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첫집들이..시어머니의 집들이 선물이 이해가 되질 않네요

ㅎㄷㄱㅈ (판) 2019.12.09 03:42 조회28,672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결혼후 시댁식구들과의 집들이 이야기 입니다.
속상하고 답답한데 제가 이해심이 없는건가 싶어 조언 구하고 싶어요.
밖에서 먹자는거 처음이라 대접하고 싶어 집에서 먹자고 했어요.
일요일 점심약속이라 금요일 저녁에 장보고 토요일 낮엔 대청소, 저녁부터 음식준비를 했어요. 미리할수 있는 요리를 해두려고요.
은근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을 준비했는지 시간이 꽤 걸려 새벽에 잠들었네요..(준비한 요리는 갈비찜, 육개장, 꼬막, 장조림 등등)
집들이는 잘 치뤘고 돌아가신후 피곤해서 한숨 잔뒤 집안정리후 그제서야 집들이 선물을 확인하게 되었어요.
오실때 정신도 없고 음식준비로 바빠서 뭘 들고 오시는지 제대로 못봤거든요. 남편이 창고방에 둔 선물들을 확인해보니 롤휴지,접시2개세트,그리고 쇼핑백 하나였어요.
추측으론 롤휴지와 접시세트(3만원대)는 형님네가 가져오신거 같고 쇼핑백은 어머님이 가져오신거 같았어요.
샴푸1개와 헤어에센스1개 였거든요(어머님이 미용실 근무)
근데 전 너무 서운한거에요..
저희 결혼할때 받은건 3돈반지뿐..
그런 아들 집들이에 근무하는곳에서 가져온건지 산건지 모르는 샴푸와 헤어에센스 선물을 감사하게 받아야 하는걸까요..
그리고 나중에 확인했는데 샴푸 유통기한도 지났더라고요..
홀 시어머니라 형편이 어려워서 그런가보다 하고 이해해야 하는건가요..결혼생활 참 너무 어렵네요

10
89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빨리조언좀]
5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ㅉㅉ 2019.12.11 08:39
추천
91
반대
3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들이선물 바라고 집들이한거면 뭐하러 한건지..? 지가 초대해놓고 왜 선물보고실망을해
답글 7 답글쓰기
베플 ㅠㅠ 2019.12.11 08:48
추천
61
반대
1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게 나가서 간단하게 때우지 뭐하러 집에서 일 벌렸나요?이제 실체를 경험했으니 생활에 반영하면 됩니다 앞으론 기본적인 도리외 일체 하지마세요 시집에서 생각하는 님의 자리를 경험했는데 그이상 뭘 하려는건 의미가 없죠 기분 나빠할일도 서운해하지도 마시고 딱 거기까지 이제부터 거기까지만 하시면 됩니다 좋은 경험이었잖아요^^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유후 2019.12.11 09:10
추천
28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선물을 바라고 한 집들이가 아니라 차라리 빈손이였으면 모를까 유통기한 지난 가게에 굴러다니는 재고떨이를 며느리 곧 아들집에 투척햇으니 시댁 식구들 대접하고 싶은 예쁜 마음의 며느리는 상처 받을 수 잇죠 기분도 나블수 잇고 충분히 이해가는데 댓글들 왜이러지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에라이 2019.12.11 13:22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집들이하고 선물 기대한 님이나 유통기한 지난 헤어제품 주시는 시어머니나 똑같.
답글 0 답글쓰기
1111 2019.12.11 12:54
추천
3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뭘 꼭 받아야함?
나도 안받았음
남편이랑 나랑 돈모아서 했고
집들이 한다음엔 와주셔서 감사하고 용돈 드렸는데
그냥 선물 하나하나에 의미두지마요
본인만 피곤함
시어머니는 유통기한도 몰랐을거고, 그냥 본인 주변에서 좋은거 가져오신거라고
생각해요.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그렇게 자존감 깍아먹고 살면 혼자만 피곤함
그리고 인생살아보니 남에게 호의를 베풀때는 기대를 안하는게 좋아요.
