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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오빠가 트렌스젠더와 결혼을 하겠다네요ㅋㅋ

ㅇㅇ (판) 2019.12.09 23:03 조회471,037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글이 길고 두서없으니 양해 부탁드려요 제가 어려서 잘못 생각하는 건가 싶어서 이곳에 글 올렸어요 결혼하신 분들의 의견을 묻고 싶어서요

오빠가 여자친구가 있다는건 알았어요 2년쯤 됐다는 것도요 당연히 의심도 못했죠 지금껏 정상적인 연애를 잘만 하던 오빠니까요 누가 의심이나 했겠어요
2년동안 오빠 여자친구를 한번도 본적 없었지만 애초에 오빠가 집에 연인을 소개하고 그런 스타일이 아니어서 관심도 없었죠
알게된건 오늘이에요 오빠가 여자친구를 결혼전제로 만나고 있다, 부모님께 소개하기 전에 너한테 먼저 소개하고 싶다고 술집으로 부르길래 나갔어요 주소 찍어보니 룸술집이길래 왜 하필 술집이넀더니 술한잔 하면서 얘기하쟤요 의아하긴 했지만 여기까진 별생각 없었어요

처음엔 인사하고 형식적인 대화 나눴죠 전 정말 꿈에도 몰랐어요 목소리도 외형도 일반 여자같길래요
그런데 술 몇잔 하더니 오빠가 머뭇거리면서 하는 얘기가 사실은 트렌스젠더래요ㅋㅋ 순간 표정관리가 안되고 벙쪘어요 제가 가만히 있으니까 그 사람이 조근조근 말하더라고요
트렌스젠더다, 얼마전에 법적 절차도 다 마무리 되어서 문서상으로도 완벽한 여자다, 뭐 이런 얘기요

전 이때까지 트렌스젠더가 법적으로 주민등록번호를 바꿀 수 있는지조차 몰랐어요 정신과 상담이며 복잡했던 과정이며 힘들었다고 넋두리를 늘어놓는데 제 귀에 들어오겠나요
별 생각이 다 들었어요 저희집이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편이고 오빠 직업도 좋아요 그래서 그런지 그거 때문에 저러나? 아니 저 사람은 그렇다치고 오빠는 대체 왜? 왜??? 왜라는 생각이 끊이질 않더라고요

멘붕인 상태로 술을 마시는데 오빠가 저보고 왜이렇게 말이 없냬요 그사람은 제 눈치만 보고 있구요
제가 어떻게 말을 꺼내나요 머릿속에선 저런 생각들만 드는데 그걸 입밖으로 꺼낼만큼 생각없는 애는 아니거든요 그래서 그냥 당황스러워서... 하고 말았어요

한시간정도 말없이 술먹다보니 오빠는 원래 술이 약해 벌써 눈이 풀려있고 그사람도 꽤 취한거같더라고요
저도 좀 진정이 되어서 이것저것 물어봤어요 나이는 오빠랑 동갑이고 부모님과는 연끊은지 꽤 됐대요 지금 하는일은 따로 없대요
30대 초반인데 일이 없다는 말에 의아해서 꼬치꼬치 캐물었더니 사실은 일년 전까지만 해도 바?에서 일했다네요ㅋㅋㅋㅋ 오빠는 숨기자고 했는데 나중에 걸리면 그게 더 괴로울거 같아서 말한거라고 ㅋㅋ

여기서 오만정이 다 떨어져서 표정이 굳으니까 제 눈치를 보다가 이것저것 말하더라구요 자기 통장 잔고 얘기하면서 돈은 이정도 모았다(천만원 정도), 나름대로 열심히 모았다, 그런 일 했다고 헤프게 쓰고 다닌거 아니다, 일자리가 없어서 그런일 한거다, 오빠를 사랑해서 결혼하려한다, 그런데서 만난게 아니라 길거리에서 오빠를 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자기가 먼저 번호를 물어봤다...
듣다가 제가 말 자르고 돈 헤프게 안써서 나이 30넘게 먹고 모은게 천이에요? 하니까 말이 없더라고요
27살인 제가 모은 돈이 몇배는 많은데ㅋㅋㅋㅋ

