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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예단에 대한 생각이 없으신 여자친구 부모님, 어떻게 해야할까요

ㅇㅇ (판) 2019.12.09 06:58 조회7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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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대 3살 차이 사내 커플입니다.

4년 사귀고 최근 결혼 이야기가 나와 내년 여름쯤 결혼 예정입니다. 



여자친구는 취업 후 모은 돈이 4천이고,

저는 부모님이 반을 지원해서 대출빼면 13억의 제 명의 아파트가 있습니다. 


  여자친구 부모님은 서울에서 200석 규모의 고기집을 하고,

봄에 가게서 횡령사건이 발생해 제가 회계관련 부서라 한달마다 가게에 들려 정산을 도우는데 그때마다 여자친구 어머님이 "둘이 여건되는대로 해라"는 식으로 결혼 비용에 대해 크게 고려하지 않는다는 식의 말을 계속 하셨습니다. 

가계매출이 떨어지진 않았지만 최근 경기가 어려우니 예물예단을 할 여유가 없으신건지 아니면 결혼비용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건지 가늠하기가 어렵네요.
 



저희 부모님은 여유되는대로 예물 예단 받고, 안받아도 된다고는 하지만

작년 형과 올해 저를 결혼시킨다고 20년 살던 동네를 떠나 경기도로 내년에 이사까지 하는데 



여자친구 부모님의 지원없이 여자친구가 모은 4천으로 결혼준비를 한다는 걸 알게 되면 

어떻게 받아들이실 지 걱정이고, 괜찮다고 해도 자꾸 결혼관련 비용을 더 내려고 하는 부모님께도 마냥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그렇게 가정을 하니 혼수도 제가 쓰던 가구들을 그대로 쓰고, 그 외의 결혼비용도 제 돈으로 해야되는 상황입니다.


여자친구도 예물에 대해 자기 부모님께 말하기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하길래 

지금 사는 집을 팔아 부모님께 드리고 제가 모은 돈으로 전세를 구하는게 마음편할 것 같아 오늘 아무도 모르게 부동산에 아파트를 내놓고 왔는데 이렇게까지 하는 결혼이 맞는건가 싶은 생각이 자꾸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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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ㅋㅋ 2019.12.09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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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파셔서 부모님 드리고 전세구한다고 여자친구한테 먼저 말해보시길. 그래도 괜찮다면 팔아서 부모님께 드리고, 전세는 안된다거나 다른 이야기하면 파혼하세요. 여자친구 부모님이 예단에 돈쓰기 싫으신 것 같으니 4천에 맞는 전세를 구하시는게 맞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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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2.0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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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올케 사돈댁 형편이 어려워서 크게 못한다 죄송하다고 상견례에서 얘기하시더니 (예전에 부도를 크게 당하셨다고) 그래도 천만원 마련해서 보내셨더라고요 . 이게 예의지 니들끼리 알아서 해라는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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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1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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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비 처가댁이 여유가 없는 것 같은데 조르고 섭섭하다 해서 돈이 어디서 나오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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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2019.12.1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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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양쪽말 다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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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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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출잡혀있다거나 하면 돈이 없을수는 있죠. 싫으면 그냥 안하면돼요 아깝단생각이 들면 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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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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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아니다 13억에 4천이라.. 같은 여잔데도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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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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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형편껏 하고싶다는것 아닐까요? 13억 집 팔지말고 부모님 주시고 님은 여친보고 우리도 형편껏 전세로 대출받아 생활하다 돈 모으면 더 좋은데로 옮기자고 해봐요. 여친이 ㅇㅋ하면 그러는거고 ㄴㄴ하면 집을 팔지말고 여친이랑 헤어지고, 결혼할 다른여자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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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흠냥 2019.12.1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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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신경쓰고 그러냐

그 집 팔지말고 그냥 본인명의 상태로 두면 되지

어차피 결혼전 재산이기에

아내 될 사람 재산 기여도 제로인건데 바보인가...

그리고 예단 예물은 신경쓰지말아

두사람 잔치인데 왜 양가 부모님들 등골이 휘어야 돼?

