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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언어발달이 더딘 아이. 언어치료와 놀이치료

(판) 2019.12.09 15:04 조회41,461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아르바이트 끝나고 들어와 보고 엄청 놀랐네요..
아니 뭐 어떻게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린거지...???
조금있으면 아이 하원 시간이라 집 청소하고 주변 정리해야해서 제대로 보지는 못하겠다만....
진심이 전해지는 꾸지람과 조언들...ㅠㅠ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부분은 남편과 싸우고 지지고 볶고 별짓을 다해서라도 제 고집대로 하겠어요.
육아휴직까지 받고 직장을 잃었어요...
나이도 많고 애도 있고... 대단한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재취업이 힘들어... 집안 일과 애 케어는 가능한 파트타임으로 구해보라는 남편의 단호함에 어떻게 애기 어린이집 등원시키고 바로 일하고 하원 몇시간전에 퇴근할 수있는 사무직 아르바이트를 구해 일하고 있습니다... 전 이 아르바이트 수입 다 털어도 아이를 위해서라면 절대 아깝지 않은 사람이예요.
조언해주신 분들께 약속할게요.
어떻게든 더 해주면 더 해주지 줄이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ㅠㅠ
밤에 애기 재우고 다시 들어 와서 하나 하나 다 읽어 볼거예요... 눈물 나네요...ㅠㅠ




안녕하세요. 내년이면 5살이 되는 남자아이의 엄마 입니다.
제발 현명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ㅠㅠ
아이가 아직 언어발달이 더딘 관계로 언어치료랑 놀이치료를 하루씩 일주일에 총 두번 받고있어요.
받은지는 이제 2~3개월정도 되었고요.
바우처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드라마틱하게 굉장한 효과를 보는건 아니지만 아이가 조금씩 조금씩 발전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라고 생각하고있어요. 주변에서도 계속 장기적으로 꾸준히 받으면 더욱 더 좋아질거라고 얘기하고요... ㅠㅠ
문제는 아이 아빠의 치료실에 대한 불신입니다.
선생님께서 아이를 데리고 40여분을 치료실에 데리고 들어 가서 뭘 하는지 알 수가 없다는 거죠...
짠돌이.. 돈에 예민한 사람이라... 씨씨티비를.볼 수도 없고 학부모가 아는건 선생님이 40여분 치료 후에 10여분 정도 엄마랑 면담하는데 그 게 전부인데... 그 사람들을 뭘 믿고 계속 만만치 않은 금액을 지불하냐 이거예요... 차라리 그 돈으로 장난감이든 책이든 구매해서 집에서 엄마가 놀아주는게 낫지 않겠냐고요...
삼개월 넘게 다니고 있는데 자기가 봤을 땐 엄청 큰 변화가 없어 보인다면서요... 뭐 구구절절 뜯어 보면 틀린 말은 아닌데... 지금 한참 더딘 아이 언어 발달을 위해서 저는 조금이라도 치료실의 선생님을 믿고 계속 가고 싶은데... 남편은 그거 장난감으로 놀아주기밖에 더하냐 그럴거면 집에서 엄마랑 해라. 라는 입장이예요... 그렇다고 장난감도 태어나서 지금까지 마음껏 사주지도 못하게 한 짠돌이면서... 암튼 남편과의 이런 갈등으로 생각해낸 대안이 (미*로 생*하기)라는 곳인데... 사실 그곳도 가격은 만만치 않지만... 놀이치료 하나를 빼고 시작한다면 한달 약간의 저렴한 가격이 형성되기도 하는데... 제 마음 같아선 언어 놀이 미술까지도 다 해주고싶지만... 제가 아르바이트를 한다고는 해도 집안의 재정 문제는 거의 남편 이 좌지우지 하기 때문에... 그저 아이한테 해줄 수 있는게 없어 마음만 아픕니다... 일단 올해 겨울까지는 지켜봐 달라고 했는데 신랑은 이번 달까지만 놀이까지 받고 다음달 부터는 언어치료 하나만 하자네요...
지난주에 언어치료 선생님한테 말씀드리니...
아이가 언어발달이 더뎌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왔기 때문에 놀이치료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데... 전 동의 하지만 남편한테 이 얘기를 하면 그 선생은 영업하는 거라며... 남의 말 믿지 말라고 합니다... 참 속상해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어린이집이나 치료실에서 아이가 요즘 스트레스가 심한듯 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항상 미*로 생*하기를 계속 염두하고 있긴한데...
언어치료 하나랑 미술을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언어랑 놀이치료 계속 진행하는게 나을까요...
주변에 창피해서 얘기도 못하겠어요...