오빠는 반쯤 꼬인 혀로 말 가려하라며 저한테 뭐라 하고, 그 사람은 또 눈치만 보고있고ㅋㅋ 환장하겠더라고요
더이상 얼굴도 보기 싫어서 잡는거 뿌리치고 집으로 왔어요 제 표정 안좋은거 보고 어머니가 무슨 일이냐고 물으시는데 아무말 안했어요 말하더라도 오빠가 말할 문제니까요

이걸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혼자 멍때리고 있었는데 한시간쯤 뒤에 그 사람한테서 장문의 카톡이 왔어요
내용을 요약하자면 오빠 핸드폰에서 번호 보고 몰래 연락하는거다, 부모님 뵙기 전에 먼저 날 만난건 부모님을 설득해달라는 의도에서였다, 애지중지 키운 막내딸 말이라면 설득할 수 있다고 오빠가 그랬다, 반응보니 괜히 만난것 같다... 뭐 이런 얘기 구구절절 늘어놓다가 마지막 말이 가관이었네요
자기는 법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완벽한 여자고 너랑 다를 바 없으니 무조건적인 혐오는 하지말아달라, 이건 차별이라는 ㅋㅋㅋㅋ 하 진짜

트렌스젠더인걸 떠나서 30초반에 모은돈 천만원에 유흥업소에서 일했던 사람을 누가 정상인으로 봐요
그 사람 카톡 보고 어이가 없었던건 절 차별하는 사람으로 몰아갔다는 거에요
당연히 싫죠 전 트렌스젠더 이해 못해요 싫어요 그들이 말하는 여성스러움이 뭔지도 모르겠고 그냥 그들만이 추구하는 '여성'이 있는 것 같아서 더 싫어요 딱 그런 이미지 있잖아요 머리길고 화장하고 예쁘게 차려입은 여자 말이에요 제 개인적인 생각은 그래요 생각은 자유잖아요 그걸 입밖으로 꺼내는순간 문제가 되는거죠

제가 그 사람한테 아니꼬운 말 한건 사실이지만 돈에 관련된 얘기 한마디했네요 유흥업소 얘긴 제 입에서 한번도 꺼낸적 없어요 그 사람만의 사정이 있을 수도 있는거니까요
제가 언제 차별을 했나요? 하고 물어보니 제 태도가 무례했대요 처음에 트렌스젠더인거 알자마자 표정이 안좋아진것도 그렇고 술자리에서 아무말도 없던 것도 예의가 없대요 바에서 일할때 알았던 사람들은 빚쟁이도 많은데 천만원이나 모은 자기 노력을 비하했대요

당황스러워서 말 못한거고 그쪽한테 그런 훈계 들을 이유 없다고 답장하니 본인이 트렌스젠더가 아니었어도 그런 반응이었겠냐 무례한거 맞다 계속 이런말만 하더라고요 오빠도 저한테 실망했다더라 제 태도보니 부모님까지 갈 것도 없겠다면서ㅋㅋㅋ 우리 둘이 알아서 잘 살기로 얘기 끝냈으니까 미안한데 신경쓰지 말아달라고ㅋㅋㅋ 술자리에서 그렇게 얌전하던 사람이 카톡으로는 못하는 말이 없더라고요 답장 안하고 차단했어요

오빠고 그사람이고 미친거같아요 오빠한테는 여지껏 연락도 없네요 끼리끼리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그 사람이 잘 살고 있던 우리 오빠를 꼬셔냈다 이런 생각은 조금도 안해요 그냥 딱 수준 맞는 인간들끼리 만났어요 오빠한테도 있는정 없는정 다 떨어졌네요

