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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말에 너무 화가나요. 조언부탁드립니다.

ㅇㅇ (판) 2019.12.09 23:27 조회103,664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 글 아래에 추가했어요!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주제와 맞지 않는 카테고리에 쓰는 점, 죄송합니다.
긴 글이지만 읽어보시고 꼭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8살 여학생입니다. 집 근처 헬스장에 등록하러 갔는데 몇 년전 다녔던 곳이라 회원정보가 남아있었습니다. 사물함에 다녀왔더니 헬스트레이너가 반말로 '양말벗고, 인바디 올라가' 하더라구요. 제 회원정보를 봤으니 제 나일 보고 반말을 했겠죠. 이후 '나이' '키는?' '손잡이 잡고 앞에봐'. 인바디 재는 내내 반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자리를 뜨면서 '결과 종이 나오면 가지고와' 하고 프론트로 가셨어요.

 저는 뒤에대고 '선생님'하고 불렀는데 안 돌아보시길래 '저기요'하고 부른 후에 '반말하지 마세요.' 라고 말씀드렸어요. 그러더니 '뭐?' 하면서 저한테 오시더라구요.  다시한번 '초면에 반말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더니 '뭐 초면? 너 17살 아니야?'를 반복하셨고 저도 '초면이지 구면이에요?' 하다가 결국 저도 반말로 실랑이를 했습니다.  

 환불해줄테니 가라고 하길래 응, 기다려하고 사물함에서 짐을 챙겨나왔고, 싸가지가 없다, 내가 너만한 애가 있는데 니 아버지 몇살이냐(그 분 30대 중후반 정도로 보였습니다.), 부모 수준 알 만하다, 카드 환불처리 하면서 저 또한 반말로 오십둘이다, 널 부모로 둔 니 애가 불쌍하다, 하고 싸웠습니다. 마지막에 어디가서 무식하게 반말하고 다니지마, 하고 나왔구요. 

저도 똑같이 잘못한거 알아요. 제 딴엔 나름 좋게 말한다고 한 '반말하지 마세요.'가 그분에겐 기분 나빴을수 있고, 어쨌든 싸울 필요없이 빨리 환불받고 나오면 될 걸 저도 똑같이 무례한 사람이라 후회도 됩니다.

 어렸을 때부터, 누가 날 무시하는게 싫어서 조금만 불쾌해도 쉽게 화를 냈어요. 따돌림 당했을때도 무서웠지만 가만있지 않고 계속 싸웠어요. 행정실에 에어컨 요청드리러 갔을 때, 다짜고짜 부모님 들먹이며 가정교육 어떻게 받았냐는 행정실 선생님과도 서로 욕하며 싸웠고, 지하철 옆자리 아줌마랑도 시비붙어 경찰서도 갔었어요. 일반적이지 않죠... 남들도 화 못내서 참고 피하는거 아닌데, 너무 과민반응이지. 생각하면서도 먼저 나한테 무례하게 한건 저쪽인데, 그럼 이걸 참아야해?하는 생각이 강해요.

반말이 특히 싫었는데, 자신보다 어린 사람에게 반말이 당연한것도 싫었고, 무시받는것 같아서 참을 수가 없었어요. 중학생때까진 반말을 들어도 이의제기할 용기가 없어 참았는데 고등학생때부터는 나는 나밖에 못지킨다는 생각이 강해졌고, 어떤 상황에서도 부당함에 가만있지 않을거라는 생각을 계속 했던것같아요. 
처음엔 똑같이 반말을 하다가, 아 이건 나도 똑같은 무례한 사람이 되는거구나 싶어 이후론 정중히 '반말하지 마세요.'하자 생각했어요. 워낙 화도 많고 말도 세게해서 화 나는 상황에서 이성이 잘 통제가 안되더라구요. 오늘같이 제가 고객인 상황에서는 더 그래요.

 제가 예민한걸까요? 어리단 이유로 반말하는게 너무 싫은데, 어떻게하면 좋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 저도 결국 싸움까지 가게 만드는 제가 싫고, 이러다 정말 책임못질 큰 사고를 칠거 같아서 생각이 많아지네요. 참고 넘어가야할까요, 아니면 좋게 말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여기 어른분들 계시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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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너무 많은 분들이 진심어린 충고와 조언해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어제 오늘 계속 댓글 읽으면서 생각 많이했어요. 정말 글 올리길 잘한거 같네요.

초등학생때 부터 자기주장도 강하고, 이기적이라는 말도 많이 들었어요. 중학교와서는 약간의 중2병도 생겨서 더 날을 세우고 살았는데, 그 때 친구들과 관계가 워낙 좋지 않아서 조금만 친구들이 건드려도 하나하나 따지고 대응했어요. 사소한 일에 쉽게 화내고, 조금이라도 손해보기 싫어하고... 그게 그냥 성격이 된것같아요. 한마디로 ‘쌈닭’. 제가 생각해도 그것만큼 절 잘 표현하는 단어가 없네요. 사실 그래서 친구도 많이 없어요. 제가 생각해도 저랑 친구하면 피곤할거 같아요.. 많이 후회되네요.

