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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복구) 이 글을 쓰는데 5년씩이나

난남자 (판) 2019.12.10 00:40 조회55,421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이글을 쓰기까지 5년이나 걸렸네요

한번의 이혼경험이 있는 오빠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여자도 상처가 있고 둘다 아이가 없는 돌싱이기에 잘되길 바란다고 축하를 해줬어요
그런데, 오빠는 바쁘다는 핑계로 회사근처 찜질방에서 잔다하고 외박은 잦아졌고 부모님께 드리던 생활비도 심지어 저희 언니한테 빌려간 천만원이 넘는 돈까지도 나몰라라하더라구요 어느날 저녁을 먹는데 엄마랑 대화를 하면서 여자친구에게 아이가 하나 있다, 며칠뒤엔 아이가 또있다하고 아이둘이 아빠가 다르다고 한 며칠뒤 임신을 했다는거죠...이쯤들어도 황당한데 며칠뒤 여자친구가 만삭으로 저희집에 나타나죠 아이를 지우고 싶다며...여자쪽 엄마라는 사람은 저희부모님께 전화로 다짜고짜 욕을 퍼붓기 시작했데요 아들교육어쩌고 저쩌고 이게 무슨....무개념인건지 저희집에선 둘이 동거한지도 모르고 폭탄맞은 기분이었죠
하ㅡ부모님 뒷목잡고 쓰러질듯하여 퇴근후 청심환을 사다드렸죠...
저는 계속반대를 했지만 곧 아이가 태어났고 받아들이기로한
부모님뜻에 저도 어쩔수없었어요 이제 새언니가 된거겠죠
그런데...지금부터 본론이 시작되요...
깊은 한숨은 진심 계속나옵니다
하늘을 우러러 시누이노릇 1도 해본적없고 태어난조카
옷이며 백일상에 돌스냅사진까지 심지어 주말에 친구들만나거나
새언니의 둘째아이와의 시간을 보내라고 조카를 여러차례봤어요
같은여자로서 안쓰러워서 잘해주고싶었고
저희부모님한테만 잘하면 된다생각했는데
술먹고 새벽에 저희언니한테 술주정은 기본이고
먹고살기어렵다며 도와달라는 사인을 보내기시작하죠
보톡스나 필러도 무상으로 놔주는데가 있나요?
머리는 외국인처럼 노랑색에...그거야 개취겠지만
저희 부모님 생신? 매년 미리알려줘야 두사람은 오빠일끝나고야 같이오죠 밤11시쯤? 저희부모님은 9시쯤 주무시는데 온다는말에 계속기다리고계세요ㅡㅡ 케잌하나 사오고 초끄고 갑니다
명절이요? 사과한박스? 아이셋 다 데려와서 밥만먹고 갑니다
정말 힘들게 사는걸까요?
오빠말은 한달에 천만을줘도 다음날 없다하고 2천을 줘도 없다한데요 오빠나 새언니나 한심했습니다
오빠가 집에 자주올때는 저나 부모님한테 돈얘기하러오는거고
그외엔 저희가족전화 차단시켜놓더라구요ㅡㅡ
부모님 아프셔서 입원해도 안옵니다 애가아프다 오빠가 일이바쁘다 어쩌다 한번오면 팩에들어있는방울토마토, 병원편의점에서 파는 과일주스상자 사와요
오빠없이는 집엔 오지도 않고
심지어 이상황에 렌트를 해서 다녀요
부모님한테는 버스타고 다닌다는..입만열면거짓말에
오빠도 개념이없어지고..진짜 한두번 참은게아녜요
며칠뒤 아빠 생신이라 가족끼리 밥한끼먹기로했어요
오빠 일정에 맞추기위해 평일로 잡게되었는데
못온다며 대신 부모님께전해달래요 뇌가 없어지고 있나싶을정도로 화가났지만 참고 새언니한테 전화를 했는데
되려 저한테 오빠없이는 안온다고 하네요 더이상 못참겠어서
둘이같이움직여야하냐 자식으로서 며느리로서의 기본적인 도리는지키고살수없냐고 했더니 제말에 야 ㅆㅂㄴ이라며 ㅡㅡ
저도 같이 욕이나오기시작했죠...오빠에게 인연끊고 살자고했어요 진짜 맘같아선 달려가서 쥐어박고싶지만 부모님봐서 참는데 너무화가나네요 지금쓴글은 일부분에 불과해요
어떠케해야할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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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19.12.10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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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사람을 아들이랍시고 계속 돈 쥐어주는 님네 부모가 제일 큰 문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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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1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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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다 싸가지이긴한데 남편없이 시댁을 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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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2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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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빠가 병신인데 백날 열불내봤자임 안보고사는게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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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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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치 오빠가 새언니를 닮아가는 것처럼 써놓았지만 오빠도 그냥 수준에 맞는 사람 만난걸로 밖에는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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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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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쓰니는 오빠라는거 보니깐 여잔데 아이디는 난남자네.. 부모님을 닥달하세요 그것도 아들이라고 돈주고 기다리고 부모님이 아들 잘못키우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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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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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자 아니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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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19.12.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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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인연을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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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 2019.12.10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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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니개차반인건 맞는데 님오빠가 효도해야하는거도 님 오빠가 잘하면 새언니도 조심할걸요. 아들 막키워서 같은 사람 만난거 가지고 남의 집 따님만 욕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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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19.12.1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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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안에도 비슷한 경우 잇슴다.
전 사촌동생이 그렇게 살다가
서운하다며 문을 박차고 나갔슴다.
할머니 매일 보고싶다고 웁니다.
몇년전 하도 성화여서 만나게 했습니다.
손주봐서 좋고 증손주봐서도 좋다고합니다.
사촌동생 빚에 쫓기네 어쩌네 징징대더니
몇일 잇다 할머니께서 몇년을 모아두고 잇던 돈
탈탈 털어서 줬답니다.
그것도 ㅆㄱㄴ계좌 알려줘서 거기로 다른사람한테
부탁해서 보내줬답니다.
그 후로 감사하단 전화도 안하고
전화도 거부해놨답니다.
남자는 여자 잘못만나면 인생 종칩니다.
집안 망칩니다.
그런것 종양입니다. 없는 샘 치고 버리세요
다만 오빠가 다시 되돌아올때는
영혼이고 돈이고 탈탈 털려서 올테니
그때 보듬어주면 됩니다.
지금은 무슨 말을 해도 안 들릴거에요

