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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설레는 이야기 좀 쓰고 가자..

ㄱㅆ (판) 2019.12.10 02:09 조회41,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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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판까지 갔더라ㅠㅠㅠ 나 진짜 너무 감동했어... 이런 보잘 것 없는 글을 꽤 많은 사람들이 고나심 가져주니까 조금 있던 관종끼가 스멀스멀 올라와서 약간 흑화 한 기분... ㅠㅠㅠㅠ 이럴 땐 진짜 너무 고맙다는 말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을까ㅠㅠㅠ? 진짜 너무 고마워ㅠㅠㅠㅠ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달아줘서 놀랐어..! 처음엔 댓글이 한 두개 정도밖에 없길래 나중에 어쩌다 한 번씩 들여다 볼 추억 정도로만 남기자 하는 생각에 삭제 하지 않고 그대로 뒀는데 알림이 떠 있길래 들어와봤더니 많은 사람들이 댓글을 남겨줬더라구! 살짝 감동했어...

댓글들 하나 하나 읽어봤는데 많은 댓글들 속에 내 이야기가 주작이라는 사람들도 있더라구 난 정말 사실인데 외국인이다 라는 얘기 자체에서 믿지 않고 그냥 넘긴 사람들도 있던데 어떻게 생각하던 그건 그 사람들의 자유라고 생각해 그냥 넘어가도 될 거라고 생각했지만 나에게 있어서 실제로 있었고 소중한 추억이 될 수도 있는 일들이 다른 사람들에게 거짓이라고 치부되는 게 조금 속상하더라고 그래서 그 친구랑 했던 대화랑 통화 목록을 가지고 와 봤어! 이걸 보고도 주작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겠지만 내 이야기가 거짓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는 데에 있어서는 최선을 다 한 거라고 생각해!

이건 처음 공부 하기로 한 날인데 우리 한국어 공부 하자! 이런 식으로 한 게 아니라 아침인사하다가 이 때쯤에 내가 불면증 때문에 잠을 잘 못 잤었는데 저번에 그 얘길 했었고 이 날은 오늘은 1시간 잤다고 얘기 했더니 그럼 오늘 한국어 공부하면서 밤에 전화 할까? 하고 물어봐줘서 정말? 하고 내가 되물었었고 얘가 집에 돌아오는 시간 알려주면서 이때까지 깨어있겠네? 하면서 장난치듯 얘기했었어

이건 전화로 공부 하면서 글자를 알려주기엔 자판을 치는 것 말고는 없는 것 같아서 서로 자판으로 한글 치면서 이게 맞나 저게 맞나 확인했던 거 ㅋㅋㅋ

이건 좀 최근인데 얘가 시험기간인데 얘 목소리가 너무 듣고 싶은 거야 그래서 내가 떠 보듯이 오늘 어떻게 할래? 내일 너 시험도 있으니까 오늘 전화하는 건 힘들겠지? 하니까 전화는 할 수 있는데 한국어 공부할 상황이 아니라길래 내가 그럼 오늘은 안 하는 게 낫겠다 전화하면 너 공부에 집중 잘 안 되잖아 했더니 전화 하는 편이 더 집중 돼! 하면서 말해서 내 심장 폭행했던 날... 그래서 내가 진짜로? 하고 물으니까 응! 전화 하자! 이래서 거의 울 뻔 했던... 하...

이건 항상 얘가 전화 걸기 전에 나한테 걸어도 되냐고 먼저 물어봐줘 항상 얘가 먼저 거는데 그때마다 걸어도 되냐고 물어보는 게 너무 좋아서... 걸어도 되냐는 말 전에는 얘가 원래 오늘 공부하자고 했는데 피곤하다길래 그럼 자라고 했더니 나한테 미안해ㅠ 하고 사과 해서 아니라고 괜찮다고 잘 자라고 인사까지 했는데 얘가 갑자기 세수 했더니 잠 깼다고 연락 와서 거짓말! 진짜 잠 깼어? 하고 물어봤더니 아마도 이러길래 잠 깼다고 말 했으니까 공부는 하겠는데 그래도 공부하다가 졸리면 자라고 했거든 결국 이 날은 저기 보이는 21분 55초 뒤에 얘가 격하게 졸음이 밀려와서 그대로 공부를 끝냈다...ㅎㅎㅎ

이 세 개는 얘가 알바 있는 날은 돌아왔을 때 피곤하지 않은 날만 가끔했고 없는 날엔 정말 피곤해 죽겠는 날이나 시험 전 날 등등 빼고는 거의 매일 통화 했다는 걸 알려주기 위해 가져온 통화 기록이야

중간에 짧은 간격으로 여러번 전화 기록이 있는 건 아무래도 일본과 한국 사이의 거리도 있고 그래서 잘 연결 되지 않은 것도 있고 우리 집 와이파이가 워낙 좀... 그지같아서 내 방에서는 4개 다 떠도 잘 안 터질 때가 있더라구 그래서 연결이 불안정하다며 여러번 끊긴 적이 있었어 그래도 그 때마다 얘가 바로 다시 걸어줘서 계속 통화 했던 것들이야!

