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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아이가 재수를 시켜달라고 합니다

ㅇㅇ (판) 2019.12.10 00:20 조회36,407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추가글) 그저 마음이 복잡해 올린 글인데 본인들의 일처럼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그 말을 하더라구요. 고3 생활을 하며 생기부와 자소서를 챙기느라 이도저도 아닌 어중간한 공부를 한 것 같아 후회가 많이 남는다고요.
그저 최저등급을 맞추기 위해서(3과목 합 6) 급급하게 한 공부기에 후회도 되지만, 자신은 수학 과목에서 최선을 다했고 가장 오랜 시간을 투자했지만 1등급은 맞기 힘들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국어와 영어 같은 경우엔..제가 보기에도 수학만 한 것 같은데 100,97점이 나왔습니다. 아이가 공부할 때 너무 수학 공부만 하는 것 아니냐고 수차례 말할 정도로요. 수학은 88점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화학은...정말 소질이 없어 보입니다. 내신 시험기간 아침에 딸을 깨우러 방으로 들어가보니 울면서 책을 보고 있더라고요. 공부를 해도해도 새로운 문제가 나오면 못 풀겠답니다. 제가 보지 않을 때 더 많이 울었겠지요...




일 년 동안 스스로가 만족할만큼 공부를 더 해보고 싶다고 하기에 그래 너 마음대로 해라. 아빠 엄마는 너가 하자는대로 해주겠다. 다만 대학은 걸어놓는 것이 어떻겠냐 하니 자신은 한 번 놀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놀 것 같고 현실에 안주할 것 같아 싫다고 말합니다. 말은 그렇게 하지만 끝말을 흐리며 돈도 아깝다고 하는 걸 보니 마음이 안쓰럽더군요.

눈치 준 적도 없는데 어린 시절부터 세심하고 눈치를 많이 보던 아이라 돈 걱정은 하지 말아라, 엄마 아빠는 너가 하자는대로 해주겠다 하니 그럼 그 돈으로 서울에 있는 재종학원을 보내주면 안 되겠냐 합니다.

(광고 아닙니다) 서울에 있는 강남 대성 학원에 들어가 정말 잘 하는 친구들을 보고 자극받으며 공부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이미 스스로 다 알아본 모양입니다.

새로운 고민이 있는데, 여자아이라 혼자 서울을 보내기 불안합니다. 제 딸이라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 객관적으로 예쁜 아이라.. (아파트 단지에 입소문이 날 정도) 전에 스토킹을 당한 경험도 있고 남학생들이 집 앞으로 찾아와 기다리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여리고 소심한 아이라 싫다는 말도 잘 못하고, 목소리도 작은데 서울에서 이런 일을 겪으면 어찌 해야할지 불안해 재종반을 보낼지 지역에 있는 독학 재수 학원을 보낼지 고민중입니다.. 딸은 다들 공부하느라 모인 학생들이라 그런 일은 없을거라 하지만 주위 학부모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의외로 재수종합 학원이 연애같은 일들이 많이 일어난다고 하는데

품안의 아이라 아직 저에겐 아기같아 불안하기만 합니다.

염치없지만 육아와 입시에 무지한 저에게 현명한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채널과 맞지 않는 글 죄송합니다. 마음이 심란하여 쓴 글이니 노여워 말아주세요.

제목 그대로 올해 현역으로 입시를 치른 딸아이가 재수를 시켜달라고 합니다. 지방 인문계에서 내신 1점 초중반대로 인서울 상위권 대학들을 썼는데 서류 심사에서 탈락하거나 예비를 받았습니다.

아이는 이과이고 국어 수학(가형) 영어 생명 지구과학을
1 2 1 3 1 등급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재수를 하면 무조건 문과로 전향하겠다고 합니다.
왜냐 물으니 이과 공부가 적성에 맞지 않는답니다. 저 역시도 아이가 이과를 선택한 후 공부하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너무 많이 보았고 글과 책을 좋아라 하던 아이라 문과가 적성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인의 꿈이 변호사인데, 지금 지원한 학과는 꿈과 연관도 없고 변호사가 되기 위한 1순위인 학점을 원하지도 않는 대학과 학과에 가서 잘 해낼 자신이 없다고 웁니다.

