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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아파트 전도행위, 다신 못오게 하는 방법 알려주세요ㅠㅠ

이사가고싶다 (판) 2019.12.09 15:23 조회157,161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매번 눈팅만 하다가 제가 글 쓸 날이 올줄 몰랐네요.

카테고리에 어긋나지만 화력 가장 쎈 곳에 올릴 수 밖에 없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지금 정말 마음이 두근거리고, 손이 떨려서 글이 매끄럽지 못할 수 있어요 ㅠㅠ

 

 

 

제가 결혼하면서 타 지역으로 이사 온지 지금 딱 한달 째 되었습니다.

이사 오고 난 후 계속해서 택배를 받느라고 정신없고 하던 와중에

누군가 하루는 벨을 누르는 거에요. 정확한 이야기는 생각 안나지만

아파트 점검이나 소독 해주시는 관계자 같은 분위기 풍기시면서 계속 안가시길래

현관문 안전고리 채우고 문 열었는데 알고보니까 교인이시더라구요.

(하 이 때 진짜 문을 열지 말았어야 했는데 진짜 지금껏 살면서 중에 가장 후회하는 순간이에요.)

 

 

그래서 교회 오라고 하길래, 괜찮다고 됐다고 하는데 계속 말 이어가면서

"저 00이 엄마에요~ 저도 여기 살아요" 하면서 계속 말걸고 그러길래 말 끊고

"네네. 알겠습니다. 이만 가주세요."라고 말하는데도

"다음에 놀러와도 될까요? 다음에 초대해주세요. 놀러올게요." 이래서

"아니에요. 그러지 마세요. 안녕히 가세요." 하고 문 닫았는데 문 닫고 나서도

"다음에 놀러 올게요!!!" 하시더니

 

진짜 한 주에 한 번 이상 찾아오는거 같아요.

제가 이사오면서 직장을 그만두고 내려와서 집에 있는데 이런 무서운 경우는 처음이에요.

 

친정엄마한테 얘기하니까, 그동안 직장다니느라 낮에 집에 없어서 몰랐을 뿐

아파트 돌아다니면서 전도행위 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는데

이렇게 찾아오지 말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찾아오는 게 정상인가요?

 

두번 째 찾아왔을 때 상종도 하기 싫어서 집에 없는척 하고, 갔나 궁금해서

현관구멍으로 보니까 자기들끼리 속닥거리면서 가더라구요..

 

이 아파트 구조가 아파트끼리 마주보고 있어서 상대방 집이 훤히 보이는 구조인데,

저희집이 커튼 달기 전이었어서 설마 나 있는거 보고 왔나 싶어서 소름끼치고,

이건 정말 그럴리 없을텐데 싶으면서도 사람이 무서워지기 시작하니까

정신병 걸릴거처럼 이런 생각하게 되고 나 자신이 이러다 미칠거 같고 짜증나더라구요 ㅠㅠ

 

그 날 바로 남편 퇴근하자마자 커튼 달고 요즘 커튼도 안열고 지내요 ㅎㅎ..

내가 내 집에서 왜 이러고 사나 싶고 무서운 찰나에 오늘 또 찾아왔더라구요..

 

경비실에 신고했는데, 경비대원분 오셔서 그건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그냥 집 앞에 쪽지 붙여놓으라고 하는데 ㅠㅠ 하 정말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어요.

 

괜히 강하게 나갔다가 우리 집 알고 있는데 해코지 하면 어떡하지 싶다가도,

저런 사람 피해서 이사가고 싶다가, 내가 내 집에서 살면서 왜 이래야 하나 싶어서

다음에 오면 어떻게 쫓아내버릴지 고민했다가 난리도 아니네요. 

 

이런 경험 있으신 분 없나요? 강력하게 매몰차게 뭐라하면서 보내도 해코지 안당하나요?..