근본적으로, 제 말투와 행동을 고치려구요. 너무 오래 그게 습관이고 성격이 되어서, 쉽지 않겠지만 노력하려구요. 이렇게 살면서 ‘난 내 의견을 잘 피력하고, 불합리함에 당당히 맞서니까, 자존감이 높은거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댓글 읽다보니 자존감은 낮은데 자존심만 쎘나봐요.
부당한 상황에 참고 있지 않는다는 제 생각은 변하지 않지만, 참지 않는것이 꼭 소리내서 싸우고, 똑같이 무례하게 구는것만이 아니란거 다시한번 느낍니다.
정중히, 기분나쁜 상황을 만들지 않도록 하면서 때론 무시하고 넘어가는 법도 배워야겠죠. 많이 어렸네요 제가.
앞으로 갈 길이 멀겠지만, 댓글로 해주신 말씀들 잊지 않고 현명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진심으로 해주신 말씀인거 알아서, 정말 생각도 많아지고 반성도 많이되어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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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10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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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교에서 행정실 선생님과도 씨우고 처음본 사람과 싸워 경찰서까지 간 한국의 고등학생이 얼마나 될까요? 평범하지 않은거 알지요? 부모님과 얘기해 전문 기관에 가서 상담받으세요. 대학가서 알바할때나 취업해서 님 성격이면 남과 못어울려요. 직장에서나 거래처 사람이 반말을 할때마다 난리치면 누가 님에게 월급주고 데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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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의사요한 2019.12.1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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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러니 꼰대틀딱소리 듣는거지... 내가 다부끄럽네요 나이 어리다고 연장자한테 하대당할이유 없습니다 밑댓 대신 사과드릴게요 어디가서 어른답게 행동하자 밖에 나가면 다똑같은 인격체다 밑댓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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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10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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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담받아봐요 진심.. 17이면 아직 얼마든지 성격 고칠수있음 반말 존댓말을 떠나서 무시받는다고 생각하는거랑 그런거에 예민하면 앞으로 사는데 지장이 많아요 화를 좀 누그러트릴방법을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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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ㅎㅅㅎ 2019.12.1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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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10대들은 어디서 이상한 것만 듣고 와서.. 소시오패스같다. 정신병원이나 가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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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2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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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는 젖먹이 아기에게도 유치원생한테도 존댓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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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ㄱㄷㄱ 2019.12.1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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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이 추가글 참 멋진 어른 될거 같아. 잘못 됐다 느끼기 힘든 나이인데. 그것 부터가 참 괜찮은 아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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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ㄱㄷㄱ 2019.12.1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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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매사에 욱하거나 따지고 들면 진짜 옆에 사람 피곤해. 내친구가 딱 쓴이 어른 버전인데 꼬였나 싶을 정도로 쌈닭처럼 친구들하고도 싸우고 다니고 시비걸음 진짜 별거 아닌데 그거 하나하나 따지고 들고 사과 할때까지 들들 볶아댐. 매번 빨리 나왔다 한번 5분 정도 늦었는데 지랄지랄 그정도 지랄도 없었다. 난 그친구가 매번 늦어도 그냥 넘어가고 내로남불인지 사과 하다가 나도 참다참다 이봐 넌 매번 10분정도 늦었지. 그럴때마다 내가 뭐라하든? 그럼 너부터 사과해야하는거 아니니. 먼저해. 라고 했더니 멈추더라 쓴이가 친구라면 이럴수 있다는 거임 친구들이랑 그냥 스무스 하게 넘길 일도 일일이 따져서 사과 받아야 하는데 왜 사과를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는거 모 차단했고 번호도 지움. 친구중 한명으 결혼 하는데 뭐하러 경혼하느냐 할거 뻔해서 가장 늦게 얘기 했는데 지가 젤 늦게 말했다고 분노해서 청첩장 받는 자리에서 악담을... 쓴이 진심 걱정 되는데 쓴이 자라면 쟤처럼 되면 본인만 힘들고 쌈닭되서 시비걸고. 그런 어른이 될거야 유연하게 넘기는 법. 그러려니 하는 법. 그리고 남과 더불어 살아 보는 연습을 하자 그 친구 십대때 모습이 쓴이랑 똑같아서.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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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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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이 자기주장이 강한건 존중하는데 아무래도 한국사회는 아직 마이웨이를 안좋게 보는 사람들이 많으니 다음부턴 좀 더 정중하게 해보시는건 어때요? "저기요, 보통 학생들에게는 반말하시는것 알지만, 죄송하지만 제게는 반말하지 마시고 존댓말을 써주세요" 다른 사람의 입장도 생각해보시고 "제 입장도 생각해주세요" 예의바르게 본인의 생각을 진실되게 말히는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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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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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존댓말이라는것 자체의 정의가 자기보다 나이 많은 상대에게 쓰는 말인건데, 성인끼리면 몰라도 학생한테도 존댓말을 써야함?? 그럼 아기한테도 존댓말해야하나? 반말이 무시하려고 존재하는게 아니고, 반말이 디폴트고 존댓말이 높이는 말인거야. 그런식이면 존댓말 없는 영어권 나라에서는 모두가 서로 무시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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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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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상적인 사람은 하지말아달라고하면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시인하지 보통은ㅋㅋ 정상이 아니니깐 적반하장으로 나오는것임ㅋㅋ 하긴 정상이 아니니깐 초면에 반말이나하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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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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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30대중반 애엄마인데 50대아저씨가 반말 찍찍하길래 반말하지말아달라고했다가 이거이거 안되겠네 소리듣고 싸웠음 참고로 전화통화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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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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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고등학교 때까지 딱 글쓴이같은 성격이었어요. 