언어치료 놀이치료 경험있으신 부모님들...
제발 조언 좀 부턱드려요... 그리고 남편을 어떻게 설득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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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1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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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문가가 괜히 전문가가 아닙니다. 당장의 몇 푼 아끼려고 아이의 미래를 송두리째 포기하실 건가요? 평생 언어장애로 살면 그 돈이 더 들텐데요? 나라에서 바우처까지 받는다는 건 슬프지만 의학적으로 문제가 있다 인정 된 거잖아요. 엄마가 집에서 하는 걸로 될 애였음 애초에 센터에서 안 받아주고 나라에서 바우처도 안 해줘요. 그거 지원 받는게 뭐 쉬운 일인지 아세요? 남편한테 지금 그렇게 애 미래로 돈 저울질하다 평생 후회하지 말라 하세요. 지금은 고칠 수라도 있지, 시기 놓치면 고치지도 못해요. 아님 애 뭐 장애등급 받아서 혜택 받으려는 쓰레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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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9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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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니가 해봐라. 주 2~3회 한시간씩 집중해서 해봐라. 근데 3개월 후 개선 안되면..그땐 잔말말고 하자는 대로 하자고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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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롱 2019.12.1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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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문가는 어떠한 목표를 설정하고 놀이치료실을 구성한 뒤에 유아가 적절한 상호작용을 해볼 수 있도록 해요. 다양한 놀이 방법을 놀이를 통해 직접 경험해보고, 성인과의 성공적인 놀이로 자신감을 얻어 또래와의 놀이에 적극적으로 표현될 수 있을꺼예요. 놀이치료는 단순히 노는게 목적ㅇㅣ 아니라는걸...인터넷 검색 좀 해보면 알텐데요. 글쓴이님은 매번 피드백을 받고, 또 관심이 있으니 왜 필요한지 알고 계시겠지만, 남편분은 아는것이 없으니 불신만 있는 것 같네요. 놀이치료 언어치료때 같이 ㄱㅏ보는것도 도움이 될텐데...같이 가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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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 2019.12.1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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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아들이 언어치료 4년째 받고있어요... 롱~~~으로 보시고 하세요....거기서 더늦음 장애인등록해야되야되요...저희애는 4년을 했는데도 10년을 더해야된대요...장애 아동 등록도 했구요(너무 늦은거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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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 2019.12.1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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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어치료 놀이치료는 꼭 받으시되 아이에게 웬만하면 유튜브 영상이나 티비 보여주지 마세요. 언어발달에 좋은 영향은 미치지 못 한답니다. 부모님이 밖에서 아이때문에 힘들어도 영상보여주고 그것만 계속 쳐다보게 하는 것 보다 의사소통 하면서 언어자극 해주시는 게 훨씬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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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1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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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살 아들이고 이전엔 감통에 언어하다가 지금은 주2회 언어치료 받고있어요. 남편분 말처럼 영업하는 상담사도 있어요. 하지만 가장 가깝게 있는 엄마가 우리아이가 치료를 통해서 달라졌다면 계속 시키는게 좋아요. 놀이치료가 그저 노는거만 하는게 아니라 놀이확장이라고 다양한 놀이를 통해서 언어자극도 주고 놀이확장도 시켜주는건데 남편분이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는거 같네요. 조금만 찾아보면 놀이치료가 어떤건지 우리아이가 얼만큼 달라질 수 있는지 알 수 있는데 너무 말을 쉽게 하네요. 놀이치료가 그저 장난감 가지고 깔짝되며 논다고 생각하는 1차원적인생각이 잘못됬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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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썸삐리리 2019.12.11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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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놀이치료.언어치료도 다 때가 있는거에요 단순히 언어발달이 느려서 자극이 필요하고 사회성이 필요하다면 어린이집과 가정방문 놀이수업으로 일반적인 또래 자극이 되어서 형성이 되었겠죠 이 시기 놓치면 나중에 더 안돼요 그리고 전문가는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원래 치료는 1년 넘게 잡아야 하구요 순식간에 늘었다면 치료수준이 아니였겠죠 엄마라도 강경하게 나가셔야 해요 치료는 선생님 믿고 가시는게 답이구요 느리더라도 믿고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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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1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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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5살 넘어 유치원 들어가서 말을 시작한 사람입니다. 그때까지 부모님과 할머니 말로 저도 말을 아예 안하고 옹알이만 해서 문제있는거 아닌가. 바보 아닌가 걱정 많이 하셨다고 해요. 그런데 애가 유치원을 들어가 또래와 내가 ^말을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자 말을 시작했다 하시더라구요. 그때까지 그냥 손가락질, 눈빛, 옹알이만 해도 어머니 아버지가 제가 원하는 바를 다 들어줘서 말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말을 안 한 게 아닐까 추측하시던데 쓰니님 아들도 이런 케이스는 아닌지 혹 고려해보아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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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코 2019.12.1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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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아이 구강상 문제있는건 아닌가요? 저 아는 지인도 아이가 5살인가됐는데도 엄마 아빠도 잘 못하길래 병원을갔더니..아이 입천장에 구멍이 있어서 말을 못한거였어요..