내가 좋아서 베푸는거고, 주는거에 뜻을 줘야지
이런 선물이라 속상해요...하면 혼자만 지옥에서 살게됨
답글 0 답글쓰기
휴륳후 2019.12.11 12:48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글을 보는디 왜 슬프냐..
답글 1 답글쓰기
뻥쟁이들 2019.12.11 12:44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대접했구나 생각하셔요 더 깊이 생각하면 더 서운해지니~~ 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11 12:17
추천
1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가져온게 어디에요. 안가져오는 사람도 있는데요. 가족인데 뭘 바래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11 12:0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거지근성ㅉㅉㅉ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11 12:02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반지 3돈....부럽네요...
답글 0 답글쓰기
에이거 2019.12.11 11:5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통기한지난 샴푸 변기청소하고 욕실청소할때 딱이던데요 ㅎㅎ
답글 0 답글쓰기
grapefr... 2019.12.11 11:4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섭섭할만 했음. 보통의 다른 집들과는 다른 것이 확실. 여기서 앞으로 쓰니가 해야할 일이 나옴. 시어머니가 금전적으로 힘드셔도 아들,며느리집에 오시는데도 저렇게 소홀히 오셨다면 원래 선물에 둔감한 사람임. 즉, 집들이라던가 다른 누구의 초대에 자주 가보지 않았고 선물을 해야한다는 것을 잘 모르는 것임. 어차피 섭섭한 것, 앞으로 기대는 말아야 할 듯. 내 주변에는 진짜 자식을 돈으로 보고 뺏는 부모도 간혹 있음. 그런 사람 생각하며 힘내시길.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11 11:3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최대한 좋은쪽(?)으로 추측건데 악의가 아니라면 어쩌면 님 시가는 가족끼리 외식하는게 연례 행사일정도로 가난한 집일수도잇어요.
시모 노후준비는 되셨나요? 님들이 백퍼 시모 모시게생겼는데 직접 모시진않더라도 금전적인 부분을 전부 부담한다던가. 집들이 선물을 못해갈정도로 가난한 시가라면 차라리 밖에서 평소 못먹던 소고기같은거 먹고싶었던걸수도있음. 선물도 안사가도 되고.
근데 님이 넌씨눈(?)처럼 집에서 자기가한다고하니 대놓고 싫단 말은 못하고 걍 어디서 집들이선물로 생필품사간단거 듣고 집에서 안쓰던거 가져온거. 어쩌면 그샴푸도 당신기준 좋은거라 생각하고 아끼고 아껴둔거 가져온걸수도... 그리 나쁜분이 아니라면 ;;

어지간히 가난한 집하고 결혼한모양인데 님본가도 가난하고 딱히 결혼할때 해준게 없다면..음..도긴개긴이고 뭐라하긴 애매하죠. 그게아니라면 여러가지로 기운 결혼한거고. 저축많이하셔야할듯.

그러진 않는다 그리 가난한분들아니다하면 정성도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사람들한테 들이세요. 요즘엔 차려봐라 해도 미쳤냐?? 당신들 아들이 차리라하세요 하는세상인데 - 이렇게까지 정성들여 음식까지했는데 맥인거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11 11:3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여기서 여자인척 여자들 선동하는 놈들 장인장모님이 집들이 선물로 유통기한 지난 안쓴 샴푸 하나 던져주면 우리집안을 모욕한거라며 게거품물고 남초에 올려서 온갖 쌍욕먹게 만든다는게 팩트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미쳤나 차라리 빈손으로 오던가 그지 같은 지들도 안쓰는 유통기한 지난 샴푸를 들고오려면 어떤 심보여야만 가능한거냐?? 그지같은 즈그들도 안쓰는거지만 니년은 그래도 이거라도 써라? 이런심보가 정상이냐?
답글 0 답글쓰기
ㄹㄹ 2019.12.11 11:32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바보들인가 단체 난독증인가?
