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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애를 계속 해도 될까요ㅠ 제가 계속 작아져요

lll (판) 2019.12.09 16:22 조회10,592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ㅠㅠ저보다 현명한 어른 분들의 조언을 받고싶었어요


 우선 저는 24살 여자 입니다 예술 쪽을 전공하고 있어요
그런데 제가 하고 싶어하는 분야가 돈은 엄청 드는데 돈 벌이는 안되고, 거의 다 프리랜서로 일을 해요

처음 이 일을 시작하겠다 결심했을때,
결혼도 안해도 되고, 평생 궁핍하게 살아도 되니
내가 하고 싶은 일 평생 하다가 죽을거다 라는 마음으로 독하게 시작했거든요


그러고는 입시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가고싶은 대학, 가고싶은 학과에 합격했고 내년 입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분야가 부모님이 엄청 반대하시는 분야예요... 예술 쪽은 돈이 많이 드니까요

저도 부모님 마음을 이해하고, 온전히 제 돈으로 등록금을 내던가, 아니면 학자금 대출을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다가 지금 남자친구를 만났어요.
얘도 24살이고,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앤데,
문제는 얘가 사귄지 얼마 안됐을 때 부터,
결혼하자. 나 취업만 하면 결혼하자. 이 말을 달고 살아요ㅠㅠㅠㅠ

처음에는 '뭔 어린애가 벌써부터 결혼 타령이야...' 하고 넘겼는데
남친이 점점 더 좋아지면서,
결혼하자는 말이 너무 아프게 다가와요ㅠㅠ
모든 인간관계 통틀어서 남자친구만큼 잘 맞는 사람을 못만나봤거든요
헤어지는 상상만 해도 눈물이 나요


이제야 제가 할 수 있는 공부도 본격적으로 할 수 있게 되었는데 남자친구의 저 말 때문에 저는 계속점점 작아집니다...ㅠㅠㅠ
대학만 안가면 학자금대출도 없을텐데 그냥 가지말까 이런 생각도 들고요..

어리석죠 정말?

제가 하고 싶은 분야는 엄청 박봉이고, 전 졸업도 남들보다 늦은 나이에 하니 졸업하고 나면 빚만 쌓여있지 한푼도 없는 거지일게 뻔해요 빚이라도 안쌓여있으면 정말 다행이고요.


그러다보니
'아, 나 얘랑 결혼 못하겠구나. 우린 결국 헤어지겠구나.'
'그냥 내 꿈을 포기하고, 현실에 안주해버릴까.'
하는 약한 생각이 들어요
정말 우리가 결혼을 할수 있을줄 알고,
천진난만하게 결혼 이야기를 하는 남자친구를 보다가 몰래 뒤에서 눈물을 흘린적도 많아요..
비슷하게 예술을 전공하고 있는데, 얘는 집안에서 지원을 빵빵하게 해줘서 아무 돈 걱정없이 학교를 다니거든요..
저는 당장 생활비, 월세, 학자금을 짊어져야 하는데.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미래를 벌써부터 걱정하고 자빠져있는게 정말 어리석은거 저도 알아요ㅠ
하지만 정신이 차려지지가 않아요.
당장 해야할 공부도 산더민데...