수술후 치료다녔더니 지금은 말도 잘하더라구요
혹시 모르니 한번 알아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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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2019.12.1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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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도 4살까지도 엄마만 할줄알아서 언어수업받았어요.
일주일에 한번 40분 수업이지만 수업후 선생님과 상담하면서 수업방식, 그리고 가정에서 어떻게 해주라는 조언대로 했더니 차즘 좋아졌어요.
지금은 언어가 늦었던 아이라고는 느껴지지않게 말을 잘하고있어요!!
전 주변에도 아이가 언어가 늦다면 꼭 보내라고 이야기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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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9.12.1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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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겪어보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 궁금한데.. 언제까지 기다려보고 언어치료를 시작하는 게 좋나요? 예를 들면 세 돌 때까지 문장을 말해야 하나요? 14개월 되는데 아직 엄마 아빠밖에 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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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2.1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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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도 발달지연이 있어서
쓰니 맘 충분히 공감합니다.
애아빠는 내 자식보다
내 돈 없어지는거와 더 다니면 소문나고 주변애기 듣기 싫어서
숨기려만 드는거 같네요.
언어 느린건 나아질수 있는겁니다.
당장 아니더라도 아이 성향따라 다른데
방치해둿다가 평생이 될수 잇는데
그 책임은 누가 진다는거에요??
그땐 엄마의 책임으로 쉽게 돌리겟죠
방치한 자신은 책임이 없다는 식으로
엄마가 교육을 시킨다 하더라도
전문가가 아니여서 못보는 부분도 많을텐데
교육 쌤들이 괜히 공부하고 경력 쌓아서 일 하겟냐구요
바우처까지 했다면 비용절감 많이 됐을텐데
아낄것을 아끼라고 하세요
그러면서 애아빠는 놀고 먹고 다할거잖아요
남의 자식도 아니고 너무 무책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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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2.1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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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녕하세요 유치원교사예요. 캐이스는 다르지만 지금 저희반에 지적장애 판정받고 바우처지원받으며 치료다니는 아이 있어요. 4월부터 다니기 시작했는데 늑대소년마냥 날뛰고, 하는 말도 어른들이 화내는 말만 들어서 그게 전부인 아이였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친구들과 짧은 놀이도 가능해요. 저도 아이 위해서 노력했고 교사지만 치료를 전문적으로 배운 사람은 아니라서 센터 치료 효과가 컸다고 생각해요. 일단 바우처 지원받으면 저렴해서.. 금액적으로 크게 부담 느끼실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래도 고민되신다면 아이맡기시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선생님께 치료실다니면서 눈에보이는 부분 물어보시고, 치료를 계속 해도 좋을지 조언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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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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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 언어치료 6개월 정도 받았는데 이제 말 잘해요..
더 받고 싶었지만 선생님이 바뀌고 아이가 너무 거부해서 더 할수 없었네요.