알아서들 하시라 그래 그런거 의논하기도 하는게 상견례 자리이기도 해

둘이 되는 형편대로 결혼해

어차피 결혼해도 집은 당신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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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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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3억 집을 해가는데 예단조차 안한다니 내 상식 선에선 이해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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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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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호구 잡혓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네 부모님이 가만히 계신대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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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투머치토커 2019.12.10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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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저 정도면 파혼을 생각해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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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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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 팔지말고 파혼해. 뭐할러 팔아. 결혼정보회사 가입해서 수준맞는집 여자만나 결혼해라. 혼수도 안해온다는건 양심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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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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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을 왜팔아? 결혼만 안하면 그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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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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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 팔지마세요 뭔 소리하는건지. 내놓은거 당장 취소해요. 내 동생이었면 쳐맞았을 소리하고있어. 그 집 팔아먹고 전세로 간다는 생각을 회계부서 있다는 사람이 할 수가 있나?? 지능에 문제가 있는건가 참나. 부모님 아시면 뒷목 잡을 멍청한 소리하지말고. 여친한테 [부모님과 상의해서 알려줘라. 서울에 13억짜리 아파트 가지고 시작하는건데 아무것도 안하겠다 하시니 내입장에선 난 내부모 등골 뽑아가는데 예비신부측에선 성의표시도 없으신 것 같아서 좀 서운하려한다. 매달 가서 정산해드리고하다보니 내가 너무 편하신가보다 결혼 전이니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서로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지내는게 좋을 것 같다.] 정확하게 말하고 좀 거리 두고지내세요. 집이 찢어지게 가난해도 염치 보이면서 시집가는거랑 경우가 달라요. 그리고 장사치들 상대방 온화하고 유하면 기가막히게 눈치채고 선 잡고 들어갑니다. 지금도 딱 그러잖아요. 매달 회계 도와주러 온 예비사위한테 고마워하고 챙기진 못할망정 님이 가게 수입 뻔히 알게되니까 예단 바랄까봐 계속 돈못해준다 세뇌시키고 앉았네. 여친 부모들이 약아빠져서 좋은 어른들 자리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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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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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뒀다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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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2.10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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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기준 서울서 200평대 고깃집이면 큰편인거 아님? 근데 사천밖에안해온다고 ? 남자가 대출빼고13억 짜리집을 해가는데? 내주변 통털어 여자 저정도 집이면 그래도 여자╋ 여자집에서 합쳐서 최소 1억은 해줘야하는거 아님? 실제로 내주변에서 남자가 저정도해왓는데 저런 먹튀는 없엇음 주작인가.. 내친구는 8억 자가 집 남자가해왓는데1억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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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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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같은데. 자식 장가 보내느라 부모는 경기도로 이사가고 아파트를 지원???
이런 허무맹랑한 글에 진지댓글들 뭐냐. 무슨 일을 해야 30대가 6~7억을 모으지??.
야 자작 아니면 그 집을 부모님이 사시게 하고 니돈으로만 장가가 머리에 똥만 찬 놈아
이런 자작글 올려놓고 반응보고 여친한테 글대로 사기치려는 제비새끼네 이거
아파트값이 13억이라는거야 26억이라는거야? 예단 얼마하길 바라는데??
몇년전에 여러 여자 울린 결혼으로 장사하고 사기치던 새끼네. 집도 잠깐 빌린거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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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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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억 아파트 여친이랑 예비장모님께 보여드림??? 아파트가 있다고만 말한건 아니고???
결혼 한달 남았을때까지 집도 안구하고 예식장부터 잡은 이혼한 전남편 생각남.
남자는 부모 하는대로 가만 있고 남자명의 아파트도 있었다는데 사업 망해서 다 팔고 거지던데.
울엄마도 옛날 사람이라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 고정관념이 있어서 집 얻기만 기다리고.
예단은 집을 보여줘야 부모님이 딸 모은돈으론 부족하단걸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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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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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 명의로 돌려라..집 팔아서 부모님께 돈 드리고 전세 1~2억짜리 구해라" 이거 설마 다들 진심으로 하는 조언 아니죠? 명의 돌리면 증여세 내야 됩니다. 집 팔면 양도소득세 내야 됩니다. 팔 때, 전세 구할 때 중개수수료 내야 됩니다. 이게 억대가 넘어갑니다. 살때 취득세 냈을 텐데 그럼 도대체 몇억을 공중에 날리는 지 알고 조언하는 겁니까?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면 그게 쓰니 몫이라고 장담 할 수 있습니까? 상속인이 쓰니 혼자 입니까? 형도 있잖아요. 쓰니 잘 들으세요. 부모님이 주신 돈은 주실 때 감사하게 받으세요. 형도 집 해줬다면서요. 형은 자기 아파트에서 여유롭게 자식 키우며 살건데 쓰니는 좁은 집에서 아둥바둥 자식 키우며 살겁니까? 사촌들 사이에 알게 모르게 쓰니 자식은 상처 받으며 자랄것입니다. 형은 여유롭게 여가 생활 즐길때 쓰니는 아파트 마련해보겠다고 대출금 이자에 허덕이며 살겠죠. 점점 수준차이나는 건 불 보듯 뻔한 일입니다. 그럼 그때 부모님한테 다시 돈 달라고 할겁니까? 왜요? 그때가 되면 처갓집에서도 좀 지원 해 줄 것 같은가요? 언제든 저 돈을 쓰니가 회수 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그 사이 돈이 사라 질 수 있다는 생각은 안하세요? 부모님 생활비로 쓸 수도 있고 형이 가져 갈 수도 있습니다. 그때가서 후회하고 억울해하지 마시고 독자도 아니고, 부모님이 주실때 쓰니꺼 챙기세요. 그리고 결혼이란거 반반해야 합니까? 남자가 더 하면 어떻고 여자가 더 하면 어떻습니까? 형편 되는 사람이 더 하면 되는거죠. 남자 집에서 집 해 줄 때나 여자 집에서 집해 줄때는 딱 하나입니다. 내 자식 편하고, 기펴고, 큰소리 치고 살라는 거...쓰니 제발 저러지 마세요. 나중에 후회합니다. 조건만보고 결혼하는 거 아니잖아요. 사랑해서 하는 결혼에 꼭 저렇게까지 해야 합니까?여자친구 부모님껜 서운한 마음 들겠지만 그 동안 그 여자친구가 그 집에서 겪었을 일 한번 생각해보세요. 안타깝지 않습니까? 내가 사랑하는 사람 얼른 그곳에서 벗어나게 해줘야 겠다는 생각은 안드시나요? 그런 생각 안 드신다면 저는 집을 팔게 아니라 이 결혼 자체를 아예 엎으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쓰니의 경제적 수준 맞출 수 있는 분 만나서 매사 계산적으로 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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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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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을 왜 팔아 멍충아 파는척만 하고 여친한테 떠보셈 킁킁 냄시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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