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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적당한가요?

아라님 (판) 2019.12.10 06:56 조회9,148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결혼한지 2년다 되가는 30대초반 주부입니다~남편은 직장생활하고 저는 몸이 안좋아서 일을 안하고있어요~남편 월급은 230이구요~결혼하고 1년 3개월동안 남편한테 생활비 받은적 없고 대신 생활에 필요한 생리대나 핸드폰비같은것은 내주었습니다~
제가 빚이10만원씩 월 나가는게 있는데 이것도 내주고있구요~올해 7월부터 생활비 30을 받기 시작했어요~세제는 남편이 사기로했구요~쌀은 두달정도는 제가 샀다가 돈이 모자라서 남편이 사기로했어요~30에서 화장품값이 5만원정도는 기본적으로 나가는것같아요~화장품값이 스킨로션 세트만해도 5만원 가까이 나가잖아요~그외에 클렌징폼8천원 파운데이션2만원 컨실러5천원 헤어오일8천원 클렌징티슈8천원 이렇게만 나가도 5만원돈 나가는데다가 스킨로션까지 떨어져서 한꺼번에 사야될때는 10만원정도 나가요~그리고 몇개월에 한번씩 속옷도 사야하잖아요~속옷비용 3만원정도 그러면 20도 안되는 비용으로 식비를 해결해야하구요~마트는 한달에 한번씩 가서 남편이 내고 외식이나 배달음식도 남편이내요
그런데 3개월동안은 생활비를 제때 잘주다가 저저번달에 일 그만두면서 갑자기 한달에 15~20만원씩 두번 나눠서 주더니 지금은 아예 5만원씩 끊어서 주네요~퇴직금 처리하는중인데 생활비를 왜이렇게 주냐고 싸우는중이예요~올려달라는것도아니고 제때 한꺼번에 받아야될것같아서요~지금 생활비+용돈으로 30만원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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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19.12.10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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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몸아프다면서 꾸미는건 열심히하네 230에 딸린혹까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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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알흠다운나놜 2019.12.1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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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라 드릴말이 없군요 둘다 직장다니시길 바라겠구요... 누구 잘못 없습니다 돈 없는게 잘못이죠 둘다 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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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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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30으로 마누라는 아프다아프다해 남편이없어도 일안하고버틸수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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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나 2019.12.11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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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30으로 용돈을 얼마나 받든 사는것도 대단하시네요 몸이 안좋으시면 체력 관리하셔서, 아이낳기전에 여윳돈 조금이라도 모으려면 알바라도 하셔야될것같아요230으론 애낳음 못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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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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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해하기 힝든 글이네요. 생활비인지 용돈인지... 보통 2인가족 생활비는 100만원 이상이지 않나요?보험이나 각종 세금만 해도 50은 넘은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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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1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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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남편이 500 벌어도 살기 힘든세상입니다 문재앙 때문에 더심해졌구요
우리나라 남자들 정말 돈잘버는 일 전문직이나 특출나게 좋은 직장 잘나가는
직업이라고해도 월500 벌어오는 중장년층 몇명이나 될?까요
그렇게 벌어도 저축을 못하고 힘들게 사는게 대한민국 현실이고
월 천만원 버는 극소수 사람들도 세금 엄청떼고나면 월 650 ~680 됩니다
그런데 혼자서 그리벌면 저축하고 잘살지요
아이가 한명있거나 두명있으면 그것도 허덕여요
이게 대한민국 물가고 현실입니다 30~ 50 대까지 내집마련 솔직히 힘들어요
그래서 결혼도 안하고 출산율이 저조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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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2019.12.11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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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350벌어도 나가서 알바라도 뛰어야겠네요 넘구질구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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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 2019.12.11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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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도 수입이 적은데 공과금에 이것저것 쪼들릴듯 합니다 돈 더 달라 보채지말고 알바라도 하면서 용돈은 벌어 쓰세요~ 벌 형편이 안되면 그냥 버텨야죠 어쩌겠어요 형편에 맞게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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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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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넘마니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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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진지남 2019.12.1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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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분이 내는 총비용을 따져봐야 생활비 총액이 나올것 같습니다.
생활비 고정으로 30 받으신다는데, 그외에 남편쪽에서 나가는 금액도 제법 커보입니다.
총액을 계산해서 한번에 달라고 하셔서 관리 하시던가, 돈관리에 대해 부부끼리 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저랑 와이프 애는 없이 둘이서
생활비╋관리비 등등 다 합쳐서 100~150 사이로 나갑니다.
각자 용돈은 별개구요. 저축은 고정 350에 유동적으로 50~100 정도 추가로 넣습니다.

그런데 400~500씩 주고도 모자라다고 하는건.. 대체..
저축을 얼마나 하시는지 몰라도, 생활비만으론 애가 있어도 차고 넘칠거 같은데..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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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1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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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0평 아파트사는데 3인 넉넉하게 쓸때는 생활비 한달에 300쯤 씁니다. (안사람 50만원쯤, 나 40만원, 아이 20, 공과금 관리비 40, 나머지 식비.) 근데 밑에 400~500꼽아주는데 부족하다는건 뭔말? 마누라 바람난거 아님 사체, 도박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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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1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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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없으면 없는대로 최선을 다하세요. 햐... 답은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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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12.11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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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ㅅㅂ 한달에 400씩 꽂아주는데도 적다고 ㅈㄹ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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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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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몸아프다면서 꾸미는건 열심히하네 230에 딸린혹까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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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흠다운나놜 2019.12.10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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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라 드릴말이 없군요 둘다 직장다니시길 바라겠구요... 누구 잘못 없습니다 돈 없는게 잘못이죠 둘다 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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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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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불쌍하네요. 내 동생이 저런여자랑 결혼하겠다면 말릴것 같음. 곧 죽을것 같은 사랑도 현실이 되면 비참해지곤 하죠. 더구나 결혼전 여자가 진 빚까지 갚아주고 있다니. 참 선택의 잘못이 인생 후리네. 애 하나 입양해서 키우는 느낌일것 같네요. 그것도 빚 있는 애. 아파서 일 쉰다고 하는데 얼마나 몸이 안좋으신지? 미혼에 진 빚도 그렇고 참 남자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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