그래도 선생님이 간혹가다 동영상 찍어서 보여주실때도 있던데.. 그런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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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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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보니 더 환장하겠슴. 여자한테 돈까지 벌어오라면서 자기는 뭘 한다고 애 치료에 운운인건지.....그리 돈 아까우면 지가 먼저 하던가. 애 아픈데 원인에 아빠가 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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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 2019.12.1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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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재 아동심리치료센터에서 근무중이예요.. 답답하시죠? 안타깝게도 양육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으시고 참여하지 않으시는 많은 아버님들께서 저런식으로 말씀을 하시지요..ㅠㅠ 어머니께서 좀 더 단호한 모습을 보이셔야할 것 같습니다. 기관을 신뢰하지 않으신다고 하시면 병원에 아버님과 함께 가셔서 진단내용을 함께 들으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아무래도 의사의 진단은 신뢰감이 더욱 있으실테니까요. 언어치료와 놀이치료 둘 다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곧 5세라 하셨는데 언어발달지연아동의 경우 가족. 친지 뿐만 아니라 또래친구들과 의사소통과 상호작용에 문제가 발생될 것이고 많은 어휘와 표현들을 언어치료를 통해 배워야할 것 같습니다. 또한, 주변(부모님, 외부인 등)에서 아이에게 언어표현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제공하는 부분도 있을 거예요. 놀이치료는 단순히 놀잇감을 가지고 노는 작업이 아니라 전문가가 놀이라는 매개를 통해 아이의 발달과 심리문제에 개입하는 방법이니까요. 전문가의 꾸준한 개입과 더불어 어머니의 다양한 자극제공이 발달촉진을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 생각해요. 힘내세요~~ 너무 늦게 시작하지 않아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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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9.12.1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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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내년에 5살 되는 언어가 조금 느린 아들을 둔 엄마 입니다 .. 저도 놀이1회 언어1회 주 2회 치료 받고 있으며 딱 1년 되었네요 . 저도 처음에 언어만 하고 싶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놀이하면서 상호작용도 하고 . 놀이가 되어야지 언어도 되는것 같아요. 정말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어도 시간이 지나면 보여요.. 좋아지는게 .. 우리애도 아직 또래 수준은 안되지만 의사 소통 되고 3~4마디 붙어가며 얘기 하고 많이 올라 왔습니다. 아이만 생각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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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2019.12.10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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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힘내세요ㅜㅜ 아이의 발달이 늦으면 엄마만큼 속타는사람 없어요..좋은남편,아빠는 아니신거같아 안타까워요ㅜ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힘내세요 치료 시기를 놓치면 정말 위험해요..조금 더 크면 대인관계,학업,성격까지 모든것에 정말 안좋은 영향을 끼쳐요 무조건 힘내셔서 꼭 아이를 위한길로 가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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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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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고 이 머저리 아비야~~~내 아는동생도 남편이 돈 많이 든다고 잘 안보내줘서 애 장애판정 받았어. 해봐야지 일단 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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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팍 2019.12.1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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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딸 언어╋놀이╋미생 다 자비로 2년째 하고 있습니다 장기전뛰니 나아지는게 서서히 보입니다 이건 자식을 생각해서 부모가 함께 뛰어야하는 마라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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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2019.12.1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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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저희 아이는 4살때 권유 받았지만 위에 형이 늦게 트여서 기다렸다가 5살때 치료시작했어요 치료시작할때 검사결과가 1년6개월 지연.. 그때는 바우처가 안되어서 주1회 언어만 시작하다가 일년지나고 바우처결정이되어서 언어 인지수업을 시작했어요 정말 눈에 띄게 발전되는건 안보여요 바우처가 안되니 생돈쓰는거같고 정말 맞는건가 싶고 처음 몇달은 딱 님 아이의 아빠처럼 생각도 들었어요 하지만 사람많고 아이들이 있는 키즈카페나 놀이공원에가면 제아이가 눈에 탁 띄여요 아이가 언어가 안되다보니 고집도 엄청쎄지고 울음도 엄청나고 저 아이는 다른아이와 다르구나 그런게 보여요 주위의 시선도 느껴지구요.. 어딜 데리고 다니질 못 할 정도였어요 유아기때는 정밀 힘들었어요,, 장기간 싸움이란걸 직시하면서 아이 장애등록까지 했어요,, 병원에서 검사하니 발달 2년지연이 나오더라구요 인지나 아이 성장이나 다른건 다 괜찮은데 언어만.. 지금은 2학년이 되었어요 그때보단 정말 좋아졌어요 아직은 다른아이들보단 느리지만 저희는 발전이 있다는거에 만족하며 있어요 아버님도 처음엔 그럴꺼에요 저역시도 그랬구 저희신랑도 그랬어요 아버님이랑 치료실 동행도 많이하고 아이들이 많이 오는곳에 같이 가보세요 아마 눈에 보이게되면 아버님도 인지하실꺼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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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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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달려고 로그인했습니다. 저도 5살아이 키우고있고 4살부터 언어와 놀이치료 병행중입니다. 작년여름까지만 해도 엄마 아빠 맘마밖에 안하던 아이가 발음은 제법 흐리지만 표현도 말도 제법늘었어요 꾸준히하는 수밖에 없어요. 저는 아이가 ADHD도 심해서 얼마전부터 소아정신과도 다니고 통합어린이집으로 옮기고 치료병행중입니다. 아이에게 미디어 노출은 최대한 자제해주시고 놀이와 언어치료 하시면서 많이 데리고 나가주세요. 저또한 시부모님과 신랑의 불신에 원래 그때는 다 그래 애들이 그렇지 크면 다해 유난이다 소리들으면서도 꾸준히 해왔어요. 내 아이 내가 지키지 누가 지킵니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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