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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추가) 중산층에서 자란 29살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zz (판) 2019.12.09 10:09 조회41,700
톡톡 30대 이야기 꼭조언부탁
본문 (추가글은 밑에)

어떤 방향으로 생각을 해나가하는건지 조언을 구합니다.
좋은 대학을 가는것이 어렸을 때부터 암묵적인 인생 목표였어요.
부모님도 잔소리 안하고 학원과외 필요한 것은 다 해주신...
특목고에 유학반 졸업 후 나름 명문 소리 듣는 미국대학에 진학
우리나라와 다르게 전공은 아무거나 고를 수 있었지만
우리나라에서 문과가 가장 가기 힘든 전공이 경영이고 취업잘되는 것을 알았기에 경영 전공.
공학도 고를 수 있었지만 과학을 안한지 오래라 엄두도 안남.
미국내 취업이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면 가능했을 수도 있으나 하고 싶은게 없어 취직할 생각도 안하고 그냥 한국와서 몇달 쉬고 취업했어요. 회사 조금 알아보고 괜찮겠다 싶은 외국계..
업계 지식 하나도 모르고 처음엔 새로운 것을 배우는게 재밌었지만 이 업계에서 30년 정도 다닐 자신이 없었고 (상사분들은 정말 이 업계가 좋아서, 열정적이셔서 다니는데 티가 났음) 저도 제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 그쪽에서 끝까지 일하고 싶다 라는 생각에 2년 다니고 그만 두고 나름 관심있었다고 생각한 쪽으로 또 미국에서 석사하고 있음. (번돈은 다 적금, 펀드에, 모든 비용은 지원받음)
하지만 깊게 파면 팔수록 재밌기도 한데 취업이 될 수 있을까? 생각도 들고..
그저 무기력하네요...
혹시 하고싶은 것을 찾아서 할 여건이 되는데 아직 찾지못해서 괴로웠던 분들 계신가요?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었던 분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셨고 어떤 과정을 겪어 현재 하고 싶은 일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언젠간 열정이 생기는게 나오겠지... 라는 마음으로 대학 4학년 때부터 3년넘게 지났는데.. 아직 확실히 열정이 솟구치는, 확신이 드는 분야는 없네요.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글

조언 감사합니다.
몇가지 조언에 대한 추가설명을 덧붙이자면
이 고민을 20대 초반에 했다면, 긍정적으로 계속 마음속으로만 고민했을 것 같아요. 이제 한달후면 30인데 이것저것 많이 해볼 나이는 지난 것 같아서 올렸습니다.
그리고 배낭여행과 알바로 좀 고생을 해보라는 조언 이미 실천 했었습니다.
이제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가족여행, 혼자 그리고 친구네 집 방문 (대학에 국제학생들이 좀 있었어요)) 약 50개 남짓되는 나라를 방문해보았어요. 
전에 석사 준비한답시고 도서관에서 알바도 했었고...

뭔가를 원하면 열심히 할 자신도 있고, 이전엔 정말 원하는 것,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도 만들어 냈는데
원하는게 뭔질 모르니 참... 그저 내가 뭘 하면 좋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유레카!처럼 답이 안나와서 고민이었는데, 조언들을 보고 내가 무엇을 잘하는지도 생각해보고, 그냥 물흐르는 것 처럼 사는 것도 생각해보고, "하고 싶은것 잘하는것 다 알고 태어나는 사람이 있겠냐, 그저 후회없는 하루들을 살아가면 되지" 이 말에 공감도 해봅니다. 
