 그래도 머리속에 폭탄을 달고 다니는 거죠.
그 때 제일 먼저 든 생각이 ‘나 이 꿈 못이루고 죽으면 억울해서 눈도 못 감을 것 같아’ 였어요. 그래서 25살 때 회사다니면서 ╋병 치료하면서 틈틈히 공부해서 약 2년간 준비를 했고 정말 감격스럽게도 서울에 가장 원하던 학교와 과에 합격했어요.
그 후로 제 삶은 정말 180도 달라졌어요. 우선 꿀릴게 하나도 없으니 자신감이 생겨서 제가 삶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고요. 만나는 사람들의 수준도 달라졌어요. 무엇보다 꿈에 크게 한발짝 다가간 것 같아서 너무 행복했어요.
다니면서 열심히 하다보니까 교수님도 인정해주셔서 졸업때쯤에는 작은 일자리(프리랜서자리)도 소개시켜주셨고 애들도 나이 많은 언니가 열심히 하는 게 신기했는지 한두마디씩 말 섞다가 친해졌어요. 운좋게 좋은 애들을 만나서 동아리 활동도 정말 재밌게 했고 이왕 늦은거 하고싶은거 다 하자 싶어서 교환학생도 다녀왔어요. 그리고 30살에 졸업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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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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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시작하실거라면 별 수 없습니다. 교과서 위주로 달달 외우시고, 역대 수능 기출문제 계속 풀어보시고, 모의고사 문제들도 계속 풀어보세요. 사람들이 수능 만점자들 인터뷰 보고 재수없다고 하는데 사실이 그러한걸 어떡합니까. 저렇게만 해도 점수 잘 나올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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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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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굼 직장 생활 하고 계시다면 굳이? 싶어요ㅠㅠㅠ 야간대 나오는게 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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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12.1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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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가, 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단체
2. 5인 이상의 사업체
3. 4대보험 가입이 되어 있는 사업체
위 조건에 부합해야 하는 산업체 기준으로 자격이 되며, 4대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지
않은 사업체의 경우 공적증명서 발급을 통해서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재직자전형에서 지원을 하게 될 때 재직 기간은 총 3년 이상이 되어야만 합니다.
만약 2개 이상의 재직한 기간을 합산 할 경우엔 이중 합산을 하지 않습니다.
또, 재직기간 동안에 휴직 또는 군복무 등의 기간 등도 동일하게 포함이 됩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졸업 전의 재직한 근무기간은포함이 되지 않으니 이 부분은 유의해야 합니다. [출처] 직장인야간대학 재직자특별전형 지원방법과 서울야간대학교 종류|작성자 교육IN
저도 인터넷 찾아본건데 해마다 학교도 전형도 달라지니 꼭 잘 찾아보세요.