먼저 날 건드리면 나이 상관없이 똑같이 대응해주는... 근데 그냥 살면서 배우게 되더라고요 똥은 피하는 게 낫다는 말을 이해 못했는데 이젠 그냥 피합니다 내 정신건강을 위해.. 글쓴이도 살면서 많은 경험을 통해 배울 거라고 생각해요 글쓴이가 잘못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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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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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본적인 원인을 찾으세요 무조건 참는게 능사가 아니라 내가 왜 이런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타협할건 스스로 타협하고 혼자만의 룰을 재정비 해야겠네요. 그리고 인간관계를 틀에 놓고 보지 말고 아주 넓은 시선으로 봐야되요. 하이튼 잘해봐요. 깨달았으니 부딪히며 알아가겠죠. 사실 다른 모든 사람들도 100프로 잘 하지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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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2.1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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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면에 반말 찍찍 한 저 사람이 잘못한건데 왜 글쓴이한테 화살이...????? 나이 많으면 반말해도 되는건가요? 꼰대라는 말 싫어하는데 여긴 무슨 꼰대들만 모여있나;; 반말 들어도 어리다는 이유로 참아야 하는 분위기가 잘못된 거라고는 생각을 안 하네... 글쓴이가 참았으면 유하게 넘어가긴 했겠지만 참아야만 하는 게 아니잖아요. 베플 보고 소름돋았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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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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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받아들이고 자신이 어떤지 아는것 자체가 훌륭한거에요. 꼭 실천해 성공하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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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2.10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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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말한사람이 잘못인데.. 본인도 너무 성격이 강한듯 그냥 조금씩 반말 섞어쓰면 상대편에서 눈치채고 알아서 안씀 아니면 왜 반말쓰냐고 화낼텐데 먼저 편하게 말씀하길래 허물없이 지내자는 의미인줄 알아서 저도 편하게 한건데 죄송해요 이러면 거기서 화내고 난리치는 사람없어요 사회생활 잘하고 본인주장도 지키려면 똑똑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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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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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똥은 드러워서 피하는건데.... 일일히 맞대응하면 나만피곤해요 학생은 아직 덜피곤해서 맞서 싸우는거같은데 살면서 꼭 그럴필요없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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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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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사회적 성향이 좀 강한 것 같아요. 세상이 내 생각과는 많이 다르고, 다 내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단 사실을 아셔야할 갓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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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19.12.10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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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대단하다ㅋㅋ사회나가서 저러잖아?매장당하는건 순식간이야. 누군 자존심 없어서 안싸우고 사냐?지킬게 많아지고 내가 한번 참으면 조용히 넘어갈수 있으니까 맘속에 참을인 세번 쓰고 참는거야. 한심하다 한심해. 니 저런 멍청한 행동으로인해 니네 부모님 욕먹는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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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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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어컨 틀어달라는데 왜 다짜고짜 부모님 욕을 해요. 니가 말투가 싸가지가 없었겠죠. 남들 탓만 하지 말고 본인 태도부터 좀 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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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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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말에 빡치는건 인정 ㅋㅋㅋㅋ굳이 싸우면서 할 일인가 ? 걍 그러려니 이사람은 반말하는사람이구나 생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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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ㅠㅠ 2019.12.10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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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면서 직접 경험하다보면 나만의 사회맞춤형 성격으로 변해있을거에요ㅠ 걍 지금은 어리구 하니까 먼저 남에게 무례할짓 안하는 선에서 살아가는것두 괜찮아요 뭘 크게 바꾸려하지말아요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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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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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학생이라 그래요 회사다니면 바로 잘리고 불이익 받아요 딴데가면 되지 이러면 안돼요 몇번 또는 심하면 백번 만에 붙는게 직장이구요 사람들이 손해보는거 좋아해서 참는거아니예요 섣불리 따지다면 인생이 불리해져요 따져야한다면 확실이 이길수 있을때 누가봐도 내가 맞을때 시작해요 매번 꼬치꼬치 따지고 지가 맞다는 우리남편은 애정결핍이예요 부모사랑 못받았어요 어느날 유년시절에 사랑을 많이 못받으면 정색을 잘한다네 그래서 내가 정색 잘하나봐 하더라구요 저랑 만난뒤 먹어도 살안찌는 마른체질인 남편 살쪘어요 날 세우고 있었는데 최소 한군데쯤에서 내려놓을수 있으니 인상도 좋아지고 덜예민해졌어요 마음을 의지할수 있는데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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