석사 지원할 때 지원서에 이렇게해서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쓴 것, 아무래도 이 학위를 시작한 이상 (지금 나름 조금의 관심이라도 있는게 이것인 만큼) 이쪽으로 우선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추가글 보시고 해주시는 조언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리고 성의껏 조언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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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사람 2019.12.0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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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고민이라는 건 나쁜말이 아니고 맞는 말임. 글쎄 내가 보기엔 고생을 좀 해봐야할것 같은데 그냥 쌩고생을 하란 말이 아니고. 대학생들 괜히 일이년 휴학하는게 아니거든.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정말 인생이 달라지는데. 배낭여행도 추천하고 남은 기간은 알바도 강추함. 배낭여행으로 견문을 넓힌다음, 저학력도 할수있는 쉬운 알바를 하면서도 자꾸 실수하는 나를 발견하면 정말 신세계가 열린달까? 틀에박힌 인생 너무 지겹지않나?? 지루하니까 무기력 해질수밖에. 이렇게 저렇게 부딪히다보면 새로운 취미도 생기고 회사는 뭐 그럭저럭 또 재밌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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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부산스지오뎅 2019.12.0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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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부른 소리 하고 있다 " 라는 생각이 드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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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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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미국에서 계속 생활하시지.. 뭣한다고 헬조선 들어옴.. 개돼지들 우리에 뭐하러 천국에서 지옥으로 들어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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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이 2019.12.15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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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아세요? 흙수저는 선택의 폭이 좁아요 이거 아니면 죽는다 라고 생각하죠 하지만 은수저만 되도 이길이 아니면 다른거 하면 된다라고 생각하죠 그차이 입니다 절박하면 뭐든 합니다 아직 내가 그정도로 안힘들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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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91년생 2019.12.1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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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https://podcasts.apple.com/us/podcast/the-faith-work-podcast/id1438640530?i=1000452968419 이 커리어관련 팟캐스트 안 들어 보셨다면 강추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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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91년생 2019.12.1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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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녕하세요. 저와 배경이 비슷하셔서 공감가는 마음에 답글을 답니다. 저도 특목고를 갔다가 유학을 나왔는데 컴퓨터를 전공하고 그쪽으로 취업해서 5년 반 일했어요. 처음 1년 반은 정말 재미없었습니다. 대우나 환경이 나쁜 건 아니었지만 학교 다닐 때 그렇게 재밌던 공부가 회사일이 되니 재미가 하나도 없더라고요. 하지만 지금은 조금씩 보이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내가 의미있고 세상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할수 있을지, 그걸 어떻게 즐거운 방식으로 할수 있을지. 사실 무슨 일을 하든 회사 생활은 굉장히 반복적인 것 같아요.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요. 그걸 100% 열정넘치게 해내는 사람은 거의 없을거라 생각해요. 나한테 100% 맞는 일을 한번에 딱 찾는걸 기대하기보다 80%라도 맞으면 일단 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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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12.1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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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 봅시다. 인생에 목표가 뭐에요?? 사람마다 다를거에요. 저는 인생목표가 평범하게 가정 이루고 사는 게 꿈이었어요. 그런 평범함에 다다르는 게 굉장히 어렵더군여. 대학교 2학년 때 학점 4를 넘기고 토익 900초반을 맞추고 컴활 1급을 따고 한국사를 따고 공기업 준비를 마쳤습니다. 그랬는데 지도교수님이 너는 왜 도전을 하려 하지 않느냐 외국을 한 번 다녀와라. 했더니 제 목표는 공기업을 가는 것이고 그래서 저랑 맞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지도교수님과 얘기를 하다 그냥 한 번 가보자 하고 독일 교환학생 9개월 다녀왔어요. 9개월동안 3천 좀 넘게 쓴 것 같아요. 돈 쓰는 재미가 있더라구여. 저도 집이 못 사는 편은 아니라서 지원은 많이 받았어요. 그리고 돌아와서 다시 공기업에 집중했습니다. 그런데 살다보니 좋은 게 너무 많더라구여. 그래서 조금 흔들렸습니다. 살다보니 연애를 하고 이 여자와 결혼하고 싶어서 사기업으로 공기업 인턴 중에 목표를 바꿨습니다. 그리곤 대기업 계열사에 입사했어요. 신입한테 5천을 주더라구여. 그리곤 30살에 결혼해서 현재 이직을 할 지 그냥 이렇게 살 지 또 고민하고 있어요. 고민이 많은 건 좋은거지만 무얼 좋아하는지 왜 하고 싶은지를 끈임없이 생각하세요. 그리곤 무엇이든 계속 실행하다보면 점차 자신이 변하고 하고 싶은 것도 생길거에요. 저는 평범하게 30년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어요. 그런데도 계속 이게 진짜 평범함일까 생각하면서 또다른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요 이렇게 사는 게 삶아닐까요?? 무언가를 이루고 실패하고 또 다른 걸 도전하고 이루고 실패하고 그러면서 계속 사고하고. 물론 이건 제 사견이니 다른 사람은 이게 아니다라고 할 수도 있지만 저는 그렇습니다. 아무튼 무얼 하고 싶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꾸준히 생각하면서 자기만의 목표를 세워서 하다보면 무언가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거라 믿어요. 항상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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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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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낭여행으로 견문넓히라는 사람들 배낭여행해보긴 하신분들일까싶음. 사람마다 다른고 90프로는 그냥 배낭여행으로 끝임. 주변에 배낭여행으로 인생 바뀌었다는사람 1명도 못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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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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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비슷하면서 다른케이스네
나도 29살이고 미국에서 나름 알아주는 대학교 나왔고, 난 엔지니어 전공임.