이걸 어디다 말할까요 내얼굴에 침뱉는 꼴밖에 더 되나요 가족일인데...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봐요
술자리에서 제 행동이 그렇게 무례했나요? 처음보는 사람에게 저런 소리를 들을 만큼? 제가 트렌스젠더인 오빠 애인을 받아들이지 못하는게 시대에 뒤떨어진 마인드인가요??? 그렇게 따지면 저에게 이해를 강요하는 두 사람도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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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19.12.10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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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트랜스젠더는 여자가 아니에요. 그들이 말하는여자가 뭐죠? 모리길고 성형하고 화장하고...? 30넘어서 모은돈이 천.... 진짜 스스로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걸까요.. 부모님께 말씀드리세요. 그래도 결혼하겠다고 하면 연끊어야죠 뭐 답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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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9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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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태국에서 트렌스젠더 쇼보면서 눈물도 흘렸었다 나는 여자라서 살기힘들다고 느끼고 가끔은 남자가 부러웠는데 그들은 그 반대로 살기위해 모든걸 포기하면서까지 얻고자하는거니까. 근데.. 안타까운건 안타까운거고 가족으로 얽히고 싶지는 않다. 이게 솔직한 심정인거 아닌가? 그냥 트렌스젠더라고 해도 아.. 뭔가 꺼려지긴 하지만 그래도 오빠가 좋다고 하면 이해해볼수도 있겠다 싶겠지만 일할수있는곳이 없었다곤 하지만 어찌됐든 유흥에서 일한것도 사실이고. 게다가 분명 받아들일 쓰니의 태도가 기분나빴을수는 있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정도의 태도도 못 보일까? 그걸 기분 나쁘다고 뽀로록하는 그분의 태도까지 삼박자가 착착 맞아떨어지는게.. 절대로 좋은성격의 사람은 아님. 깊은곳엔 자격지심도 있을거고 심적으로 꼬여있는 부분도 분명 많은 사람으로 느껴져서 더더욱 별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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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09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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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보니 환멸난다 지들이뭔데 여자가 되겠다야 아예 제 3의 성을 만들지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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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02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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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트젠들이 언제 여자임을 느꼈냐면 어렸을때부터 바지보다 치마를, 파랑보다 분홍을, 총싸움보다 인형놀이를 좋아했다는 걸 이유로 듬. 그러나 치마와 분홍색과 인형놀이를 좋아하는 남자로는 살고 싶지 않은거임. 왜냐면 다른 남자들은 그걸 안좋아하고, 여성혐오로 인해서 여자들이 좋아하는 취향은 평가절하되기 때문에 기집애같은 놈, 남자답지 못한 놈, 모지리같은 놈으로 불림. 물론 이 부분은 가부장제와 여혐으로 인해 피해보는게 맞음. 그렇다면 이걸 깨기 위해 여자들과 연대하는게 정상적인 사고방식일 텐데 그냥 여자가 된다면 이런 혐오발언을 안들어도 되겠지. 여자들은 나자들한테 대접받고 사는거 같네? 나도 여자다 이렇게 되는거임. 그런데 여자들의 평생을 지배하는 사고는 핑크색 인평놀이 치마 이딴게 아님. 