이름 중에 앞 뒤만 가린 건 앞에는 일본어로 이름 되어있고 뒤에는 한국어로 이름 되어있어서 가렸어 가운데는 얘가 고양이를 엄청 좋아해서 저 이모티콘이 고양이 닮았다고 해놓은 건데 저게 같은 사람이라는 걸 증명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저 부분만 남겨놨어 프사는 얘네 집 고양인데 이것도 같은 사람이란 걸 증명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남겨뒀어

위에도 말했지만 믿지 않겠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난 내 얘기가 사실이라는 걸 증명하는 데에 있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해 내 얘기가 거짓이 된 채로 남겨지는 건 싫거든

너무 글이 길어진 것 같네 글 길면 읽기 싫어진다던데... 그래도 읽어준 사람이 있다면 정말 고마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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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소한 설렘도 괜찮으니까 마구마구 써줘라... 여기에 쓰는 자작은 절대적으로 무죄임 대신에 있을 법한 걸로 써조라... 방금까지 짝남이랑 통화하다가 설레서 이 기분을 이어가고 싶어...

내가 방금 설렌 걸 쓰자면 일단 내 심장은 톡톡 두드리듯 건드려도 미칠듯이 쿵쾅대는 정말 설렘 허들이 땅을 파고 들어가 있다고 해도 될 정도로 낮아...

내 짝남은 외국인이야 나랑 같이 한국어공부를 하고 있는데 얘가 조금씩 졸리기 시작했다길래 내가 장난으로 내가 졸릴 때까지 너 잘 수 없어 이러면서 웃고 떠들다가 방금 얘가 내일 알바도 해야 되고 내일 수업은 중요한 수업이라서 자면 안 된다고 자야할 것 같다길래 내가 얘가 중요한 수업이 있다는데 무작정 나 안 졸리다고 자지 말라고 할 수도 없는 거고 해서 알겠다고 했는데 그래도 얘가 잔다니까 혼자 막 속상해졌었거든 근데 그게 목소리로도 티가 났나봐 얘가 내가 알겠다고 하니까 진짜 그 소리는 안 내고 바람만으로 웃는 거 있잖아 그렇게 웃더니 수요일에 꼭 다시 전화 하자 내일은 알바 끝나고 집에 오면 3~4시라 너무 늦으니까 수요일에 꼭 다시 하자 이러는데 아 심장 너무 흥분해서 지금 열 좀 식히러 잠깐 산책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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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아시바설레 2019.12.11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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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대리님 부장님 사표내셨답니다. 조온나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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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19.12.1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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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까지만 읽었다.