아이가 화학이 어렵다고 고3 6월 모의고사를 보고 지구과학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때도 무척 말렸는데 결국 1등급을 받아내고 사탐은 과탐보다 쉬우니 자신은 잘할 수 있다고 하는 아이를 보면 재수를 허락해주어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좋은 학교를 가지 못하면 스스로가 너무 무력하게 느껴질 것 같다고 말합니다.

재수를 망하면 어쩔 거냐고 하니 그땐 아무런 불평 불만 없이 지거국을 가겠답니다. 해도 1년은 더 하고 후회하겠답니다.

아이의 성격을 잘 아는 터라 재수를 허락해줄까 싶기도 하지만 문과 입시는 이과와 다르게 한 문제 차이로 대학이 크게 차이가 난다고 하는데 이 재수를 허락해 주어야 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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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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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수 추천드립니다 재수랑 반수 마인드 자체가 다르고 압박감 차이도 어마어마합니다 인서울 갈 수 있는 성적 받았을 때 일단 대학 걸어놓고 반수하는 거 추천합니다 압박감 자체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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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ㅎㅅㅎ 2019.12.1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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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2131 맞을 학생이면 11111도 가능해요. 1등급 애들은 성실한 편이라.. 4등급 5등급 받은 애들이 재수하면 말리지만 그정도 성적이면 한 번 기회를 줘도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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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10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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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재수한다고해서 어마어마하게 뒤쳐지고 그러지 않아요. 경제적 여력이 된다면 재수 허락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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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019.12.1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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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붙은곳있으면 걸어놓으세요. 저는 현역으로 3지망붙은사람. 재수해서 더망하고 삼수해서 결국 현역때 붙었던학교간사람 많이 봤어요. 재수한다고 지방에서 혼자 자취하며 강남 입시학원다니다 재수말아먹은 사람도 봤어요. 성적좋아도 노는거좋아하고, 성실보단 머리좋은거 믿는애면 재수시키더라고 끼고 시키시고, 합격한곳있으면 일단 걸어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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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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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5등급 못하는 아이가 재수시켜달라고 했을까봐 들어왔는데.. 이 정도면 시켜주세요 어머니.. 더 큰 보답을 해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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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1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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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성적이 개판인거도 아니고 저는 재수면 추천해요 .. 그런데 강남대성 갈바에야 차라리 관리 빡센 기숙학원 알아보는거 추천해요.. 거기 조교랑 학생이랑 뭐했다가 발각된사례도 있구요 게다가 이쁘면 남자들이 절대 가만히 안둬요 . 따님 분 성격보면 ㅜㅜ.. 대신 이번이 진짜 마지막이며 어떠한 결과가 나와도 받아들이겠다는 각서정도는 받아두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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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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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강남대성근처 여학사로는 태ㅇ 학사(ㅌ원학사)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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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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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강남대성에서 재수한 수험생인데요 딸아이가 예쁘면 진짜 별에별 껄덕대는 남자애들 많을거에요ㅜㅜㅜ 저도 솔직히 예쁘다는 말을 많이들어봤지만 엄청예쁜편도 아닌데 쪽지주고 먹을거주고 말걸고장난아니었어요 저는 남친이 있어서 다 거절했지만 딸아이가 혹시 맘에드는 남자가 생기기라도 한다면 좀 걱정되네요ㅜㅜ 그부분은 확실히 하고 서울 보내시는게 좋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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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ㅇ 2019.12.1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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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는 냉정하게보면 수능점수가 평소보다 갑자기 안나왔을때 하는겁니다. 성적을 엄청 향상시킬 생각으로 재수하면 안됩니다.대부분 재수하면 예전에 갈수있는 학교 또는 그 이하로 갑니다.