불쌍하고 어리석은 저에게 인생 선배로써, 인생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ㅠㅜ


—————————
조언 감사드립니다
글올리고 나서 저도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더라고요
결론은 어찌됐든
저는 꿈을 포기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는 거예요
많은 분들의 조언대로 먼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저에게 주어진 일만 하나하나 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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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연애,결혼,학자금,현실,대출
2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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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ㅅㅇ 2019.12.1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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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때문에 인생의선택을 달리하지마세요ㅜㅠ 진짜진짜 나중에 그남자마저떠나면 뭐가남아여ㅠㅠ 자기인생먼저챙기고 남는여유로 남자친구를신경쓰셨으면.. 나중에 남는건 본인이쌓아둔것뿐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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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저기요 2019.12.1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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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을 쫒으면 둘다 잃구여 꿈을 쫓으면 남자 꿈 둘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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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2.1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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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벌써부터 겁내하고 그래요~ 사람마음은 어제마음틀리고 1년후 마음 틀려여..
지금은 열심히 사랑하세요. 그때가서 고민해도 늦지 않아요~ 그리고 결혼은 머. 그냥합니까?? 결혼할 비용. 집이 있어야죠~~ 지금은 앞뒤계산없이 하는 말이고. 그때가서 현실에 부딪히게되면~ 또 달라집니다~ 앞서 고민할필요 없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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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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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겠네요. 그렇게 생각하면 뭔들 할 수 있는 거 하나라도 있을까요? 구더기가 아무리 생겨도 장독은 깨지 못한다.. 는 말이 있지요. 이럴까 저럴까 걱정만 하지 말고, 본인 삶 살아요.
그 남자를 위한 삶으로 전부 세팅해 놨는데, 그 남자와 헤어지면 본인은 어쩔 건가요?
님을 위한 삶을 세팅해 두고, 그 남자가 그 안으로 들어올 수 있게 문만 열어놔요. 열고 들어오든, 되돌아 나가든 그 남자 선택이지요. 하지만 그 울타리 안이 님을 위한 삶의 공간인 것 만큼은 그 남자가 사라져도 변함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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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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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혼자 달려나가는 거 아닌가요? 남자들 결혼얘기... 자주 해요. 저 연애하던 남자 중에 결혼 말 안하던 남자 없어요. 그런데 정작 결혼은? ㅋㅋ
일단 지금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해요. 그 남자랑 어쩌고 저쩌고 몇십 년 후까지 생각하지 마시고. 3년 좋았다가도 3일 갈등으로 깨어지는 게 연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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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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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결혼하자고 지랄할떄부터 뭔가 쎄하지않음?
그리고 그 남자 아님 남자가 없어?
대체 왜 벌써부터 인생 코꿸라함.
걍 대학가서 공부해가지고 내 가치 올리고 일하면서 이 남자랑 결혼안하게되면 다른 남자랑 결혼하면 되겠다 싶음. 내가치부터 올려야지.
왜 저 남자한테 코꿰일라하냐? 인생꼬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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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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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안가면 머해서 돈버시게요? 경제적인 문제 해결책을 찾아야될것같아요 그리고 꿈을 버린다는건 신중하게 생각하셔야될거 같아요 그 사람이 아무리 미칠듯이 좋아도 언젠가 꿈이 생각나지 않을 자신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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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 2019.12.1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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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그런관계는 때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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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ㄹㅇㄹ 2019.12.1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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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남친한테 본인 속마음을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어떻겠소? 얘기도 안나눠보고 그 다음단계를 걱정하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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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업 2019.12.1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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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예술 전공자여요. 저도 이 분야에 대해 막연한 꿈을 가지고 좋아했기에 재수끝에 대학교도 졸업했어요. 그런데 취직을 해도 박봉이고 작업을 계속 해야했기에 돈이랑 현실적인 부분에서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저희 집안은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생활이 더 어려워졌고 제 꿈은 현실과 이상에서 고민하다가 30대초에 남친만나 결혼했네요. 그렇지만 제가 해왔던것은 전혀 후회하지 않구요. 힘들겠지만 애기 더 키우면서 작업해 볼려구요~, 지금의 남친과는 일단 계속 연예하시고 미래에 대해 애기해보세요. 연예도 일단 해봐야 답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예술전공자라해서 꼭 그길만 가는것도 아니고 기회가 되면 다른길로 갈수있다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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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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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 끙끙대지말고 남친한테 님 상황을 일단 얘기를 해보세요 그런데도 지금처럼 천진난만하게 앞뒤생각없이 결혼얘기만 하는지 아니면 진지하게 같이고민하고 미래를 계획하는 모습을 보이는지 잘 보세요 댓글들 처럼 사람은 언제든 맘이 바뀌고 떠나갈수있고 새로운 사람이 올수도 있어요 그런것 다 감수하고도 후회없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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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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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둘다 현실을 잘 모르시는듯요. 남자쪽 부모님이 뭐 집이며 혼수며 다 해줄테니 넌 몸만 와라~하시는 대인배여도 힘든게 결혼생활인데 막상 결혼할때되면 현실에 부딪히고 그때 남는건 내가 쌓아올린 것밖에 없어요. 현재 상황이 힘드니까 자꾸 기대고싶어지시는 마음 모르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힘내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대로 포기하면 아깝지 않나요? 미래를 단정하고 본인의 한계를 만들어버리면 더이상 올라가지 못해요. 단정짓지말고 일단은 그 청춘을 열심히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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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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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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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2019.12.10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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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을 쫒으면 둘다 잃구여 꿈을 쫓으면 남자 꿈 둘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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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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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벌써부터 겁내하고 그래요~ 사람마음은 어제마음틀리고 1년후 마음 틀려여..
지금은 열심히 사랑하세요. 그때가서 고민해도 늦지 않아요~ 그리고 결혼은 머. 그냥합니까?? 결혼할 비용. 집이 있어야죠~~ 지금은 앞뒤계산없이 하는 말이고. 그때가서 현실에 부딪히게되면~ 또 달라집니다~ 앞서 고민할필요 없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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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2.1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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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술을 전공한다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지야 예체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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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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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고민은 남친이 취직하고 나서 해도 됨 상황은 늘 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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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1男 2019.12.1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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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로 했고 계속 할꺼면 미친듯하세요.
아무리 예술 쪽이 박봉이여도 솔직히 잘하는 사람 몇이 잘버는건 어느 분야던 진리입니다.그렇게 될 수 있게 한다 생각하고 노력하세요. 물론 그때까지 남친구 알콩달콩하고 잘 지낼 진 모르지만 그렇게 일궈 놓으면 그땐 결혼을 하던 뭘 하던 여유가 생길 수 있겠죠.