참고로 지금 조카도 유전자 검사하자고 하니
노발대발입니다.
위로 두아이들은 배다른 형제이고
어디서 자라고 잇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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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ㄹㅋㅋ 2019.12.1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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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초기에 제거..
내가 보기엔 그쪽 오빠가 암덩어리인데 굳이 그걸 드라마 명대사처럼 나 살자고 암 세포를 죽일수 없다도 아니고...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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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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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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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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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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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인지 확인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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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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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을 읽는 한줄한줄 울동서랑 똑같은 여자가 또 있다는거에 놀랐네.. 울동서도 개차반인 여자가 전남편애하나 달고 배불러서 받아달라고 무릎까지 꿁고 빌길래 받아주고 집 마련해주고 가게까지 차려주고 애낳고 애까지 시부모님이 키워주셨는데 흥청망청 쓰다가 망하고 3백에 25만원 짜리 월세삼 . 그것만 준거아님. 중간에 오백만원 천만원 계속가져가고 시누에게도 계속 손벌리고 그래서밑빠진 독이라고 이젠 못해주겠다고 했는데 나몰래 남편에게 돈빌려가서는 입닦음.. 시부모님 생일엔 입만 갖고 왔다가 가고 애맡겨놓고도 내몰라라하고 그렇게 13년이 지났는데 얼마전 동서바람나서 이혼하려니 빚이 4천만원ㅋ 결혼전에도 빚이 팔백만원있어서 시동생이 갚아주고 결혼함. 애들은 시댁에 맡겨놓고 지들은 하루도 빠짐없이 술처먹고 싸우고 지랄들함ㅋ 한번은 우리집에 술처먹고 와서 부엌에서 칼빼갖고 와서 사니못사니 해서 신랑이 살던지 죽던지 알아서 하라고하고 내쫓음. 명절에 시댁가면 아는체도 우린 안함. 명절과 김장때에도 돈한푼 안드리고는 음식은 다싸들고감. 김치통 한보따리 가져와서! 동서랑 시동생 저지랄하니 난 애들도 꼴보기 싫음. 시부모님 드릴려고 먹을것 사가면 애들이 다 처먹음. 미워서 애들 없을때 방문을 주로하고 애들 잘안먹는거로 사감. 저런 인간들 절대로 안변함.그냥 인연 끊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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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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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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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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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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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방법은 지원 끊는거밖에 없네요 님네집 부잔가봐요 몇천씩 주는거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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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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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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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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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친자검사 해보세요...엄마가 얼마나 문란하면.....ㅉㅉ 진짜 같은 여자로서,,아이들이 불쌍하네요..뭘보고 배울까....... 인연끈코 살아요...오빠100% 다시 집에 돌아올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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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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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오빠가 지능이 좀 모자란가요? 정상인에 초혼도 결혼시키네 마네하는 세상에..애딸린 이혼녀에 저런 인성 쓰레기를..? 그래요 이건 둘째치고.. 그 둘째는 오빠 핏줄 확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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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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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을 아예 끊어야지 별수 있나요? 님 오빠가 제일 등신이구만 무슨 새언니탓을 해요. 그런 여자랑 동거하고 같이 사는 님 오빠가 제일 등신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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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19.12.1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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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을끊어야지 멀 어째요
부모님 돌아가시면 장례식에나 오라 하시고 그 어떤 이유로도 연락하지 말라하시고
부모님 포기 시키세요
그리고 애나 오빠앤지 확인 해보라 하시구요
세상 저런 병신도 있군요 ㅉㅉㅉ
도데체 결혼이 얼마나 하고싶었으면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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