같이 공부했던 사람등 중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들 부류가 아무것도 없이
이콘/비즈니스 전공한 애들임.
이콘/비즈니스는 집안에 돈이 많아야 공부가 가능한 전공임... 본인도 알텐데
실제로 이콘 비즈니스한애들 머리 똑똑하지도 않고 겉멋만 많이 들음..
본인을 낮추고 본인은 한달에 기껏해야 150만원짜리 노동력밖에 안된다고 체념한순간부터
살아갈수 있을것임. 다시말하지만 글쓴이는 월 1000만원짜리 노동력을 가지고있는 사람이아님
150만원짜리 노동력을 가지고있는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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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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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건이된다면 관심있는거 이것저것 많이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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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 2019.12.10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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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해야할지모르면 그냥 서른되면됩니다 그다음해는 서른하나될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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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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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일 잘하려고합니다 어디에서든지요 이분야에 발을담궜으면 무라도썬다 이런게있어야됩니다 열정이 갑자기 생기는게 아니고 열심히하다보면 욕심이생기고 더잘하고싶고 그게열정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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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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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91년생인데 뭐이제 인생시작이지 81년생인데 온몸이아퍼도 일나간다 우울할시간도없다 밑에서치고올라오고 위에서 압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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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19.12.1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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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배부른 고민한다고 하는데 전 남일 같지 않네요. 저도 집안 여유롭고 특목고 졸업해서 유학은 안 했지만 명문대 다니면서 많이 방황했어요.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졸업도, 취업도 많이 늦었구요. 지금은 그중에 그나마 즐겁다고 생각한 일 하고 있는데 싦의 낙은 일이 아니고 노는 데서 찾고 있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학생 때 1년 아무것도 안 하고 쉬면서 뭐 할까 고민했어요. 머리 비우고 좀 쉬는것도 도움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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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2019.12.10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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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렷한 목표도 없이 석사과정은 왜 하는지? 나침반 없이 항해하는 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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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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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아홉 살면서 열정이 솟구친 적은 있었나요?? 뭐 열정이 없으면 그냥 가는대로 살아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돈 걱정이 없어서 잘 때려치고 새로운 걸 찾으시는 것 같은데, 평범한 사람들은 없는 열정도 만들어 가며 생업에 매달리는 거예요. 직장 15여년차지만, 내가 큰 그림을 그리고 목표를 향해 달린다기 보다 목구멍이 포도청, 떼우듯이 산 세월도 참 많았네요. 그러다보니 점점점 칼이 무뎌지는걸 느낍니다. 그런데 님같은 경우는 동기 부여가 될 만한 환경도 아니다 보니 뭐 더 그런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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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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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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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중에 석사 학위딴 후 어떤식으로 취업 할지 계획을 세우시면 되잖아요. 아무것도 모른상태로 석사 취득하시려는건 아닐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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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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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좋은 인생이네요.. 뭐라 조언도 못하겠음..? 조언을 할 수 없다는 게 정확한 표현이네요. 계속 그렇게 차근히 걷다 보면 글쓴님이 여기다 싶은 목적지가 나오지 않을까요?? 아무튼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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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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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문단 띄어쓰기하면 알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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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이 2019.12.0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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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2019.12.0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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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공부가 직업이 되어서는 안 된다. 좋아하는 일도 직업이 되면 스트레스가 된다. 내적성에 맞고 언제까지 열정을 잃지않고 계속 즐겁게 일 할 수 있는 일이 세상에 있을까 싶네요 힘들지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걸어가다보면 그분야에 전문가가 되어있고 사회에서 인정도 받고 지나고나면 잘 버텼다 잘 해냈다 싶은게 직업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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