공부경험없이 학원도움없이 서울 상위권대학 진학은 사실 몇년이 걸릴지 몰라요. 대학 가려는 이유가 뭔지 잘 생각해 보시고. 재직자전형에 조건이 된다면 그게 나을수도 있을것 같아요.
시작이 반이더라구요. 앞뒤 안재고 등록부터 하고 시작했었어요. 스스로 도우면 운도 따라와요. 수능때 모고때 못받아본 제 역대 최고점 받았어요. 걱정말고 시작해보세요.
공부경험이 생기면 훗날 대기업은 못가도 공무원이든 전문자격증이든 도전해볼 힘이 생겨 인생에 선택의 폭이 넓어질수도 있어요. 님의 앞길이 꽃길이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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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12.1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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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전이긴 한데 비슷한 나이에 시작했어요. 3월부터 시작했는데. 직장 그만둘 형편이 아니라 일단 종합반 등록해서 출근전 새벽강의듣고 출근, 퇴근후 밤10시까지 강의듣고 독서실로 퇴근. 밥은 뛰면서 혹은 강의실에서 호일에싼 김밥으로 떼우고 회사 화장실서 쪽잠자고 걸으면서도 외우고 지하철에서도 서서졸며 외우고. 일하면서도 몰래 외우고.화장실안에 포스트잇 도배해놓고 외우고. 중반부터는 욕심생겨 단과 유명강사 강의로 옮겨 단과 수강하고(확실히 다르긴 하더라구요) 그해 시험보고 인서울 10위권안에 대학 갔어요.
근데 고등학교때 중간정도는 했고 책읽기는 돼있어서 국어가 잘나왔구요. 국어가 기본인거 같아요 수능은 국어가 되면 다른 과목도 문제풀기가 수월해져요.
그당시는 야간학과도 좋은대학이 많아서 야간대학 갔어요. 성적도 같은대학 주간보다는 야간이 낮았구요.형편상 직장다녀야 했구요. 지금 후회되는건 힘들게 들어간 대학인데 돈버느라 대학생활이든 공부든 맘껏 누리지 못한거예요. 나이가 많다고 생각하고 지레 포기하고 별볼일 없는 직장 못놓고 졸업장만 딴것 같아요. 근데 졸업장만 딴것도 두고두고 정말 잘한일이라고 느끼며 살아요.
지금 하나도 안늦었어요. 요샌 인강도 잘돼있으니 굳이 학원 안가도 의지만 있음 할수 있어요. 다만 공부경험이 없다면 주변에 수소문해서 처음 책선택부터 도움 받으세요. 큰서점 가셔서 국영수 중학교 과정부터 보시고 본인 수준부터 파악하시구요.
강남구청인강 1년에 35,000 회비 한번만 내면 전과목 무료수강일거예요. 질문받고 답주는 피드백도 가능한것 같던데 중고 과정 다 있을거예요. 어느정도 수준 올라오면 그때 프리패스 인강 좋은거 하나 구매해서 들으세요. 1년짜리 있을거예요.
카페도 들어가보세요. 수만휘 같은 카페들. 공신. 뭐 요즘 학생들 많이 하는것들요.

그리고 직장인대상 야간전형이 따로 있는걸로 알아요. 입학조건만 맞으면 훨씬 수월하게 입학 가능할거예요. 다만 서울소재 대학중 몇개 없는데
경기대학교, 경희대학교, 광운대학교, 국민대학교,동국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상명대학,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총신대학교,한성대학교 _ 점점 폐과 되는 추세라 야간학과 없어진곳도 있을거예요. 각 학교 홈피 들어가 확인해 보셔야 해요.
직장인 야간전형 자격조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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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냠냠 2019.12.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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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하러 가냐 대학이밥멕여주냐 차라리 공뭔시험이나 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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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2019.12.1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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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님과 같은 생각으로 대학을 갔는데..졸업했지만..글쎄요.. 그런이유라면 굳이 권하고 싶지않네요. 저도 시간과 돈이 조금 후회가 됩니다. 물론 배움은 좋지요. 근데 딱 졸업장 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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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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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살에 바로 취업하고 20대 중반에 컴플렉스로 야간대(4년제 무역학과) 다녔어요.
졸업후 저에게는 크게 도움되진 않았어요. 그냥 자기만족 ?
졸업 후 이직할 생각 있으시거나 전공을 제대로 살리고 싶으시면 추천드려요!
일과 병행하려면 시간도 빠듯하고 체력적으로 정말 힘들어요..각오하시고 시작하세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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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응원해 2019.12.1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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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100세 시대에 27살이면 아직 너무 젊고 어립니다. 뭐를 해도 충분한 나이입니다.
직장 다니면서 한국방송통신대 다니는거 추천합니다. 국립대학이고 강의 질도 너무 좋고, 강의하는 교수님들도 학벌 빵빵하신 분들이 완변학 강의 자료 준비해서 강의합니다. 개인 스케쥴에 따라서 스케쥴 잘 분배해서 강의 들으시고 졸업한 다음 국내던 외국이던 석사, 박사과정 밟으세요. 그렇게 해서 교수님 된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등록금도 저렴하고 교육의 질도 높고, 노력 여하에 따라 장학금도 받을수 있고 장학재단에서 주는 국가장학금도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옛날에 돈이 없어서 다니던 학교가 아니라 평생교육을 목표로 선택하시는 분들도 많고, 전문대 나왔다가 편입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의 경우는 30년 만에 두번째로 다시 하는 대학공부이며 업무의 필요에 의해서 보다 체계적인 공부를 원해서 선택했는데 만족도가 높습니다. 30년 전에 배운 공부로 평생을 우려 먹기는 인생이 너무 길다고 생각되거든요.

