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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중 일부를 부모님께 맡기라는데..(추가)

(판) 2019.12.09 12:27 조회11,941
톡톡 20대 이야기 꼭조언부탁

물론 엄마가 돈을먹튀하시거나 그러실분은 절대아니에요.!!!!
빌려가면 이자까지 쳐서 꼭 돌려주세요!!
아직 20대 초중반인데 자영업을 해서 수입이 일정치않고 그 대신 한번 벌면 크게벌기도 하고 그런직업이에요.

문제는 엄마가 벌때마다 20%씩 자기한테 맡기면 나중에 결혼할때 결혼비용이나 목돈필요할때 주겠다 하는데 ㅜㅜ
100만원 기준에서 20만원 맡기고 부모님각각 10만원씩드리면 60만원가지는건데..

돈버는거에서 10%는 엄빠드릴려고 했었거든요 그냥 쓰시라고..나머지는 은행에 예치금으로 묶어놓으려고 했는데 좋은의미여도 뭔가 엄마한테 주면 뺏기는 기분이들어서 시무룩해지는데...다들 맡기시나요?
다른분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니 이게 뭐라고 이런 많은 댓글이ㅋㅋ
생각보다 부모님께 맡기는분도 많네요!
어릴때부터 세뱃돈받고 그런거 다 제 통장으로 모아주셔서 제가 가지고있고 저도 생활비로 많이써야 50만원쓰고 30만원안쪽으로 쓰려고 노력하는편이라 돈을 막 쓰진않는데 딱히 목돈 쓸것도 아직은 없고...
통장도 나름 쪼개서 예치금부터 적금까지 알아서 들고있긴하거든요..
다만 약간 제가 욕심이 좀 많은지 맡아주는거라고
해도 내건데!! 가져간다니까 거부감이 들었나봐요ㅋㅋㅋㅋ
조언이랑 많은댓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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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 2019.12.1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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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애미년도 어릴때 20대 초중반까진 빌려간돈 잘 갚았거든요 ㅋ 20대 중후반부터 슬슬~~본색이 나오더니 지금 나한테 4천만원 뗴먹었어요 ㅋ님 어릴떄부터 님돈 자주 빌렸다니 냄새가 풀풀 나요 ~;;;내 애미년이 그랬거든요 ㅎ첨엔 잘 갚다가 나중에 한방에 목돈 끌꺽 쳐먹는거 ㅋ 진짜 돈 안뗴먹을 부모같으면 자식한테 돈도 안빌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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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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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글쓴이가 가장 잘 알고 있다.
너는 너의 부모님과 20년 이상을 같이 살았어.
근데 어머니가 돈을 맡기라는데 믿음이 안가. 의심이 들어. 손해보는 느낌이야.
안타깝지만 니가 20년간 봐온 부모님의 모습이다. 그게.

난 우리부모님이 같은 말 했으면 바로 드렸다.
우리 부모님 누구보다 성실하시고 남의 돈에 눈독들이지 않는다는걸
30년 넘게 봐와서 너무 잘 알고 있거든
돈을 더 보태주시면 주셨지 떼먹지는 않으신다는걸 너무 잘 알아.
실제로 더 보태주셨고.