남자들에게 위력으로 위협받는 삶, 언제든 강간과 폭행에 노출되어 스스로의 안전에 항상 염려하고 신경써야하는 삶, 1층이나 지하에 살수 없으며 문고리도 하나씩 더 달아야하는 등 안전비용에 지출이 더 많아지는 삶, 혼자 여행다니고 밤길을 걸을수 있는 자유에 제한받는 삶, 취업시장에서 여자라는 이유로 결혼계획 임신계획 출산계획에 대한 오지랖 넘치는 질문을 받으며 취업에 불이익을 받는 삶, 같은 직장에서 동일 직위라고 하더라도 남자에 비해 40퍼센트나 적은 임금을 받아야하는 삶, 가정에서 다른 남자형제와 다르게 취급받는 삶, 여자라는 이유로 큰소리 못내고 얌전해야하며 어른을 돌봐야하고 아이를 보살펴야 하며 집안일에 솜씨가 좋아야하고 그 와중에 애교도 많아서 집안분위기를 따스하게 만들어주도록 강요받는 삶 등을 살아야하는 여자의 정신상태에는 관심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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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8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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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트젠을 떠나 술집에서 일해왔다는게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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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2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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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나라는 진짜 선진국 되려면 멀었구나.. 이런 사람들이 여성 인권 챙기고 있는게 더 충격적이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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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2019.12.2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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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그 자리에 그런 얘기를 듣고 술까지 마신 님 정말 대단하네요ㅋㅋ제가 님이었다면 트젠 소리듣고 결혼 듣는순간 엎고 오빠지만 ㅁ.ㅣ친놈이라고 욕 한바가지 하고 나왔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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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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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이 결혼을 하든 동거를 하든 냅두세요. 부모님께도 지원 일절 끊고 연도 끊으라 하세요. 결혼식은 하겠데요? 왜 지들 때문에 부모님들이 비난 받거나 무시 당하셔야 하죠? 트젠이라 밀 안 꺼내도 하는 짓 보면, 눈치 챌 사람들 많을거 같은데. 솔직히 좋게 볼 사람들이 있을까요? 오빠 취향이니 알아서 살라 하시고, 가족 연 끊으라 면 되죠. 웃기는게 지 부모는 연 끊은지 오래 됐다면서, 왜 쓰니님 앞세워서 쓰니님 부모님 허락은 받으려 한데요? 돈 때문에 그런거 아닌가요? 술집에서 일했다는데 정상적으로 볼 사람이 있을까요? 정상적인 여자로 술집 접대부 했다는데, 며느리 삼을 사람 있어요? 정상적인 남자로 호빠에서 일 했다면, 사위 삼겠어요? 더럽게 그런 곳에서 일 한 사람이, 무슨 낯짝으로 누군가의 가족이 되길 원하는거죠? 당사자들끼리만 그러고 살던가요.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그들과 엮이는걸 원치 않아요. 제발 남들에게도 니들 생각을 강요하지 마세요. 정상적이라 생각하는 느그들끼리만 보고 사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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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할인 2019.12.2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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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자친구 핸드폰 뒤진거야 두 사람 일이니까 그러려니 하겠는데, 남의 번호를 함부로 저장하고(저장하지 않았더라도 알아내고) 연락하는 게 어느 나라 예의인지
2. 결혼은 두 사람의 몫이고, 그걸 주장하려면 부모님 설득은 당연히 두 사람이 해야 하는 게 당연한데
자기보다 어린 쓰니님을 방패로 부모님 동의를 얻으려고 했다는 의도가 어이가 없고,
그걸 가지고 또 당당하게 구는 것도 뭐하는 인간인가 싶고
3.쓰니님을 아군으로 만들려고 했다는 건 자기네들도 부모님의 인식이 좋지 않을 거라는 걸 알고 있고, 그나마 젊은층인 쓰니님을 노린 건데 자기 뜻대로 안 되니까 죄책감 심으려는 의도가 보이는 게 너무 우습고