선물 바라고 집들이 햇겠냐 그럼 나가서 사먹지 힘들게 손수 장보고 재료 손질하고 다 했겠냐고...
차라리 잘먹었다 잘 살아라 하고 돈이나 십만원씩 주는게 낫지
살림에 필요한거 사고 싶은거 사라고
저게 뭐임? 유통기한 지난 샴푸에 어디서 사은품으로나 받았을만한 접시 두개라니...
글씬이가 서운할만 하지
안주느니만 못한 선물이다 무시 당하는거 같고 기분 더러움
울아빠 생신에 고모가 어디서 3개 만원정도 해 보이는 티셔츠 3개를 사오셨는데
참 기분 더럽... 입지도 버리지도 못하고 뒀다가 몇년 뒤 버림
어디서 쓰레기를 주고 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11 11:30
추천
1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형편 어려우면 그럴수도 있지 뭐
좋은거 안해주고 싶었겠니
엿멋으라고 주신건 아닐거 아냐 ~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11 11:2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여기 한ㅇ남벌레들이 기어와서 댓글추천수 조작함 30개까지 추천수 조작하는것도 직접 봣음. 백퍼 쓴이보고 뭐라하는 베플도 벌레들이 마치 저게 아무일도 아닌것처럼 문제없는것처럼 여자들 세뇌시키려고 여자인척 베플조작한거임.
여자가 이런댓글을??? 하면 백퍼 넷카마이자 남자니깐 반대눌러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19.12.11 11:03
추천
4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라리 안줬으면 형편이 어려운가보다 하지, 유통기한 지난거 가져온거 그거 누구한테 받아도 기분나쁜거 아닌가? 시댁이라서 꼬아보는게 아니라..
답글 0 답글쓰기
2019.12.11 10:5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서운해하지마세요~ 앞으로 서운할일 많습니다~ 하나하나 신경쓰면 나만 머리 아파요! 딱 기본만 하세요 ^^ 이제 집들이 하셨으니 명절 말고는 부딪힐 일 없으시겠어요~~
답글 0 답글쓰기
조아 2019.12.11 10:49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것이 시어머니 마음이란 걸 명심하고 잘 하려고 애쓰지 말고 기본만 하세요
살다보면 알껍니다
답글 0 답글쓰기
풍경소리 2019.12.11 10:4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의 시모님도 그렇고 저의 친정엄마도 그렇고 며느리만 시모 어려운 게 아니거든요 시모들도 며느리 엄청 의식하고 어려워하고 선물 하나라도 고민하며 줍니다 최소한 날짜 지나고 유통기한 지난 건 안주잖아요 직장생활도 하시는 분이 그런 센스인 거면 쓰니를 너무 편하게 생각하시거나 본인이 너무 편하게만 사시는 거잖아요 어느 쪽이든 윗분들이 이런 태도면 아랫사람들이 힘들어질 수도 있으니까요 좀 더 겪어보시면서 시모 성격을 정확히 파악하시고 사셔야 쓰니가 맘고생 덜하실 거 같으네요
답글 0 답글쓰기
00 2019.12.11 10:46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제목만 보고는 앞치마 선물같은, 뭔가 의도가 있는 기분나쁜 선물일 줄 알았는데 그냥 그런 의도 없이 약소한 선물일 뿐이잖아요.. 그럼 적어도 나쁜 시어머니는 아닌 거라고 생각해요. 형편이 어렵거나, 여지껏 본인 보고 겪으신 게 그 정도구나,하고 넘어가면 될 것 같아요. 또 원래 선물 바라고 집들이하는 것도 아니니까요..
답글 0 답글쓰기
조아 2019.12.11 10:4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샴푸 남편만쓰게해요~~~~~
매실액 엄청 많이 줘서 내가 장이 안좋아 주시나 부다 했더니 벌레낀거 준거였어요 벌레까지 모르고 마시곤 기겁 했다능 아무얘기 안하고 남편 통해서 너무 많다고 다시 돌려 보냈어요
답글 0 답글쓰기
1 2 3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