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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이게 맘충짓인가요?

ㅇㅇ (판) 2019.12.10 00:14 조회53,709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이어지는 판

안녕하세요 26살 여자입니다. 결혼생활은 3년했지만 아직 아이는 없어요. 얼마전 새언니가 급한일이 있다며 잠시 조카를 맡아줄수있냐구 물어봐서 친구랑 약속이 있는데 친구에게 물어본다구했어요. 친구에게 이러한 사정이 있는데 조카랑 같이가도 돼냐 물었더니 흔쾌히 허락해서 조카와 같이 나갔습니다. 어짜피 겨울왕국을 볼려고 했던지라 셋이서 겨울왕국을 봤고 저녁을 먹어야해서 조카에게 뭐 먹고싶냐고 물어보니 편육이 먹고싶다고 했고 친구도 순대국밥이 먹고싶다그래서 순대국밥 집으로 갔습니다. 친구와 저는 순대국밥을 시키고 조카에게 물어보니 순대를 못먹는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사장님께 어린이 국밥은 순댓국이냐 물어보니 순댓국이라 그래서 그럼 수육국밥을 시킬건데 아이라 많이 못먹으니 조금만 주세요. 가격은 그대로 드릴게요 라고말했고 사장님이 그냥 어린이 국밥가격만 받으신다구하셨어요 감사하다고 연신 인사후 국밥 세개랑 편육을 시키고 기다리고있는데 친구가 대뜸 그러더라구요. 너 나중에 애기낳으면 맘충소리 들을것 같다고요. 그래서 그게 무슨말이냐 내가왜 맘충소리를 듣냐했더니 메뉴에도 없는걸 시키고 제값주지도 않지 않냐 그리고 애가 편식하는걸 그냥두냐고 억지로라도 먹게해야지 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니 못먹는걸 어떻게 억지로 먹이냐 그리고 메뉴에 없는것도 아니고 수육국밥이란 메뉴가 있는데 아이가 다 못먹고 남기면 아까우니깐 조금만 달라고한거고. 내가 어린이국밥 가격에 달라고한것도 아니고 제값준다고 했는데 사장님이 괜찮다고 해주신다고 하지 않았냐. 그게 무슨 맘충짓이냐고 그러니 친구가 그러니깐 맘충소리 들을거래요. 애가 해달란다고 다해주고 사장님이 그렇게 말했어도 제가 부탁한게 잘못이라네요. 너무화가나서 저희가 주문한 가격그대로 테이블위에 돈을놓고 조카데리고 나왔어요. 남편도 제편을 들지만 혹시 다른사람의 시점에서는 제가 잘못한짓으로 보일수도 있고 혹시 제가 잘못한게 있다면 달게 욕을 먹을려고 써봅니다. 제가 맘충짓을 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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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ㅉㅉ 2019.12.10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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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가 병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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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10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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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가 ㅆㄴ임 그냥 어떻게서든 쓰니를 깍아내리려고 그런 듯 손절이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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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1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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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먹을거니까 없는 걸 만들어 달라고 우기고 공짜로 달라고 우기면 맘충. 그거 아니면 맘충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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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19.12.10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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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야말로 니 엄마에게 엄마 벌레라고 하니? 여자의 적은 여자라고 좀 생각을 하고 살아라. 인간한테 벌레라고 지칭하는 너나 가정교육 잘받아라. 그리고 너 주변에 물어봐라. 음식을 억지로 끼니 때울려고 먹냐... 한끼를 먹더라도 맛있게 먹어야지... 넌 영양소 공부고 안하냐...골로루. 먹는 이유는 골로로 영양소를 섭취하기 위함이지 입에 맛지 않는 음식을 억지로 먹기 위함이 아니다. 어디서 논리도 안맞는 소리 하지 말아라. 초등학교도 안나온줄 알겠다. 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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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5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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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반 어른들도 가끔 다 못먹으니까 밥을 적게 달라 면을 적게 달라 물 따뜻한거좀 달라(정수기 없는가게) 고도 요구 하기도 하는데 애만 끼면 죄다 맘충이래..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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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5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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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짜피 같은돈내는데 어른이 적게달라고 하거나 뭐빼달라고 하는건 정상이고 애기먹게 적게달라고하거나 뭐빼달라고하면 맘충이되는 기적의논리 ㅋㅋㄱ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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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행인 2019.12.1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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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가 상황판단력 부족하고 남에게 피해주는 부분에서 민감하게 세뇌되어있네요 그런데..아이 앞에서 언쟁이 있었다고 테이블에 돈 놓고 아이 데리고 뛰쳐나가는 님도~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는 능력이 부족하네요...그래서인지...글에서 강하게 느껴지는건 "난 잘못한게 없다"라는 확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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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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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가 맘충이 뭔지 안 당해봤나 봄. 무조건 맘충이래. 애만 데리고 있으면 맘충인 줄 아는 멍청한 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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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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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안내고 그냥 애가 먹을거라고 국물좀 먹게 따로좀 달라고 하는게 더 문제있는거죠. 돈받고 조금 퍼주는게 뭐가 나쁜건지..그친구의 맘충 발언은 이해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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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이 2019.12.1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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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충분히 경우있고 예의갖춰 행동하신거 같은데 친구분이 과민반응 보이네요 아이낳으면 너도 달라질꺼다 라는 논리가 아니라 그친구는 그냥 본인의 잣대에 갖춰사는거 같아요 손절하신건 잘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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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ㅂㅌㄲㅈ 2019.12.1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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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수육 국밥 어른 사이즈로 나온걸 애가 다 못먹으면...