더 이상 읽고 싶지도 않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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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놕놕 2019.12.1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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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로또 앞에서 4자리까지 일치했을때 엄청두근두근 심장이밖으로 튀어나가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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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1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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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딩 때 옆집에(아파트) 동갑 남자애 살았는데 엄마의 끝없는 친화력으로 걔 어머니랑 우리 엄마랑 친해져서 중딩 때부터 친했던 애였음 걘 남고 난 근처 여고 다녀서 같이 등교도 하고 그랫는데 (물론 한 쪽이 늦으면 가차 없이 버리고 감) 하루는 걔가 매일 체육복만 입어서 왜 체육복만 입냐고 물었더니 우리 학교는 교복 체육복 자유라서 다들 체육복만 입는다고 그러대 근데 얘가 키도 크고 태가 좋아서 교복 입은 것도 궁금해지는 거야 그래서 내가 교복 입은 것도 궁금한데 이랬거든 그랬는데 다음날 얘가 교복을 입고 나오는 거임.... 내가 엥? 야 너 교복 입었네! 오늘 뭔 행사냐? 이러니까 걔 목 뒤부터 귀까지 시뻘게져가지곤 아니 그냥... 이랬음ㅋㅎㅋㅋㅅㅋ 안타깝게도 지금은 남친이고 곧 600일♡ 이런 전개로 흘러가진 못함 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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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 2020.01.0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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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교때 썸남이 전혀 뜬금없는 이유로 (과제 제출 안내문 같은거? 가져다 준다고 우리동네 온다고 함) 진짜 그 종이만 건내주고 간거ㅎ 주말이였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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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1.0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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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무살 생일. 동네 맥주집에서 동네절친들과 그냥 술자리 갖기로 했었음ㅎ 나 남친을 그때 처음 사겨봐서 생일을 남친과 보내야한다는 개념이 없었음ㅋㅋㅋㅋㅋ 입툭튀 된 남친을 점심쯤 밥먹고 까페에서 만나서 얘기좀 하다가 집까지 데려다 준다고 해서 당연히 버스탈 생각이였는데 두둥 자전거 ㅋㅋㅋㅋㅋ (여기서 졸귀...) 10월의 가을, 내 생일, 좋아하는 남자친구, 곧 친구들과의 파티, 바람냄새 날씨 햇살 다 좋았다ㅎ 그렇게 아름다운 씨씨로 남을줄 알았는데 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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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31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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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설레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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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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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서관에서 짝사랑하던 오빠한테 먹을거 줬는데 정적 일어나서 망했다 하면서 빨리 가려고 했는데 뒤돌아서 해맑게 웃으면서 감사합니다아~ 하더라고 오빤데 머리 쓰다듬을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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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4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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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를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그 남자애랑 다른 남자애 다른 남자 여자친구 ( 이 여자애가 나랑 완전 친한 친구이고, 나를 좋아하는 남자애랑은 초딩때부터 친구 ) 이렇게 셋이서 나 좋아하는 남자애 집에서 그 티비로 연결해서 하는 닌텐도 게임 하고 있었는데 내가 어쩌다 나를 좋아하는 남자애 전화번호가 필요해서 여자애한테 전화해서 전화번호 달라고 했더니 이 여자애가 ㅇㅇㅇ(내이름)이 너 전화번호 달라는데 ? 이렇게 말하니깐 나 좋아한다던 남자애가 셋이서 게임 잘하다가 갑자기 리모컨으로 정지시키고 뭐 ?? 진짜 ? 나 어떡해 ?? 너무 설레 이런식으로 얘기 했대 그래서 그 다른 남자애랑 그 여자애가 뭐래ㅋ 이렇게 하고 리모컨 가져가서 그냥 게임 시작 했는데도 나 좋아한다던 남자애가 설레서 게임도 못하고 그냥 그 게임 꼴지 했대 나 분명 걔한테 마음 1도 없었는데 그냥 이 말 듣고 귀엽다고 생각했음 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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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4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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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름때 등교 시간이라 사람이 많아서 서서 가고있었거든? 아무래도 여름이다 보니 덥기도 하고 사람도 많아서 에어컨을 틀어도 안시원 했단말이야 그래서 가는 길 틈틈히 손으로 부채질 하니깜 옆에 있는 남학생이 나를 한번 보더니 에어컨 방향을 내쪽으로 틀어 주길래 나는 괜찮기도 하고 모르는 사람인데 괜히 민폐인거 같고 솔직히 부담스러워서 에어컨을 다시 남학생 쪽으로 했는데 남학생일 저 시원해서 괜찮으니깐 그냥 있으세요. 라고 말하고 다시 방향 나쪽으로 돌려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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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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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 수업이었는지는 기억 안 나는데 암튼 짝꿍이랑 뭔 모형 조립하기? 그런 거 했는데 내 짝꿍이 정말 말 한 번도 안 해본 무뚝뚝한 애란 말이야..; 그래서 내가 반절하고 니가 반절해서 합치자 이러니까 끄덕 하더니 꼼질꼼질 만들더라고. 난 내꺼 다 만들고 옆에 보니까 글쎄 손재주가 더럽게 없는 거야 붙였다 하면 툭 떨어지고 툭 떨어지고,, 보다못해 ' 내가 할게..^^ ' 하고 내가 가져와서 다 만듦. 다 만드니까 걔가 소심하게 박수 두 번 쳐줌ㅋㅌ 그리고 수업 끝나고 점심 먹고 왔는데 책상 위에 피크닉이 있는 거야 난 누가 잘못냅둔건줄 알고 봤는데 포스트잇에 <아깐 도움 못돼서 미안> 이래 적혀있는데 그 남자애 찾으려고 고개 돌리다 눈 마주치니까 눈 홱 피하더라 귀여운새키.... 