공부는 하고 싶은때 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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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2019.12.1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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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했으면 굳이 수능쳐서 대학가고 싶다는 생각 안할텐데
나도 고졸로 사는데 고려대 포함 서울 지방 할것 없이
대학나온 사람하고 일하다 보면 어차피 대학 나와도 이랬을텐데
싶어서 2~4년이라는 시간과 등록금으로 나갔을 돈 벌었다 생각함
물론 나중에 필요하면 사이버대 같은거라도 가서 학사 학위는 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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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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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게 있으면 하세요.
어딜 택하든 후회는 하기 마련입니다.
몇 년 후에는 그 때 할 걸.. 이러실 거예요.
한 번뿐인 인생이잖아요. 마음이 생겼으면 미루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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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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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랑 동갑이시네요. 저도 고졸로 여러가지 일해보다가 지금 기술 배우고있어요. 대학 갈까 심각하게 고민해봣는데요. 글쎄요. 네임류 대학가려면, 공부 제대로 안해보셨다면,, 진짜 하루에 12시간씩 1,2년은 해야 가능할껄요. 아니 그것도,쉽지가 안을겁니다. 하루종일 공부 말처럼 쉽지안하요. 차라리 학은제로 학점쌓고 편입하는거 추천합니다. 돈,시간 저축됩니다.아니면 차라리 공뭔준비하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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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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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하면 32,33살이겠네요. 일반 대기업 생각하고 가시면 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공기업도 안된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어린 친구들이 워낙 많으니 같은 스펙이면 어린 친구들을 선호할 수 밖에 없죠. 전문직 관련학과 아니면 4년 그냥 돈 날리고 시간 날릴 수 있습니다. 지금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힘들더라도 기술이나 경력이 쌓여서 인정받는 직업이면 계속 쭉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학 진학하고 싶다면 기술직 공무원 관련학과 진학해서 졸업하고 공시 준비한다거나 그렇게 하는게 나을 수 있습니다.

대학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냥 대학을 무작정 가고 싶다고 준비하면 가서도 문제입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있으니 어린 20대 친구들과 섞이기 어려운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아닌 친구들도 있겠지만 나이 많으면 무조건 꼰대라고 생각하고 선입견 가지고 보는 애들이 요즘 많습니다.

제 동생이면 기술 배우라고 하겠습니다. 근데 진짜 대학 가고 싶다고 하면 상경, 인문, 사회, 자연 이런 쪽은 절대 가라고 안합니다. 나이 들어서 대학가면 무조건 공부 잘해서 의학계열, 간호계열 밖에 답 없습니다. 앞에 언급한 학과는 늦게 들어가서 대학 졸업하면 대기업 많이 어렵기 때문에 결국 어찌어찌하다가 대학원가서 석박사 과정 밟을 수 밖에 없습니다.

금전적 문제도 있으신가보네요... 대학 졸업해보니 진짜 공부 잘해서 전문직 아니면 기술가지고 먹고 사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술 있으면 50,60살 그 이상 그걸로 먹고 삽니다. 어중간하게 대학 졸업하면 50살 전에 퇴사해서 닭 튀긴다는 말이 괜히 나온말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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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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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요즘 대학교보단 대학원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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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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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점은행제로 학사취득후 대학원 고려해보심이 어떨지요? 전 방송통신고등학교 3년졸업,학점은행제로 이번 학사취득,현재 토요일 대학원면접 대기중입니다.ㄷㄷㄷ 제 나이 37살 제 주위에 학점은행제 학사취득후 대학원 입학자들 많습니다.이번에도 저 아시는분 나이 60에 고려대대학원 합격하셨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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