재수를하면 지금보다 성적이 오를꺼라는 착각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한 7~8수하면 서울대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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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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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댓글을 안 쓰는데 비교적 최근에 메이저재종을 다닌 경험이 있어 도움되실까 싶어 댓글 남겨요 1. 여력이 되면 지방보다는 강남이 낫긴 해요 저도 지방 출신이고 나름 교육특구도 있는 광역시였는데도 대치동에서 유명한 선생님들은 다르구나하는 생각했었어요 그런 선생님들 중에서는 인강은 찍지 않으시는 분도 계셨고 저도 인강도 듣기는 했었지만 그런 단과를 들을 수 있음에도 안 듣고 인강을 활용하는 것과 단과가 선택지에 없어서 인강만을 활용하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2. 분위기를 많이 타고 한번 풀어지면 다잡기 힘들어하는 타입이라면 강대는 비추합니다 강대 정말 시끄럽고 친목도 심하고 모의고사라도 치는 날은 일찍 끝나니 자기들끼리 술 마시러 가는 경우도 있고 연애는 뭐 그런 학원이에요 여긴 잘 가르쳐서 x 생활을 잘 잡아줘서 x 원래 잘하던 애들이 많고 전체 인원도 개많아서 o 대학 잘 보내는 곳이에요 강대 다니고 대학 잘 간 애들은 어느 학원을 다녔어도 대학 잘 갔을 애들이에요 공부 자극 받고 싶으면 시대인재 한번 알아보세요 얼핏 듣기론 내년부터 문과도 재수정규반 받는다?그러던데 여기가 이과 중심 학원이고 저도 이과였어서 문과는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시대인재가 라인업도 제일 좋고 실제로 상위권에서 그쪽으로 많이 빠졌어요 3. 안전이 걱정되면 학사 알아보세요 학원 근처에 고시원 내지는 기숙사처럼 운영하는 건데 아침에 깨워주고 주말에 밥주고 빨래나 청소 같은 집안일도 해줘요 학생 입장에서는 공부만 집중할 수 있으니 편하고 사감선생님 상주하시고 학사 출입시간도 관리가 돼서 부모님도 좀 마음 놓으실 수 있을 거예요 다만 방이 좁고 불편한 거에 비해 굉장히 비싸요ㅎㅎ......저는 편하게 못 쉬면 병이 나는 스타일이라 금방 나와서 결국 자취했어요 근데 강남역에 도를 믿습니까 포함해서 미친사람 많은 건 사실이에요 바로 앞이 번화가다 보니 일 있어서 잠깐 나갔다 오는 길에도 또라이 꼬일 수 있어요ㅎㅎㅠ 혹시 더 고민되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답글 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더 알려드릴게요 따님께도 글쓴이님께도 내년에 좋은 결과있길 바랍니다^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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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2.1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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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장애가 있네 공부가 잘 안된다고 질질 짤 정도면 교육을 어떻게 시킨거냐 나약하기 그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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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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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재수보단 학고반수 추천합니다. 내년이 교육과정 개정돼서 어찌될지 아무도 몰라요... 올해보다 망할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일단 대학은 걸어두되 안나가고, 재수학원에서 재수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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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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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재순 괜찮은데 개인적으로...이과->문과로 전향하는거 반대에요ㅜㅜㅜㅜㅜㅜㅜㅜ 진짜 문과계열 대학나와서 할게 공무원시험 뿐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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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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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문과는 어지간한 상위권대학은 한끗차이고요 중상위권 대학들도 합격불합격의 격차가 적어요 그만큼 치열하고 변별력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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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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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재수하면 돈이 얼마나 드는지 대충 알수있을까요? 재수 고민중인데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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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12.11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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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현재 강남 8학군 다니는 학생인데 여기 지역 학생들은 4년제라 할정도로 재수를 많이 합니다 ㅋㅋㅋ저도 모고보다 수능을 훨씬 못봣기에 재수 예정이고요...