강력한 퇴치방법 아시는 분들, 지혜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정말 피가 말려서 결국 글까지 쓰게되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부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저같은 일 안당하시길 바래요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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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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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는 동생이 자취할때 일반주택 살고있었는데 밑에사는 동생아빠뻘되는 미친놈이 툭하면 술한잔하자 이웃끼리 식사나한번하자 긎ㄹ했다함. 계속 완곡히 거절하던와중 한번 비오고 천둥치고 그런날 술취해서 찾아와 문쾅쾅 두드리고 무시하냐며 고래고래소리지르고 그러기에 얘도 술한잔하고 온터라 무슨깡이였는지 식칼두개양손에 들고 문열어주며 무표정으로 뭐요 왜요 단 두마디했더니 식칼보더니 잘못찾아왔다며 죄송하다고 지네집 갔고 그뒤엔 동생 이사할때까지 단한번도 찾아오지 않았다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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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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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전에 몇달동안 끈질기게 전도하던 하나ㄴ의 ㄱㅎ 사람이랑 언쟁하다가 내가 외계인 믿는다고(종교로써가 아니라 외계인의 존재 자체를..)하니 완전 질려하며 다시는 얼씬도 안하더라고요..절 미친 또라이 보는듯 했지만 떨어져나가 다행이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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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9 2019.12.12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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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마크랑 불심으로 대동단결 대문에 써 붙이세요. 그래도 두드리면 반야심경 크게 틀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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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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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가 만만하다 이거임..ㅋㅋ 저런 사람들은 누울 자리보고 발 뻗으니까 맘 독하기 먹고 개지랄 한번 하세요ㅋㅋ 나도 저런적 있음. 근무타임이 야간이였던 시절이라 낮에는 자는 생활을 했었는데 아침 11시쯤 딱 단잠 자고 있을 시간에 자꾸 누가 벨을 누르는 거임 ㅡㅡ 포기할 기세가 없길래 자다 일어나서 누구냐고 물엇더니 아랫층 애기엄만데 잠시만 얘기 좀 하자고 사근사근하게 얘기를 하길래 문을 열어줌. 문 열고 보니 어떤 여자 두명이였고 횡설수설을 하더니 갑자기 이상한 동영상 재생되고 있는 노트북들이대면서 하나님이 어쩌고 개소리를 시작하려고 함. 아 자다깨서 짜증나죽겠는데 장난하나ㅡㅡ 개정색하며 이웃집이라길래 문열어줬더만 장난치냐고 함만 더 이지랄하면 바로 경찰 부른다고 썩 꺼지고 나 절 다니니까 이 앞에 얼씬도 하지말랬음. 내가 장난하냐고 물으니까 아무 대답도 못하고 둘다 우물쭈물 거림. 그 뒤로 두번다시는 등장하지 않았음 ㅡㅡ.. 거의 10년 다 되가는 사건이라 그때 난 갓 21살이 된 어린 여자애였고ㅋㅋㅋ 나이 성별 상관없이 쟤는 잘 못 말 붙히면 시끄러워지겠다 하는 인상을 풍겨주면 두번은 안옴. 길에서 마주치는 도를 아십니까나 사이비도 똑같음. 말걸면 한심하다는 눈빛으로 몇초간 지긋이 쳐다봐주면 그냥 가더이다.. 끈질기게 따라오는 애들도 걍 끊질기게 무시해주면 됨. 제발 겁먹지말고 할말하세요 본인 집인데 본인이 불편하면 어째요ㅠㅠ 얼굴 보고 대처할 용기가 아무래도 안 나면 그냥 문 두드리자마자 경찰부르시고 아파트 사무소에 계속 잡상인들이 들락거린다고 cctv좀 보자고 얘기하세요 현관문에다가 경고장 크게 붙이시구요. 잡상인/종교전도 사절. 얼마전 기웃 거리는 외부인 몇몇 cctv 녹화본 확보하고 있고 주민신고 계속 들어오고 있음 목격되는 순간 경찰 부를것. 배달 또는 택배 아닌 외부인이 용건없이 문 두드리는 행위, 벨 누르는 행위, 집 앞에서 기다리는 행위 모두 위협으로 간주함. 이렇게요 전 이것도 효과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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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2.1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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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문 앞에 붙여 놓으세요 포교나 종교관련 목적으로 문을 두드리거나 벨을 누르는 경우 주거침입으로 간주하고 경찰에 신고 하겠으니 양지하시길 바랍니다. 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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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2.1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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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당 다닌다고 하면 오지 않아요. 천주교인인데요. 라고 하세요. 천주님 믿는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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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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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몇번 전도하는사람 찾아왔는데 현관문도 안열고 인터폰으로 네 주거침입죄로 경찰신고 했습니다 딱 한마디 하니 그뒤로 안와요 요즘세상이 무서워서 택배도 현관문앞에 두라고 하는데 뭘 믿고 문을 열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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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2.1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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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호와증인이 하나님의 교회 다니는 고객집 방문했다가 설교 듣느라 죽는줄 알았다고해서 얼마나 빵 터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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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1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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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주 저음으로 불교 믿어요 한마디 하고 상대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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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1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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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막무가내 광신도는 무반응이 답. 지금 바빠요. 관심없어요. 하고 끝 계속 누르면 경찰에 신고하겠습니다. 한마디면 끝. 길게 상대해주면 막무가내로 밀고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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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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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교신자라고 한마디 하면 안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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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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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문안열고 미친년처럼 필요없으니까 꺼져이씨퐈알!!!!!!!!!!!!!으아아아아아아악!!!!!!!! 하면서 악쓰니깐 담엔 안왔어요ㅎㅎㅎ 스트레스해소도되고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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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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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빆에다 불교 마크 붙여 놓으세요. 그리고 다음 번에 오면 일하는 중이라 하세요. 재택근무라서 시간 없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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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1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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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나같으면 미친척 쌍욕했음 올때 문열지말고 안에서 어떤미친새끼야!!!!!!!!!이렇게 소리지르세요 옛날에 제가 썼던 방법이예요 대놓고 못 할거같으면 집안에서 밖까지 다들리게 욕하세요 오지말랬는데 계속 쳐온다고 ㅆㅃㅆㅂ!!!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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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12.1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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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사람들 오면 핸드폰으로 천수경틀어놓으세요 아주크게 그럼 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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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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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불교에요ㅡ 그러면 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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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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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 다닌다고 해요. 문앞에 교인사절이런거 붙여놓고. 그 뭐더라 절다니는 사람이 붙이는 엑스자로 붙이던데.... 가화만사성??? 뭐이런거 적힌거요. 그런거 붙여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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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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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물러터지게 보이지마요. 그사람들 개지랄해야 안와요. 새댁이고 어리다싶으면 진짜 뻔뻔해도 그만한게 없을정도로 들이댐. 개정색하고 미친여자처럼 소리지르거나 경찰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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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2.1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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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답을 한번 해주기 시작하면 심심하면 옵니다. 무반응, 무응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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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알 2019.12.1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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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교회 가는 사람들 이해가 안됨 정치인은 표밭이니 당연히 가겠지만 일반인들은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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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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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출입구에 근처 교회 딱지 붙여놔! 아님 절 딱지도 괜츈~ㅋ 그럼 절대 안와 영업구역 문제거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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