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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꼭 얼굴보고 커피라도 사며 돌려야되는것 이상하지않나요?

ㅎㅎ (판) 2019.12.09 10:37 조회5,744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댓글썻던 사람인데
결혼준비가 바쁘고 힘든거 이해못하고 모바일청첩장은 싫다며 꼭
종이청첩장을 얼굴보며 받으려는 사람들이 참 놀랍네요.
그게 친군가요?
친하면 아무런 상관이 없는데..
바쁜거 이해해주는게 친구아닌가요?
꼭 바쁜 신부 불러다가 얻어먹으며 받아야 하나요?
우리친구들도 그렇고 정말 아무상관없던데...
저도 아무런 상관없는데;; 친구가 늘 행복하기만 바랄 뿐. 오랜만에 만나도 어제 만난 거처럼 반갑고, 내랑 약속 맨날 까먹어도 그 친구한테 서운하지 않았어요 결혼 전에 남편분 얼굴도 못 보고 카톡 모바일 청접장 받았지만 진짜 아무렇지 않았고 결혼식에서 봐니까 더 반갑고, 와줘서 고맙다고 말해줬음 내 친구는. 형식과 의례에 너무 집착하는 게 친한 친구인지 모르겠네요?.
뭔가 사주며 청첩장 돌리는것이 꼭 인사이고 마음쓰는거라 생각이 들진 않아서 편한대로 하는게 자연스럽고 좋다는거죠 그리고 청첩장줘도 .. 이것도 모아두기힘들고 그냥 버리기도 미안스럽고 해서 그냥 모바일로 보내는것이 전 편했어요 물론 축의금액수가
달라지진 않죠. 경조사 꼭 따져가며 받아야 맛인가요?
신부바쁜거 배려도 않하고 계산적으로 구는게 친구일까요?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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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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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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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의 귀중한 시간을 빼서 님을 축하하러 오는 자리인데..커피값을 아끼는 님이야 말로..매우 이기적이네요. 당연히 밥을 사고... 남친도 정식으로 보여주는게..친구지...친구한테 모바일이나 틱보내는게 친구인지...님 결혼으로 장사하는 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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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10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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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종이청첩장을 꼭 안받아도 이해해주어야만 하는 게 진짜 친한 친구라고 하면요~ (암요 우리가 어떤 사인데? ) 바빠서 님 결혼식 참석 못해도 이해해주는게 친구아닌가요? 꼭 바쁜 친구 주말에 불러다가 축의금 받아야 하나요? 우리친구들도 그렇고 (결혼식 안와도 ) 정말 아무상관없던데... 친구가 (바쁘다고 안와도) 늘 행복하기만 바랄 뿐. 오랜만에 만나도 어제 만난 거처럼 반갑고, (내 결혼식 참석 안해도) 그 친구한테 서운하지 않았어요. 친한친구 주말에 바쁜거 배려도 않하고 결혼식 오라고 하는 .. 계산적으로 구는게 친구일까요?과연? 이런 느낌일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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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7.1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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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나그네 입니다.
인생에 한 번있는 가장 중요한 자리인데, 친구들의 귀한 주말 하루 시간 비워서 나를 위해 초청하는 자리인데 모바일 청첩장으로 아무나 나의 폭탄을 받아랏~해서 미끼에 걸려드는 사람들만 오게하는 글쓴이 님도 결혼으로 장사하는 분 같네요. 정말 진정한 친구라면 님 친구분들이 바빠서 님 결혼식 못가도 흔쾌히 다 이해해줄 수 있겠네요 ? ㅎㅎ 그게 더 진정한 친구 아닌가요 ? 자기 먹고 살기 바쁜데 하루 님 결혼식 안가고 카톡으로만 축하한다 해줘도 되잖아요

반대로 전 친한 친구입장에서 같은 지역에 있는 데도 모바일로 초청장 받으면 성의에 기분이 좋지않던데 님은 아무 감정도 없으신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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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4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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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계산적인거 같아요. 모바일은 보내면 꼭 온다는 기대는 말아야하고, 직접 준다는건 꼭 와주세요의 뜻인데 빕이든 커피든 사는건 예의 아닌가요?? 친구쪽에서 뭘 굳이사~~ 이런것도 아니고 결혼당사자가 그러면 좀 ;; 예의 없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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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2019.12.1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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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할수록 만나서주고싶지않나요? 이상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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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2019.12.10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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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황금같은 주말에 빼는 시간이며 비용생각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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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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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종이청첩장을 꼭 안받아도 이해해주어야만 하는 게 진짜 친한 친구라고 하면요~ (암요 우리가 어떤 사인데? ) 바빠서 님 결혼식 참석 못해도 이해해주는게 친구아닌가요? 꼭 바쁜 친구 주말에 불러다가 축의금 받아야 하나요? 우리친구들도 그렇고 (결혼식 안와도 ) 정말 아무상관없던데... 친구가 (바쁘다고 안와도) 늘 행복하기만 바랄 뿐. 오랜만에 만나도 어제 만난 거처럼 반갑고, (내 결혼식 참석 안해도) 그 친구한테 서운하지 않았어요. 친한친구 주말에 바쁜거 배려도 않하고 결혼식 오라고 하는 .. 계산적으로 구는게 친구일까요?과연? 이런 느낌일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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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09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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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의 귀중한 시간을 빼서 님을 축하하러 오는 자리인데..커피값을 아끼는 님이야 말로..매우 이기적이네요. 당연히 밥을 사고... 남친도 정식으로 보여주는게..친구지...친구한테 모바일이나 틱보내는게 친구인지...님 결혼으로 장사하는 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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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12.09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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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년들 종특아니냐 ㅋㅋㅋㅋㅋㅋ
1원ㄷ 손해보기 싫어하고 뭔가 우위 주도권을 잡고 있다 싶음 온갖 갑질을 할려는
한국년들 종특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짜 좋아라 하는 가깝고 자주만나고 하면 의례 자연스럽게 밥도 사게되고 주고 하는데 이년들은 절차같이 일부러 시간내서 어렵게 만나서 밥도 싼거 사면 주뎅이 뎃빨로 처 나오고 하는게 여기 글에 보이데 ㅋㅋㅋㅋㅋㅋㅋ 비교하고 이게다
공짜 좋아하고 비교하고 갑질하는 한국년들 종특에서 나온거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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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돌뼈 2019.12.0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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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님같은 마인드라...친구들이 연락와서 청첩장 주겠다 보내겠다 하면 그냥 난 모바일로 주고 다른사람 한장이라도 더뿌려~합니다. 근데 이게 쌍방이 모바일에 거부감이 없어야해요 나는 괜찮지만 상대방은 친구관계를 다시 돌아보면서 상처받을 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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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2.0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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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모바일 청첩장으로 초대만하고 싶은데 친구는 보자고 하니 바쁘고 귀찮고.
친한 친구일수록 더욱 만나서 직접 전해주는게 더 좋은게 아닌가요?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 하루정도 시간 빼는게 그러게 귀찮나요? ㅋㅋ
그냥 대충 모바일로만 초대해도 무조건 와줬으면 좋겠다는건 뭔 심보인가요?
오던말던 상관없는 사람이면 그냥 모바일 초대장만 보내고 꼭 초대하고 싶고 친한친구일수록 더 신경쓰세요.
그 친구들이 형식과 의례, 그리고 뭐라도 얻어먹고 싶어서 그런걸까요? 잘생각해보세요.
결혼할때되면 친구들 많이 거른다던데 글쓴이 같은 친구때문이군요.

결혼식은 당신을 위한 파티에 사람들을 초대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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