이쪽에서는 시대인재도 높게 쳐주는데 아마 기숙은 없을거예요...저희학교 선배들도 대성 들어가서 좋은 대학 많이 갔습니다! 전 문과인데 사탐은 정말 등급 맞추는게 힘들어요 ㅠㅠ쉬운만큼 학생들도 잘합니다.왠만한 사탐 과목들 다 1등급 컷이 만점이예요 ㅠㅠ그점만 유의하면 좋을것 같아요!따님분도 저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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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1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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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3133334(과탐4개시절)에서 1131111받았어여 영어가 결국 발목을 잡았지만 ..할만해요 본인이 욕심이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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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생 2019.12.11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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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잘 안남기는데 작년에 저를 보는거 같아서ㅠㅠ 댓 남깁니다 올해 강대 다녔던 학생입니다 문과였구요 저는 작년 41323(국수영탐탐)으로 본관 들어갔어요 무시험전형으로요 아마 거의 문닫고 들어갔을 거에요 내년은 모르겠는데 일단 올해 본관 커트라인은 문과기준 3합 7이었고 (이과는 3합 8) 저는 국수탐으로 겨우 맞추고(국어 수학은 필수 포함이에요) 인문 뒷반으로 들어갔어요 결론적으로 저는 1년 재수해서 41323에서 11211로 올렸습니다 모의고사보다 수능을 못봐서 만족하는 결과는 아니지만 작년과 비교했을때는 엄청 오르긴 해서 반쯤은? 재수성공한듯해요 따님분 같은 경우는 강대 본관은 무난히 들어갈 수 있을거같고 저 성적으로는 문과 앞반~중간반 정도 될거같아요 그리고 재수해도 충분히 좋은 결과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본인의지가 가장 중요하거든요 그리고 생각보다 강대 주변 학사에 사는 친구들 많아요!! 여학생 전용 학사 잘 되어있고 아니면 주변에 오피스텔에서 자취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다만 아무래도 학사나 자취를 하게되면 한 달에 150정도 든다고 하더라구요ㅠㅠ 그래서 강대 학원비도 비싼데 학사에 살게되면 거의 한달에 400-500 드는거같아요 어쨌든 지방에서 올라온 친구들도 많고 그래서 서울에 혼자 살게되더라도 걱정은 덜 하셔도 될거같아요!! 또 부모님들도 자주 올라오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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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19.12.1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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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해 재수 끝낸 학생입니다. 저는 쌩으로 1년간 재종학원 다니면서 공부했는데요, 저도 그렇고 학원 같은반 친구들봐도 확실히 자기가 결심해서 시작한 재수는 전과목 최소 1등급씩은 오르더라구요... 또 명확한 목표가 있어서인지 1년동안 공부하면서 인생에 대한 가치관이나 시간의 중요함 등 스스로 깨닫게되는것도 많았구요. 자녀분이 원하시는거라면 저는 반수보다는 재수 더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학원 내 연애나 친목은 진짜 사람마다 달라서 본인이 확고한 성격이라면 매일 만나는 사이라 어쩔 수 없이 말은 트게되지만 친목안하고 적정 관계만 유지하는 애들도 정말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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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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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재수하면 뭐가 아쉬운지 삼수 욕심까지 가더라고요. 인서울 다녔던 제 지인도 재종학원 근처에 다녔다가 실패했어요. 그 돈으로 교환학생이나 해외 연수나 꼭 해보고싶은 거 시켜주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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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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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조건 반수. 그리고 지금 자녀분께는 유튜브 법대생 브이로그 같은거 봐서 미래를 미리 알아보는 거 추천하고 대학 가서는 수업 청강을 하든 관련 교양과목을 해봐서 적성에 맞는지 직접 부딪혀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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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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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재수는 나쁘지 않은데 일단 재종가는건 비추에요 강대 강남에있는 본관 근처 학원 다녔는데 강대 애들 식사시간? 외출시간만 되면 다들 나와서 서로 눈에 불을키고 스캔하고 거기 다니는 친구 말 들어봐도 완전 연애의장,, 물론 공부한다는 마인드가 강하면 안흔들릴 수도 있지만... 그래도 재종은 진짜 비추에요ㅠ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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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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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에서 다니게하는걸 추천해요 재수하는 애들 공부하다 연애많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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