어떤 선택이든 일단 지금 하는 거 먼저 성과를 이루것이 먼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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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2.10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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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비지니스가 아닙니다. 사랑하면 가난해도 좋을것이며 충분히 하고싶은일 하면서 결혼생활 할수도있는겁니다. 업계가 아무리 힘들어도 글쓴이분이 노력으로 커버해서 상위권으로 올라갈수도 있습니다. 어떤 업종이건 돈안되는일은 많지만 거기서도 빛나는사람은 다릅니다. 사랑도 꿈도 포기하지마세요 사람이 현실성을 가지고 사는것도 좋지만 행복하기 위해서 사는건데 사랑하는 연인,꿈 둘다 버릴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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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2.1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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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 대학생 신분으로 결혼하면 됨. 2. 말했듯이 그쪽은 프리랜서가 많음. 오피스를 독립해도 좋지만 여유가 안된다면 집에서 일해도 됨. 프리랜서니까... 결혼하고 왜 손놓을 생각을 하는지... 3. 세상에 일중독자들 엄청 많음. 다들 엄청 열심히 일하고 바쁘게 살고 사회에서 성공을 향해 달려감. 근데 그사람들도 다 결혼하고 자식낳고 할거 다 하구 삼. 4. 결론은 결혼하고 일도 하면 됨. 결혼하면 전공지식 다 까먹나요... 요즘 맞벌이가 얼마나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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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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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잘들어요. 예술하는 친구들이 이런경우가 많더라고요. 불같이 타오르는 연애를 많이하더군요.거의 편집증적으로요. 근데요 쓴이.저도 막 이십대 초반에는 좋아 미치는 남자 있어봐서 지금 말 안들릴거도 알겠는데 20대 애들이 사랑해 사랑해 하는게 사랑같아요 아니면 노부부가 끝까지 아껴주며 사는게 사랑같아요? 그 남자친구한테 솔직하게 털어놔보세요. 진짜 쓴이한테 쓴이만큼 미친 남자면 자기가 뒷바라지 하겠으니 꿈 펼쳐라. 이럴거에요. 아니면 그러다가 떨어져나가겠죠. 왜 꿈이랑 남자 양자택일인지 모르겠네요. 둘다 가질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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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19.12.10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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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때문에 인생의선택을 달리하지마세요ㅜㅠ 진짜진짜 나중에 그남자마저떠나면 뭐가남아여ㅠㅠ 자기인생먼저챙기고 남는여유로 남자친구를신경쓰셨으면.. 나중에 남는건 본인이쌓아둔것뿐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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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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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효 순미졸업생으로써 얘기해주자면 일단 입학하고 수업들어바바 맨날 실기실에 갇혀살고 과제하느라 그런생각 싹 다 사라지고 실기실 노숙자가 될테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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