지가 쳐묵쳐묵 할 계획 세웠는데 아기 사이즈로 달라니까 화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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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가를릭 2019.12.1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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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맘충짓은 절대아니거요 ㅋㅋㅋ 그리고 다 떠나서 설사 맘충짓을 했다하더라도 현실세계에서 '맘충' 이라는 단어를 쓰는 사람은 멀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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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2019.12.1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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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다 이상하네 음식남기는거 보다 훨씬 나은거구만 어른가격 드린다고 먼저 양햐도 구했건만.....글쓴이님이 현명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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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2.1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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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년만에 만난 친구랑 해장국집을 갔는데(각자 아이 한명씩) 화장실 다녀온 사이 친구가 주문을 잘못해서 아이들이 못 먹는 해장국이 나왔어요. 그래서 그냥 건더기만 건져서 주고 있는데 친구가 김을 달래요. 직원이 없다고 하자 직원들 먹는 김이라도 달라고. 진짜 헐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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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2.1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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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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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5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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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 막 백일 지난 아기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참..씁쓸하네요. 따로 조리가 필요한 음식도 아니고.. 국밥은 만들어져있는 육수 담아주는거 아닌가요..? 더 달라는것도 아니고 덜 달라는건데 맘충 소리 들을 일이었다니.. 참...... 무서워서 나중에 애기데리고 다니지도 못하겠어요. 아기랑 함께있으면 뭘하든 맘충이 되는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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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5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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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적게 달라할수도 있지... 라떼에 우유 조금만 넣어주세요. 초밥에 밥 적게 넣어주세요도 맘충임?? 애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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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 2019.12.15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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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해도맘충이라하겠죠...그냥그런사람들은 애기먹을꺼라조금만주셔도되요에서 뒤에껀빼고 애기먹을꺼라..이소리가나오기만해도맘충이라고하더라구요.. 그런소린왜하냐그냥하나시키면되지 ..어차피돈다줄꺼면 먹고남기면되지..이러드라구요.. 그냥그소리자체가듣기싫고 애가그냥싫은거예요.. 지가낳아보면 그때가서 서럽다하것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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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참 2019.12.15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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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애기가 편육을 먹고싶다고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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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ox 2019.12.11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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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가 애가 다 못먹고 남은거 지가 먹으려 했는데 실패해서 배알꼴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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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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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라서 많이 못먹어서요. 라고 한 것 자체가 앞으로 맘충 기질이 보인다는거에요. 이번에는 가게 주인 귀찮을정도였지만. 그 친구 손절할게 아니라 평생 가져가야 할 진정한 친구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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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ㅋㅋ 2019.12.11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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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실 주인입장에서는 요구사항없이 주는대로 잘먹어주는 사람이 최고임ㅋㅋㅋㅋ바쁜데 메뉴에도 없는 요구사항 들어오면 짜증남ㅋㅋㅋ 오이 빼달라, 당근 빼달라 10-20그릇 동시 조리들어가면 만들때부터 나갈때까지 신경써야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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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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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 님이 당장 해야할일은 조카에게 줄 크리스마스선물 준비하는겁니다 결혼하거나 그이후까지 몰랐을수있었던 쓰레기를 조카덕분에 깔끔하게 거르게 됐잖아요 조카 크리스마스선물 거하게 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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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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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친구랑어울리지좀마요 정신병도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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