너의 느낌을 믿어.
못믿겠으면 주지 않는게 맞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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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19.12.1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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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20살에 월급받고 80씩 맡겨놨는데 다 돌려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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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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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용돈 드린다고 생각하고 드리면 억울할게 없어요.
용돈으로 드린거니 나중에 안주셔도 뭐- 그냥 그러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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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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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맡겨도 좋지만 급 돈이 필요할때 자유롭게는 못쓸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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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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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게모아도 내 힘으로하고싶다고하면 안맡겨도 상관없죠.
근데 엄마한테 맡기는게 내가보기엔 님이 돈을 더 많이 모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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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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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서 은행 못가고 있을 때 부모님이 대신 적금 만들어준다 넘겨라 할 때고 버티다가 직접 은행가서 개설했어요. 본인 돈은 본인 명의로 있는게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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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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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관리도 자기가 해봐야지 돈관리 하는법도 배우게 되는겁니다...성인인데 무슨 엄마가 돈관리를 해줘요~ㅋ그거 대부분 핑계고 20% 엄마가 꿀꺽 할려는거 같은디용 ~ㅎ걍 님돈은 님이 관리하세요~!!!이렇게 얘기 했는데 이기적인년~ 나쁜년~어쩌고 나오면...그건 순수하게 관리해주실려는거 아닌거 알쥬???ㅋㅋㅋ그렇다 ㅁ님 엄마는 이미 님 돈으로 뭐하고 뭐하고~가 다 계획이 서있는겁니당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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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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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떼먹을 걱정 없다면 일부 금액은 맡기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근데 그거 단점이.. 내가 필요할때 쓰기가 어려워요;; 저는 어렸을 때 적금 모았던거 1천만원 짜리를 엄마가 관리해주셨어요. 그 외에 적금은 다 제가 관리했구요. 근데 엄마가 꾸준히 예금 들고 해서 돈은 그대로 다 있는데.. 문제는 엄마 이름으로 된 통장에 들어가있어요. 그게 이번에 만기가 됐거든요? 근데 지금 엄마가 편찮으셔서 입원해계시는데.. 결론은 은행에서 엄마이름으로 된 예금이니까 엄마가 직접 와서 해지하라고 하더라구요 ... 근데 저는 지금 돈이 필요하고 엄마는 입원중이시라 당장 해지 못하고.. 그래서 결국 저거 융통안되서.. 내 돈 냅두고 대출받았어요 ㅋㅋㅋㅋㅋ .. 이런 단점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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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ㅌ 2019.12.1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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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딴데 쓰는 사람 아니면 맡기는게 돈 모으기 더 쉽지.
난 우리 엄마한테 맡기면 물새듯 새서 절대 안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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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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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면 분기별로 세금 정산해서 납부하는 걸로 아는데 세금 납부하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으면 10-20%정도면 돌려받을 생각은 하지말고 어머니 생활비로 드리는 게 어떨까싶음. 아니면 부모님 각각 10%씩 드리던가. 나중에 진짜 목돈 필요할때 돌려주시면 좋을 것 같기도하고, 어머니랑 상의해서 적금은 필수로 별도 가입하고 약간 줄이더라도 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집도 그렇지만 몇몇 집들은 결혼자금마련을 목적으로 돈 달라해놓고 나중되면 없는데?하고 꿀꺽하시는 경우들이 종종 있어서 어머니를 떠나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로 엄마와의 금전관계를 확실하게 믿을 수 있다고 생각될때만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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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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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학알바할때부터 내가 관리했음...뭐 월급이많은것도아니고ㅠㅠ 맡기고 뭐할만큼 큰액수가아니라...그냥 내가 쭈~욱 관리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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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2019.12.1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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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아니고...
자기돈 관리는 자기가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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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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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맡기라는것도 아니고 20% 인데 맡기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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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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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19.12.1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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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제가 관리합니다..경험 차원에서 스스로 돈 관리하려고 초창기 일 할때부터 쭉 제가 계속 관리 해왔어요~엄마가 돈 맡아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제가 하는게 더 편할꺼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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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2019.12.10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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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준다고 해도 못받음..
내가 쓰냐 부모님이 쓰냐 차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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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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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럴분이 아니라고 썼는데 왜 고민해 너도 알거 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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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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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 부모님은 본인이 제일 잘 아시잖아요. 잘 관리해서 주실지 그대로 먹튀하실지. 저는 처음 직장 취업했을 때 월급 통장 아빠 걸로 만들었어요 ㅋㅋㅋ 월 50만원씩 용돈 받아 쓰고 나머지는 다 엄마에게. 5년 정도 관리해주셨고 결혼할 때 1억 받았어요. 이정도면 거의 러시앤캐시 급 이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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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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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저희 부모님이 자수성가 하신 분들이라 돈에 있어선 엄청 철두철미하셨는데 제꺼니까 알아서 모아보라고하셔서 충분히 쓸것 써가며 모았는데, 일절 그돈에 터치없으셨고 나중에 비자금 필요하다고 결혼할때 5천 더 챙겨주셨어요. 그에 반해. 신랑 어머니는 딱봐도 빨대엄마.. 결국 집에 따박따박 갖다준 돈은 0원, 제가 신랑꺼 따로 모아준 걸로 결혼했어요. 부모님 성향이 젤 중요합니다. 정상적인 분들은 자식돈에 절대 터치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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