트랜스젠더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그 사람 말대로 차별이라면 그 부분 다 떼고 생각하더라도
카톡 보냈다는 시점부터 인간적으로 쎄한 게 느껴지는데요. 트랜스젠더가 요즘 많이 알려졌다고 하더라도 젊은 사람들이라고 무조건 받아들이는 사람은 아직까지 적은 거 그 사람이 더 잘 알 거에요. 그래서 쓰니님을 아군으로 만들고 싶어했을 거고, 그렇다면 부모님 이전에 쓰니님을 설득할 생각을 가지고 있었겠죠.
근데 하는 꼬라지로 봐서는 설득이 아니라 "당연하게" 들어줄 줄 알았다는 걸로 보이네요? 자기네들 사정이 이러니까 니가 좀 해줘라 라는 느낌?
제가 쓰니님 상황이라면 별 생각 없다가도 카톡 받고 기분 나빠서 트랜스젠더라고 굳이굳이 다 까발리고 쉴드도 안 칠 거 같은데요. 쉴드 안치기만 하면 다행이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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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12.2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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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거 모르겠고 돈은 완전 여자 된거면 수억쓴거일테니 그거 쓰고 남은돈이 천이면 나름 잘모은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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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19.12.2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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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건 그렇다 치고 수술비 소송비 이런거 생각하면 수억은 모은거라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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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20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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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트젠보단 차라리게이가 나음. 있는그대로 자신을 받아들이고 상대랑 사랑하는. 성정체성때문이라고 하더라도 여자처럼 치장하고 행동하고 수술해가며 자신을 부정하면서 여성이 되고싶고 자신이 여성이 아니니까 여성에 대한 질투나 자격지심 피해의식 이런것도 있을것 같고..그냥 트젠은 별루임. 여성에 대한 피해의식이나 여혐이런거없이 그냥 쿨하더라도 여자흉내내는건 못볼것같다. 사람을 있는그대로받아들여도 내가족으로 받아들일려면 그사람을 좀더 오래보고 이해할시간이 필요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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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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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녀들 보소 ㅋㅋ 동성애는 되고 트젠은안됨?ㅋㅋㅋㅋㅋ 트젠한테까지 결혼시장에서 쳐밀리니까 발악을하노ㅋㅋㅋㅋ 애초에 저오빠란사람 양성애자구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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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 2019.12.1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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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트젠들 환멸하는게 자기몸이소중해서 자기 자존감지키려고 그렇게까지 하는걸텐데 그돈을꼭 유흥업소에서 몸팔고술팔아서 벌더라 줜나아이러니ㅋㅋㅋ 같은여자로끼워주고싶지않음 예외는 있겠지만 그런트젠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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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9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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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기요 트젠이 왜 여자예요? 고추 뗀 남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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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 2019.12.18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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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여성vs트젠 구도로 왜 싸워야하는 내용인지 잘 모르겠는데....각자 본인이 안되어봤는데 어떻게 내말이 정답이라고 당당하게 댓글들을 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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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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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뉴이스트 멤버분이신데 이분은 장발도 하신적 있고 오른쪽같은 스타일도 하신 적 있음. 그럼에도 본인을 여자라고 생각하진 않을거임. 그냥 그런 스타일을 즐겨할 뿐이지 ㅋㅋㅋ 트젠도 똑같아 그냥 소위 여성스럽다고 여겨지는 스타일을 즐길 뿐 남자는 남자다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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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2.1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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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성애자는 존중하자면서 또다른 성소수자인 트젠은 왜 존중 못함? 이중잣대 오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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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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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트렌스젠더가 아닌 일반 여자라도 술집에서 일했으면 난 아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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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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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국사는데 미국에서도 요즘 제3의 성 존중 인권 문제로 남녀 화장실 다 없애버리고 공용 화장실로 통일해 버려서 논란임. 특히 스벅은 여자 화장실 거의 다 없애버림... 얼마전 한인타운에서는 트젠이라고 한국식 스파시설 여자 탈의실에 계속 알몸으로 드나들던 남자 변태가 그야말로 변태짓하다 걸린적도 있음. 이것도 트젠이라고 여성 탈의실 거부하면 소송걸릴까봐 주인이 몸 사려서 일어난일임. 나도 게이 레즈비언 친한 친구들 있음. 근데 그들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도 다른 사람의 자유와 사상까지 억압해가며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고 봄. 트젠이 여성이랑 완전 같다고? 그건 여성들이 판단할 문제가 아닌가...? 난 사람들을 차별하는건 반대하지만 트젠 문제는 단순한 차별 문제라고 보지는 말았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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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19.12.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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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잉 근데 트젠만 조아하는남자도잇어요 오빠 성적취향이문젠거같은데. 걍 자기삶살게냅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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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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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트젠이 문제가 아니잖아. 트렌스 젠더가 아니라 그냥 여자였어도 바에서 일하고 30먹고 겨우 천만원 모은 사람을 어떻게 좋게 볼 수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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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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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남녀자웅동체분은 차별이라고 억울해하는거부터가 자격지심 덩어리라는 증겁니다. 왜냐면 일단 유흥업소서 일했다는 점과 거기서 일했는데도 1천밖에 못 모았디ㅡ는 점은 그냥 여자사람일지라도 정상이 아니라는건데 그게 문제라고 짚어줘도 트렌스라서 그런거아니냐 우기는거보면 노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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