지금은 뭐하고살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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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19.12.12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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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슐리 알바할때 나 좋아하던 오빠가 핫파트였는데 나만 몰래 불러다가 주방뒷쪽에서 치킨 자주 튀겨줌ㅋ 근데 못생겨서 연인사이까진 못갔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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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2.1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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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갓일남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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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더라구 2019.12.1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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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 요즘 너무 힘들어서 주말도 없이 일하는데.. 자기는 요즘 너무 힘든데 나를 만나면 그렇게 편한 마음이 생기는게 안식이라길래 다 상대적인거에요 했더니 내눈을 지긋이 쳐다보곤 손을 내밀었어. 내자켓이 너무 길어서 손이 자켓안에 쏙 들어가 있어서 손은 못잡았는데 내가 내민 자켓팔을 꼭 잡더라 그리고 돌아서서 손흔들며 각자 걸어가는데 너무 설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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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다리 2019.12.1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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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썸일때 데이트 중이었는데 서울 어딘가 야경을 보러 갔는데 한강이었음 한강에서 멀리 보이는 도로로 되어있는 다리? 그게 무슨 다리인지 기억 안남 ㅋㅋ 저기 보라면서 저기 저 다리 가까이서 보면 더 이쁘다고 했는데 난 안보이는거 근데 남친이 백허그처럼 내 뒤로 오더니 한손은 저기~~ 다리를 가리키고 한손은 방어막을 쳐주는데 하아... 설렘 아직도 그거 생각하면 ㅋㅋㅋ... 그리고 걸을때 손등 스칠때 또 영화보는데 서로 팔이나 어깨가 닿는데도 서로 안피할때ㅋㅋㅋㅋㅋ 옆에 앉았는데 무릎이 서로 닿는데도 안피할때 ㅋㅋㅋ 앜 너무많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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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019.12.1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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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친이랑 처음 모텔가서 __ 한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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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2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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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이 등신같은 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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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2 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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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녀공학인데 내가 창문 옆자리거든??? 쉬는 시간에 창가에 기대서 자려고 딱 눈감았는데 반에서 남자애들이 장난치느라 탄냄새..?그런 냄새가 나서 남사친 두명이 내쪽와서 창문열려고 옴 맘속으로 진짜 추워서 짜증나있었는데 갑자기 자는애가 눈 확!떠서 열지마.이러면 뭔가 이상해서 ㅋㅋㅋㅋ그냥 눈감고있는데 남사친중에 한명이 열어도되겠지 ? 이래서 다른 남사친이 왜? 이러니까 걔가 얘 추울까봐 이러는데 조카 설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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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2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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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설레는 썰...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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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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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동아리 활동 끝났는데 동아리 남자애한테 맨날 볼 땐 지겨웠는데 안 보니까 좀 보고싶다고 하니까 (장난ㅇㅇ) 딱 정색하고 아닌데 난 늘 좋았는데 이랬던 것이...강한 충격이었다. 얘한테 참 많이 설렜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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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2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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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ㅊ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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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19.12.12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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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진짜 좋아하던 오빠랑 헤어진지 몇일 안되서 있던 일임 그때 당시 50일이였는데 내가 너무 힘들어 했었음 근데 그 오빠랑 친해진것두 아는언니오빠들이 있었는데 그 언니오바들을 통해 이어지고 그랬었음 근데 헤어지고 얼마 안되서 불꽃축제가 있었는데 아는 언니오빠들중 서로 사귀는 언니오빠랑 다른 오빠 한명 나 까지 총 4명이서 갔는데 그 커플은 앞에서 가구 나랑 다른오빠는 뒤에서 가는데 횡단보도 건널때 사람이 많아서 떨어지니까 내 어깨 잡아서 자기 쪽으로 땡기고 사람 많을때도 그렇고 좀 떨어질때도 그랬음 그리고 나 엄청 배려해주고 불꽃 보다가 아 나도 키크고싶다 라구 했는데 그오빠가 키가 나보다 좀 커 내가 160인데 그오빤 아마 175는 넘을거야 근데 그오빠가 무릎을 구부리고 나랑 키를 맞추길랴 장난으로 헤드록 걸었는데 그상태로 내 허리를 안듯이 해서 들어올림 그래서 발버둥 치다가 내려왔는데 그 날은 여러모로 설래는 날이였음 그러고나서 집와서 톡하다 그 얘기가 나왔는데 그오빠가 그래도 ㅇㅇ(헤어진 전남친)보단 낫지않냐?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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